15년 어린이날 은결이가 가야한다고해서 회사로 갔다..
나름 일찍 도착했는데 1시간씩 기다리게 길게 줄지어있는 모습을 보니 정나미가 떨어진다.
하긴 오늘같은날 어디를 가든 이보다 더 심했으며냈지 덜하지는 않으리라 위안을 삼는다..
(나중에 보니 에버랜드는 표사는데만 1시간 걸렸다니 말 다했다)
내년에는 꼭 다른 곳을 가리라…
은결이 가장 좋아한 배타기
무려 한시간이나 즐을 서서 기어이 타고 말았다…
열심히 무언가를 담는 은결… 갑자기 사진에 급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찍어된다..
장차 멋진 포토그래퍼가 될까?
새로산 가방을 매고, 은우..
은우는 아빠 회사에서먹는 점심이 정말 좋다고한다.. 이렇게 매일 먹는거야?
아빠는이 짠밥이 싫어서 어찌하면 안먹을 수 있는지 고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