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C
New York
화요일, 12월 16, 2025

Buy now

[광고] 쿠팡 추천 링크

안녕하세요? 올해까지 삼성전자 25년 직장 생황릃 마치고 퇴직하려 합니다. 퇴직 후 아르바이트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 추천 링크를...

카누 캡슐 커피머신 솔직 리뷰: ‘네스프레소 호환’ 가성비 끝판왕 (ft. 쿠팡 최저가 할인)

'공유 커피' 카누가 만든 카누 캡슐 커피머신 : 캡슐 커피머신 바리스타 브리즈/어반!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 호환으로 활용도는 높이고, 카누만의 황금 레시피로 커피 맛은 깊어졌습니다....
Home Blog Page 443

하이네켄 브랜드 스토리(남자의 맥주?)

1. 하이네켄 광고를 이야기하며

하이네켄은 "남자의 맥주"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장기간에 걸친 스토리텔링을 통해 강화해 오고 있다.
"남자들이 공감할 수 없는 여자만의 세계가 있듯이 여자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만의 세계가 있고 그 중심에는 하이네켄이 있다"는 스토리텔링 방식에 충실하게 communication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래에 소개하고 있는 사례는 너무도 유명해서 모두 한번쯤 봤음직한 광고이고 이벤트이다.
다만 스토리텔링이라는 관점에서, 하이네켄 브랜딩 관점에서 볼때 좀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까 쉽다.

그나저나 하이네켄도 대단하죠…그러니 오랬동안 유럽 맥주시장에서 정상을 달리는 게 아닐까요?

2. Walk-in Fridge(2008년 12월)

한무리의 여자들이 화려한 옷장을 보면서 환호한다.. 그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남자들의 더 큰 환호소리
옆방에는 대형냉장고를 가득채운 하이네켄 맥주를 보면서 환호하는 남자들이 있다…
대형냉장고를 가득채운 하이네켄을 보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CF의 제목은 Walk in fridge로 번역하면 (사람이 서서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대형냉장고라 할 수 있다.
저런 냉장고가 우리 집에 있고 그 안에 맥주가 가득하다면 대부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 않을까?

아래는 2009년 여름 홍대, 강남역, 일산 라페스타, 해운대 등지에서 피서객들을 겨냥해
'하이네켄 대형냉장고가 떴다'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이 이벤트는 '하이네켄 Walk-in fridge' 광고를 활용한 것으로 5톤짜리 컨테이너 안에 대형 냉장고를 설치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체험공간을 마련, 이 곳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 한 순간이나마 더위를 잊게 한다는 전략으로 기획되었는데 광고와 이벤트를 잘 연결시켜 IMC에 충실한 communication으로 보여진다.

이 트럭은 아래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이네켄트럭.jpg

아래는 후속편으로 Walking Fridge 이다

이 광고에서는 한 남자가 전평광고 "Walk-in Fridge" 에서처럼 맥주로 가득찬 냉장고 룸을 제작해달라는 요청을 건축가에게 요청합니다만 이 건축가는 "Walking Fridge"로 잘못 이해를 합니다.
기대 만빵에 도어를 연 남자!! 황당해하는 가운데 진짜로 걸어다니는 냉장고( Walking Fridge)가 나타나고….

친구들이 모인 날
다들 걸어다니는 냉장고에 황당해하다가 이 "Walking Fridge" 에서 문이 열리면서 그 안에 가득 담긴 하이네켄…
친구들은 기뻐 어쩔줄 모르고

전편보단 impact는 약하지만 전편에 이어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무리는없다…

3. 하이네켄 social marketing(2009년, 레알 마드리드 VS AC 밀란)

음 이 사례도 매우 널리 알려져있고 최근에 부각된 SNS 마케팅사례의 고전처럼 받아드리는 듯 합니다.

남자의 맥주(?)답게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의 입장에서
축구보다는 다른 것을 더 중시하는 여자친구, 교수등과 함께 합법(?)적으로 축구경기를 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남자는 여자친구 맘을 상하지않게 축구 경기를 볼 수 있고 여자친구는 남자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시 이해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이벤트였고 (사실 여기에 온 사람들이 진짜로 모를고 왔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러한 이벤트는 TV에 소개되고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조회를 기록하고 트위터와 블로그 등을 통해 널리 회자되고
지금 이순간도 멋진 성공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아무런댓가를 받지않고 자발적으로… 내가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닌데..

클래식공연을 통해 축구보다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둔 연인들을 초대
처음 15분은 클래식 공연을 하다가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보내고

상사에게 싫다고 말 못하죠?
여자친구에게도 싫다고 못하고요.

어떻게 이 중요한 축구 경기를 안 볼 생각을 했나요!!

상사에게 싫다고 말 못하죠?
여자친구에게도 싫다고 못하고요.

어떻게 이 중요한 축구 경기를 안 볼 생각을 했나요!!

클래식 공연은 '챔피언스리그 주제곡'을 연주하며 감동을 극대화한 후 레알과 밀란간의 축구경기를 시청합니다.

이 이벤트에 1136명이 걸려들었고(진짜 모르고 갔다고 보면 엄청난 추억이 되었을 듯)
이는 SKY sports를 통해서 생중계되어 150만명이 이 이벤트를 시청했고
그 다음날 이 멋진 이벤트에 대해 뉴스스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1000만명이 이 뉴스를 시청하였고
2주후에는 500만명의 네티즌이 유튜브등을 통해 이 이벤트를 시청하였다
그리고 많은 팬(?)들이 이벤트에 대한 감사의 글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 후 SNS 마케팅 성공사례로 널리 회자되어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어 널리널리 퍼지고 있다.

4. 진짜 인재를 찾아내는 하이네켄의 면접 : The Candidate

신입사원을 면접하는 과정을 그린 하이네켄 광고..
진정한 인재를 찾기 위해 스많은 질문을 하고 수많은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면접이 진행되는 중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면접이 진행진고 갑자기 전광판에서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가이러팅 합격을 축하합니다.

경기장에 모인 엄청난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그는 아직도 하이네켄에서 근무하고 있다고..한명이 선발되어

** 그러고보니 예전에 소개했던 하이네켄 광고도 나름 남성적이기 하네요..

기발한 하이네켄 광고

하이네켄이미지2.jpg

하이네켄_하늘.jpg

한잔의 술을 마셔도 한잔 술에 담긴 브랜드 스토리를 음미해보자꾸나

앱솔루트 보드카(Absolut Vodka) 성공요인 3가지 고찰

Absolut와 Art의 만남

앱솔루트 보드카(Absolut Vodka) 광고 전략 – 결코 변하지 않으면서 늘 변하는 캠페인

소비자 트렌드에 근거한 상품 전략 사례 – 아사히맥주

한겨울과 러브스토리의 스토리를 역다, 사포로맥주의 겨울이야기

롯데 클라우드(Kloud)맥주의 시장 진입 사례

하이네켄 브랜드 스토리(남자의 맥주?)

기발한 하이네켄 광고

고화질로 다시보는 브래드 피트의 하이네켄 광고 – 2005년 슈퍼볼 광고

참眞이슬露 마케팅 사례 – 소주 사례 첫번째

두산 처음처럼 마케팅 사례 – 소주 사례 두번째

순한소주 시장을 연 무학 좋은데이 – 부산시장 공략을 중심으로

순하리 처음처럼 vs 좋은데이 컬러 vs 자몽에 이슬, 누가 승자가가 될까?

10년의 절치부심으로 이룩한 프리미엄 소주 화요의 성공요인 네가지

참이슬 광고 campaign 사례 분석 – 초기편

참이슬 광고 campaign 사례 분석 – 중기편

참이슬 광고 campaign 사례 분석 – 후기편 (2006년 ~ 2011년)

참이슬 광고 campaign 사례 분석 – 최근편 (2012년~2015년)

톡톡 튀는 네이밍

0

이마트에 장보러갔다가 식품들의 네이밍을 살펴보게 되었다…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정말 톡톡튀는 이름들이 많았다…

특징이라면 한글로 쉽게 풀어쓴 네이밍들이 정말 많다는 것..

‘줄서서 기다려먹는 맛있는 생라면’

풀무원체서 출시한 생라면 전문점에서 줄서서 먹던 바로 그 맛을 집에서 손쉽게 맛 볼수 있다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줄서서 기다려먹는 맛있는 생라면.jpg

‘언니 몰래 먹는 딸기오레’와 ‘동생 몰래 먹는 바나나오레’

서울우유의에서 출시한 이제품은 ‘몰래 먹어야 할 정도로 맛이 좋다’는 점을 강조하는 이름이다..
이제품은 입소문을 타면서 히트상품이되었다고 한다

  동생 몰래 먹는 바나나오레.jpg 언니 몰래 먹는 딸기오레2.jpg

경북산 사과를 짜내어 만든 순수과즙 99% 캔디

 

경북산 사과를 짜내어 만든 순수과즙 99% 캔디3.jpg

계란옷을 입으면 정말 맛있는 소시지

계란옷을 입으면 참 행복한 소세지.jpg

‘신당동 장독대를 뛰쳐나온 떡볶이 총각의 맛있는 프로포즈

신당동 장독대를 뛰쳐나온 떡볶이 총각의 맛있는 프로포즈.jpg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

‘탄산음료는 흔들면 안 된다’는 기존의 관념을 뒤집어 ‘꼭 흔들어 마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네이밍했다고 한다
이 음료수는 우리 은결이가 무지 좋아햇던 것인데.. 특히 포도맛…애들에게 좋지는 않아서 지금은 사주지 않고 있지만.

환타 쉐이크.jpg

우리 쌀로 만든 불타는 매운 고추장

우리 쌀로 만든 불타는 매운 고추장.jpg

 

I’m Real

물론 영어 자체를 쓴 네이밍도 있다…
풀무원에서 나온 I’m Real은 마치 외제 식품처럼 느껴진다….
아마 외제처럼 느껴지는 효과를 노리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영어 자체를 사용했다는 측면에서 색다르게 다가왔다.

2010-09-26 15.51.13.jpg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진짜 고전이 된 네이밍…. 이준기와 함께 엄청 성공한 케이스…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2.jpg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jpg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특이한네이밍-22.jpg

아침에쥬스

너무많이 알려진.. 그러난 이름은 진짠 좋다고 생각한다

특이한네이밍-23.jpg

 

막걸리에 대한 추억…

0

몇년전부터 막걸리가 각광을 받으면서 막걸리의 종류도 무척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마트에 가서 술코너를 보다가 여러 졸류의 막거리가 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복분자를 넣어 만든 복분자막걸리,  오디를 넣어 만든 참뽕 막거리 그리고 녹차 오미자, 흑미 등등…

막걸리에 대한 추억은 과히 유쾌하지 않습니다.

재수하던 시절 이유모를 외로움에 친구들과 진탕 마셨던 막걸리가 지금가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학원을 빼먹고 종일 자취방에서 누워 있어야 했고 
그 머리가 뽀갤질듯한 그 아픔은 이틀이 지나도 말끔히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 때 막거리는 먹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을 했던듯 싶습니다…

대학엘 갔더니 또 여러 이유로 막거리를 많이 마시더군요…
특히 연고전할 때에는  사발 막걸리 마시기 대회를 하더군요.. 아무리 고대하면 막거리라고 하지만 대항전에서는 져서는 않된다고 선배들에게 엄청난 교육을 받아서… 부담 백배되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어떻게 한사발을 마시고 계주를 마졌는지 기억도 없습니다.
그 생각하면 고개가 절로 절로…

그리고 세미나 등등을 마치면 꼭 갔던 곳이 지금 신촌현대백화점옆에 있는 훼드라입니다.
그 좁은 훼드라에 모여 앉아 막걸리 한잔씩 들이키던 생각이 납니다…아 거기 계란말리가 그리도 맛 있었는데..

훼드라 아주머니가 유신정권때 붙잡혀가 고문을 받아 다리가 아프신분이셨죠..
그래서인지 이 곳에는 운동권학생들이 많이 찾아와 뒷풀이를 하곤 했습니다.. 

얼마전 친구들과 만나서 훼드라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 지금은 학생들보다는 현대백화점직원대상으로 아주 장사가 잘된다고 합니다..
장사가 잘된다고 하니 반갑드라고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최루탄해장라면으로 유명해져 있드라구요..
보니 계란말이도 여정히 인기인듯 싶습니다..

언제 한번 신촌에 갈적에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훼드라2.jpg

<위 이미지는 http://digitalvs.blog.me/70023688616에서 퍼왔습니다.>

 직장에 와서는 막거리는 거의 먹지 않았는데 그때는 맥주가 대세였던 듯합니다…
그리고 오십세주 등등이 득세를 하다
 1~2년부더 갑자기 막걸리 바람이 불더니 회식자리에서도 막걸리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행인점은 요즘 나오는 막걸리는 질이 좋아서 예전처럼 머리는 별로 아프지 않더군요..

막거리먹고 머리가 아픈것은 막걸리제조에 카바이트를 타서 그렇다고 합니다… 지금도 싸구려 막거리는 그걸 탄다고 하던데..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회사 근처에 전국의 유명한 막걸리를 맛볼수 있다는 막걸리 전문점이 있다고 하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막거리전문점 井
http://blog.naver.com/kopml?Redirect=Log&logNo=140106954668

또한 검색하다보니 전국 막거리들의 경연대회에 출품했던 막걸리들 사진을 모아놓은 곳이 있더군요..참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cafe.naver.com/taehihous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08

또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나름 전국 유명 막거리 순위를  매긴 사이트가 있어서 참고로 연결해 본다
여기에 보니 전북장수 번암막걸리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데 내가 아는 동네가 나와서 반가웠다…
언제 들르게 되면 한번 사 먹어봐야 겠다..
여기에서는
1. 여수 개도막걸리
2. 충남 금산 제원막걸리
3. 전북 태인막걸리를 최고로 쳐주고 있다..
http://cafe.naver.com/makgeollijo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0

막걸리에 대해서 읽을만한 글.. 오마이뉴스에 노무현대통령이 거푸 6잔 마신 막걸리는?이란 제목의 그리이 있는데 읽어 볼만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3994

막걸리에 대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 보니  이소리시인이 쓴 막걸리라는 책도 주문하게 되네요..
아마 가벼운 주제라서 쉽게 읽을 듯합니다…살짝 기대가 되는군요..
언제 한번 유명막걸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대충 마무리가 되려나 봅니다.

막걸리.jpg

아래는 이마트에 진열된 막걸리 관련 상품을 찍어온 것입니다…
아무래도 명품막걸리와는 거리가 먼 영업 관점에서 기획된 제품이라 그닥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2010-09-26 15.41.41.jpg

2010-09-26 15.41.49.jpg

2010-09-26 15.42.33.jpg

2010-09-26 15.42.12.jpg

이름모를 꽃

0

은우 학교에 데려다주고 옆 아파트를 배회하면서 찍은 꽃…
은결이를 안고 아무튼 무지 힘들게 찍은 꽃…..

그런데 무슨 꽃인지 모르겟구나…
옆에 누가 있어 바로바로 알려주었으면 정말 좋겠다..

IMGP5779.jpg

IMGP5780.jpg

IMGP5764.jpg

IMGP5769.jpg

은결이… 동네 놀이터에서

0

오늘 월드메르디앙 놀이터에서 노는 은결이를 담아보았습니다…

IMGP7361.jpg

IMGP7371.jpg

IMGP7381.jpg

IMGP7389.jpg

IMGP7409.jpg

IMGP7415.jpg

IMGP7421.jpg

은결이….에버랜드에서

0

어제 에버랜드에서 은결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은결이가 요즘 부쩍 밝아진듯 합니다…

물론 언어수업 받느라 짜증이 제대로 늘었긴합니다만…

IMGP6915.jpg

IMGP6916.jpg

IMGP6942.jpg

IMGP7016.jpg

IMGP7026.jpg

IMGP7044.jpg

IMGP7068.jpg

IMGP7080.jpg

IMGP7122.jpg

IMGP7167.jpg

IMGP7185.jpg

IMGP7255.jpg

IMGP7256.jpg

IMGP7273.jpg

보름달

0

추석날은 비가와서 보름달을 볼 수 없었지만
다음 날은 날이 무지하게 좋아서 대전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
비록 하루 지났지만 올해는 23일에 가장 큰 보름달이 된다는 인터넷 기사에 위안을 삼으며…

IMGP6819.jpg

IMGP6819.jpg

IMGP6810.jpg

IMGP6812.jpg

IMGP6817.jpg

가을에 피는 장미..

0

가을에 피는 장미가 있더라…

지나가는 길에 찍어 보았다…

IMGP6852.jpg  

아래는 청남대에서 찍은 장미…많이 지긴 했다….

IMGP6745.jpg  

이름 모를 꽃, 자태가 이뻐서….

0

동네 식당 화원에 여러가지 꽃이 피어있는데 그 중에 화려하진 않지만 눈길을 끄는 꽃이 있다..
이름은 모르겠다…. 찾아봐야하는데..

나름 이뻐서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서 찍어 본다.. 어제는 태양이 정오에 올라 강렬히 내리쬐는 순간을 잡았고
오늘은 해질 무렵에 찾아가 보았다…

IMGP7199.jpg

IMGP7201.jpg

IMGP7215.jpg

IMGP7217.jpg

IMGP6858.jpg

IMGP6897.jpg

IMGP7229.jpg

IMGP7233.jpg

IMGP7236.jpg

 IMGP6876.jpg

IMGP6855.jpg

[충청여행]청남대에서

지난 23일 다녀온 청남대…

촉박한 시간에 쫒기어  아쉬웠던 곳…

인터넷에서 본 혹평이 믿기지 않았던…관점의 차이이니..

IMGP6739.jpg

IMGP6788.jpg

IMGP6756.jpg

IMGP6764.jpg

IMGP6765.jpg

IMGP6767.jpg

IMGP6779.jpg

  IMGP6791.jpg

 IMGP6794.jpg

IMGP6798.jpg

IMGP68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