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C
New York
금요일, 12월 5, 2025

Buy now

빛 그리고 꽃 – 퇴근길에 담아본 아름다움

-

빛 그리고 꽃..

퇴근하는 길, 천가에 피어있는 진달래와 벛꽃을 담아본다…눈으로 보이는 것은 아름다왔으나 사진으로 담아보니 넘 아쉬움이 크다… 

한계를 느끼며.  이놈의 실력은 언제나 늘어가는 것일까?

SAM_2665-01.jpeg

SAM_2671-01.jpeg

guest
0 Comments
Oldest
Newest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