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에 다녀온 주말 농장
생각보다 작물들이 많이 자라서 놀랐습니다.
은우도 은우 엄마도 모두 놀랐습니다…
상추 종류가 어느정도 커서 첫 수확을 했습니다..
집에와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삼겹살을 먹는 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늘도 은우와 은우 엄마는 작물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꼼꼼이 재고 기록합니다..
작물들이 열매를 맺기위해 꽃들이 많아 피었습니다.
벌써 조그마하지만 열매가 열린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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