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클라우드 점유율 추이, 21년 2분기 아마존 클라우드 점유율 33%로 선두 유지

Updated on 2021-08-03 by

여기에서는 분기별 클라우드 시장규모 추이와 클라우드 점유율 추이를 각 업체 실적 발표 및 시너지 리서치나 카날리스와 같은 조사 업체 보고서를 인용해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 사업의 구체적인 실적 데이타 맟 그래프 등은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멈출줄 모르고 성장세가 커지는 클라우드 시장규모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가 멈출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 21년 2분기 Iaas, Paas, 프라이비클라우드 서비를 포함한 모든 클라우드 시장규모는 전년비 39% 성장했다고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클라우드 시장규모가 32% 성장에서 이번년도에는 클라우드 시장규모가 39% 성장했다는 점에서클라우드 시장규모 성장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얼마 전 테크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된 후 이들 기업 실적 및 업계 동향을 분석해 클라우드 시장 규모와 각 업체들 점유율을 산정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마존 AWS는 어느 때처럼 시장을 리딩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빠른 속도로 성장을 계속하몀서 추격하고 있고 구글도 예전 기세를 유지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실적 발표에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 성장율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클라우드 성장율, 분기별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성장율 추이(~ 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클라우드 성장율, 분기별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성장율 추이(~ 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클라우드 업체별 점유율

시너지 리서치가 업체별 매출 발표 및 업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추정한 클라우드 점유율입니다.

21년 2분기 클라우드 점유율, Chart by Synergy Research
21년 2분기 클라우드 점유율, Chart by Synergy Research

AWS 점유율 33%

아마존 웬 서비스(AWS)는 사업규모가 비대해지면 느려진다는 시장 논리를 무시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분기 AWS는 전분기보다 5%p 더 높는 37% 성장을 기록하면서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는 AWS와 같은 규모를 가지고 시장 성숙도를 가진 회사로서는 놀라운 성적입니다.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부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148.1억 달러를 보고해 연간 600억 달러 매출이 예상되면서 AWS 점유율은 33%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리드를 지켰습니다.

AWS는 프리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는 40%이상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AWS 메인 서비스 영역인 프리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외도 Iaas, Paas를 모두 아우르는 전체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30%대 점유율로 다소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점유율 20%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성장률 51%로 AWS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는 78억 매출을 올렸다고 시너지 리서치는 추정했습니다.

이를 전체 클라우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점유율은 20%에 달합니다. .

구글 점유율 10%

구글도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장 Thomas Kurian의 지도 하에 꾸준한 성장을 계속해 지난 2분기 매출 42억 달러를 올려 전년비 54% 성장하면서 이전 분기에 비해 성장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 또한 전분기 매출 35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이처럼 빠르게 성장한 덕분에 구글 클라우드 점유율은 처음으로 10%를 넘었습니다.

기타, 알리바바 6% 및 IBM 4%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구글의 빅3 외 다른 업체들을 살펴 보면, 중국에 거점을 두고 있는 알리바바는 6% 점유율로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IBM은 Big Blue가 더 많은 서비스로 분화되면서 순수한 인프라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IBM 점유율은 45로 하락했습니다.

기타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이러한 클라우드 시장 성장 및 클라우드 점유율에 대해서 AWS,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구글의 빅3는 시장 경쟁력을 강화기 위해서 엄청난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서 시장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시너지 리서치 보고서에서 시너지 수석 애널리스트 John Dinsdale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구글은 일반저긍로 분기당 250억 달러 이상 설비 투자를 강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 대부분은 340개 이상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타센터 구툭과 장비 구입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날리스 분석 결과

한편 시너지 리서치와 다른 또 다른 조사회사인 카날리스는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조금 다른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시장 규모를 시너지 리서치는 420억 달러로 보았는데 카날리스는 470억 달러로 보다 큰게 봤고, 아마존 클라우드 점유율을 31%로 상대적으로 낮게 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점유율을 22%로 더 높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 2분기 클라우드 시장규모는 470억 달러로 전년비 36% 증가
    이는 전분기보다 클라우드 시장규모가 50억 달러가 커졌고, 전년 동기 비 120억 달러가 더 커진 것
  • 아마존 37% 성장, 아마존 클라우드 점유율 31%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51% 성장해 애저 점유율 22% 차지
  • 구글 클라우드는 66% 성장해 8% 점유율 차지
21년 2분기 클라우드 점유율, Chart by canalys
21년 2분기 클라우드 점유율, Chart by canalys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참고

연도별 클라우드 시장 규모 및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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