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담아 보았던 꽃들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다양한 곳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방문하는 여행지마다 눈에 보이는 꽃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는 것도 많지만 베트남 여행 시 이런 꽃들을 만났구나는 관점에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이안처럼 꽃과 등으로 장식한 곳은 세게 어느지역을 내놓아도 떨어지지 않을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왜 한국에는 한국ㄴ데도 선정되지 못했지만 베트남의 호이안과 같은 곳은 곡 방문해야하는 아시아 여행지로 꼽히는지를 말입니다.

1. 다낭대성당에서 만난 아름다운 꽃나무 – 화 프엉(Hoa Phượng, 붉은꽃나무)

다낭대성당 앞 왼쪽 코너에는 아름다운 꽃나무가 있고 그 아래에는 목수 일을 하는 아버지 요한과 어린 예수의 모습을 보여주는 성 가정 조각상이 있습니다.

꽃나무가 아름다워서 그리고 조각상 이야기가 흥미로워 담아보았습니다.

이 꽃나무는 베트남의 상징이라는 화 프엉(Hoa Phượng, 붉은꽃나무)이라고 하네요.

화 프엉(Hoa Phượng, 붉은꽃나무)은 포인시아나(Poinciana)가 원말로 학명인 젤로닉스 레지아(Delonix Regia)로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한국말로는 “불꽃나무” 또는 “봉황목(鳳凰木)으로 불리우는데 주로 열대지방에서 자라며 타오르는 듯한 붉은 꽃이 인상적입니다. 영어로는 불꽃이란 뜻의 플램보이언트(Flamboyant)로 부르기도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해 Flame tree(불꽃나무)라고도 부릅니다.

▽ 다낭 대성당의 아름다운 꽃나무 화프잉

베트남 다낭 여행 - 다낭 대성당 아름다운 꽃 그리고 조각상

▽ 흐드러지게 불곷퍼럼 피어오른 베트남의 상징 화 프엉(Hoa Phượng, 붉은꽃나무)

베트남 다낭 여행 - 다낭 대성당 베트남의 상징 화프엉

2. 린응사에서 만난 꽃 – 연꽃 그리고 화 프엉(Hoa Phượng, 붉은꽃나무)

마지막날 방문했던 다낭 린응사에서 담아 보았던 꽃들입니다.

▽ 고고하게 하늘 높이 솟아 꽃을 피운 연꽃을 담아 보았다.
배경을 최소하는 것보다는 주위 풍물을 보여주는 게 나을 듯 싶어 같이 담았다.

 하늘 높이 솟아 꽃을 피운 연꽃

▽ 린응사에서도 만난 아름다운 꽃나무 화프잉

름다운 꽃나무 화프잉

름다운 꽃나무 화프잉

▽ 이번 다낭 여행에서 지천으로 피어있던 꽃인데
부겐빌레아(Bougainvillea)이라고 하네요.(꽃에 대한 설명은 아래 부분에 자세히 나옴)
더위를 피해 꽃나무 그늘에 앉은 아저씨와 같이 담아 보았다.

다낭 여행에서 지천으로 피어있던 꽃인데 반알 꽃(hoa Bang Lang)이라고 하는 듯,

▽ 동남아 여행 시 볼 수 있는 꽃중이 하라라는데..
협죽도과 상록관목으로 ‘아데니움 오베숨’
영명은 ‘Desert Rose(사막의 장미)’

동남아 여행 시 볼 수 있는 꽃중이 하라라는데..협죽도과 상록관목으로 '아데니움 오베숨' 영명은 'Desert Rose(사막의 장미)'

3. 호이안 가는 낌봉마을서 만난 꽃 – 겐빌레아(Bougainvillea)

아래는 낌봉마을의 유서깊은 목공예 마을을 방문했을 시 담아 본 꽃 이미지입니다.

이 꽃의 이름은 부겐빌레아(Bougainvillea)로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의 한 속이다. 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이며 13종 내외가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부겐빌레아(Bougainvillea)꽃은 4월에서 11월까지 연중 피는데 12월말에도 일부 볼 수 있었다

지난 괌에 갔을 시 연말이었었지만 이 부겐빌레아(Bougainvillea)꽃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얼렁뚱땅 다녀온 괌(GUAM) 여행기 – 괌에서 담은 아름다운 꽃 이야기

낌봉마을 호이안 남쪽 껌김 섬(Dao Cam Kim)안에 자리하고 있는 역사깊은 목공예 마을이죠, 장인들의 솜씨가 좋기로 유명해서 역대 완들이 왕궁, 사원, 사장, 황제릉 등을 짓는데 이들을 불렀다고 합니다.

건축물의 뼈대부터 가구의 장식품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목조 가동품을 여기에서 만들어 공급했기 때문에 호이안이 번성하던 15~19세기 사이에는 약 4,500명의 장인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손재주가 좋은 후손들이 대대손손 모여살고 있지만 그 수가 30명정도로 줄었다고…

▽ 낌봉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목공예 장인의 집을 방문 시 상점과 입구사이에 핀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꽃을 담아 보다.
푸른 하늘과 같이 담아보려고 노력했다.

낌봉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목공예 장인의 집을 방문 시 상점과 입구사이에 핀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꽃

낌봉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목공예 장인의 집을 방문 시 상점과 입구사이에 핀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꽃

▽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꽃의 군락을 담다.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꽃의 군락을 담다.

▽ 낌봉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목공예 장인 안쪽에서 담아 본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꽃

낌봉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목공예 장인 안쪽에서 담아 본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꽃

▽ 낌봉마을의 한 가게 전경,
부겐빌레아(Bougainvillea)사 흐드리게 펴서 담아 보았다.

4. 호이안에서 만난 꽃 – 여기도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천지다.

호이안에서 만난 곷레 대해서는 호이안에 대한 몇가지 글에서도 한번 언급했는데 그 이미지들을 그대로 가져와 봤습니다.

#10 베트남 전통 시클로(cyclo)에 담아 본 호이안(Hội An 會安) 풍경

#12 시간이 멈춘 도시 호이안(Hội An 會安)의 역사적 흔적들

호이안의 오래된 거리의 집집마다 멋진 꽃이 만발한 집들이 많았습니다. 오래된 전통과 곷이 어울려 오래되었지만 기품있는 도시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보시다시피 꽃과 등이 같이 있는 경우도 많네요.

이 호이안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은 대부분 부겐빌레아(Bougainvillea)입니다. 집짐마다 여기도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천지다라는 환성이 절로 나옵니다.

호이안 거리풍경

호이안 거리풍경

호이안(Hội An 會安) - 꽃이 있는 풍경 10

호이안(Hội An 會安) - 꽃이 있는 풍경 03

호이안(Hội An 會安) - 꽃이 있는 풍경 07

호이안(Hội An 會安) - 꽃이 있는 풍경 08

호이안(Hội An 會安) - 꽃이 있는 풍경 09

호이안(Hội An 會安) - 꽃이 있는 풍경 01

호이안(Hội An 會安) - 꽃이 있는 풍경 02

5. 다낭 거리에서 만난 꽃

마지막 날 일행들은 쇼핑 중에 저는 살짝 나와서 근방의 찍을 거리가 없나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어느 주택가에서 만난 야차수에서 빨간 곷이 피었길레 담아 보아보았습니다.

▽ 일행이 쇼핑중에 몰래 나와 담아보았던 야자나무.

다낭에서 만난 꽃 야자나무-6559

다낭에서 만난 꽃 야자나무-6559

다낭에서 만난 꽃 야자나무-6559

마찬가지로 일행이 쇼핑 중에 담아 본 어느 가정집 입구,
야자나무와 이름모를 꽃들이 주렁주렁 달린 집으로 무척 운피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리 부촌은 아니었지만 마음은 충분히 풍성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야자나무 그리고 이름모를 꽃으로 뒤덥힌 어느 다낭의 주택가 입구,
그 일픙 지나는 오토바이가 다낭임을 느까게 해준다.

다낭에서 만난 꽃

▽ 어느 다낭의 주택가 입구에 피었던 이름 모를 곷을 클로즈업 해보았다.

다낭에서 만난 꽃

아래는 동남아 여행중에 숩게 만날 수 있다는 ‘아데니움 오베숨’이라고 하네요.

▽ 동남아 여행 시 볼 수 있는 꽃중이 하라라는데..
협죽도과 상록관목으로 ‘아데니움 오베숨’
영명은 ‘Desert Rose(사막의 장미)’

아래는 우리말로 일일초(Vinca rosea, Catharanthus roseus)라 불리우는 꽃입니다.
마다가스카르·자바섬·브라질 등이 원산지인 협죽도과의 한해살이풀로 주로 열대지방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에서 주로 화단을 장식하는 화초로 재배된다고 합니다.

▽ 우리말로 일일초라 불리우는 꽃

이름 모를 다낭 거리에서 만난 꽃

아래는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이 곷도 위에서 이야기한 부겐빌레아(Bougainvillea)의 한 변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름 모를 다낭 거리에서 만난 꽃

베트남 다낭에서도 배롱나무 꽃(백일홍)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니힐을 다녀와 한국식당에서 식사흫 하도 나오다 옆 건물에서 발견하고 담아 보았습니다.

▽ 대문 사이을 살짝 가리고 있는 배롱나무(백일홍)

베트남 다낭에서 만난 배롱나무(백일홍)

마지막으로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부겐빌레아(Bougainvillea)와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는 오토바아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부겐빌레아(Bougainvillea)와 베트남 성장의 상징처럼 보이는 오토바이/p>

부겐빌레아(Bougainvillea)와 오토바이

부겐빌레아(Bougainvillea)와 오토바이

## 6. 바나 힐에서 만난 아름다운 꽃

▽ 바나 힐(Bana Hill) 골목 풍경,
꽃과 참문이 분위기 있어서 담아 보았다.

베트남 다낭 여행 - 바나 힐(Bana Hill) 골목 풍경 꽃과 참문이 분위기 있다

▽ 바나 힐(Bana Hill) 골목 풍경,
거리 위를 덥고 있는 꽃과 거리 풍경을 담아 보았다.

▽ 바나 힐(Bana Hill) 광장에서 담아 본 풍경,
꽃과 성같은 건물 풍경

바나 힐(Bana Hill) 광장에서 담아 본 풍경,
꽃과 성같은 건물 풍경

▽ 바나 힐(Bana Hill)로 가는 케이블카를 바라보는 꽃,
케이블카는 포팍되지 않는다.

바나 힐(Bana Hill)로 가는 케이블카를 바라보는 꽃

7. 빈펄 호이안 리조트에서 만난 꽃 –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

빈펄 호이안은 개방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나무나 꽃들이 무성하지 않습니다.

지난 연말 및 연초에 방묺ㅆ던 괌 PIC는 나름 역사가 오래되었서 무성한 나무와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다양하게 발견할 있었던 것에 비해서는 말이죠.

그래도 드냥 지나칠 수 없어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 마찬가지로 동남아 여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고 또 엄청 유명한 꽃이기도한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
잔듸에 떨어진 꽃잎을 담아 보았다.

▽ 수영장 근처의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 꽃나무가 이어져 있었다,.
수영장에 떨어진 꽃잎을 담아 보았다..

수영장 근처의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 꽃나무

▽ 수영장 근처에 심어진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 꽃나무에서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 꽃을 담아 보다.

수영장 근처의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

▽ 히비스커스(Hibiscus),
괌의 국화이기도 한 히비스커스(Hibiscus)는 동남아 전체에 널리 퍼져 있나 보다.

히비스커스(Hibiscus)

▽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

무슨 곷인지 모르겠다

베트남 다낭 여행의 다른 이야기들


이번 베트남 여행기는 시리즈로 각 방문 여행지를 간단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낭의 다른 멋진 여행지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베트남 다낭 여행기를 시작하며

#2 가장 아름다운 세계 6대 해변 미케 비치

#3 30층 해수관음상이 멋졌던 다낭 린응사

#4 과거 영광의 흔적과 동굴이 신비로운 오행산 (1/2)

#4 과거 영광의 흔적과 동굴이 신비로운 오행산 (2/2)

#5 세계 유일 참파왕국의 흔적을 간직한 참 조각 박물관

#6 공산치하에서도 꿋꿋이 명맥을 이어온 다낭 대성당(Da Nang Cathedral)

#7 베트남 전통과 활력이 넘치는 다낭 한 마켓(Cho Han)

#8 해발 1500미터 산 정상에서 즐기는 유럽풍 테마파크 바나 힐(1/2)

#8 해발 1500미터 산 정상에서 즐기는 유럽풍 테마파크 바나 힐(2/2)

#9 베트남 전통배 퉁버이(Thung Boi 바구니보트) 체험하기

#10 베트남 전통 시클로(cyclo)에 담아 본 호이안(Hội An 會安) 풍경

#11 색색의 등과 축제같은 분위기가 좋았던 호이안(Hội An 會安) 야시장

#12 시간이 멈춘 도시 호이안(Hội An 會安)의 역사적 흔적들

#13 한강 다리 야경이 아름다웠던 유람선 타기

#14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낭 쌀국수 맛집 퍼흥(Quán Phở Hồng)

#15 베트남 분짜(Bún chả)를 맛보다

#16 호이안 맛집 레바츄엔 ll (LE BA TRUYEN ll)에서 맛보는 베트남 현지식

#17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에서 만난 아름다운 꽃들

#18 낌봉 목공예마을에서 호이안으로 가는 투몬강 뱃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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