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제부도…
급작스레 결정해 떠났다.. 5월 중순이라 더울줄 알았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고 솔찍히 추웠다.. 반팔만 입고가서 고생 좀했지..
그래도 애들은 즐거워했다. 우결이는 안간다고도 했으니…
예전에 다녀온 기록은 아래에..
https://happist.com/zbxe/index.php?document_srl=10061
https://happist.com/zbxe/index.php?document_srl=13576
하늘을 나는 갈매기를 담아보다…
파란색을 강조하다보니 갈매기 날개가 검게 변했다…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는 갈매기… 태양에 가가워지면서 가매기 날개부터 타버린다는 스토리를 생각해 본다..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해본다…
갈매기는 새우깡을 진짜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