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D 기사에서 정리한 각 단체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감지 이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1월 9일 세계보건기구(WHO)는 독감 증세와 비슷한 전염병이 중국 우한, 특히 야생 동물을 판매하는 시장 주변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공표
2020년 1월 6일 미국 질병예방센터(CDC)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확산을 발표
2019년 12월 31일 캐나다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인 BlueDot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확산 소식을 발표
AI 기반 모니터링 플랫폼인 BlueDot이 가장 앞설 수 있었던 이유
세계적 권위를 갖는 미국 질병예방센터(CDC)나 세계보건기구(WHO)가 민간 기구의 모니터링 플랫폼보다 1주일이상 늦게 정보를 파악한 것은 정보 획득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미국 질병예방센터(CDC)나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식적으로 중국의 공식적인 정보에 의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널리 알려졌듯이 중국은 질병, 대기 오염 또는 자연 재해관련 중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서 철저하게 정보를 숨기기 때문에 공식 기관들로서는 일정한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 AI로 모든 가능한 정보 수집
그러나 가장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확산을 탐지한 캐나다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인 BlueDot은 정부 발표 자료도 참조하지만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모든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보를 추정해 냅니다.
이들은 당연히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외에도 외국어로 된 언론 보도를 모으고도, 온라인 포럼과 블로그등에 올라오는 질병에 대한 이야기들을 수집해 종합적인 결론을 내립니다.
그렇기때문에 중국 당국의 공식적인 발표 이전에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정부가 적절한 시기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발생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뉴스, 논란, 포럼 또는 블로그에서의 정보들을 토대로 어떤 종류의 특이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징후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 BlurDot CEO, Kamran Khan
그렇지만 소셜미디어 정보는 무시한다.
그런데 BlueDot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들은 소셜미디어 데이타는 살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소셜미디어가 너무 지저분하기 때문에 때문이라고 합니다.
쇼셜미디어에서는 증명이 안된 사실이 너무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이의 진위 여부를 따져서 정보를 유추하기엔 인공지는, AI로서도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공지능, AI조차 포기한 소셜미디어의 신뢰성은 그냥 재미로만 보고 신뢰성 있는 정보는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것 같네요.
항공권 발행 데이타로 확산 방향을 추정
또 흥미로운 내용은 이들은 항공권 발행 데이타에 접속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에 감연됨 환자들이 이동하는지를 추정해 내었습니다.
그들은 이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방콕, 서울, 타이페이, 도쿄로 확산되어 이 지역에서 처음 출현한 후 며칠 내에 엄청나게 확산될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AI가 정보를 수집하지만 최종 분석과 결론은 사람이 내림
2013년 사스(Saas) 전염병 확산 시 토론토에서 병원 전염병 전문가로 일하던 칸은 질병을 추적하는 더 나은 방법을 찾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2014년 BlueDot을 설립하고, 자연어 처리 및 기계 학습 기법을 사용하여 65개 언어로 된 뉴스 보고서, 항공사의 데이터 및 동물 질병 발생에 대한 보고서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자연어 처리와 기계 학습을 통해 몽골에서 발생한 탄저균의 발생과 헤비메탈 밴드 탄저균의 재결합 여부를 인식하도록 이 엔진을 훈련시켰다” – BlurDot CEO, Kamran Khan
BlueDot 설립자 Khan에 따르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모집이 끝나면 사람이 그것을 분석합니다.
전염병학자들은 결론들이 이치에 맞는지 과학적 견지에서 확인하고, 정부, 기업, 그리고 공중 보건 고객들에게 보고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치며
조직 및 시스템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정보 전달 체계는 중간 중간 인간의 개입으로 왜곡되고 정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음은 수많은 사례에서 충분히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이라는 것은 과거의 경험의 유산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을 인지하고 해석하는데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공식 프로세스가 아니면서도 실체적 진실을 빨리 파악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러 정보 소스를 종합해 판단하도록 AI를 적극 활용하고, 이러한 접근 방법은 어느 정도 효용성을 증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BlueDot이 소셜미디어 정보는 무시하는 것처럼 기존 통용되는 정보가 신뢰성을 가질 수 있어야 이러한 시도도 효과가 있다는 것 입니다.
인공지능, AI를기반으로 전염병 확산을 예츨하는 시스템의 사활도 얼마나 신뢰성있는 정보 유통 플랫폼에 의존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가 넘쳐흐르는 소셜미디어는 언젠가는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왜곡해 재앙을 불러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가짜뉴스나 왜곡된 정보를 정리하고 유통을 차단할 필요성이 여기에서도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와 컨벤션등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도시치고는 작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라 할 수 있죠.
겨울 스위스 다보스의 야경 풍경, Photo by Damian Markutt
2. 다보스포럼의 역사
우리가 흔히들 다보스포럼이라고 알고 있는 이 포럼의 정식 이름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입니다.
이 세계경제포럼의 역사를 되짚어 올라가다보면 1971년 스위스 쿠르(Chur)에서 열렸던 ‘유럽 경영 심포지엄(European Management Forum)’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1987년 이 ‘유럽 경영 심포지엄(European Management Forum)’은 초청 대상을 전 세계 기업과 정치인으로 확대하면서 ‘세계경제포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08년 세계 경제 포험(WEF)에서 연설중인 클라우스 슈바브( Klaus Schwab )교수, Photo by Remy Steinegger cicle
당시 ‘유럽 경영 심포지엄(European Management Forum)’을 주최한 클라우스 슈바브( Klaus Schwab )교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열렬하게 주장한 분이었는데요. 1971년 발간한 책, ‘Moderne Unternehmensführung im Maschinenbau’에서 현대 기업의 경영진은 장기적인 성장과 번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주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해 관계자(Die Interessenten)에게 봉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따라 클라우스 슈바브( Klaus Schwab )교수는 세계경제포럼을 다중적 이해 관계자(the multistakeholder concept)에 충실하고자 하였고, 이런 덕분에 세계 경제 포럼은 2015년 스위스 정부에 의해 국제적인 NGO로 공식 인정되기도 했습니다.
기업인 중심에서 벗어나 정치인도 초청 시작
세계 경제 포럼은 처음에는 기업인 중심으로 참여가 이루어졌죠.
그러나 1973년 아랍 전쟁등을 겪으면서 다중적 이해 관계자(the multistakeholder concept)의 효율적 조율을 위해서 정치인등을 초청하기 시작했고, 1974년 1월 연례회의부터 정치인들이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제대로 먹혀들어 정치들은 이 다보스포럼을 정치인간의 이해를 높이는 장소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87년 다보스포럼에서 한스디트리히 겐셔 독일 외교장관은 “고르바초프에게 기회를 주자”고 제안했고, 같은 해 레이건 미국 대통령의 “장벽을 허물자”는 제안으로 이어지면서 소련및 동유럽의 개방을 이끄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1988년 석유 시추 문제로 전쟁 직전까지 갔던 그리스와 터키는 다보스선언을 통해 극적으로 화해하게 됩니다.
1989년 한스 모드로프 동독 총리와 헬무트 콜 서독 총리가 통일 문제를 다보스에서 협상했고, 결국 그해 냉전의 상징이던 베를린 장벽이 그해 무너졌습니다.
1992년 다보스포럼에서 남아공 F.W. de Klerk 대통령은 넬슨 만델라와 망고수투 부텔레지 추장을 만나 화해의 계기를 만듭니다.
1994년 다보스포럼에서는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야세르 아라파트 PLO 의장은 가자지구와 제리코에 대한 합의 초안에 합의했습니다.
3. 무엇이 다보스포럼 성과를 낳고 있는가?
그러면 무엇이 이처럼 다보스포럼이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요? 요즘에는 조금 시들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다보스포럼이 주는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무엇이 이처럼 성과를 내고 있을까요?
3.1.다보스 브랜드, 권위의 형성
첫번째는 기업과 정치의 단기적인 성과가 아니 장기적인 성장과 번영을 위한 미래 방향 모색이라는 꾸준한 활동의 결과로 세계 경제 포럼만의 브랜드 파워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기업인 중심 포럼에서 출발했지만 기업의 이윤이나 특정 국가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 공동 번영이라는 대의 명분에 기업인들과 정치인들이 호응하면서 다보스에서의 논의 내용과 다보스 포럼에서 결의 내용이 권위를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3.2. 중립적인 다중적 이해 관계자에 충실 -> 신뢰 형성
두번째는 특정 단체나 기업 그리고 국가에 치우치지 않은 다중적 이해 관계자(the multistakeholder concept)에 충실한 결과 이해 당사자들이 믿고 중재하고 협의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신뢰를 형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스위스 중립국 컨셉과 중립적인 다중적 이해 관계자라는 컨셉이 잘 어울리면서 효과를 배가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3.3.탁월한 글로벌 의제 선정 및 이슈 선점
다보스포럼(세계 경제 포럼)은 위와 같은 권위와 신뢰를 기반으로 선제적인 글로벌 이슈 및 미래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세계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었고, 이 포럼에 참여하는 의미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1982년에는 17개국 선진국 통산 장관을 초청했고, 이들과 함께 자유 무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이러한 논의의 연장선에서 우르과이라운드 협상으로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2020년 다보스포럼의 의제는 미래 건강, 미래 사회와 일자리, 선의를 위한 기술,지구 살리기, 더 나은 비지니스, 지정학을 넘어 그리고 공정 경제의 7가지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특히 환경과 관련해 상당한 이슈를 만들어내면서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보스포럼은 미래를 앞서가고 글로벌 관심을 끌 수 있는 의제 선정을 위해 WEF 사무국 내 CSI(Center for Strategic Insight)란 조직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트렌드를 추적하고 의제를 만들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3.4. 현직자 중심 초청으로 논의 효율성 제고
다보스포럼이 권위가 있고 참여할 가치가 있다는인식이 있기 때문에 여유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다보스 포럼은 철저하게 현직자 중심으로 참여자를 초청합니다.
이는 명망은 있지만 집행 능력이 없는 사람들보다는 덜 유명하디만 실제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논의하고 결의문을 발표하게끈 함으로서 이러한 논의가 바로 실천으로 이어지고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직자가 유명세는 덜할지라고 실제 업무에서 영향력은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실되었을 시 효과는 뛰어납니다.
물론 현직에 있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관계를 고려해 쉽게 참석할 수 없습니다. 그러마 다보스포럼이 주는 권위, 여기서는 어느 정도 자유로운 토론이 허용되고 그럼으로써 정상적인 프로세스로 해결하기 힘들었던 부분들도 어떤 돌파구를 마려해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기 때문에 기꺼히 참석하게 됩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한 1982년에는 17개국 선진국 통산 장관을 초청, 자유 무역 확대 방안을 논의던 사례가좋은 예겠죠. 실행력있는 이들로 인해서 우르과이라운드 협상과 타결로 이어졌으니깐요.
다보스 2020에 참석중인 트럼프대통령, Photo from WEF
3.5. 선재적인 인재 선발 및 파트너 관리
다보스포럼이 잘하는 점 중의 하나가 인재 관리에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선재적인 차세대 지도자 선정
다보스포럼은 차세대 지도자를 선발해 그들에게 발언권을 주고 향후 지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향후 국제 사회 또는 그 국가에서 지도자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미리 선발해 관리함으로써 이들이 다보스 포럼의 열렬한 팬으로 만들고, 이후 그들이 지도자로 성장했을 시 초청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앙켈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꼽을 수 있는데요. 다보스포럼은 무명에 가까운 그녀를 미래 지도자로 선택해 다보스포럼에 초청합니다.
그후 메르켈은 후 독일 정계와 EU의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성장했고, 이러한 인연으로 다보스포럼에서 수차례 개막 연설과 참석을 통해서 다보스포럼을 빛내 주고 있습니다.
철저한 파트너 선정
다보스포럼을 후원하는 다국적 기업의 선정도 그들만의 철저한 시준에 따라 선출합니다.
전략적 파트너나 산업 파트너 등을 선발하면서도 기업의 성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기여나 평판 그리고 미래를 이끄는 능력등을 살펴서 제한적으로 회원을 받아드립니다.
전략적 파트너의 경우도 50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데 10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삼성을 비롯한 우리나라 기업은 없습니다.
철저하게 그들 미션에 맞는 기업 중심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다보스 럼 회원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권위를 갖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3.6. 휴양과 논의의 절묘한 조화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다보스는 휴양지로서 유명한 곳이죠. 그렇기에 유명 정치인과 비지니스 리더들이 휴양을 취하면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적절한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멋진 풍광속에서 휴식을 취하면 자연 마음의 무장해제가되고 다시 전반적으로 되돌아보면서 원점에서 전략을 재검토할 여유를 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다보스에는 유명 인사들이 비싼 돈을내고도 매년 교통도 그렇게 좋지 않은 곳에 모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이있습니다.
4. 다보스포럼에 대한 비판
그러나 이러한 다보스포럼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다보스포럼은 분쟁 해결에 있어서 몇번 훌륭한 성과를 만들었지만 점점 부자들의 사교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도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싼 참가비는 항상 도마에 오르고 있죠.
다보스포럼에 참가할 수 있는 멤버쉽은 크게 전략 파트너(Strategic Partner), 산업 파트너 그리고 재단 파트너로 나눌 수 있는데요. 멤버쉽 비용은 6만 스위스 프랑에서 60만 프랑까지 파트너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파트너들은 매출 50억 달러이상되는 다국적 기업 1,000여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보스포럼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러한 후원 기업은 해당 산업 또는 국가에서 상위 기업중에서 선정되며, 이러한 기업은 산업 또는 국가 경제를 주도적으로 리딩하는 기업들이라고 합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전략 파트너(Strategic Partner)는 100개의 주요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되며, 세계 상황을 개선시키겠다는 세계 경제 포럼의 미션을 지원하는데 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략 파트너의 연간 회비는 60만 스위스 프랑으로 우리돈으로 7.2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업인 중심의 높은 참가비 덕분에 말만 많은 엘리트의 사교모임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5. 마치며
다보스포럼이 여러가지로 비판을 받고는 있지만 원래 시작했던 세계경제포럼을 다중적 이해 관계자(the multistakeholder concept)에 충실하고자 했던 미션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세계 분쟁에 대해서 뚜렸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다는 비판은 어쩌면 일개 NGO에 불과할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에게 지나친 요구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에 대한 역반론으로 포럼에 참여하는그 면면을 보면 일개 NGO로 치부할 수 없고 충분히 해결 능력을 가진 사람드링 참석하는데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세계적 위협은 점증하며, 위협의 종류도 다양해쟜습니다. 그럼에도 다보스포럼은 지닌한 해결책 모색보다는 점점 더 화려한 말잔치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비판의 여지는 여전하기는 합니다.
이는 그만큼 이해 관계자들의 이해가 첨예해지기 때문에 단순한 논의를 통해서 해결책이 나올 수 없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런것조차 고려하는 새로운 논의 솔류션이 다보스포럼을 통해서 제시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한때 이 바이러스는 우한 폐렴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질명명에 특정 지역명을 사용하는 것은 특정 지역 혐오를 부추기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름을 전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바꾸었습니다)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외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빨리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가 진정되어 모두 안전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우리나라 경제는 글로벌 경제 조건이 호조되면서 나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확산으로 어느 정도 경제가 가라 앉을 것으로 걱정하는 전문가도 많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이 어떤 상황인지를 빨리 아는 것도 불안한 사람들의 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 한 방편으로 보입니다.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사람들이 이에 맞추어 대응한다면 생각외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곳곳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진행 상황 데이타를 모아서 공유하는 사이트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런 사이트 몇군데를 소개해 드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미국 존 홉킨스대(the Johns Hopkins Center for Systems Science and Engineering (CSSE))에서 WHO(the World Health Organizatio) 데이타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세계 각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확산 상황을 지도에 표현해 주고 있는 사이트인데요.
이 지도를 참조하면 글로벌 각 국가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확산 상황을 파악하기에는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서는 관련 데이카를 구글 시트 데이타로 다운받아 분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한 코로나 폐렴 확산 지도, By the Johns Hopkins Center for Systems Science and Engineering (CSSE)02
최근 이케아는 2018년 파일럿 테스트로 아마존에서 이케아 제품을 판매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이케아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 제공 방법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기 위해 새로운 영역을 탐색해 왔습니다. 이케아는 2018년 미국에서 아마존과 스마트 조명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말 그대로 시범 테스트였으며, 이 테스트는 끝났고 더 이상 진행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현재와 미래에 고객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을 실험하기 위해 다른 파트너들과 계속 대화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전략이 꼭 성공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비판적인 이야기도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날 콘텐츠 전략으로 우호적인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두려움을 느기고 떨어져 나가 경쟁 회사를 차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이 이렇게 커지고, 돈이 되고 비지니스 가능성이 있다면 아마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시장 가능성을 보고 많은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오리지널 콘텐츠에 제대로 투자하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이 전략에 따라 합종 연횡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넷플릭스 입지는 매우 좁아직 불리해졋을 것입니다.
2. 어떤 영화가 오스카상 후보로 지명되었을까
오스카 이야기를 하려면서 너무 넷플릭스 이야기로 흘렀네요. 다시 오스카 이야기로 돌아와 봅니다.
2020년 오스카상 후보로 여러 영화가 지목되었죠.
그 중 아마존 비디오에서 제작한 조커가 무려 11개 분야(Best Picture, Lead Actor, Director, Adapted Screenplay, Cinematography, Film Editing, Sound Editing, Sound Mixing, Original Score, Makeup and Hair, Costume Design)의 수상 후보로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IrishmanBest Picture, Supporting Actor for both Al Pacino and Joe Pesci, Director, Adapted Screenplay, Cinematography, Film Editing, Production Design, Costume Design, Visual Effects)과 1917이 각각 10개 분야에서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 봉준호감독의 기생충도 6개 분야에 후보로 올랐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많은 분들이 긍지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그러면서 지나친 국뽕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래 2020년 오스카상 수상 후보로 오른 영화들을 보시죠.
2020 오스카상 후보 영화 리스트, Oscars Nominations films
3. 2020년 오스카 후보를 가장 많이 배출한 영화사는?
그러면 2020년 오스카상 후보를 가장 많이 낸 영화사 또는 콘텐츠 제작사는 어디일까요?
요즘 영화를 영화사에서만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넷플릭스나 아마존 비디오와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 업체도 활발히 영화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경계가 많이 흐려졌습니다.
2020년 오스카상 후보에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린 회사는 놀랍게도 넷플릭스입니다. 넷플릭스는 총 24개에 그 이름을 올려 디즈니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영화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Marriage Story, 6 (Best Picture, Lead Actor, Lead Actress, Supporting Actress, Original Screenplay, Original Score)
The Irishman, 10 (Best Picture, Supporting Actor for both Al Pacino and Joe Pesci, Director, Adapted Screenplay, Cinematography, Film Editing, Production Design, Costume Design, Visual Effects)
The Two Popes, 3 (Lead Actor, Supporting Actor, Adapted Screenplay)
Life Overtakees Me, 1 (Best Documentary Short Subject)
The Edge of Democracy, 1 (Best Documentary Fe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