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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청소기의 미국 진출 사례 – 혁신 제품과 男心을 홀리는 디자인으로 시장을 흔들다.

오늘은 영국의 가전업체 다이슨이 미국 진공청소기 시장 진출 사례에 대해서 살펴보고, 그 함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슨의 미국 진출은 2003년에 이루어졌으니 참 오래된 사례입니다. 광장히 오래된 마케팅 사례지만 지금도 눈여겨 봐야 할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진리는 오랜 시간을 걸쳐 관통하는 법이기에…

1. 다이슨(Dyson)에 대해서

다이슨(Dyson)은 영국의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이 세운 가전회사로 1991년 창립된 역사가 오랜된 회사죠. 2015년 현재 70여개국에 판매망을 갖고 있으며 7,0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연간 1.84B 파운드의 매출과 448M 파운드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제임스 다이슨의 개인 회사(private company)입니다.

이렇게 큰 회사가 주식회사가 아닌 개인회사 형태를 유지하는 것은 젊은 시절 같이 사업하던 친구가 기술을 빼돌려 경쟁 회사에 팔아버리고, 다이슨 자신도 회사에서 쫒겨나는 수모를 격은 경험때문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자기가 세운 회사에 쫒겨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롭게 제품을 혁신했다는 점에서 스티브 잡스와 많이 비교되고 있습니다.

다이슨(Dyson)이 판매하는 제품들은 최초의 백리스 진공청소기, 핸드 드라이어기, 날개없는 선풍기등을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혁신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이슨 제품들

2. 다이슨(Dyson) 진공청소기의 개발

여기에서는 다이슨(Dyson)이 진공청소기를 개발하게된 계기와 그 과정 그리고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2.1. 후버 진공청소기에 대한 불만에서 연구를 시작하다.

다이슨이 진공청소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서라고 합니다. 1979년 당시 다이슨의 집에서는 후버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소리만 요란하고 제대로 먼지를 흡입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열폭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인처럼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지 않고 직접 진공청소기를 분해해 문제점을 분석해 봅니다. 분석 결과 청소기의 흡입력이 떨어지는 근본 이유가 먼지로 너무 자주 막히는 먼지 봉투 구멍과 필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직접 이를 개선하겠다고 연구에 몰두하게 됩니다.

당시 미술 교사였던 부인의 월급에 의존해 생활하면서 다이슨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격은 끝에 원심력을 사용한 ‘사이클론(Cyclone) 진공청소기’를 개발하기에 이릅니다. 이 과정에서 5,126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야 했고, 덕분에 빛더미에 올라타게 되었다는 일화는 많이 회자되고 있으며, 다이슨사도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포인트입니다.

이 제품은 청소기 안으로 빨려든 공기와 먼지가 깔때기 모양의 실린더로 들어가면, 깔때기 표면에 있는 곡선을 따라 돌면서 점점 가속도가 붙고 이 때 빠른 속도 때문에 작은 먼지 알갱이는 상대적으로 더 큰 중력을 받게 되어 실린더 끝에 있는 먼지통 바닥에 모이는 원리를 활용한 것이죠..

이 제품은 기존 진공청소기의 특징인 먼지 봉투가 필요없기 때문에 막히거나 흡입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없어 기존 청소기에 비해 월등한 제품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2. 아무도 특허를 사지 않아 회사를 창립하다.

다이슨은 천생 디자이너라서 새로 개발한 진공청소기 특허를 기존업체에 팔고 디자이너로서 삶을 살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업체(블랙&데커(Black & Decker),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등)들은 이 특허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구매를 거절하죠.

기존 업체들은 청소기보다는 청소 봉투를 팔아 돈을 벌고 있었기에 청소 봉투가 필요없는 새로운 청소기는 그들 비지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것이기에 부정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먼지 봉투가 없는 진공청소기는 절대 팔수 없을 겁니다.’,
‘사람들은 먼지 봉투 사용하는데 익숙합니다.’,
‘우리는 먼지 봉투를 팔아 많은 이득을 얻고 있습니다.’[^]

1980년부터 특허 사용권을 팔기 위해 세계 여러곳과 접촉했지만 별 성과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일본 중소기업인 에이펙스(Apex)가 10퍼센트 로열티 조건으로 특허 사용권을 구매합니다. 이리해서 1986년 3월 사이클론 기술을 적용합 진공청소기 지포스(G-Force)가 만들어져 일본에 판매하게 됩니다. 지포스(G-Force)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 덕분에 다이슨은 추가로 연구를 진행할 여력을 얻게 됩니다.

1991년 제임스는 자기 이름을 딴 다이슨을 설립하고 다이슨 최초의 진공청소기 ‘다이슨 DCO1’를 발매합니다.

이 ‘다이슨 DC01’은 기존 제품에 비해 5배이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흡입력과 공기청정 기능, 디자인 등으로 인해 출시 2년만에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진공청소기로 등극합니다.

3. 미국 시장 진출을 도모하다.

일본에서 지포스(G-Force)로 성공하고 영국에서 ‘다이슨 DCO1’로 시장을 장악해 시장점유율 40%에 육박하는 대 성공을 거두었지만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습니다.

What else is there to say? Britain is about to go 100 per cent Dyson; Japan has jumped on the bandwagon; Australia is on the way; and from France all Europe is about to open up to the all-conquering cyclonic army. Oh, well I suppose there is still America to clear up. But that is not our job, thank God.
-다이슨의 자서전의 내용[^]

3.1. 2003년 3월 미국시장에 진출하다.

그러나 세계 최대시장에 대한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어 2002년부터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합니다.

Rhode Island School과 아트 및 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국 진출 제품으로 Dyson DC07을 준비합니다. 이 제품은 미국에서 니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03년 3월 미국 진출 첫 유통으로 베스트바이(BestBuy)에서 Dyson DC07를 입점하면서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즈음 온에어(on-air)된 30초짜리 광고는 다이슨이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데 절대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30초짜리 광고에서 다이슨은 미국사람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후버나 유레카등의 청소기들이 왜 흡입력ㅇ 약한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리적인 이야기를 담은 설득 광고는 소비자 중 특히 기술에 관심이 있고, 기술이 일상의 생활속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되는지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광고처럼 다이슨은 정말 잘 작동했거든요.

아래는 뉴스위크지의 기사입니다.

The commercials stirred something in the types of shoppers who were interested in technology and how it could be used effectively in everyday life. Turns out, a Dyson vacuum engine really does work well—it sounds like sales speak, but the cyclonic engine uses centrifugal force to keep the suction constant and strong. The clear dustbin allows the user to see all the dirt the vacuum is getting up, and two different kinds of bristles make sure it can clean on a variety of floors, from shag carpeting to bare wood.[^]

이러한 분석은 남명우 성균관대교수가 지적한 사항과 일맥 상통합니다. 남명우교수는 DBR에 쓴 "진공청소기=아름답고 멋진 기계" 다이슨. 처음부터 ‘목적지향의 男心’ 저격라는 글에서 다이슨이 남성을 핵심타겟으로 설정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이슨은 가전제품 가운데 특히 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의 타깃 소비자가 여성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성 소비자들을 핵심 고객으로 공략했다. 다이슨의 남성 고객들은 평균 이상의 소득을 내는 계층이었고 최신 기술과 기계적인 미학에 관심이 높았다. 이들에게 청소란 그저 피곤한 일이라기보다 재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었다. 실제로 다이슨 청소기의 디자인은 자동차 엔진을 떠오르게 한다.

이른바 ‘남성적인 미(美)’가 있는 것이다. 이 청소기의 주요 부품은 외부로 노출돼 있다. 그래서 기계적인 움직임을 사용자가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제품명에도 자동차 엔진을 연상케 하는 ‘V6’ 등의 이름을 달아 철저히 남심(男心) 공략에 나섰다. 광고도 남다르다. 다른 광고주들이 흔히 추구하는 감성적 어필(emotional appeal)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테크놀로지를 강조한다. 이러한 다이슨의 마케팅 전략 역시 남성 소비자들을 염두에 둔 것이다.[^]

3.2. 미국 시장 진출 성과

다이슨은 2003년 3월 미국 시장에 진출해 2년이 채 안되어 미국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합니다.

2004년 9월 다이슨은 금액 기준 시장점유율 14.7를 기록하고 당시 시장 리더였던 후버는 2003년 25퍼센트에서 19.6%로 급격하게 하락하게 되지요.

2005년에 다이슨은 20.7퍼센트의 시장점유율 차지함으로써 미국 시장 1위를 차자하게 됩니다. 역전을 시작한 정확한 시기는 2005년 2월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다이슨이 미국에 진출한지 2년이 되는 시기지요.

이렇게 다이슨이 미국 청소기 시장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100년 전통의 미국 후버(Hoover)를 이기고 1위 기업이 되자 영국 언론을 비롯한 영국 사회가 크게 고무됩니다.

당시 영국 언론은 영국 제품이 미국을 정복한 것은 1960년 비틀스 열풍 이후 40년 만에 처음이라며, 다이슨이 만든 진공청소기는 ‘비틀스 이후 가장 성공적인 영국 제품’이라고 대서특필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2016년까지 주요 부브랜드별 시장점유율 추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이슨은 2005년 20%를 돌파한 후 최근까지 25%이상의 시장점유율로 미국 진공청소기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 미국 진공청소기 시장점유율 추이,
2004년~05년은 신문기사, 07년 ~ ‘16년은 TraQline 자료 기반 그래프 By Happist

미국 진공청소기 시장점유율 추이 US Vacuum cleaner market share by brand

3.3. 미국 시장 성공 요인 분석

그러면 이렇게 다이슨이 단기간내에 시장점유율 1위로 뛰어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혁신적인 제품, 클레버한 디자인, 이러한 제품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타겟에 맞는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3.3.1. 성공요인 1, 기존 질서를 무너뜨린 혁신적인 제품

뭐니 뭐니해도 첫번째 요인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기존 시장 질서를 단방에 무너뜨릴 정도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청소기 시장에서 오랬동안 가장 큰 불만 요인이었지만 업계는 애써 외면해 왔던 흡입력 약화라는 문제점을 기존 방식의 탈피라는 정면승부를 던진 것이죠. 그 결과 기존 소비자 불만을 해결하고 새로운 사용 제안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었기에 기존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시장 리더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즉 진공청소기에서 흡입력의 약화는 계속 존재해왔지만 업계는 이를 외면하고 오히려 애프터 마켓에서 청소봉투백을 판매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를 이중으로 힘들게해 왔는데(흡입력이 떨어지는 청소기에서 받는 고통, 비싼 종이봉투를 지속적으로 구입해야하는 고통이라는 이중의 고통) 다이슨은 기존보다 흡입력을 높이면서도 먼지 봉투도 별도롤 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제안한 것입니다.

이러한 극한의 장점이 있다 보니 다이슨 청소기가 기존 제품보다 3~4배 이상 가격이 비쌌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 다이슨 진공청소기의 핵심적인 특징이라할 수 있는 사이클론 기술의 연도별 발전 방향

다이슨 진공청소기의 진화

다이슨 진공청소기의 특징은 강한 원심력을 이용해 깔때기 모양의 실린더에 먼지와 공기가 들어가면 깔때기 표면을 따라 빙빙 돌다가 중력때문에 먼지는 서서히 밑으로 가라앉고 공기는 밖으로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이슨 진공청소기는 이 기술을 구현하는 구조가그대로 디자인으로 처리되어 독특한 디자인이 된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에서 출발한 디자인이 또 중요한 성공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3.3.2. 성공요인 2, 클레버한 디자인

두번째로 꼽을 수 있는 요인은 다이슨 진공청소기의 클레버한 디자인을 들 수 있습니다.

앞에서 잠시 설명했지만 다이슨 진공청소기만의 특징을 구현하는 구조가 그대로 디자인화되어 다이슨만의 특징을 잘 보여 주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또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상태인지를 볼 수 있도록 투명 사출물을 이용해 안을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호기심과 인심을 동시에 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핸들등에 디자인 포인트를 주고 중요 부분에 강렬한 컬러를 입혀 눈길을 사로잡아 디자인 효과를 그대화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처음 출시된 Dyson DC97 이미지입니다.
이 제품의 준비를 Rhode Island School과 함께 아트 및 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도 완성도가 높고 지금 보아도 세련되어 보입니다.

▽ 미국 청소기 시장에 처음 출시된 다이슨 DC07

다이슨 DC07

이러한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그리고 집안 어디에 놓아도 잘어울이는 디자인은 당시 사회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당시 미국 경제는 활황을 이어가고 있는 시기로 사람들은 모기지론을 통해서 보다 더 크고 화려한 집으로 이사가는 사회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커다란 새집으로 이사 간 사람들은 넓은 집안을 장식할 꺼리를 찾았고, 다이슨 청소기는 집안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므로 청소라는 실용성과 장식성이라는 부가적 가치가 잘 맞아 떨어져 판매가 증대되는 한 요인이 되었습니다.

진열해 놓고 자랑하고 싶어지는 멋진 디자인이 다이슨 진공청소기 성공의 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3.3. 성공요인 3. 차별화된 타겟 설정 및 타겟에 맞는 IMC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다이슨은 핵심 타겟으로 남성을 설정합니다.

이 남성에 맞추어 제품도 남성다운 강렬함이 느껴지돌고 디자인되었고 이는 흡입력이 대단하다는 성능적인 우위를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다이슨의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가 힘이 느껴지지 않나요?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조금 어려울지 모르지만 다이슨의 사이클론방식을 잘 설명하고 이러한 작동 상태를 쉽게 볼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타겟의 심리를 잘 건들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브랜딩측면에서 네이밍을 V6, DC97 등 마치 자동차 모델명을 보는듯한 네이밍 체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를 연상시키면서도 강력한 성능의 이미지를 연상시킴으로써 상대적으로 남성 고객의 마음을 파고 들었습니자.

  • 디자인 측면에서도 다이슨 사이클론이라는 기술적 특징을 제대로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강력한 이미지을 추구함으로써 마찬가지로 남성 고객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광고 커뮤니케이션도 타겟인 남성에게 조금 논리적으로 기존 청소기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평소 청소기를 쓰면서 느끼던 불만을 바로 건들이고 다이슨이 이를 해결했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던짐으로써 소비자들을 동요시킬 수 있었습니다.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아름다운 다이슨 청소기 머신이라는 메세지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Dyson’s Beutiful Vacuum cleaning Machine!!!

▽ 경쟁사 청소기들은 막히지만 다이슨은 안막힌다는 비교 광고

다이슨 광고 All other Vacuum cleaner Clog-horz

4. 기억할만한 이야기들

다이슨에 대해서 스터디하는 과정에서 읽었던 멋진 문장들을 간략히 공유해 봅니다.

이것도 하나의 홍보라는 비아냥이 있기는 합니다만 다이슨은 지속적으로 전통적인 마케팅이 추구하는 브랜드 빌딩이나 마케팅 툴을 통한 판매 확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니 최고의 마케팅은 제품 그 자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 Don’t Believe in Brands. People buy our product, not our company. You’re only as good as your last product.”

제임스 다이슨 언명, I Don't Believe in Brands. People buy our product,not our company

저는 마케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마케팅은 포장 또는 술책에 지나지 않다고 봐요. 브랜딩이란 말도 사실 좋아하지 않아요. 소비자가 물건을 사는 것은 필요한 기능을 얻기 위해서지 물건 한편에 쓰인 브랜드 이름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다이슨의 물건을 원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작동하는 청소기가 필요한 것이에요. 쉽게 말해서 진공청소기는 먼지를 잘 빨아들이고 청소만 잘하면 됐지 어느 브랜드에서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요즘 소비자들이 얼마나 똑똑해졌는지 아시나요? 과거엔 입소문만으로 어느 제품이 좋다고 추천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전문적으로 제품별 기능에 대해서 분석하기도 합니다. 여러 회사 진공청소기를 사용해본 뒤 객관적으로 비교하기도 하지요. 요즘 소비자들은 상당히 현명해졌습니다. 별반 다르지 않은 기능인데 마케팅으로 화려하게 포장했다고 살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회사는 마케팅에 많은 투자를 하지요. 이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기보다 마케팅이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R&D에 대한 투자는 보통 장기적으로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초조해지기 쉬워요. 10년이고 15년이고 기다려야 할 때도 잦고 아예 기약이 없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당장 올해 또는 내년 매출과 직결되기는 어렵지요.

히트 광고 하나만으로 당장 다음 날 매출이 늘어나는 마케팅은 필수적인 경영 전략으로 알려졌지만, 마케팅에 기반을 둬 성장한 회사는 결코 롱런할 수 없습니다. 고객들도 시간이 지나면 평범한 제품을 과대 포장한 것에 불과함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지속적인 판매는 결국 물건의 유용한 기능 덕분이고, 이 때문에 R&D만이 유일한 장기적인 성공 전략입니다.”
-제임스 다이슨 인터뷰 내용[^]

다이슨 본사 벽에 붙어 있다는 문구, 제품이 최우선이란 철학이 담긴 멋진 문구

‘제품은 제대로 작동할 때 가장 아름답다.
Something is truly beautiful if it works properly!

아래 또한 다이슨의 제품에 대한 철학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입니다.

주주회사로 전환하게 되면 재품이나 회사가 철학에 따라 운영되는 게 아니라 투자자나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이나 회사의 철학에서 벗어난 길을 가야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은데 개인회사이므로 우리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다는 다짐이도 합니다.

심지어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실패를 권장합니다.
다이슨의 신제품은 모두 엄청난 실패를 거듭한 끝에 태어나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끊임없는 개선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Because we’re very independent, because I own the company, we don’t have to worry about investors or what anyone else might think… we do exactly what we think is right for us, and for the product we’re designing. – James Dyson

“We’re taught to do things the right way. But if you want to discover something that other people haven’t, you need to do things the wrong way. Initiate a failure by doing something that’s very silly, unthinkable, naughty, dangerous. Watching why that fails can take you on a completely different path. It’s exciting, actually. To me, solving problems is a bit like a drug. You’re on it, and you can’t get off.”

DYSON Vacuum inventor Sir James Dyson interview

[^]: HOW JAMES DYSON REVOLUTIONIZED THE VACUUM(
http://www.newsweek.com/how-james-dyson-revolutionized-vacuum-67039)

[^]: 네이버블로그 제임스 다이슨 왜 ‘영국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가?(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ersonnidea&logNo=220693884949)

[^]: 뉴스위크 ‘HOW JAMES DYSON REVOLUTIONIZED THE VACUUM’

[^]: 남명우성균관대교수 "진공청소기=아름답고 멋진 기계" 다이슨. 처음부터 ‘목적지향의 男心’ 저격, DBR 206호(2016년 8월)

[^]: [Weekly 조선일보 Weekly BIZ] 마케팅이 왜 필요한가? 브랜딩이 왜 필요한가?… 진공청소기는 먼지만 잘 빨아들이면 그뿐

참고 – 청소기 및 미국 진출 관련 포스팅

한경희생활과학을 몰락으로 이끈 세가지 요인들 – 연관성 없는 다각화, 정실주의적 경영 그리고 관리의 부재

삼성은 어떻게 미국 세탁기 시장 리더가 되었을까?

LG는 어떻게 미국 세탁기시장을 장악했을까? – LG 세탁기 미국 진출 성공 사례

벗에 대한 그리움, 탈속 그리고 절개로 선비들이 사랑한 배롱나무 꽃(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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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빈이 돌잔치서 만난 배롱나무 꽃

오늘는 이번 유빈이 돌잔치에서 담아본 배롱나무 꽃에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여름이면 한반도 어디에서나 흔희 볼수 있는 꽃이 이 배롱나무인데요. 예전에는 우리 선조들은 배롱나무가 부귀연화를 가져다 준다고 믿었기에 집집마다 이 나무를 많이 심었습니다.

오늘날 유명한 배롱나무는 고택에서 많이 볼 수 있지요.
대표적인게 담양 명옥헌 원림의 배롱나무입니다.

요즘에는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기때문에 여름이면 흔히 볼 수 있는 꽃이 되었지요.

배롱나무꽃 그리고 유빈가족-9972

2. 백일홍이라고도 불리우는 배롱나무

배롱나무는 위키백과에서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꽃이 한 번에 피고 지는 것이 아니고 여러 날에 걸쳐 번갈아 피고 져서 오랫동안 펴 있는 것처럼 보여 백일홍이라고 부른다. 백일홍의 소리가 변해서 배롱으로 되었다고 추정한다. 백일홍(Zinnia elegans)이라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원산지는 중국 남부이고, 대한민국,일본, 오스트레일리아에도 분포한다. 줄기를 간지럽히면 간지러운듯 가지가 흔들어진다. 그래서 간지럼 나무라고도 한다.

여기에서도 배롱나무를 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2.1. 백일홍이라 불리던 배롱나무의 추억

제가 자라던 시골에서도 이 꽃을 백일홍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 바에 의하면 이 배롱나무는 원망의 꽃이기도 했고 희망의 꽃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원망은 시골에서 원낙 굶주리다보니 가을 햇곡식을 수확하는 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그 때를 알 수 있는 것이 이 배롱나무 꽃이 전부 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즉 배롱나무 곷이 다 지면 그때는 수확의 계절이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데 이 꽃은 끈질지게 계속 피고 지서 시간이 더디가서 (꽃때문은 아니지만)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우니 (꽃때문은 아니지만) 꽃을 바라보면 원망을 한것이요.

또 한편으로는 이 꽃이 지면 굶주림애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견디어 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슬픈 이야기입니다. 가난하던 시절의… 예전 포스팅에서도 이 이야기를 잠깐 에도 간략히 적었는데.. 생각할 수록 슬픔니다. 그 이야기를 해주시던 어머님의 얼굴이 선합니다.

2.2. 조선시대 선비들이 사랑했던 배롱나무

배롱나무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사랑했다고 기록이 많은데 배롱나무 나무줄기가 벗겨지고 매끄러워 여인의 나신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양반집 안채에는 심지 않았고, 청렴을 상징한다고 하여 선비들이 기거하는 앞마당에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이 배롱나무에 대해 조선시대 선비들의 기록이 많은데요.

사육신 중 한 분이신 성삼문은 "지난 저녁 꽃 한송이 지고, 오늘 아침 꽃 한 송이 피어, 서로 일백 일을 바라보니, 너를 대하여 좋이 한잔 하리라" 는 시까지 남겼습니다.


성삼문의 시

昨夕一花衰(작석일화쇠) 어제 저녁 꽃 한 송이 지고
今朝一花開(금조일화개) 오늘 아침 꽃 한 송이 피어
相看一百日(상간일백일) 서로 일 백일을 바라보니
對爾好銜杯(대이호함배) 내 네가 좋아 한 잔 하리라

당시 성삼문은 당시 혼란스러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이 시에 담았다고 전해집니다..
이 시 및 내용은 선비들의 관상수..배롱나무에서 참조하였습니다.

2.3. 세속을 벗어던지는 배롱나무 – 절 마당을 차지하다.

배롱나무의 나무껍질은 옅은 갈색으로 매끄러우며 얇게 벗겨집니다.
이렇게 배롱나무가 껍질을 다 벗어 버리듯 스님이 세속을 벗어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배롱나무를 절 마당에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고창 선운사에서 담아본 배롱나무입니다.

선운사-51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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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롱나무 아름답게 담아보기

배롱나무에 대해서는 찬사가 많이 있지만 이 곷의 튻ㅇ은 군집을 이우러 아름다움을 표현하므로 개개 꽃을 아름답게 담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담았던 배롱나무 꽃을 간략히 공유해 봅니다.

3.1. 유빈이 돌잔치가 열린 낙원가든의 배롱나무

유빈이 돌잔치가 열린 낙원가든 안쪽에는 건물을 좌우로 두고 배롱나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밖의 배롱나무가 핀 풍경을 보는것은 참으로 고즈녁하고 운치 있고 아름다웠습니다.
글고 보기 쉽지는 않는 하얀 배롱나무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닉원가즌 안 배롱나무-9913

배롱나무 꽃이 있는 풍경-0020

낙원가든 실내에서 바라본 밖 풍경 배롱나무가 보이는 풍경-9801

낙원가든 실내에서 창살문으로 바라본 밖 풍경 배롱나무가 보이는 풍경-9906

배롱나무 꽃-9949

배롱나무 꽃-0008

하얀 배롱나무꽃 그리고 고택-0033

3.2. 덕수궁에서 만난 배롱나무

비오는 날 문득 다녀왔던 덕수궁에서 만난 배롱나무..
배롱나무를 주제삼아 담았던 사진들을 여기서 공유해본다,,,

비오는 날의 덕수궁은 수줍지만 예쁜 배롱나무와 더불어 참으로 운치있었다.

덕수궁 비오는 날 배롱나무-7072

덕수궁 비오는 날 배롱나무-7068

덕수궁 비오는 날 배롱나무-7040

덕수궁 비오는 날 배롱나무-7066

3.3. 강릉 선교장에서 만난 배롱나무 꽃

작년 이맘때 방눔햇던 강릉 선교장에서 담은 사진.
날이 흐려서인가 곷이 도드라지게 표현되지는 못했다.

강릉선교장-1010.jpg

강릉선교장-1033.jpg

3.4. 고창 선운사에서 만난 배롱나무 꽃

앞에서 잠깐 업급했지만 고창 선운사 앞마당에 심어진 배롱나무꽃
아름답게 담으려고 했는데 많이 아쉽다.

선운사-5107.jpg

선운사-5105.jpg

선운사-5103.jpg

선운사-5097.jpg

선운사-5094.jpg

선운사-5078.jpg

선운사-5066.jpg

3.5. 감히 최고라 할 수 있는 담양 명옥헌 원림에서 만난 배롱나무 꽃

배롱나무가 유명한 곳이 많지만 다녀온 곳중에서 최고로 여겨지는 담양 명옥헌 원림의 배롱나무
언제 시간되면 꼭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

명옥헌의 배롱나무-9144.jpg
▲명옥헌을 바라보고 연못 주변의 배롱나무 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배롱나무 꽃과 연못과 연못에 비친 배롱나무 꽃과 연못에 떨어진 꽃잎이 아름답습니다.

명옥헌의 배롱나무-9173.jpg

명옥헌의 배롱나무-9154.jpg
▲연못에 떨어진 배롱나무 꽃잎 #1

명옥헌의 배롱나무-9210.jpg
▲연못에 떨어진 배롱나무 꽃잎 #1

[워드프레스 Tips] PHP7의 마리안디비(MarianDB)에서 문구를 일괄 변경하기

1. 들어가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2주동안 새로운 테마를 몰색했습니다.
시작은 사이트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속도가 빠른 테마 선택이 중요하다는 말에 현재 테마의 속도에 만족하지 못해서 새로운 테마를 몰색했습니다.

며칠 서칭끝에 선택한 테마는 EXTRA라는 테마인데 이 테마는 포스팅을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페이지 빌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잡지처럼 컨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거금 89달러를 지불했습니다. 그것도 영구 소유가아닌 1년간 사용권으로.

지금 생각해보니 이성적이지는 않은 판단인 것 같은데요.

  • 이 테마는 빠르지는 않습니다. 화려하다보니 당연히 많은 이미지를 사용하므로 늦습니다. 기존에 적용하던 Colormag 테마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 보다 테마 디자인이 수려합니다. 기능도 조금 더 많구요

  • 가장 강력한 것은 DIVI builder라는 페이지 빌더 기능입니다.

아무튼 이 테마를 적용했는데 여러가지 에러가 많이 발생하더군요.

오늘 이야기는 이 에러를 해결해가는 광정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2. 문제 – 유튜브가 비정상적으로 플레이 된다.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 문제 중 하나가 유튜브 동영상 관련된 것입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재생 화면 높이가 2번 스크롤을 해야할 정도로 높아져서 보입니다.

problem in youtube script resize

도대체 문제가 뭘까? 왜 이 테마에서만 이럴까 고민해서 테마 판매처에 문의 메일을 넣으면 공식으로 문의 Ticket를 발행하라고하고 Ticket을 발행하려고하면 충분히 문서를 읽어보고 검색을 통해 유사 문제로 해결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Ticket 발행이 않되더군요.

수십번 시도를 하다 열받아서 refund해달라는 요청메일을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3. 문제 원인을 찾다 – 근본적인 이유는 모르지만

많은 포스팅이 유튜브 동영상을 인베드시켜놓았습니다.
유튜브 동영상들이 전부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았는데 다행히 일부만 문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보이고 있는 유튜브동영상은 최근에 인베드시킬때 폭을 100%로 설정한 것들이 이 테마와 문제를 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즉 아래와 같은 동영상 소스를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OlxA8BxVMU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width=100%로 변경한 것이지요
에전에 사이트 폭에 맞추어 재생하게하는 방법으로 인터넷에서 소개되었던 팁이었는데요. 잘 쓰다가 문제가 생겼네요

<iframe width="10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OlxA8BxVMU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왜 문제를 야기하는지 궁금한데 테마 판매처에 문의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서.. Ticket을 거부하고 있어서..
급한대로 이 100%를 다른 워딩, 즉 원래대로 853등으로 변경하기로 합니다.

이를 포스팅한 내용을 일일히 바꾸어야 할까요?

No, No !! 넘 많으므로 DB에서 수정하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4. 마리안디비(MarianDB) 수정 방법

최근 PHP를 7.03으로 변경하면서 DB를 MarianDB 10으로 변경했는데요. 이 DB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를 찾아보았습니다.

4.1. replace syntax 사용 검토

인터넷에서 MarianDB로 적절한 명령어를 찾아보니 replace가 있네요.

아래처럼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REPLACE(str,from_str,to_str)

이를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SQL 명령을 넣었습니다.

SELECT REPLACE('iframe width="100%" height=','100%','883')

그랬더니 에러 메세지를 뽐어냅니다.

Current selection does not contain a unique column. Grid edit, checkbox, Edit, Copy and Delete features are not available

4.2. upadate syntax 사용 검토

혹시나해서 예전에 XE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전 시 활용했던 update문을 밑져야 본전이므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당근 DB는 backup해 놓았구요.

update문의 기본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UPDATE [테이블] SET [열] = '변경할값' WHERE [조건]

이를 토대로 SQL 쿼리를 만들었습니다.

UPDATE wp_posts SET post_content = replace(post_content, 'iframe width="100%"', 'iframe width="883"');

이게 처음에는 안되더라구요…
공백때문에 그런것인지 .. 고민하다 ' "를 명확히 구분하고 실행하지 되더군요..

질의 상자 보이기
169 열에 적용되었습니다. (질의 실행시간 0.2850 초.)
UPDATE wp_posts SET post_content = replace(post_content, 'iframe width="100%"', 'iframe width="883"') /span>

5. 마치며 – MarianDB에서 update로 일부 문구를 변경 가능

PHP 7에 사용하는 MarianDB에서도 DB에서 일부 문구를 변경할시 MySQLDB처럼 update문을 사용해 문구를 변경 대체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인 이야기일지 모르나 초보에게는 넘 어려운 이야기라서 적어보았습니다.

[워드프레스 Tips] 플러그인 사용하지 않고 연관글(Related Posts)을 출력해 속도를 높이는 방법

1.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이유?

많은 논란이 있지만 워드프레스는 무겁고 느리다는 데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 물론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어디를 가나 완벽한 의견 일치라는 것은 없으니깐..

나도 XE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면서 워드프레스가 무겁다는 소리를 귀가 따갑도록 들어서 상당히 긴장을 하고 조금 더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더 고민하게 되었다. (워드프레스의 장단점을 떠나서 개인에게는 득이되었다고 봄)

워드프레스가 느린 이유에 대해서 대다수가 동의하는 것이 많은 플러그인 사용으로 인해서 이를 구동시키느라 느려진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최적화하는 단계에서는 가능하는한 플러그인을 줄이라는 충고를 받고 있다. 주지의 사실이 아닌가??

따라서 여기에 연관글을 출력하는데 플로그인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이유이다.

이미 많은 테마에서 연관글 출력을 별도 플로그인없이 출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그런 경우는 내장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또는 내장 기능이 마음에 들지않아 재디자인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다.

  • 블로그의 기능을 제3자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유명 플러그인이 개발자의 사정으로 인해 버려지진 경우가 너무 너무 많다. 그들의 사이트는 오래되고 해킹등의 위험이 있는 사이트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 (아주 일부이긴하지만) 사이트를 느리게하거나 악화시키거나 심지어는 악성 코드를 담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워드프레스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받는 플러그인의 경우 이런 위험이 낮다고 볼 수 있다.

2. 플러그인없이 썸네일이 있는 연관글(related posts)을 출력하는 code 만들기.

연관글(related posts)은 대부분 포스팅한 글의 아래 부분에 위치하도록 디자인 된다. 대부분 그렇다는 것이고 설계자의 맘에 따라서는 위나 또는 사이드바에 위치할 수도 있다.

2.1. tag를 활용해서 연관글(related posts)을 가져오자.

연관글(related posts)을 얻기 위해서는 포스팅한 글에서 적용한 tag를 사용한다. 글을 작성하면서 해당되는 tag를 입력해 놓았다면 그 tag를 분석해 연관성이 있는 tag가 있는 글이 출력되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tag가 아니라 카테고리등으로 불러오는 경우도 있다. 필자가 사용했던 ColorMag라는 테마는 tag로 가져올 것인지 아니면 category로 가져올것인지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었다. 많은 테마들이 그정도 친절하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tag로 가져온다)

2.2. 섬네일(thumbnails) 가져오기

워드프레스는 다 알다시피 특성이미지(feature image)를 가지고 자체적으로 썸네일 만들어 이를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다른 CMS도 방식은 다르지만 썸네일을 만들어준다. 워드프레스는 그 사용법 등등이 좀 더 요란스럽다. 사용자를 귀찮게 한다.)

이 썸네일을 사용하려면 아래 코드를 적용하자.
썸네일의 크기(높이나 폭)을 설정할 수 있다. 아래 두번째 코드
썸네일의 크기는 사용하고 있는 테마에서 어떤 크기의 이미지를 사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테마 디자이너의 철학(?)에 따라 지향하는 바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의 크기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연관글(related posts)은 small size를 많이 사용하는데 디자인을 중시하는 제가 현재(2016년 8월) 적용하고 있는 EXTRA 테마에서는 440x264를 요구하고 있다. 예전에 적용한 ColorMag에서는 400x250을 사용했다.

점차 사이트를 화려하게 만들면서 썸네일을 크게 만드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요는 테마에서 사용하는 썸네일 사이즈를 확인해보고 가능하면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연관글(related posts)용으로 썸네일 이미지를 추가만들라고 옵션을 주어야 한다.

아래에서는 상당히 작은 150*100을 책정했다.

add_theme_support( 'post-thumbnails' );
set_post_thumbnail_size( 150, 100, true );

2.3. 최종 코드

2.3.1. 썸네일을 가진 연관글 코드

이상과 같이 썸네일과 함께 연관글(related posts)을 가져오는 코드는 아래와 같이 정리 할 수 있다.

<div class="relatedposts">
<h3>Related posts</h3>
<?php
  $orig_post = $post;
  global $post;
  $tags = wp_get_post_tags($post->ID);

  if ($tags) {
  $tag_ids = array();
  foreach($tags as $individual_tag) $tag_ids[] = $individual_tag->term_id;
  $args=array(
  'tag__in' => $tag_ids,
  'post__not_in' => array($post->ID),
  'posts_per_page'=>4, // Number of related posts to display.
  'caller_get_posts'=>1
  );

  $my_query = new wp_query( $args );

  while( $my_query->have_posts() ) {
  $my_query->the_post();
  ?>

  <div class="relatedthumb">
    <a rel="external" href="<? the_permalink()?>"><?php the_post_thumbnail(array(150,100)); ?><br />
    <?php the_title(); ?>
    </a>
  </div>

  <? }
  }
  $post = $orig_post;
  wp_reset_query();
  ?>
</div>

2.3.2. VIVI Theme에서 제안하는 코드

아래 코드는 VIVI theme에서 제안하는 코드이다.
참고로 가져왔으미 비교해 보시길..

<div class="relatedposts">
    <h3>Related posts</h3>
    <?php
        $orig_post = $post;
        global $post;
        $tags = wp_get_post_tags($post->ID);

        if ($tags) {
            $tag_ids = array();
        foreach($tags as $individual_tag) $tag_ids[] = $individual_tag->term_id;
            $args=array(
                'tag__in' => $tag_ids,
                'post__not_in' => array($post->ID),
                'posts_per_page'=>4, // Number of related posts to display.
                'caller_get_posts'=>1
            );

        $my_query = new wp_query( $args );

        while( $my_query->have_posts() ) {
            $my_query->the_post();
        ?>

        <div class="relatedthumb">
            <a rel="external" href="<? the_permalink()?>"><?php the_post_thumbnail(array(150,100)); ?><br />
            <?php the_title(); ?>
            </a>
        </div>

        <?php }
        }
        $post = $orig_post;
        wp_reset_query();
        ?>
    </div>

2.3.3. JointWP에서 제안하는 코드

아래 코드는 JointWP 테마에서 사용하는 코드이다.
이 코드는 WordPress Related Posts Without a Plugin라는 글에서 소개하고 있는 코드이다.

<?php
// Related Posts Function, matches posts by tags - call using joints_related_posts(); )
function joints_related_posts() {
    global $post;
    $tags = wp_get_post_tags( $post->ID );
    if($tags) {
        foreach( $tags as $tag ) {
            $tag_arr .= $tag->slug . ',';
        }
        $args = array(
            'tag' => $tag_arr,
            'numberposts' => 4, /* You can change this to show more */
            'post__not_in' => array($post->ID)
        );
        $related_posts = get_posts( $args );
        if($related_posts) {
        echo '<h4>Related Posts</h4>';
        echo '<ul id="joints-related-posts">';
            foreach ( $related_posts as $post ) : setup_postdata( $post ); ?>
                <li class="related_post">
                    <a class="entry-unrelated" href="<?php the_permalink() ?>" title="<?php the_title_attribute(); ?>"><?php the_title(); ?></a>
                    <?php get_template_part( 'partials/content', 'byline' ); ?>
                </li>
            <?php endforeach; }
            }
    wp_reset_postdata();
    echo '</ul>';
}
?>

이 연관글은 현재 포스팅 글의 tag와 같은 tag를 가진 포스팅을 찾아서 보여주는 코드이다.

이 코드를 functions.php파일에 추가하고 템플릿에서 joints_related_posts();를 사용해 불러냄으로써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가져왔으미 비교해 보시길..

3. CSS에 적용하기

위에서 2개의 클래스를 정의했는데 그중 하나 “.relatedposts는 전체 연관글을 뿌려주는 공간에 대한 정의이고 또하나 “.relatedthumb”는 연관글 개개의 썸네일과 링트를 정의해주는 것인다.

통상적으로 연관글이 들어갈 공간의 폭을 640px로 보고 CSS를 정의해보자.

.relatedposts {width: 640px; margin: 0 0 20px 0; float: left; font-size: 12px;}
.relatedposts h3 {font-size: 20px; margin: 0 0 5px 0; }
.relatedthumb {margin: 0 1px 0 1px; float: left; }
.relatedthumb img {margin: 0 0 3px 0; padding: 0;}
.relatedthumb a {color :#333; text-decoration: none; display:block; padding: 4px; width: 150px;}
.relatedthumb a:hover {background-color: #ddd; color: #000;}

여기서 썸네일의 폭이 150px이므로 약 4개의 연관글을 옆으로 나열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4. 마치며

이상으로 간단히 플러그인없이 연관글을 출력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요즘 나오는 테마는 어지간하면하면 연관글이 빌트인되어 있는바 별도로 설계할 일은 적겠지만 이것이 없는경우 별도의 플로그인을 사용하지 않고 연관글을 출력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보길..

[GUESS 광고]GUESS 30주년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광고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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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 크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를 거론하는 이유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GUESS 광고 광고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GUESS 광고에 큰 영향을 준 모델로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를 가장 먼저 꼽고 그 후임인 애나 니콜 스미스(Anna Nicole Smith)를 꼽습니다. 그렇기에 뒤에서 소개하지만 GUESS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아 Collection을 출시할 시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를 활용해 그 역사를 상기해보고 있습니다.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의 GUESS 광고는 인위적이지않은 자연스러움 자체를 섹시하게 느끼게 만들어 GUESS가 지향하려는 브랜드 방향과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FASHIONISTA는 ‘GUESS WHO? A LOOK BACK AT THE TEN MOST FAMOUS GUESS GIRLS’라는 글에서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와 애나 니콜 스미스(Anna Nicole Smith)를 1. 2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이러한 영향력으로 인해 GUESS는 30주년을 맞아 대표적인 광고 모델로 크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를 뽑고 23년이 지나시점에서도 광고 작업을 하게 됩니다.

Claudia Schiffer

Claudia first modeled for Guess back in 1989 at age nineteen, and definitely set a high standard for other Guess girls who followed. With her bouncy blonde hair, enviably extensive lashes, and to-die-for sex faces, the German model epitomized the glam cool-girl aesthetic for which the company came to be known. Now twenty-three years later, we’re actually having trouble identifying which of her campaigns are old or new. Hot damn.

Anna Nicole Smith

In 1993, the controversial late tabloid queen was chosen to succeed Claudia Schiffer as the next Guess girl. Her gorgeous and sultry Guess ads paint a much different picture than the constant lawsuits, drug use, and weight fluctuation that plagued Anna Nicole’s tumultuous personal life. With her ample curves and larger than life personality, Anna Nicole Smith is still considered as the ultimate Guess girl.

2. GUESS 30주년에 다시 크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가 등장하다.

GUESS 30주년을 기념해 GUSS 사상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던 Claudia Schiffer를 기념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2012년 ‘게스(GUESS)’는 브랜드 탄생 30돌을 기념하여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 제품 광고를 위해 과거 GUESS 광고 모델을 했던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와 작업을 합니다.

클라우디아 쉬퍼는 1989년부터 3년간 게스의 모델로 활동했는데 그후로부터 23년이 지나 41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섹시학 매혹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이 광고 Campaign은 GUESS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 마르시아노가 주도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신의 사진전문 작가 엘렌 폰 운베르트가 촬영을 담당했습니다.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진행된 광고 캠페인 작업은 흑백사진을 통해 마치 23년전으로 돌아간듯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GUESS는 이 광고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30 Sexy year!’슬로건으로 Campaign을 벌입니다.

2.1. 30주년 기념 캠페인 인쇄 광고들

아래는 그 30주년 기념 캠페인 인쇄 광고 이미지의 일부입니다.

GUESS - Claudia Schiffer modelling the 30th Anniversary Collection in Sorrento in 2012_01.jpg

GUESS - Schiffer sporting another look from the the 30th Anniversary Collection in 2012_02.jpg

GUESS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006.jpg

GUESS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007.jpg

GUESS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008.jpg

Picture-52.png

GUESS - Schiffer sporting another look from the the 30th Anniversary Collection in 2012_04.jpg

2.2. 30주년 기념 캠페인 옥외 광고들

‘30 Sexy year!’슬로건의 옥외광고(OOH)
GUESS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008 OOH.jpg

뉴욕 타임스퀘어에 부착되었던 옥외광고(OOH)
Claudia Schiffer Time Square Guess from www.zimbio.com.jpg
[이미지 출처 – www.zimbio.com

30years Guess billboard.jpg
[이미지 출처 – www.dailybillboardblog.com]

2.3. GUESS 30주년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광고

게시일: 2012. 4. 5.
GUESS is pleased to celebrate 30 years of iconic ad campaigns with the debut of the 30th Anniversary advertising campaign video featuring former GUESS model, Claudia Schiffer.

The video was developed under the creative direction of Paul Marciano, CEO and Creative Director of GUESS? Inc., and directed and shot by photographer and longtime GUESS collaborator, Ellen von Unwerth. Paul and Ellen partnered in 1989 for Claudia’s first GUESS campaign and the three have reunited now for the print and video campaign to celebrate this special milestone for the brand

3. 패션 브랜드 관련 글들….

드류 베리모어의 GUESS 청바지 광고

애나 니콜 스미스의 GUESS 청바지 광고 20

GUESS 청바지 광고 – GUESS FALL 2011 Campaign

탑모델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의 GUESS 청바지 광고

지지 하디드(Gigi Hadid)의 2015년 GUESS 청바지 광고

4. Luxury 브랜드 관련 읽어볼 글들….

명품 에르메스와 제휴한 애플워치 에르메스로 럭셔리의 세계로 진군하는 애플

실패한 뉴럭리 브랜드에의 도전, 제네시스 프라다

Louis Vuitton의 “Life is journey” campaign_고르바초프, 숀 코네리 외

Louis Vuitton의 새 모델이 된 Madonna의 image 광고

Louis Vuitton의 새로운 영상광고 where will life take you?(2008년)

2016 루이비통의 새로운 선택 – 게임 주인공 ‘라이트닝’을 광고 모델로 삼다

명품브랜드 최초, 루이비통 Life is Journey 캠페인 – 인생 그 자체가 여행

루이비통 광고 –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2014

루이비통 광고 –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두번째 2015 봄

루이비통 광고 –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세번째 2015 가을

샤넬의 스토리텔링 광고

샤넬 No.5를 입는 마릴린먼로 인터뷰, 샤넬 광고로 부활하다

어떻게 샤넬 No.5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샤넬 No.5의 브랜드 빌딩 역사 – 초창기에서 1970년대

어떻게 샤넬 No.5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샤넬 No.5의 브랜드 빌딩 역사 – 1980년대 이후

구찌 부활스토리, 몰락하는 구찌를 트렌디 럭셔리 명품으로 변신시킨 톰포드(The Brand story of GUCCI & Tom Ford)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썸네일 이미지 재생성 하기

워드프레스 테마마다 사용하는 썸네일 크기가 다릅니다. 그렇기에 워드프레스 테마 변경 후 테마에서 추구하는 디자인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워드프레스 썸네일을 다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테마 변경 후 썸네일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주는, 썸네일 이미지 재생성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테마 변경 후 실망하다.

이번에 테마를 Extra로 변경하면셔 여러가지 삽질을 했는데요.

이 중 썸네일과 관련되어 삽질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신경써야할 점이 참 많긴 합니다..

XE를 계속 쓸적에는 그곳의 상황에 익숙해져 있었으므로 커다란 불편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워드프레스보다는 알아서 해주는게 많다는 느낌입니다. 이게 좋냐 나쁘냐는 평가의 개념은 아님니다. 무엇이든 일장 일단이 있으므로..

아무튼 Extra를 거금 89$를 주고 적용을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라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왜 테마를 이 비싼 것으로 정했는지는 나중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들 디자인에 혹해서 구매해 설치하고나면 도대체 뭐가 좋은질를 잘모르겠다는 하소연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 싶습니다.

2. 워드프레스 테마마다 원하는 썸네일 사이즈가 다르다!!

아래 이미지는 Extra라는 테마를 적용 후 일정 부분 커스터마이징을 한 상태입니다.

뭐가 어색한데요. 그것은 썸네일 사이즈가 서로 다르게 표시되어 그런것입니다.

썸네일 이미지 문제

Extra는 Square small(150150), Square medium(440440), Small(440264), Medium(627376), simple Post (1280640), Huge(1280768)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사용하던 테마는 이런 사이즈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본 파일을 그대로 불러왔고 그 비율대로 줄여서 표시하다보니 높이가 뒤죽박죽이 된 것입니다.

XE에서라면 이는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처리되어 보기좋은 상태로 만들어주겠지요. 이런면에서 XE의 좋은점이 보이는군요.

3. 워드프레스 썸네일을 다시 만들어줘야 합니다.

테마 판매 사이트에 가서 기존 섬네일과 관련한 VOC를 보니 관련 문의가 참 많았습니다. 그중하나가 썸네일 크기 문제인데요.. 판매사이트에서도 썸네일을 다시 만들어주는 플러그인을 소개해주고 이를 쓰라고 가이드하고 있었습니다.

3.1. 썸네일 다시 만들어주는 regenerate-thumbnails

판매처에서도 소개하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이구동성으로 소개하는 플로그인이 regenerate-thumbnails입니다.

간단하게 설치하면 플로그인이 테마의 조건을 확인해서 자동으로 썸네일을 만들어 줍니다.

제가 750개정도의 이미지 파일의 썸네일을 변환해야 했는데 10분도 안되어 금방 끝났습니다.

먼저 이 플러그인 주소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regenerate-thumbnails 참고 주소]

3.2. regenerate-thumbnails 사용법

그리고 일반 플러그인 설치 및 사용 방법은 일반 플러그인과 큰 차이가 없기에

  • 간단히 설명한 유투브 동영상
  • 간략히 사용법을 이미지와 같이 설명해 보겠습니다.

▽ regenerate-thumbnails 사용에 대한 유투브 동영상, 영어라는 함정

▽ 순서대로 적어본 사용법,
플로그인을 설치하고 나면 도구에서 아래 그림처럼 Regen. Thumbnails라는 항목이 생깁니다.

Regenerate Thumbnails plugin 도구에서 모습

▽ Regen. Thumbnails을 누르면 아래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메뉴는 단순합니다. 단 하나 Regenerate All thumbnails 버튼 하나가 있습니다.
망서리지말고 이 버튼을 누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참고로 이 pro version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보다 자세한 세팅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의 경우는 이걸로도 충분하니 pro version은 pass

Regenerate Thumbnails plugin 실행전 모습

▽ Regenerate All thumbnails 버튼을 누르면 아래 이미지처럼 빠른 속도로 썸네일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10분도 안되 금방 끝납니다.

Regenerate Thumbnails plugin 실행 모습

4. 썸네일을 재쟁성후의 모습

썸네일을 다시 재성성 후 사이틀를 살펴보면 뭔가가 균형이 맞아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위치의 썸네일이 같은 크기로 나란히 배치되었습니다.

이의 결과로 다운받는 이미지의 사이지가 대폭줄었습니다.

섬네일을 제대로 형성시켜주기 전에는 5.6MB였는데 2.12MB로 줄었습니다. 더 줄여야하기는 하는데 이 테마가 워낙 많은 이미지를 사용하므로 쉽지는 않습니다.

▽ 최종 썸네일을 최적화한 후의 사이트 모습니다..

썸네일을 재생성 후 사이트의 모습

5. 마치며 워드프레스는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간략히 섬네일을 재생성해서 신규 테마를 안정화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워드프레스가 워낙 자유롭게 운영되다보니 적응하는 소비자입장에서는 테마마다 새롭게 공부하는 자세로 접근해야하는 이는 많이 좋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워드프레스가 롱런하려면 이런 부분의 파편화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구글 안드론드도 파편화문제로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최근에는 구글의 가이드를 강화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는 거처럼 워드프레스도 필요합니다.

출근길을 울컥하게 만든 세월호 어머니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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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택시안에서 페북을 보다 김상수님이 올린 세월호사건 시 딸을 잃은 어머니의 편지를 읽었다.

택시안에서 울컥했기에 그 편지를 여기에 남겨본다.
오래 전의 이야기라 해도 좋다.. 다만 그 정서를 조금 오래 남겨두고 싶다.


세월호 어머니의 편지


너는 돌 때 실을 잡았는데.
명주실을 새로 사서 놓을것을..
쓰던 걸 놓아서 이리 되었을까?

엄마가 다 늙어서 낳아서 오래 품지도 못하고 빨리 낳았어.
한달이라도 더 품었으면
사주가 바뀌어 살았을까?

엄마는 모든걸 잘못한 죄인이다.
몇 푼 벌어 보겠다고 일하느라
마지막 전화 못받아서 미안해.

엄마가 부자가 아니라서 미안해.

없는 집에 너같이 예쁜애를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엄마가 지옥갈께
딸은 천국가..

세월호 참사 때 딸을 일은 엄마의 시

생각해보니 세월호에 대해서 내가 특별히 한 것은 없다.
그 안타까와 했고 몇 달간 카톡에 세월호를 상기하는 노란 리본 사진으로 대신했던 것 외는..

뭔가를 했었어야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바쁜 일상이 계속되면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지금은 조금 경건하고 이슈들이 잘 풀리길 빌어본다.

조금이라도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미지는 밝은 이미지를 골랐다. 출처는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시민이 함게하는 세월호 추모 영상제에서 가져왔다.

나사 (NASA)가 발표한 화성의 황홀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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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최근 화성에서 담은 사진 1000여장을 화성의 황홀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트위터로 공유받은 멋진 사진을 공유해본다.

시간이 되면 1000장의 사진 중 마음에드는 사진을 더 공유하리라..

멋지다.. 사진으로보는 화성은
당장 화성으로 냐려가면 척박한 현실이 기다리겠지만 멀리서 보는 화성은 정말 아름답다..

A North Pole dune field nicknamed “Kolhar” after Frank Herbert’s fictional world.

IMG_20160811_143825 nasa resize

PS. 아침에 다시 보는 이 사진은 왜 이리 보이지? 처음 본 순 간보다는 실망스러웠다..

화성 관련 멋진 사진들

NASA에서 지금 발표한 사진중에서 멋진 사진들을 몇개 추려서 여기에 공유해 본다.

주로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에서 소개된 사진들로 골라봤다.

▽ Dark Dunes on Mars (Horizontally Compressed)
Image Credit: NASA, JPL-Caltech, M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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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ay After Mars
Image Credit & Copyright: Rolando Ligustri (CARA Project,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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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Rock Fingers on Mars
Image Credit: THEMIS, Mars Odyssey Team, ASU, JPL,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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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rograde Mars
Credit & Copyright: Tunç Tezel (T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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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White Hole in Mars
Image Credit: NASA, JPL, U. Ariz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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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y Ice Pits on Mars
Image Credit: HiRISE, MRO, LPL (U. Arizon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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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al Dark Streaks on Mars
Image Credit: HiRISE, MRO, LPL (U. Arizon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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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ark Dune Field in Proctor Crater on Mars
Credit: HiRISE, MRO, LPL (U. Arizon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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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pe Streaks in Acheron Fossae on Mars
Credit: HiRISE, MRO, LPL (U. Arizon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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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 and a Colorful Lunar Fog Bow
Credit & Copyright: Wally Pacholka (AstroPics.com, T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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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ient Layered Hills on Mars
Credit: Malin Space Science Systems, MOC, MGS, JPL,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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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통과 바빈스키 콜라보로 성공한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케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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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커피의 일종인 콜드브루, 그중에서도 이 시장을 처음 열었다고 평가받는 야쿠르트 콜드브루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국 커피 시장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고,, 소비자 트렌드가 어찌 움직여왔는지 살펴보면서 콜드브루가 나오겐 배경을 살펴보고 야쿠르트에서는 어떻게 이런 시장 기회를 포착해 상품화 했는지 살펴보다록 하자.

1. 한국 커피 시장 개괄

한국에서 커피시장은 팽창을 거듭해오고 있다. 해마다 더 이상 성장할 수요가 없다는 비명을 지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수요를 견인해 온것이 한국 커피 시장이다.

2015년 국내 커피 산업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23.8% 성장한 7.6조원으로 예상되며, 이 중 40.7%가 원두커피 상품 시장으로 파악된다.

원두커피 상품 시장의 성장여력은 8개년 CAGR 기준 27.8%로 전체 커피산업 성장률 21.9%를 상회해 커피 전문점 시장의 성장성을 방증한다. [KB투자증권 자료 인용]

한국 커피 산업 시장 규모 추이

2. 커피 기호의 변화 – 새로운 커피에의 갈망

2.1. 커피 기호가 점차 바뀌다.

2013년 까지는 아메리카가 커피의 제왕이어었다. 2013년에 스타벅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아메리카노는 3070만잔이 팔려 카페라떼의 1670만잔을 2배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단순한 선호구조에서 2014년부터는 더치커피나 핸드드립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카페가 증가하면서 조금 더 다양해지고 좀 더 전문적인 맛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입이 고급화되면서 쓴맛이 나는 아메리카노 대신 부드러우면서도 원두의 향이 살아있는 더치커피나 핸드드립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2.2. 더치커피와 콜드브루 차이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로 커피를 추출하지만 콜드브루는 반대로 찬물이나 상온의 물을 사용해 커피를 내린다. 찬물로 커피를 내린다고 이름이 콜드브루(cold brew)라고 부르며 기존에 널리 알려진 더치커피(Dutch coffee)와 같은 것이며 워터드립(water drip)이라고도 불리운다.

더치커피란 용어는 네덜란드풍 커피라 하여 붙여진 일본식 명칭이라고 요즘 폄하되고 있는 듯하다.

콜드브루(cold brew)나 더치커피(Dutch coffee)의 유래는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식민지의 선원들이 유럽으로 장기간 항해를 하던 중 커피를 마시기 위해 고안해낸 방법이라는 설과 인도네시아에 살던 네덜란드 사람들이 커피의 쓴맛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만들어 낸 것 이라는 설이 있다. 아마도 모두 네덜란드와 연관되므로 더치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나 싶다.

3. 콜드브루 상품화 전략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의 상품화 과정을 살펴보자.

후술하겠지만 야쿠르트는 커피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후발주자로 커피 및 커피시장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햇으므로 이를 극복할 방안이 필요 했다. 이를 위해서 두가지 방향으로 접근이 이루어진다.

  • 첫번째는 원하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고,
  • 두번째는 커피시장의 문외한이라는 약점을 커버하기위한 endorser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2015년 마국 바리스타 챔피언쉽 우승과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쉽 준우승자인 찰스 바빈스키와 협업하게 된다.

3.1. 상품전략 방향 – 대량 생산하는 신선한 커피로 RTD 시장 진입

야쿠르트는 주로 유제품을 판매하던 회사이므로 커피에 대한 노하우가 거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약 2년동안 커피를 연구해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를 출시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후발주자이므로 기존 시장에서 루어지고 있는 경쟁의 축 즉, 누가 더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가? 또는 누가 더 싼 커피를 제공하는가라는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건강을 위한 유제품을 팔던 회사 이미지에 맟추어 신선해서 더 건강한 커피라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이는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일반적인 아메리카일색에서 벗어나 드립커피나 더치커피 등 보다 깊은 맛을 주는 커피로 이동하는 트레드에 부합하고 경쟁의 틀을 벗어나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로는 위의 신선한 커피라는 개념은 이미 커피 전문점에서 더치커피등으로 판매하는 커피이므로 소비자입자에서는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기존 RTD시장(Ready-to-Drink의 준말로 구입하자마자 바로 마실 수 있다는 의미로 마트에서 판매하는 커피들이 여기에 해당한다.)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여기에서는 신선한 커피라는 것은 시도 되지 않은 최초의 컨셉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야쿠르트도 계열사인 팔도에서 RTD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cold brew coffee는 대량 생산이 불가하는 게 정설로 되어 있었다. 이러한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깨뜨린게 바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일부 소수 매니아만 즐겨왔던 더치커피 또는 콜드브루커피를 대량생산해 RTD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야쿠르트가 설정한 상품전략 목표라고 할 수 있다.

3.2. Product – 신선하고 맛있는 콜드브루 커피를 대량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

3.2.1. 콜드브루를 대량생산하는 기술의 개발

앞에서 지적한대로 콜드브루는 대량 생산이 어렵다는게 중론이었지만 야쿠르트는 기술 개발을 통해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한다.

더우기 야쿠르트는 기업 임지 포지셔닝의 핵심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커피에 첨가물을 넣지않는 신선한 커피를 만들겠다고 방향을 정했기 때문에 기존 공정에서 사용하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만드는 것은 많은 도전이 따르는 작업이었다.

야쿠르트 연구원과의 인터뷰에서 밝혀진 내용은 첨가제를 섞지않고 콜드브루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아래 세가지를 꼽았다.

  • 브릭스(Brix, 농도 측정 단위) , 브릭스가 낮으면 맛의 차별성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브릭스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고농도 추출액 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와 함께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토대로 더치커피를 내리는 시간을 1~2시간으로 줄였다.
  • 무첨가 즉 첨가제를 넣지 않고 라떼와 커피 원액을 섞는 기술의 개발. 보통 일반적인 RTD커피라떼는 커피와 우유를 섞기위해 유화제라는 첨가제를 넣는데 야쿠르트 신제품에는 이런 첨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커피를 ㅐ발하였다.
  •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물이 무엇인지를 규명 한 것. 끓는 점, 미네랄의 양, 경도, 염소 성분등 등등 맛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변수를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맛있는 커피가 나오는 물의 조건을 규명한 것이다.
3.2.2. 맛있는 커피를 위한 엄선된 스페셜티커피 사용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로스팅을 어떻게 할것이냐? 어던 원두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야쿠르트에 사용하는 콜드브루에는 맛을 지키기위해

  • 원두는 1년이내의 프리미엄 햇원두만을 엄선해 로스팅함으로써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를 위해서 미국스페셜티협회에서 인정한 프리미엄급 원두만 사용하고 매입 국가도 에티오피아, 브라질,콜롬비아산만 사용한다.

야쿠르트에서 설명하기를 커피는 스페셜티, 프리미엄, 일반의 3등급으로 나누어지는데 지금까지 대부분 RTD커피는 일반커피를 사용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에서는 프리미엄커피를 사용하고 최상급인 스페셜티를 사용하는 곳은 거의없다고 한다.

그런 최상급의 스페셜티 커피를 야쿠르트의 신제품 적용한다는 것이다. 그 만큼 맛을 위해서 최고의 원두를 사용한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3.3. Packaging Design

기존 제품들의 평범한 제품 디자인에서 벗어나 기존과 확실히 차별화되도록 디자인했다.

콜드브루 디자인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졌다.

  • 텀블러 모양으로, 한 손에 쥐어도 편하며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한 게 특징으로 깨끗이 씻어 텀블러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 이는 한꺼번헤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여성들이 열고 으며 계속가지고 있으면서 마실 수 있도록 텀블러형으로 디자인 된것 이며
  • 커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앰플 형태를 제공해 편리함을 더했다.

이러한 차별화되고 실용적이고 더우기 갖고싶은 디자인으로 콜드브루 by 버빈스키가 젊은층에 소구되는데 중요한 역활을 했다.
인증 사진을 찍은데 제품이 멋져보여야 하잖아요.

3.3. 모델 운영

기존 RTD커피는 매우 다양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는 모카프레소, 에스프레소 라떼, 스모키 로스팅 라떼, 카라멜 딥 프레소등등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야쿠르트는 이렇게 복잡한 라인업보다는 간결하게 딱 3가지만 운영하는 심플한 라인업을 제안하고 있다. 즉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앰플의 3개가 바로 그것이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카달로그3

3.4. 가격전략(Price Positioning)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의 경쟁모델이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당장은 슈퍼에서 판매하는 RTD 계열의 커피가 될것이고 두번째는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더치커피등이 경쟁 모델이 될 것니다.

RTD 시장중 컵커피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매일유업 바리스타는 1900원, 그리고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한잔이 4~5000원하는 상황에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의 가격은 RTD 시장에서 가장 비싼 바리스타보다 조금 높은 2,000원으로 포지셔닝한다.

참고로 스타벅스는 콜드 브루를 4500원, 콜드 브루 라떼는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가격전략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카달로그2

3.5. 유통전략

콜드브루는 로스팅한 뒤 14일내에 마셔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 이후부터는 풍미가 떨어지고 산패가 시작된다. 이처럼 길지않은 유통기한이 콜드브루를 대량생산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런 한계를 야쿠르트는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13,000명의 야쿠르트아줌마를 활용하기로 한다. 이들은 신선한 유제품을 배달하기위해 냉장 장치가된 이동장치를 끌고 다니는데 여기에 콜드브루커피를 추가해 판매함으로써 콜드브루의 한계를 돌파하고자 한것이다.

이 전략은 멋지게 성공했다. 냉장시스템에 의한 신선도를 유지하고 일정 재고를 비축해놓고 소비자를 기다려서 판내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한 정기적으로 주문하고 배달해주는 subscription 모델로 운영되어 수요예측이 정확하고 철저한 유통기한 및 재고관리를 가능케 한것이다.

더우기 일반 유통에서 구할 수 없고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희소성이 2030층에 인증샷을 올리는 핫한 아이템이 되는 한 계기가 된 것이다.
(물론 그 이면에는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제품력이 뒷받침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야쿠르트 아줌마

3.6. 커뮤니케이션 전략

3.6.1. 바빈스키(Babinski)와 콜라보

이 바빈스키와 콜라보를 어디에 넣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커뮤니케이션부분에서 설명하는게 맞다고 보아 여기에서 설명한다.

상품기릭, 개발 등등은 야쿠르트가 주도했고 바빈스키는 조언 및 협조하는 것이고 그의 가장 큰 역활은 커피에 대해 문외한이 야쿠르트가 최상급 커피인 콜드브루 비지니스를 한데 endorser역활을 하는 것이다.

앞에서 잠간 설명했듯이 야쿠르트는 커피시장의 문외한이라는 약점을 커버하기위한 endorser로 2015년 마국 바리스타 챔피언쉽 우승과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쉽 준우승자인 찰스 바빈스키와 협업하게 된것이다.

그와의 콜라보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라는 브랜드로 결실을 맺었다.

야쿠르트는 바빈스키(Babinski)를 적극활용하고 그의 endorsing을 통해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가 정말 건강하고 신선한 콜드브루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바빈스키(Babinski)

바빈스키(Babinski)02

3.6.2. 바빈스키(Babinski) 활용한 TV 광고

4. 성공요인

4.1. 한국 야쿠르트의 ‘한국야쿠르트 아줌마’

△한국야쿠르트가 가진 오랜 판매조직 ‘한국야쿠르트 아줌마’

4.2. 기존 커피제품에 충족되지 않던 ‘신선’ 차별적인 컨셉

4.3. 치열한 경쟁과 바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 서비스와 기술 혁신

4.4. 미적 감각을 살린 제품 디자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2016년 2분기 업데이트]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이 선두지만 화웨이의 추격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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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이포의 애플에 대해서 준비하다 아깆 자료가 충분하지 못해 우선 2016년 2분까지 스마트폰시장에서 각 메이커별 시장 점유율 추이를 간략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참고로 매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매분기 발표 자료를 분석 포스팅을 공유하니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란다.. 최신 자료순으로 나열하였다.

[2018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 3년만에 4분기 1위를 차지한 삼성, 가까스로 2위를 지킨 애플, 여전히 무서운 화웨이<

[2018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 여전히 기세 등등한 화웨이와 샤오미

[2018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 애플을 제치고 화웨이가 2위로 올라서다.

[2018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 삼성의 왕좌 복귀에도 애플의 질적 성장이 눈부시다

[2017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 애플, 삼성을 제치고 두번째 왕관을 쓰다.

[2017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의 리딩속 애플, 화훼이가 그 뒤를 따르다.

[2017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의 안정적 리딩 , 화훼이 등 중국업체의 약진

[2017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의 왕좌 복귀, 화훼이와 오포 등 중국업체의 약진

[2016년 4분기]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애플의 왕좌 등극, 삼성 몰락의 가시화 그리고 화훼이 점유율 10% 돌파

[2016년 3분기 업데이트]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 몰락의 전조(?) 그리고 여전한 중국 업체의 추격

[2016년 2분기 업데이트]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이 선두지만 화웨이의 추격이 거세다

지난 7월 말 IDC에서 2016년 2분기 출하량기준으로 Top5를 선정해 발표했는데 이 자료를 기반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그래프를 그리고 나니 몇가지가 명확히 보이긴 하다.

사용자 지정 2

그래프를 통해서 몇가지 ihttps://spoqa.github.io/images/2015-10-13/0_0.pngnsight를 살펴보다. 스마트폰업계에는 문외한이 바라보는 스마트폰 시장…

  1. 이번 2016년 출하량 발표에서 IDC도 언급했지만 중국 업체의 약진이 두두러졌다. 2분기 상위 5개업체중 3위 화웨이, 4위 OPPO, 5위 vivo로 3위 ~ 5위를 모두 중국 업체가 휩쓴 것이다. 여기 그래프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2016년 2분기에 OPPO 는 6.6% vivo는 4.8%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고 한다.
  2. 마찬가지로 화웨이의 성장이 무섭다. 화웨이는 2016년 2분기 점유율 9.4%를 기록했는데 이런 추세라고하면 10%벽을 깰 것 같다. 더우기 애플 점유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데 애플이 방심하면 역전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다. 화웨이외 중국업체는 샤오니나 레노버나 한때는 두가을 나타냈는데 이제는 OPPO나 vivo같은 업체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3. 애플이 위험하다. 앞 2번에서 다루었지만 화웨이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애플은 계속 하락하고 있으어 이런 흐름을 되돌 수 없다면 애플이 당장 3분기에 3위로 밀려날 수도 있다. 애플에 대해선 별도로 고민해서 포스팅해 봐야겠다.
  4. 삼성은 여전히 1위이지만 점유율은 조금 줄었다. 전통적으로 2분기가 삼성에게는 비수기인듯.. 여기에서도 갤럭시S7의 영향을 지적하고 있다. 며칠전 갤럭시노트7을 출시했는데 이게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을 갖고 봐야겠다.

갤럭시노트7 스크린샷

  1. IDC가 중국 vovo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vivo에서 한류스타인 송중기를 적극활용한 것이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태양의 후예 포스터 crop

  1. LG니 샤오미는 어디로 갔을까? 희미해진 존재들.

[^]: IDC의 인사이트를 인용해 본다. ‘vivo is still on an upward trajectory in China, with momentum spread across multiple product models. At the time, vivo is still 100% focused on Asia/Pacific, with the vast majority of volume still in China. vivo had several new product launches in China during the second quarter, including the V3 and V3 Max. It also successfully hired the popular Korean star Soon Joong Ki as its celebrity endorser. Soon Joong Ki was the male lead in a Korean drama, “Descendants of the Sun,” which was a big hit in China. Having him as an endorser helped to give a boost to its brand as well as its smartphone sales in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