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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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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에 다녀온 주말 농장
생각보다 작물들이 많이 자라서 놀랐습니다.
은우도 은우 엄마도 모두 놀랐습니다…
상추 종류가 어느정도 커서 첫 수확을 했습니다..
집에와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삼겹살을 먹는 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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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은우와 은우 엄마는 작물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꼼꼼이 재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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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들이 열매를 맺기위해 꽃들이 많아 피었습니다.
벌써 조그마하지만 열매가 열린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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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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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멋진 구름을 잠깐 잠간 보여주었다..

몇 컷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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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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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파트 앞 공터에서 벼룩 시장이 열렸다.
집사람과 은우는 처음엔 뭐 살거리 없나 쇼피을 하더니만 재미있다고 집의 쓸모 없는 물건을 가져다 노점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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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진곳이라서인지 아무도 오지않고 파리만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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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슬이는 먼저 한건했다…   나 돈벌었어요.. 화난 은우의 표정…
은우는 나중에 화가나서 울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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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어떻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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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가끔은 손님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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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중앙으로 옮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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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아빠가 우산도 준비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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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되었든 아이들은 즐겁습니다.. 멀리 망원으로찍어서 명료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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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야 어찌되었든 아줌마들만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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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 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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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이야기]방화수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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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에 있는 방화수류정 모습을 담아 놓는게 있었는데 정리해 지금 올려 봅니다.
여기는  찍을때마다 어려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전 사진도 무지 마음에 않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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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를 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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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이터에 은결을 데리고 나가면서 찍어본 그네타는 모습입니다…
비교적 빨리 움직이므로 정확히 촛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 정확히 초점이 맞지 않았지만 일부 봐줄만한 사진 몇장을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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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 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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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
빈농의 아들로 상고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 인권변호사로… 청문회 스타로… 지역주의를 타파하려 했던 정치인으로…
그 누구보다 격동과 파란의 삶을 살았던 분.

훗날 노무현의 죽음에 대해…
이 사회를 바꾸는 Momentum을 만들어낸 ‘자기 희생’으로 평가할지,
아니면 대립과 갈등을 심화시킨 또 하나의 단초를 제공한 ‘자살’로 평가할지는
그 분이 없는 이 사회를 살아갈 남겨진 우리들의 몫일테지요.

하늘 나라에서는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펌글]1998년 ‘아빠 힘내세요’…2009년 ‘걱정마 엄마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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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의 ‘당신은 수퍼맨’ TV 광고 시리즈 중 20일 공중파를 타기 시작한 ‘엄마편’. 남편 출근 준비하랴, 자녀 학원 데려다주랴, 알뜰 장보기와 가족 영양보충에 노심초사하랴, 짬짬이 자기 몸 가꾸랴, 오늘날 활동적 엄마의 전형을 보여준다. 말미엔 힘겨운 일상에서 벗어나 승용차를 타고 시원한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만화처럼 구현해 엄마들을 성원했다.

동화약품의 피부연고 ‘후시딘’의 새 광고. 큰 마음 먹고 ‘거금’을 들여 파마 머리를 했건만 무심한 남편은 눈길도 주지 않아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후시딘이 이런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준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광고 마케팅에 ‘엄마’가 부쩍 자주 등장하고 있다. 엄마 이미지는 다양하다. 억척스러운 수퍼우먼의 모습을 그린 에쓰오일 광고가 있고, 섬세하고 가녀린 엄마 이미지의 동화약품 광고 같은 것도 있다. 하지만 ‘가족’ 코드라는 불황기 마케팅 전략의 정석을 충실히 따른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그런데 왜 엄마인가.

10년 전 외환위기 직후의 광고마케팅은 ‘아빠 신드롬’에 푹 빠졌다. 실직한 가장, 사업이 거덜 난 아빠, 어깨를 축 늘어뜨린 중년 남성들이 광고의 주인공이었다. 그래서 송혜교를 내세운 “아빠! 힘내세요” CM송(BC카드)처럼 남성 가장에 대한 응원이 주류였다. 그러던 것이 10년 뒤 오늘날 경제위기에선 엄마가 무대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제일기획 박재항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가계의 경제권이나 소비 결정의 무게 중심이 엄마 쪽으로도 꽤 이동한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10년 전 외환위기 때만 해도 ‘가정 경제’의 주체는 남편이나 아버지였다. 그러다 보니 남성 가장의 실직이나 사업실패가 가족들의 가장 큰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맞벌이 가정이 늘고 ‘알파걸’이라는 활기찬 직장여성 계층이 두터워졌다. 심지어 아내가 벌고 남편이 들어앉아 가사를 돌보는 가정도 늘고 있다. 가사와 2세 교육, 자기 직장일 등 안팎으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수퍼맘’이 늘면서 광고의 코드도 자연스레 엄마 쪽으로 옮겨갔다는 이야기다.

문화계 전반에도 ‘모성’ 열기가 뜨겁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혔다. 28일 개봉한 김혜자 주연,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는 섬뜩할 정도의 강렬한 모성애를 내세워 관객몰이를 할 조짐이다. TV 드라마에선 ‘엄마가 뿔났다’에 이어 ‘내조의 여왕’이 연속 홈런을 쳤다. 트렌드에 민감한 광고 마케팅이 이런 흐름을 놓칠 리 없다.

주인공까진 아니지만 메시지가 엄마를 겨냥하거나 엄마를 주제로 한 광고들도 많다. CJ제일제당의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은 최근 광고에서 영화 ‘과속 스캔들’의 어린이 커플 왕석현·전민서를 등장시켰다. ‘어떤 엄마를 만나느냐가 중요해!’라는 카피와 함께 맛난 웰빙 요리를 만들어 주는 엄마를 원한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 제품의 마케팅을 맡은 이봉준 부장은 “남편과 자녀에게 좀 비싸더라도 좋은 걸 먹이겠다는 엄마의 마음을 자극해 보고자 했다. 광고가 나간 뒤 매출이 30%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마더스 핑거’라는 고급 과자를 내놨다. 아예 제품 이름(‘엄마의 손길’이라는 뜻)에 엄마라는 말을 넣은 것. TV 광고에는 “놀라거나 급할 때 우린 왜 엄마부터 찾을까요, 대한민국 과자도 엄마를 찾을 때가 됐습니다”라는 카피가 흘러나온다. 남양유업도 초유 성분을 강화한 분유 이름(‘아이엠마더’)에 ‘엄마’를 넣었다. 그러면서 엄마를 굳게 믿으라는 광고 카피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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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열풍은 제품 포장까지 이어졌다. CJ제일제당의 신제품 ‘유기농 설탕’과 ‘유기농 밀가루’ 포장지에는 엄마와 아이가 밝게 웃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마더스 핑거’ 겉포장에도 엄마가 등장한다.

 최지영 기자
자료원 : 중일일보 기사입력 2009-05-29 00:45 |최종수정 2009-05-29 00:48 

자동차 비방 비교 광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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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Team meeting 시간에 우리 조대리가 이야기한 광고중에서 비방 비교광고 시리즈가 있어서 여기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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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남아프리카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된 아우디, 축하한다.
2006년 전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된 BMW가
BMW 3 시리즈는 2006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된 차량입니다. 

아우디는 남아프리카, BMW는 전세계의 차.. 아우디의 자존심을 건드린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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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된 BMW, 축하한다.
르망24시 내구레이스에서 2000년에서 2006년까지 6번 연속 우승한 아우디가

BMW야 까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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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아우디, BMW 축하한다.
2006년 전세계 최우수 엔진에 선정된 스바루가

*엔진은 자동차에 있어서 핵심 요소이니 사소한 미모 cotest에서 우승은 의미가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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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비방1_Bentley.jpg

이 광고가 시리즈에 이은 광고인지 모르겟네요..

아무튼 3대 프리미엄차중 하나인 벤트리의 멋진 조롱…

경주 여행_감포앞바다에서

연화씨 부부네랑 감포앞바다로 향했다.
연화씨네도 떠들석한 광광지보다 한적한 바다등을 더 좋아해서..
그리고 경주에 여러번 와봐서 다른 관광지는 별로 안 땡긴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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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분위기있게 부르는 우리 가연이

경주 여행_감포앞바다에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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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_불국사에서

마침 초파일이어서 엄청난 인파만 구경했던…
고즈녁한 절간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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