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결이와 에버랜드엘 갔다. 여름이 다가와서 은결이가 좋아하는 바닥분수에서 노는동안 장미원의 장미를 담아보았다.
아직 이른 ㅅ기라서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장미가 마니 멋있게 피지는 않았다….
다음주 정도만 만개할듯 싶은데… 다음주에 또 와야하는 고민을 하면서
몇컷 담아보앗다 close up 중심으로…
그러나 마음에는 들지는 않는다. 자연스러움도 떨어지고 장미 특유의 진득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도 보이지 않는다.





오늘 은결이와 에버랜드엘 갔다. 여름이 다가와서 은결이가 좋아하는 바닥분수에서 노는동안 장미원의 장미를 담아보았다.
아직 이른 ㅅ기라서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장미가 마니 멋있게 피지는 않았다….
다음주 정도만 만개할듯 싶은데… 다음주에 또 와야하는 고민을 하면서
몇컷 담아보앗다 close up 중심으로…
그러나 마음에는 들지는 않는다. 자연스러움도 떨어지고 장미 특유의 진득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도 보이지 않는다.





“너희들 하고 싶은대로 하라.
하고싶은 일을 신나게 해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때려치운다고 해서 너를 비난하는 어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거다.
그들은 네가 다른 어떤일을 더 잘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 황석영
오늘 후배가 회사를 떠난다는 말을 듣고서…
좀 더잘해줄걸.. 내가 좀더 스마트했으면 종았을 것이라는 후회를 한다….
후회는 후회고 너무도 아쉽구나.. 문득 나도 떠나고 싶다…
멀리 멀리 비상하길…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다보니 개념상실 배너광고가 있어 올려본다..
시티카드 광고인데 인테넷기사를 일고싶으나 도대체 배너광고를 치울 수 없다..
기본적으로 닫을 수 있는 뭔가라도 만들어줘야지..
도대체 이런 말도않되는 광고를 집행하는 회사나 신문사나..
아침부터 짜증이 지대로 난다..
만족족하는데 광고를 보면서 불만족도가 치솟는다
명품중의 명품이라 일컬어지며 명품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 시계의 끝판왕이라고 알려진 는 파택 필립(PATEK PHILPPE) 시계 광고
이 제품은 광고를 시리즈로 하는 듯 하다..

시계광고 – 절로 미소짓게 한다…PATEK PHILPPE
에 올려놓은 광고…

매우 오래된 포스팅입니다. 우연히 이 포스팅을 보니 에전 생가이나서 이 포스팅을 몇가지 보완해 올려봅니다.
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2010년 3월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게되는 기초가 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시장에 출시된 후 삼성전자는 windows mobile 기반의 옴니아로 대항하다 커다란 오점을 남기고 백기 투항 후 절치부심해서 만든 핸드폰으로 삼성전자 핸드폰의 운명을 긍정으로 바꾸놓았던 제품이지요….
이 당시 비교되던 LG는 순간의 판단 미스로 오랬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기를 전혀 펼 수 없게 됩니다.
암튼 오랜마에 갤러시S에대한 포스팅을 본김에…

/dbdata/databases/com.sec.mms/mms.db 파일을 백업한다
/data/data/com.sec.mms.mmsdata 폴더째 백업
카카오톡 백업은 루팅 상태에서 아래 파일을 백업받는다
/data/data/com.kakao.talk/databases/kakaotalk.db


-맷클의 능력자분이 만든 script
http://www.matpclub.com/board/index.html?id=itne&asort=&smode=both&skey=mms&no=244 참조
에버랜드에 갈적에 찍어 놓은 꽃 중에 이름을 몰랏는데 오늘 인터넷을 찾아보니 무스카리라고 한다
백합과 구근식물.
꽃대 끝에 남보라색의 꽃이 단지 모양으로 수십 개가 총상꽃차례로 아래로 늘어져 핀다. 임성화는 진한 청색이고 불임성화는 연한 청색으로 꼭대기 부근에 모여 핀다.
백합과 다년초로 우너산지는 서남아시아 이다..
강렬한 보라색이 눈길을 끈다..
이번에 다녀온 제부도…
급작스레 결정해 떠났다.. 5월 중순이라 더울줄 알았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고 솔찍히 추웠다.. 반팔만 입고가서 고생 좀했지..
그래도 애들은 즐거워했다. 우결이는 안간다고도 했으니…
예전에 다녀온 기록은 아래에..
https://happist.com/zbxe/index.php?document_srl=10061
https://happist.com/zbxe/index.php?document_srl=13576
하늘을 나는 갈매기를 담아보다…
파란색을 강조하다보니 갈매기 날개가 검게 변했다…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는 갈매기… 태양에 가가워지면서 가매기 날개부터 타버린다는 스토리를 생각해 본다..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해본다…
갈매기는 새우깡을 진짜 좋아한다…




지난 석가탄신일 에버랜드에서 막바지 튤립을 보았다
대부분 지고 있었고 일부만 아직도 싱싱함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봄비에 추은듯 움츠리고 있다.
마치 장미를 보는 것 같다…

금새우난
아래는 삼성 NX100으로 찍은 사진
석성산 등반중에 찍은 사진…색감이 보다 투명하다는 느낌.. 보기에 좋다….

그 아래는 펜탁스 k10d로 찍은 사진
한택식물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다소 진하고 화려한 노랑의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