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
New York
월요일, 12월 22, 2025

Buy now

[광고] 쿠팡 추천 링크

안녕하세요? 올해까지 삼성전자 25년 직장 생황릃 마치고 퇴직하려 합니다. 퇴직 후 아르바이트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 추천 링크를...

카누 캡슐 커피머신 솔직 리뷰: ‘네스프레소 호환’ 가성비 끝판왕 (ft. 쿠팡 최저가 할인)

'공유 커피' 카누가 만든 카누 캡슐 커피머신 : 캡슐 커피머신 바리스타 브리즈/어반!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 호환으로 활용도는 높이고, 카누만의 황금 레시피로 커피 맛은 깊어졌습니다....
Home Blog Page 423

갸날프면서도 화려한 양귀비

0

회사 앞 천변에 양귀비가 듬성듬성 피어있길래 출근 시간에 잠간 참을내어 찍어 보았다…

회의시간에 쫒기어 대충 찍었는데…

 

양귀비(120604)-3104.jpg

 

 

양귀비(120604)-3076.jpg

 

 

양귀비(120604)-3034.jpg

 

양귀비(120604)-3149.jpg

 

 
양귀비-3132.jpg
 

 

양귀비(120604)-3060.jpg

 

 

양귀비(120604)-3116.jpg

 

양귀비(120604)-3138.jpg

 

양귀비(120604)-3144.jpg

 

 

아침 햇살을 머금은 나팔꽃

0

지난 주 청산으로 캠핑가서

아침 일찍 일출을 찍으려나갔다가 논두렁에 피어있는 나팔꽃을 찍어 보았다…

 

나팔꽂(120528)-1938.jpg

 

 

나팔꽂(120528)-1907.jpg

 

나팔꽂(120528)-1910.jpg

 

나팔꽂(120528)-1920.jpg

 

나팔꽂(120528)-1923.jpg

 

나팔꽂(120528)-1927.jpg

 

나팔꽂(120528)-1937.jpg

 

 

나팔꽂(120528)-1956.jpg

 

나팔꽂(120528)-1945.jpg

 

나팔꽂(120528)-1953.jpg

 

[펌글] “발가벗고 뛰던 그 소녀 죽었다면 난 자살…”

0

 

베트남전 발가벗고 뛰던 그 소녀.jpg

“발가벗고 뛰던 그 소녀 죽었다면 난 자살…”

 

40년전 ‘베트남전 소녀’ 사진기자·주인공 인터뷰 

“평생 나는 그 사진으로부터 벗어나려 했지만 사진이 나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사진의 가치를 알 수 있게 됐습니다.”

벌거벗은 베트남 소녀가 미군의 네이팜탄 폭격으로 온몸에 화상을 입고 울부짖으며 거리를 내달리는 사진. 그 유명한 사진의 주인공은 이제 49세가 됐고

당시 촬영한 사진기자는 61세가 됐다. 미국 베트남전 반전운동의 상징적 존재가 된 이 사진이 세상에 알려진 지 8일로 40주년을 맞아 당시 이 사진을 게재한 AP통신은 사진기자 후잉 콩 우트와 주인공 킴 푹을 인터뷰해 이를 재조명했다.

푹이 군인들의 외침을 들은 것은 지난 1972년 6월8일이었다. “여길 빠져나가야 해! 여기가 폭격될 거야! 우린 죽어!” 푹이 이 말을 들은 지 수초 만에 바로 그의 가족들이 몸을 숨기고 있었던 카오다이 사찰에 누런색과 보라색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그는 당시 고개를 올려보자마자 바로 남베트남 정찰기가 빠르게 다가왔고 이어 폭탄이 하늘에서 ‘마치 계란처럼’ 떨어져 내렸다고 회상했다.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졌고 그의 왼쪽 팔에 불이 옮아붙었다. 피부와 근육에까지 공포가 느껴졌다. 당시 9세이던 푹은 옷을 벗어던지고 울부짖으며 거리로 뛰쳐나갔다. 당시 그는 서방 기자들이 모여들고 있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곧 기절했다.

당시 그 장면을 찍은 21세의 젊은 사진기자 우트는 푹을 차에 태워 인근의 병원에 데려갔다. 우트는 “당시 그 소녀를 보고 나는 울었다”며 “만약 내가 그를 돕지 않았다면 아마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모르고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나는 자살했을 것”이라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우트는 사무실로 돌아가 인화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당시 AP의 엄격한 나체 금기 규정 때문에 보도되지 못할 뻔했다. 그러나 당시 에디터인 오스트 파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도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득해 이 사진은 빛을 보게 됐다. 보도가 나간 뒤 이틀이 지나 우트는 푹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폭격으로 전신에 65%의 화상을 입은 푹은 이후 17번에 걸친 대수술 끝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푹은 성인이 되어 다시 우트와 재회, 우트를 ‘아저씨’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됐다.

푹은 “나는 이 사진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수없이 노력했고 중간에 죽고 싶은 적도 많았다”며 “그러나 지금은 또 다른 희생자를 막도록 한 그 사진의 가치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청산면 장위리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다..

0

처음으로 캠핑을 와이프 고향인 옥천군 청산면 장위로로 갔다..

아침 근처 보위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몇컷 찍어 보았다.

 

청산-1803.jpg

 

청산-1851.jpg

 

청산-1852.jpg

 

청산-1858.jpg

 

청산-1859.jpg

 

청산-1863.jpg

 

 

청산-1873.jpg

 

청산-1877.jpg

 

청산-1886.jpg

 

청산-1870.jpg

비오는 날, 진안 모래재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진안 모래재메타세콰이어길이 멋있다고해서 광주 출장 중 짬을 내서 들렀다.

날이 좋았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비가 내리는 날이라서… 출장을 날씨 봐서 갈 수도 없고..

다행이라면 비가와서인지 사람도 차도 없어서 다행이었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모래재 가는 길 지도

진안 모재재 가는길.jpg

전주에서 진안으로 가다보면 만나는 모래재터널….

비가 오는 날이라서인지 고속도로가 뚫려서인지 오고가는 차들은 거의 없다… 다행이듯

이쁜은우-2329.jpg

우여곡절 끝에 길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짧았다.. 실망스럽긴한데….

망원이 필요한데… 없어서 번들 18-55로 만족하면 찍었다..

모래재 풍경-2248.jpg

모래재 메타세콰이어와 함게 유명한 무진장버스… 무주 진안 장수를 다닌다고 세곳의 앞잘르 따사 무진장이라 한다…

버스가 오길래 재빨리 카메라를 들이되었는데 초점은 그닥 잘 맞지 않았다..

모래재 풍경-2282.jpg
모래재 풍경-2286.jpg
모래재 풍경-2287.jpg
모래재 풍경-2328.jpg
모래재 풍경-2328.jpg
이쁜은우-2323.jpg

영월을 마음에 품는다…

0

지난 주 금요일 서초에서 오산으로 향하던 중 지나가는 버스의 광고를 보고 한컷…

 

 

영월을 마음에 담다-1402.jpg

[중국여행]자금성 – 소소한 풍경 들…

자금성에서 소소한 풍경과 스냅샷을 정리해 보자…

자금성 그 이름을 엄청 들어 엄청난 기대를 했건만 사실 기대에 못미친다…

그러나 규모만 대빵큰게 아니라 군데군데 세심한 부분도 있다… 아마 좌우의 궁들을 제대로 살펴보았다면 여러가지 더 많은 볼거리를 발견했으리라.

 

 

고궁에서의 웨딩촬영은 항상 매력적인 소재인가 보다.

 

자금성_기타-1141.jpg

관광에서 사진밖에 남는 게 없지….

 

자금성_기타-1152.jpg

 

 한장이라도 더 찍고 싶단 말이야…

여기에 기어들어 나도 몇장 찍고 말았다. 옆에 서 잇으면 자동으로 밀려서 중앙으로 가게 된다…

옆에서 뒤에서 밀어대는 힘들이 얼마나 강하던지..사람들이 압사당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자금성_기타-1126.jpg

 

넓은 자금성에서 의자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

 

자금성_기타-1232.jpg

 

 

자금성이 엄청난 입장료를 받고 엄청난 사람들이 관람을 해줘도 퇴락해가는 흔적은 숨길 수가 없다…

문득 쳐다본 바닥… 예전에는 매끈하게 정리되어 잇을 바닥이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벽돌은 부서지고 잡초들은 자란다….

 

자금성_기타-1234.jpg

 

지붕위에도 잡초가 자라고 있다…

 

자금성_기타-1203.jpg

 

 

자금성_기타-1207.jpg

 

자금성_기타-1208.jpg

 

 

자금성_기타-1211.jpg

 

자금성_기타-1214.jpg

 

 

자금성_기타-1149.jpg

 

 

건청문 앞 계산에 위치한 청동 사자상

공을 오른쪽 앞발로 꽉 누르고 있는 사자가 숫사자로 건력을 상징한다고 한다.

자금성_기타-1116.jpg

사자의 머리를 만지면 복이 들어온다는 전설이 있는 청동 소화전… 여기에 모래등을 담아서 불이 났을 경우 대비했다고 한다..

 

자금성_기타-1139.jpg

 

단청…… 밝은 렌즈가 없어서일가? 색이 제대로 발현되지 못했다…

자금성_기타-1123.jpg

 

자금성_기타-1128.jpg

 

자금성_기타-1205.jpg

자금성_기타-1206.jpg

자금성_기타-1217.jpg

 
 

자금성_기타-1215.jpg

 

자금성_기타-1216.jpg

 

 

자금성_기타-1218.jpg

 

자금성_기타-1213.jpg

 

 

자금성_기타-1219.jpg

 

 

자금성_기타-1222.jpg

 

 

자금성_기타-1225.jpg

 

자금성_기타-1231.jpg

 

 

 

[중국여행]자금성 – 어화원

북경 출장의 대부분의 일정이 진한 황사로 황사의 진수를 보여주는 날이 많앗다…

이 쪽 사람에게 물어보니 황사는 봄철만 오는 게아니라 1년내내 온다고 한다.. 그 말을 들으니 여기사람들은 어찌 사나 싶더라..

 

어화원은 1417년 만들어진 자금성내 최대 정원이다.. 자금성에 정원이 이것밖에 없으니 최대라는 말도 우습다

, 교태전, 곤녕전을 지나면 나무와 기암괴석으로 꾸며놓은 어화원을 만날 수 있다..

수석과 수목으로 이루어진 이런 정원은 도교 사상이 반영되어 있는 정원으로 강남의 정원형태를 반영했다고 한다.

어화원은 북쪽을 상징하는 현무에 제사를 지내는 건물인 흠안전을 중심으로 사계절을 상싱하는 부벽정, 만춘정, 정서정이 있고

흠안전 뒤쪽에는 수집한 수석으로 쌓은 퇴수산과 그 위에서 황제가 달맞이를 했다는 어경정이 있다

 

 

어화원 퇴수산

 

중국 태호지방에서 난 “태호석”으로 조성한 10M높이의 인공산이 퇴수산이다.

이 산의 정상에 “어경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이 정자에서 황제 황후가 자금성밖을 내다보고 중양절에는 황제가 달맞이를 했다고 한다…

워낭 평평한 평지이다보니 10M이도 감지덕지했나보다…

 

자금성_어화원 퇴수산-1181.jpg

 

 

자금성_어화원 퇴수산-1187.jpg

 

자금성_어화원 퇴수산-1186.jpg

 퇴수산 아래에 심어진 백송

어화원에는 총 3그루의 백소이 심어져 있다고 한다..

흐린날씨에 노출 오바다보니 화이트홀이 숭숭….

 

자금성_어화원 백송-1184.jpg

 

어화원 정자인 만춘전

 

자금성_어화원-1194.jpg

 

 

자금성_어화원-1195.jpg

 

어화원 고목들

 

어화원에 들어서자 마자 만나는 고목….

 

자금성_어화원-1174.jpg

 

자금성_어화원-1178.jpg

 

자금성_어화원-1180.jpg

 

 

자금성_어화원-1179.jpg

 

 

자금성_어화원-1199.jpg

 

자금성_어화원-1201.jpg

 

 

 

[중국여행]자금성 – 규모에 놀라고 detail에서 실망한 곳…

중국 출장 중 짬을 내어 자금성에 다녀왔다..

입장료를 안과장이 내주었는데… 어찌 갚지?

 

중궁에서 돌아오는 날 북경360이라는 사진책을 샀다. 은우에게 북경에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다…

시간을 내서 이야길 해봐야겠다

 

북경출장-2159.jpg

 

 이 책에 나온 자금성을 찍은 사진을 내 카메라로 다시 옮겨 여기에 실어본다..

맨 앞부터 천안문..

천안문은 황성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한다… 이번에 천안문은 가보지 않았다.. 천안문은 별도로 입장료를 받는다.

 

북경출장-2158_1.jpg

 

 

조사회사로 가면서 택시안에서 찍어본 천안문….

천안문 광장 북쪽에 위치한 천안문(天安门)은 1949년 10월 1일, 마오쩌뚱(莫泽东)이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의 성립을 선언한 곳이다.

그래서인지 마오쩌뚱 초상화가 걸려 있다

 

천안문은 명, 청시대의 황성의 정문으로 명나라 영락 18(1420년)에 지어졌다.

아래쪽으로는 5개의 문이 있는데 가운데 문은 오직 황제만 출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천안문-1301.jpg

 

천안문을 지나면 자금성으로 들어가는 오문이 나온다..

출장 전에 사가지고 간 Just go 베이징이라는 영팽 책자에서 자금성 지도를 가져왔다…

역시 한글로 된 지도가 이해가 빠르다….나중에 이 지도를 통해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될 듯 한다.

 

자금성_지도-2177.jpg

 

자금성은 해자라 불리는 연못으로 둘려쌓여 있다. 밖으로는 넓은 연못으로 안쪽으로는 10m여 높이의 높은 성곽으로 둘려쌓여 있다

연못은 관리가 잘 않ㄷ히어 엄청 지저분하다…

북경360에 있는 멋진 사진을 보고 너무 너무 웃었다.. 어이가 없어서…

그 좋은 유산을 왜 그리 방치하는지..

 

자금성_해자-1093.jpg

 

 

자금성_해자-1239.jpg

 

천안문 다음이 오문이라하는데  여기서 입장권을 사야 들어갈 수 있다..

입장료 60원  학생 20원….

입장하기 위한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특히 어르신들이 정말 많았다..

 

여기는 자금성의 정문으로 높이 85m의 성벽에 5동의 누곽이설치되어 있다.   5개의 문중 중앙문을 황제만 사용하였으며

여기 문앞 광장은 이전엔 형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자금성_오문-1096.jpg

 

 

동쪽에서 바라본 자금성

동쪽에서 바라본 자금성.jpg

 

금수교와 태화문

 

우문의 안쪽, 태화문 광장에 있다. 하얀돌로 조성된 하천 바닥에는 대리석으로 만든 5개의 석교가 있으며 가운데 다리는 황제가 사용하였다.

 

자금성_금수교-1107.jpg

 

 

자금성_태화문 CLOSE UP-1115.jpg

 

 

자금성_태화문-1113.jpg

 

 

자금성_태화문 안쪽-1124.jpg

 

황궁의 모든 행사가 열리던 곳, 태화전(太和殿)

현존하는 중국 최대의 목조 건축물로서 화재와 벼락으로 인해 여러 번 소실되었다가 복원되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직전에 주먹구구식 보수 공사가 한 번 더 진행되었다는 소문이..)

오직 황제만 사용 가능하다는 8m높이의 한백옥(汉白玉) 3층 기단이 특징!

 

태화전 광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  멀리 보이는게 태화전

자금성_태화전 광장-1119.jpg : 자금성 - 규모에 놀라고 detail에서 실망한 곳...

 

 

자금성_태화전-1117.jpg

 

 

태화전앞을 지키고잇는 청동사자상…

 

자금성_태화전 청동사자상-1116.jpg

 

태화전안 사진을 찍겠다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다.. 나도 여기에 끼여서 찍고야 말았다..

자금성_태화문 사진찍기-1126.jpg

 

 

자금성_태화전 내부-1134.jpg

 

 

자금성_태화전 내부-1136.jpg

 

사자의 머리를 만지면 복이 들어온다는 전설이 있는 청동 소화전… 여기에 모래등을 담아서 불이 났을 경우 대비했다고 한다..

 

자금성_기타-1139.jpg

 
 
 

건청궁 뒷 모습과 중화전….

 

중화전은 1420년 건축되어 1627년 재건되었다고 한다. 태화전에서 거행되는 식전과 의식전에 황제의 휴게실로 사용되었다.

하얀 3층의 기단위에 지어진 정사각형의 궁전으로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지붕의 모양이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자금성_중화전-1144.jpg

 

 

좌 우측에 있는 역대 예술관을 위해서 조망해 보다..

 

자금성_역대예술관-1145.jpg

 

 건청궁(乾清宫)은 황제가 잠도 자고 집무도 보는 곳이라 한다.

1420년 건립되었으며 1789년에 수복되었다고 한다. 청대의 강희제까지는 황제가 거주했던 곳으로 침실로도 사용되었다.

옹정제 즉위이후에는 침실을 양심전으로 옮기고 이곳을 내정의 전례나 외국 사절의 알현 장소로 사용하였다.

정대광명이라고 쓰인 편액 뒤에는 황제가 자신의 왕위를 물려줄 왕자의 이름을 숨겨놓았다가 황제 붕어 이후 황제가 지목한 왕자가 정말 맞는 지 확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자금성_건청궁-1165.jpg

 

자금성_건청궁 내부-1162.jpg

 

 

자금성_건청궁 내부-1164.jpg

 

 

자금성_건청궁 내부-1156.jpg

 

 

교태전…

 

명대에는  황후의 침실로 사용되었으며 청대에는 황후가 이곳에서 생일등의 축하를 받았다

 

자금성_교태전-1168.jpg

 

황후의 침실인 곤녕궁을 지나 어화원으로 향하는 곤녕문…

자금성_곤녕문-1172.jpg

 

 

자금성_곤녕궁 지붕-1171.jpg

 

자금성 내는 아래와 같은 담과 골목으로 쫌쫌히 연결되어 있다…

 

자금성_기타-1213.jpg

 

자금성_기타-1219.jpg

 

 

자금성_기타-1231.jpg

 

 

자전거타는 은결이

0

1337686561398.jpg : 자전거타는 은결이

1337466541567.jpg : 자전거타는 은결이

집사람이 보내쥰 자전거 타는 은결이 사진..
은결이도 네발이긴하지만 자전거를 타는걸보니 감개무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