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 COSMO의 옥외광고 사진이 있어 퍼와본다…
그런데 최근 ABSOLUT광고가 굉장히 soft하게 변한듯하다..
언제 시간이 나면 한번 study해보아야겠다..
이 이미지는 http://www.globalgraphica.com/tag/zooey-deschanel/에서 퍼온 것이다..

ABSOLUT COSMO의 옥외광고 사진이 있어 퍼와본다…
그런데 최근 ABSOLUT광고가 굉장히 soft하게 변한듯하다..
언제 시간이 나면 한번 study해보아야겠다..
이 이미지는 http://www.globalgraphica.com/tag/zooey-deschanel/에서 퍼온 것이다..

HUGO BOSS(휴고보스) 광고는 좀 sex appeal한듯..
아래는 Esquire에 실린 광고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광고는 11년 summer 광고 중 하나라고 한다…..

Hugo Boss’s HOT italian Spring 2011 campaign




고전적인 이미지의 Schick Quatro
여성용 발모제거도 잘된다는 걸 이야기하나…
Win a shave catior
미국에서 이런 느낌의 광고라니 …

Crystal light
There is a better way to get more water. And wpmen who indulge their tastebuds in delicious Crystal light drink 20% more of it Water your body

ABSOLUT광고의 새로운 모습인데
핑크톤의 고아고는 처음 본다,,
ABSOLUT광고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해 본자
https://happist.com/zbxe/index.php?document_srl=8223
https://happist.com/zbxe/index.php?document_srl=7873
https://happist.com/zbxe/index.php?document_srl=10009
그리고 최근 광고로는
https://happist.com/zbxe/index.php?document_srl=24092

Diet pepsi광고인데…
확실히 눈을 끌게 광고를 만드는 듯….
2011년 소피아 베르가라(Sofia Vergara)를 담은 다이어트 펩시광고이다.



갤럭시S2의 광고는 3가지가 있다
우리는 빨라졌습니다.
우리는 선명해졌습니다.
우리는 재미잇어졌습니다…
이중 아우가가 나오는 우리는 재미있어졌습니다가 화재가 되나보다..
아이유 귀엽당….

아래광고는 우리는 선명해졌습니다라는 주제로 슈퍼아몰래드플러스를 소구하고 있다
아래는 1.2GHz Dual Core를 적용해 빨라졌다는 것을 소구하고 있다..
오늘 망골공원게 가서 찍어본 꽃.. 명자꽃
명자꽃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꽃은 산당화라고 한단다..
너무 붉어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곱다…
누구는 빨간 화등(花燈)을 주렁주렁 달고있다고 표현하던데
30mm가 확실히 해상도는 좋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일이 어린이날이다.
이 날 어린이를 받들어 모시고 원하는 것은 뭔든 해주라는 사뢰적 언명이다.
은우에게 뭐하고 싶냐니 등산하고 싶단다.
헐..
평소 다른 집 애들은 아빠 엄마랑 종종 근처 석성산을 올라가는데 우리집만 가보지 못했다고 불만이 대단하다.
그래서 지지난주 처음으로 석성산엘 올랐는데…은우가 너무 재미있어 했다..이번 어린이날도 또 거기에 가쟎다..
별로 내키지는 않는데 하자는대로 해야겠지..
어디 가까운 철뚝축제하는 곳으로 등산 가면 않될까?
최근 아이패드가 한국에도 발매되었고 높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물량만 배정되어 불만의 소리가 높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503110119&type=xml 참조

얼마전 한국경제신문에 아이패드2 분해한 기사가 실렸다. 나름 시사하는바가 있어 간략히 정리해 본다.
한경에 실린 기사는 아래 주소를 참조…
두번째 기사 감각적 디자인 위해 나사·모듈·공학적 효율도 버렸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0264441
첫번째 기사 애플의 바잉파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0129081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디자인을 위해서 효율을 버렸다는 대목이다..
제품 디자인 구현이 우선이라 디자인에 맞추어 설계등이 진행되어 효율을 중시하는 일반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도저히 수긍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는 것이다
애플은 나사를 쓰지 않는다.. 아이패드2도 나사를 쓰지 않고 조립했다.
아이맥시절부터 나사를 쓰지않고 제품을 구현하고 있다. 나를 쓰면 아무래도 구멍이 생기고 디자인 완결성에 흠이 생긴다…
아이맥 시절 나사를 쓰지말고 엔지니어에게 지시를 했는데 그 엔지니어는도저히 방법을 찾을 수 없어 보이지 않는 바닦에만 나사를 쓴 설계를 제안했는데 이를 본 스티브 잡스가 노발대발해 그 엔지니어를 해고했다는 일화는 너무도 유명할 정도다..
아익맥사례는 다음 자료 참조 https://happist.com/zbxe/index.php?document_srl=8976
간단히 언급되지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격을 무시하고 최고의 부품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애플은 음질을 상당히 중요시 한다.. 그러므로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큰 뒤집혀진 ‘ㄴ’자형 오디오 부품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우수한 음질을 얻기 위해 큰 울림통을 집어넣어 최적의 음질을 구현하고자 한 것이다…
패드는 아니지만 아이폰3나 4의 음질과 갤럭시S의 음질을 비교해보면 이어폰 상태에서는 비슷하지만 스피커로 들으면 차이가 나는게 설계시 애플은 섬세하게 고려하고 중요한 부분에서는 과감한 비용을 투여했기 때문이라 보여 진다//
그리고 첫번째 기사에서 지적된 “가장 좋은 부품을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방식으로 조립했습니다. 그러고도 이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게 놀랍기만 합니다. “
원가계산으로는 520~540$이지만 499$에 팔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애플의 바잉파워를 보이고 있다.
생산 품목이 단순하고 이를 몇백만대 단위로 판매하므로 초박리다매를 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여기에서 고객의 needs를 맞춘다고 여러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는 똑브러진 제품 하나가 훨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