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네이버에서 검색이 막혀 있었기 때문에 네이버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지기는 했습니다. 몇년간 네이버에서 유입은 거의 없었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도 등록했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네이버 봇이 크롤링은 해가는데 색에는 전혀 반영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네니버 웹마스터도구 등록을 삭제하거나 손을 봐야 겠다고 마음먹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살펴보았는데 그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그래서 제 사이트는 매우 불성실한 사이트가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를 보면 오픈 그래프(Open Graph)라는 항목이 나옵니다. 그 동안 없었는데 2016년말 네이버가 개편을 하면서 오픈 그래프(Open Graph)를 추가했나봅니다.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 네이버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맞추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픈 그래프(Open Graph)를 정리해야 겠네요.
2. 오픈 그래프(Open Graph)란?
그러면 도대체 오픈 그래프(Open Graph)란 무엇일까요?
오픈 그래프(Open Graph)는 블로그의 컨텐츠를 페이스북(Facebook) 공유시 타이틀, 이미지, 요약문등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정보를 표현하는 HTML 표현식이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Facebook) 뿐만이 아니라 많은 SNS에서 활용하고 있지요. 결국 오픈 그래프(Open Graph)는 SNS 공유 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HTML 표현식 정보로 컨텐츠의 원활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꼭 포함 시켜야하는 정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북 등에서는 오픈 그래프(Open Graph)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고 트위터는 여기에 추가로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변형된 오픈 그래프(Open Graph)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좋은 결실을 맺어서 좋은 롤모델이되고 많은 강경화키드들이 우리나라를 멋진 나라로 만들어 주길 바래 본다.
그 동안 강경화 후보가 외교부장관으로 지명되기까지는 참으로 험난했다.
강경화 UN 사무총장 정책특보가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되오 한국을 방문 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곧 이어진 검증 과정에서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가장 크게 이야기된 부분은 혐의는 위장전입과 기획부동산 투기 의혹. 이중 기획 부동산투기 의혹은 부군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직접 거주하면서 지은 건물로 밝혀졌고, 위장 전입은 맞지만 현지 적응을 위한 교육적 목적으로 밝혀졌고 강경화후보도 공식 사과했다. 물론 사과했다고 잘못이 없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강경화 케이스를 두고 위장전입을 투기 목적과 교육목적으로 나누어서 봐야한다넌 여론이 형성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 하겠다. 정상을 참작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100% 완벽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조금씩 조금씩 수준이 올라가고 새선되고 그러면서 미래로 전진하는 것 아닐까?
이 검증과정에서 강경화후보는 여러가지 이유로 집중 견제의 대상이 되었다. 한마디로 정치적 희생양을 필요로하고 있었고 그런 정치 로직에 따라 정치권 , 언론이 몰아갔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혁신을 향한 의지가 살아 있는 한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시간은 누구의 편도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능력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그 자리의 능력이란 실제로 격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 아니가? 나 강경화 장관이 인권과 위안부 문제를 풀고자 UN에 진출했다는 그 정신하나만으로도 그녀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철학 또는 소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난는 최소한 평작이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류에 흔들려 누구의 지시에 따르는 허수아비는 절대 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녀가 외교부장관이 되어서 수많은 어린 여학생들의 롤모델이되고 (우리 은우에게도 롤모델이 되었으면하는 생각인데 과한 욕심이겠지) 변화를 간절히 원하는 그곳에서 소기의 변화와 성과가 있기를 간절히 빌어 본다.
아래는 오늘 페북등에서 돌아다니던 강경화장관관련 내용 중 가슴을 뛰게 했던 내영 몇개를 소개해 본다.
강경화가 꿈의 넓이를 넓혀 주었다. 우주 하나만큼 넓어진거야
김남훈님이 올려준 글
이런글을 페북에서 기분이 좋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맘껏 능력발휘해서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댓글에서 나오는 것처럼 강경화키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강경화가 우주만큼 넓혀준 꿈
와. 나 지금 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 강연을 하다가 소름이 돋다가 눈물이 날 뻔 했어. 여러분 꿈이 뭐에요? 라고 하니까 맨 앞줄 여학생이 또렷하게 “외교부 장관이요!” 지금까지 수년 간 강연을 했어도 장관이나 외교관을 언급하는 여학생은 없었어. 강경화가 꿈의 넓이를 넓혀주었다. 우주 하나 만큼 넓어진거야
의전에 대한 단상
두번째로 페북에 올라온 글, 오늘 강경화외교부장관 관련 글이 조금 더 올라왔다.
▽ 강경화가 관용차로 사용하기로 한 차종 – 의전에 대한 단상
롤모델
세번째 고일석님의 페북에서..
정말 강경화는 우리 딸의 롤모델이 될 까? 당연하겠지!!
우리 세대의 여성 차별과 강경화 후보자
세번째로 성우제님의 글,
여기서 전문을 옮겨봅니다. 이 글을 읽고 반성을 많이했다. 조금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겠다는 생각… 아래 이글을 공유하기위해 성우제님께 부탁을 드렸고 흔쾌히 허락을 해주시어 아래 공유를 합니다.
나는 1982년에 대학에 입학했고 내 아내는 83년 입학이니 우리는 동기나 다름없다. 같은 대학, 같은 문과대 출신. 과만 다르다. 옛날 대학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가장 놀라워 했던 것은 당시 여성 대졸자의 좁디 좁은 취업문.
우리가 졸업하던 때인 1986~88년 무렵 남자들은 취직 걱정을 하지 않았다. 문과대 출신한테도 취직 자리는 넘쳐났고, 어느 회사를 가느냐 하는 것이 고민거리였다. 반면, 아내 말을 들어보면 번듯한 기업들은 아예 여성 채용공고조차 내지 않았다. 큰 회사에 취직하기는 별따기였다. 취직 걱정을 하지 않은 남자들은, 여자들도 우리처럼 잘 했겠거니 했다.
당시만 해도 형제 많은 집에서는 여자가 오빠나 남동생 때문에 희생되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리 똑똑하고 공부 잘 해도 남자 형제들이 많으면 대학을 포기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여상 졸업 후 남자 형제 뒷바라지 하는 것도 많이 보았다. 공순이 소리 들으며 오빠, 남동생 학비 댄 여성들을 나는 안다. 남녀 공학 대학에는 당연히 여자들이 적었다. 대학에 들어와 공부를 잘 해도(학점은 여학생들이 훨씬 좋았다), 졸업 후 취업할 때 또 차별 대우를 받았다.
대학원 때도 마찬가지였다. 함께 공부한 사람들 가운데 박사학위를 받은 남자들은 교수로 모두 취직했다. 반면 같은 조건을 갖추고도 교수가 된 여자는 한 명도 없다. 남자들은 어느 대학에서 가르치는지 다 알지만, 난다 긴다 하던 여자 선후배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른다.
우리 때 그 정도였으니 우리의 10년, 20년 선배 여성들에 대한 차별은 훨씬 더 가혹했을 것이다. 출생하면서부터 여자 아이라고 환영 받지 못했다. 성장하면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그렇게 차별 대우를 하는데도, 그것을 이겨내고 전문 직업인으로 활동하는 선배들은 정말 대단해 보였다. 사회 활동을 한다고 해서 그들이 가사와 출산과 육아에서 해방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남자들보다 훨씬 더 부당하고 가혹한 평가를 받았다. 여성을 평가하는 잣대, 직무와 전혀 관계없는 잣대가 우리 사회에 하나 더 있었다. 그러니까 나이 쉰이 넘어서도 넘어서도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좁디 좁은 문을 열었으며, 상상도 하기 어려운 험한 길을 걸어왔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래서 내 눈에는,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우리 연배와 선배 여성들은 그 누가 되었든 참 대단해 보인다. 작년 뉴스에 유엔사무총장 정책특보가 되었다는 강경화라는 여성이 등장했을 때, 나는 이 분이 외국에서 공부한 줄 알았다. 저기 저 자리에까지, 국내 출신의 여성이 올라갔으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런데 멀쩡하게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까지 했다는 이력을 나중에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여겼더랬다. 저 분을 아는 사람들은 페이스북에서 한결같이 칭송했다. 무엇보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유엔 마이크를 앞에 두고 찍힌 저 사진이 참 근사했다. 멋진 은발은 말할 것도 없고, 인상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잘 살아온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 분이 문재인 정부의 외교부장관으로 지명되었다는 발표가 났을 때, 많은 이들이 ‘경력’과 ‘여성’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빼어난 영어 실력’도 화제가 되었다. 이후 이른바 ‘위장전입’ ‘증여세 미납’ ‘기획부동산’ 등이 그것들을 뒤덮더니, 급기야 ‘딜’이라는 용어가 나오고 누구를 살리기 위해 강경화를 날려야 한다는 말까지 회자된다. 오늘 JTBC뉴스는 아무렇지도 않게 “위장전입과 증여세 탈세를 본인이 인정했다”고 말했다.
나는, 문재인내각 청문회가 진행되는 이 시점에도,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여성 차별이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거둘 수 없다. 강경화씨의 위장전입이, 위장전입 본뜻이 지닌 그 추악한 위장전입인가?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 국내에 살면서도 안 냈던 황교안은 넘어갔는데, 외국 살았던 강경화는 왜 못 넘어가나? 외국살이하는 것이 그렇게도 감안이 안 되나? 기획부동산? 오보에 대해 해당 언론사는 강 후보자에게 제대로 사과라도 했나? 그것을 보란듯이 보도한 손석희 남성 사장이 보란 듯이 사과를 했는지 묻는 것이다.
저 연배의 여성이, 저 자리에 올랐다면 아무리 배경이 좋았다 해도 남자들보다 두 배, 세 배는 노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여성을 두고 “딜한다” “강경화를 날린다” “내준다”라는 말을 감히 입에 올리는 중장년 남성들이 있다. 나는 남자들이 하는 그 말을 들으면서 대단히 불편했다. 지금껏 여성을 차별하는 환경을 누려왔으면서, 여성들의 희생 덕분에 그 자리에 오른 것도 모르고, 지금 와서 또 여성을 차별하려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들이, 지금까지 한국 사회가 그래왔던 것처럼, 강경화씨를 여성이라고 가벼이 여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혐의를 지울 수가 없다. 야당과의 ‘딜’을 위해 왜 유독 강경화씨에 대해서만 “날린다” “내준다”는 말을 쓰는가? 굳이 누구를 내주어야 한다 치자. 그런데 강경화를 지키고 김상조를 내주면 한국이 지옥 되나? 도종환을 내주면 왜 안 되는데?
그 말을 입에 올리는 중장년 남성들,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와 주변을 돌아보라. 자기 때문에, 자기 연배 남성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동년배 여성들이 희생했는지, 말없이 희생을 감수했는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1980년대 중반 대학에서 강경화씨에게 배운 어떤 여성은 “강경화 선생님이 교수로 임용 안 되는 것을 보고 똑똑한 여학생들이 대학원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리버럴한 분위기의 연세대에서 그랬다면 다른 대학 분위기가 어땠는지 말할 것도 없다.
내가 보기에, 야당과의 딜을 위해 누구를 날려야 한다면 남자 장관 두 셋을 날리고,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강경화는 지키는 게 옳다. 그것은 저 연배 여성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자 존경이기도 하다. 남자들이 잘 나서 세상 움직여왔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그런 착각에서 깨어나는 방법은 간단하다. 지금 대학 캠퍼스에서, 공평하게 치러지는 취업 시험에서 남녀 비율이 어떻게 뒤바뀌었는지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똑같은 기회를 주니 여성들이 약진하는 거고, 그것은 곧 과거에 불공평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경화 후보자 입각 여부는 일체의 차별을 하지 않겠다는 문재인정부뿐 아니라 한국 사회가 여성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차별 대우를 받으며 살아온 여성들에 대해 문재인정부와 한국사회가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으며, 지금의 여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다른 것 모두 차치하고, 이렇게 멋지고 영어 잘 하는 여성 장관이 세계 외교무대에서 활약하는 걸 상상하면 기분 좋아지지 않나? 한국 대표로서 말이다.
*댓글로 두면 안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 옮긴다. 나보다 7년 선배 되시는 허영숙 님의 글. “우제님은 강경화님 연배의 여성들이 어렵게 대기업에 취직했어도 결혼하면 당연히 사표를 내야했던 걸 아셨을래나? 당시엔 27살이면 노처녀라 시집못가겠네 라는 말을 들었으니 대학나오고 사회생활할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결혼보단 직장을 택한 사람들이 아직도 싱글로 살고 있다는 얘기를.”
2007년 6월 아이폰이 최초로 세상이 그 모습을 나타냈죠. 그 이후로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스톡 포토(스톡 포토란 광고, 미디어, 출판계 등에서 상업적으로 사용할 만한 사진을 촬영한 후 이 사진을 큰 저장고에 저장해 놓으면 상업 사진이 필요한 구매자가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사진) 사이트인 셔터스톡에서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아이폰이 바꾸어 놓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네요.
▽ 아이폰 최초 구입자중의 한명이 환호를 지르며 뉴욕 5번가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떠나고 있다. One of the first iPhone buyers leaves the Apple store on 5th Ave. in New York on June 29, 2007. (Reuters)
아이폰 출시가 미친 영향은 워낙 광범위하죠.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많은 관련 산업이 그 유탄을 맞았습니다.
예전에 이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나 네비게이션등등이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수용가 확 줄었죠.
1. 전설적인 여배우 브룩쉴즈(Brooke Shields)가 캘리빈 클라인 청바지 모델로 돌아오다.
아주 오래 전, 1980년대 초 15세의 나이로 캘빈 클라인 데님 광고에 출연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헐리우드 여배우 브룩쉴즈(Brooke Shields)가 37년만에 다시 캘빈 클라인과 광고 모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당시 최고 미녀라고 불리웠던 브룩쉴즈(Brooke Shields)는 요즘의 아이돌 이상의 인기을 구가했었죠. 당시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 학생들 조차도 브룩쉴즈의 아름다운 얼굴이 있는 책받침 하는 정도는 가지고 있었다죠.
▽ 보그지에 처음 출연한 브룩실즈, 브룩쉴즈는 보그지에 13번이나 얼굴을 내밀었다
그런데 이제 처음 캘린 클라인 광고 모델이 된지 37년만에, 나이 52세인 브룩쉴즈(Brooke Shields)가 다시 청바지 광고 모델로 나오다고 하는데.. 15세(14세라는 글도 있더군요)의 어린 소녀 나이에 캘린 클라인 광고 모델이 되어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며 캘빈 클라인의 성장이 큰 기여를 했더 브룩쉴즈(Brooke Shields), 가장 아름다운 또는 섹시한 청바지 광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덕분에 다시 등장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한물 간 헐리우드 여배우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1980년대 10대, 20대로 브룩쉴즈(Brooke Shields)와 캘빈 클라인 청바지에 열광했던 중장년 미국인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광고가 될까요?
▽ 타임즈에 80년대 얼굴로 소개된 브륵실즈
그런데 브랜딩 관점에서 효과적인 전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캘빈 클라인은 분명히 청바지 광고를 담는다고 했는데요. 청바지의 주요 Target이 젊은층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중장년층으로도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전략이 있는 것인지? 캘립 클라인이 브랜딩전책에서 새로운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것인지?
아무튼 고개가 갸유뚱해지는 기사이긴 합니다..
그런데 전성기적 모델을 다시 불러 광고로 활용하는 경우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 모델이 브랜드 빌딩에 많은 영향을 준 경우는 특히 그렇습니다.
샤넬은 2012년 마릴린 먼로의 인터뷰를 모티브로 광고를 제작해 샤넬을 애용했던 마릴린 먼로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은 52세의 브룩쉴즈(Brooke Shields)가 보여주는 광고를 보고 고민해 볼 문제이고요. 오늘은 1980년대로 돌아가서 이 당시 캘빈 클라인의 브룩쉴즈 광고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2. 캘빈 클라인에 대해서
캘빈 클라인 calvin klein, Image Source – elsaelsa
1942년 뉴욕 브롱스에서 태어난 캘빈 클라인은 의상에 관심이 많은 어머니와 숙련된 재봉사 출신으로 캘빈 클라인에게 반느질을 가르쳐 주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미욕 패션 스쿨인 FIT에 입학합니다. 그러나 졸업하지는 못하고 바로 의류 제조공장의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죠. 캘빈 클라인은 댄 밀스타인(Dan Millstein)이란 작은 의류회사에서 파리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보고 이를 카피해 복제품 생산에 반영하는 일을 했습니다. 주요 업무가 카피다보니 만족할 수 없어서 그 공장을 뛰어 나옵니다.
1968년 친구에게 1천만원을 빌려 자신의 이름을 딴 캘빈 클라인(Celvin Klein, Ltd.)을 세웁니다. 이해 3월 작은 호텔을 빌려 숆을 열었는데 여기에 뉴욕 대형 백화점 MD가 실수로 내려 그의 쇼룸으로 오게됩니다. 그 MD는 디자인을 마음들어 했고 당시 업계 거물이었던 밀드레드 커스틴(Mildred Custin) 사장에게 연결해 줍니다. 정말 천운이 따른 것이지요. 물론 그 기회가 왔을 때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구비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여기서부터 승승장구하지요. 처음에는 여성용 코트를 만들면서 이세계에 입문했고 1973년부터는 세련되고 섹시한 기성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캘빈 클라인을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도약시킨 것은 1978년부터 시작한 청바지 였습니다. 제품 측면에서 기존과 다르개 캐릭터를 강조한 캘빈 클라인 청바지는 당시 브룩쉴즈(Brooke Shields)를 모델로 한 청바지 광고가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블당시 15세의 어린 소녀를 모델로 내세운 캘빈 클라인 광고는 사회적으로 엄청난 반발과 노이즈를 일으켰는데요. 이 덕분에 아무튼 엄청난 브랜드 인지도를 얻기되고 성공하게 됩니다.
아래에서는 이런 캘빈 클라인의 브룩쉴즈(Brooke Shields) 광고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캘빈 클라인 포토그래퍼 브루스 웨버(Bruce Weber)
캘빈 클라인 광고는 몇사람의 천재적인 포토그래퍼들로 읺 더욱 빛을 보았습니다. 캘빈 클라인이 추구하는 섹스어필을 단순한 누드나 성적으로 풀어내지않고 거의 예술 수준으로 끌어 올리며 캘빈 클라인 광고 자체를 단순한 눈요기가 아니게끔 했던 것이죠.
그 당시(1980년대)를 풍미했던 세명의 대표적인 포토그래퍼가 캘빈 클라인의 광고를 이끌었는데요. 캘빈 클라인의 초기 브룩쉴즈 광고를 찍은 브루스 웨버(Bruce Weber), 마돈나의 앨범 ‘트루 블루’(True Blue)의 표지 사진으로 유명한 허브 리츠(Herb Ritts), Steven Meisel가 그들입니다. 초기 캘빈 클라인 광고를 담당한 브루스 웨버(Bruce Weber)는 탁월란 감각을 발휘해 캘빈 클라인 광고가 예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일조합니다. 남녀의 옷을 다 벗겼지만 외설 느낌이 아닌 작품처럼 느끼도록 한 것이죠.
▽ 캘빈 클라인 포토그래퍼 브루스 웨버(Bruce Weber)의 인쇄 광고 중 하나, 1987 Obsession
또 하나의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허브 리츠(Herb Ritts)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1980년,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은 당시 15세(14세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어린 소녀(?, 성숙할대로 성숙했지만) 브룩쉴즈(Brooke Shields)를 내세운 광고를 시작합니다.
이 광고는 그 당시로서는 상당히 섹스어필하고 유해한 것으로 받아드립니다. 곳곳에 성적인 암시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광고는 엄청난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킵니다. 미성년자를 통한 섹스어필광고가 자극적이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요소가 많다는 것이었지요.
We’re reading us to the mind would Calvin’s out of the body
독서가 영혼과 맞닿아 있다면 캘빈 클라인 진은 내 육체와 맞닿아 있죠
Whenever I get some money I buy Calvin’s and it says that he left I pay the rent Calvin Klein Jeans
돈이 생길때마다 캘빈 클라인 청바지를 사요. 그 나머지 돈으로는 집세를 내죠.
I’ve got seven Calvin’s in my closet and if they could talk I’d be ruined Calvin Klein Jeans
내 옷장엔 캘빈 진이 일곱 벌이나 있어요, 만약 그들이 말을 할 줄 안다면 난 타락하고 말 거예요.
You wanna know what comes between me and my Clavin’s?
Nothing
나와 캘빈 사이에 뭐가 있는지 아세요?
아무 것도 없어요
▽ 캘빈 클라인 브룩실즈 인쇄광고
5. 결과 또는 성과
엄청난 사회적인 논란이 일었습니다. 위의 광고 중 가장 유명한 광고카피가 나와 캘빈 사이에 뭐가 있는지 아세요? 아무 것도 없어요 (You wanna know what comes between me and my Clavin’s? Nothing) 캘빈 클라인 광고가 발표되자마자 뉴욕의 ABC, CBS는 즉각 광고 방영을 중지시켰습니다. 광고에서 브룩쉴즈가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한다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여성단체, 교육자들의 분노와 항의가 밀려왓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캘빈 클라인 청바지는 날개 돋힌듯 팔렸습니다. 이 광고가 나가자마자 다음주에 40만장이팔렸고 단 한달만에 400만장이 팔렸죠.
격렬한 사회적인 논쟁속에서 오히려 캘빈 클라인의 인지도는 높아져갔고 청소년들은 호기심에서라도 캘빈 클라인 청바지를 구입했던 것이죠.
후에 캘빈 클라인은 마케팅 접근 방식에 대해서 “청바지는 섹스”라고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더 단단하면할수록 더 판매가 잘됩니다”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
When asked about his marketing approach, Klein famously declared, “Jeans are sex.” He added, “The tighter they are, the better they sell.”
이렇게 어느 정도 안전한(세상에 안전한 것을 없지만요. 심리적으로 안전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항상 두려움에 떨고 싶지는 않아서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행각했는데요.. 물론 개인이 운영하는 취미용 사이트라는 관점에서 그렇습니다. 상업용 또는 기업용이라면 다른 평가를 내려야 겠지요.
1. 백업용 script
저는 백업을 2가지로 나누어 작동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는 데이타베이스를 백업받아 드롭박스(Dropbox)로 백업받도록 했으며, 또하나는 이미지 등 데이타를 백업받도록 했습니다. 솔직히 데이타 백업은 3GB가 넘기 때문에 매일 이런 데이타를 백업 받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되었고 이런 백업도 트래픽에 반영되므로 전체 백업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최근 달에 올라간 데이타를 백업 받고자 하였습니다.
#! /bin/bash
mysqldump -u아이디 -p비밀번호 데이타베이스이름 > wpbackup.sql(저장할이름을 취향에 따라 정함)
tar -zcvf wpbackup.tgz wpbackup.sql* # 단순 sql 파일은 너무 크므로 압축을 해준다. wpbackup.tgz은 원하는 파일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다.
rm *.sql* # 압축 파일이 있으므로 *.sql 파일은 삭제한다.
# Dropbox-Uploader로 원하는 파일을 dropbox로 올린다. 구분을 위해 파일 이름에 시간을 표시 했다.
/usr/bin/Dropbox-Uploader/dropbox_uploader.sh upload wpbackup.tgz /myDB/"wpbackup$(date +%y%m%d%H%M).tgz"
처음 며칠은 아무 문제없이 잘 작동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데이타 백업이 안되더군요. 뭐가 문제일까 script를 실행해보니 아래와 같은 에러가 뜨네요.
Uploading "/root/databackup.tgz" to "/myDB/databackup1706192227.tgz"... curl: option --data-binary: out of memory curl: try 'curl --help' or 'curl --manual' for more information
out of memory라… 인터넷을 찾아 보았는데 특별히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다만 메모리값을 늘려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실제로 백업받은 파일들을 보니 문제가 없을 시는 110MB정도 되는데 어느날 140MB이상으로 용량이 늘어났더군요.
그래서 밑져야 본자이다라는 생각으로 dropbox_uploader.sh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거기에 CHUNK_SIZE를 설정하는 항목이 있네요.
#Default chunk size in Mb for the upload process
#It is recommended to increase this value only if you have enough free space on your /tmp partition
#Lower values may increase the number of http requests
CHUNK_SIZE=50
CHUNK_SIZE는 데이타 size를 의미하므로 이 값을 50(MB)에서 5000(5GB)로 변경헸습니다. 디스크 저장 용량이 충분하다면 값을 크게 설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 Dropbox로 자동 백업 하기 중 out of memory error 발생, CHUNK_FILE=5000정도로 수정
이렇게 조치 후 script를 실행 시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3. 결론
해법이 넘 간단해서..넘 싱거울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문제가 알고보면 너무 쉬운 것들입니다. 그걸 몰라서 엄청 헤메고 삽징하고 합니다.
dropbox_uploader를 이용해 드롭박스(Dropbox)에 백업을 매일 받을 시 out of memory 에러가 뜬다면 dropbox_uploader.sh 파일에서 CHUNK_FILE값을 키워 문재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해서 스캇 갤로웨이(Scott Galloway)교수 관련 자료를 찾아 보았는데. 그 자료들 중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 보던 중 “아마존은 어떻게 소매업을 해체하고 있는가 (How Amazon is dismantling retail)”라는 동영상이 있어서 시의 적절한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2010년과 2016년을 비교해보면 아마존의 메출액 증가는 $64B이다. 이는 미국 주요 백화점 체인인 시어즈, 메이시, 노스트롬의 2016년 매출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이러람 아마존 매출의 성장은 어디에서 기인하고 있는가? 이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미국 기구의 주요 지표를 나열한 것입니다. 미국 가구의 44%가 총을 소지하고 있으며 (이 수치를 보고 상당히 놀랬습니다. 총기 소지율이 상당히 높다는 사실에서), 51%가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아마존 프라임 멤버스를 가지고 있는 가정이 51%라고 합니다. 다른 지표들과 비교해 볼시 51%가 프라임 멤버스라고하는 수치는 정말 엄청난 수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마존을 이용한다는 결론이죠.
그리고 55%의 사람들이 연간소득 5만불이상을 벌고 있다고하는데 이 수치와 아마존 프라임 소비자 비율고 비숫하지 않나요. 스캇 갤로웨이(Scott Galloway)교수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스 소지자가 어느 정도 구매력이 있는 도시 및 고소득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강연 영상에는 없지만 언급된 아마존 프라임 멤버 수 증가 추이를 그래프로 그려본 것 입니다.
▽ 아마존 프라임 멤버 수 증가 추이(단위 : 백만명), ‘15년까지는 Statista에서 발표한 데이타를 사용했고, ‘16년 12월 및 ‘17년 3월은 Consumer Intelligence Research Partners 자료를 활용
3. 아마존의 스토리텔링 – 미대레 집중해 큰 이익을 내지 못하는 아마존, 그러나 엄청난 주가 상승으로 투자자들에게 기여
아마존은 지금까지 커다란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월마트와 아마존의 연도별 순이익을 비교한 것인데요. 여기를 보면 아마존은 거의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2년, 2014녀에는 오히려 적자를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텨온 것은 아마존의 비젼에 대한 스토리텔리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익 내는것에 조급하지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진행하고 아마존의 비젼에 대해서 꾸준히 설득함으로써 아마존은 빠르게 성자하면서도 투자에 집중해 거의 이익을 내지 못했지만 비젼에 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아마존 주가를 크게 끌어올려 주주들의 기대를 저버지리 않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아마존의 성공 방식은 새롭게 등장한 많은 스타트업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지속하게 하면서 “Loss is the New Black”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만들었습니다.
아마존의 스토리텔링으로 빠른 매출액 상승과 주가 상승은 다른 전통적인 유통업체들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임직원 1인당 수익을 비교해보면 경쟁 유통업체를 비교 불허할 정도로 능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직원 1인당 수익을 비교하면 아마존 1.19달러 vs 월마트 0.09달러 vs 메이어스 0.06달러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아마존은 그들의 코어 비지니스가 아닌 부문에서도 엄청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관련래 아마존은 $4.5B를 2017년 예산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 예산 수준은 컨텐츠가 핵심 코어인 넷플릭스다음으로 많습니다. 전통적인 컨텐츠 기업인 HBO, ABC, NBC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존이 얼마나 장기 비젼을 실현하기 위해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새로운 사업군으로 등장하는 온라인 광고 부문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에서 얻을 수 있는 강력한 빋데이타를 토대로 온라인 광고 부문이 장차 주요한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는 DATA NIRVANA에서 발표한 자료로 판매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DSO로 아마존 광고를 꼽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용어가 나와서 정리를 하면 DSP는 Demand-side platform의 약자로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에 광고를 노출시켜 광고 효울을 높이는 플랫폼으로 DMP(Data management Platform)를 기반으로 빅데이타가 매우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강력한 온란인 쇼핑 선점에 따른 강력한 빅 데이타 구축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에 가장 효율적으로 광고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선호되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 아마존 광고 매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광고 매출은 2013년 $718M, 2015년 $940M, 2016년 $1.2B으로 ㅋ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마존 광고 매출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캇 갤로웨이(Scott Galloway)교수는 아마존 광고 부문을 New Kid on the Advertiseing Block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아마존 광고 매출 전망, 단위 : B$ emarketer와 Mogan Stanly 자료를 토대로 하되 수치가 표기되지 않은 해는 근거 자료들이 애매해서(서로 다른 소스다보니 로직이 맞지 않음) 추정치로 넣었습니다. ,
5. 음성이 쇼핑의 미래가 될 것이다. – 아마존 에코
앞으로 음성이 매우 중요해질 것 입니다. 현재는 보다 저차원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장차 음성이 쇼핑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현재는 아마존 에코에 대해서 정보 전달 > 오디오 스피커 > 조절순으로 가치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 참조>
그러나 2023년에 이르면 아마존 에코에서 쇼핑이 가장 중요해질 것으로 캇 갤로웨이(Scott Galloway)교수는 주장합니다. 그리거 아마존도 음성을 통해서 쇼핑이 월활히 그리고 매력적으로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6. 결론
갤로웨이(Scott Galloway)교수는 결론적으로 4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Amazo The Destroyer
Algorithms Vs. Partnerships
Storytelling As The New Competence
Death has A Voice
6.1. Amazo The Destroyer (아마존은 피과자이다.)
아마존은 전통 브랜드의 파괴자가 될 것이다. 아마존이 지배하는 온라인 쇼핑내에서 즉 아마존의 알고리즘내에서 판매를 증진시키려면 인터넷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독립 브랜드이거나 소비자 필요에 적절한 가격 또는 딜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존을 전통적인 브랜드 가치를 고려해 추천하기보다는 구매 시점의 가장 효과적인 쇼핑 조건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추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한 과정을 거쳐 아마존은 전통 브랜드들을 파괴해 버릴 것입니다.
. 넷플릭스는 콘텐츠회사니까 저 정도 투자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 아마존에게 있어 콘텐츠가 본업이 아닌데도 이렇게 과감한 투자를 한다는 얘기다.
6.2. Algorithms Vs. Partnerships
이제 온라인 쇼핑에서 아마존은 알고리즘으로 수백개의 브랜드중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최적의 제품을 선정해 추천해 줍니다. 전통적으로 유통과의 관계 등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매장에 입점을 했고 입점은 어느정도 매츨을 보장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통적 유대관계를 의미하는 파트너쉽은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알고리즘에 밀려 점차 쇠락해질 것입니다.
6.3. Storytelling As The New Competence(스토리텔리이 새로운 경쟁력이다)
아마존의 사례에서 보는것처럼 전통적인 기업은(30% 정도) 적절한 수준의 성장과 적절한 수준의 이익을 내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안정적인 운영보다는 “이익이 나지 않아도 좋으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30% 대신 70%를 성장하세요.”라고 권유 받고 있습니다. 글면 회사 가치는 몇배는 더 좋아질 것입니다.
6.4. Death has a voice (음성쇼핑이 브랜드의 죽음을 가져온다.)
구글과 아마존의 추천 알고리즘은 전통 브랜드에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알고리즌에 이어서 음성 쇼핑이 메인이 되면서 알고리즘에 의한 추천으로 쇼핑이 이루지고 이는 전통 브랜드의 죽음을 야기할 것 입니다.
아마존이 홀푸드(Whole Foods)를 인수하면서 이 인수가 미치는 영향 그리고 아마존에 대한 전망에 대해 활발한 논의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컨슈머리포트가 기고한 식품 쇼핑에서 아마존이 변화시키고 있는 세가지 방식 – 3 Ways Amazon Has Already Changed the Way You Shop for Food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마존이 유기농 식품 체인 홀푸드(Whole Foods)를 137억달러에 인수한 것은 온라인 쇼핑에서 시작해서 온란인 쇼피에서 성장한 아마존이 이제는 오프라인 유통을 포함해 미국인들이 쇼핑하는 유일한 유통이 되고 싶어한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식료품 구입자들에게 아마존의 이러한 우직임은 더 많은 식품 선택과 저렴한 가격을 제공할 것입니다. 기존의 홀푸드(Whole Foods) 매장은 아마존 배달 서비스를 위한 더 큰 유통망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마존은)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습니다.
Bankrate의 선임 경제 분석가 Mark Hamrick는 “아마존은 온라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식료품 구매자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는 2017년 말 완료 예정으로 홀푸드(Whole Foods)는 아마존에 미국, 캐나다 및 영국의 460개 홀푸드(Whole Foods) 매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유기농 식품이란 컨셉과 매장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오클라호마시에 위차한 홀푸드 매장 이미지 : media.wholefoodsmarket.com
주로 아마존은 이미 아마존 프레시라고 불리우는 가정 식료품 배달을 실험하고 온라인으로 주문, 15분 후에 찾아가는 AmazonFresh Pickup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기존 슈퍼마켓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수년간 식품업계에서 비지니스를 영위해 왔습니다. (2007년 아마존은 아마존 프레쉬를 출범시켰습니다. 역자 주) 그러나 이번 홀푸드(Whole Foods) 인수는 온라인 업계 거물이 (오프라인 유통에) 보다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미국인들의 실료품 구입 행태를 보다 극적으로 변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1. 식품 쇼핑을 더 편하게 만들다. (Making Food Shopping More Convenient)
소비자들은 계산대에서 계산할 필요없이 쇼핑 가능하고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식료품을 주문해 소비자가 편리한 시간에 배달되는 (아마존의) 사업 구상을 좋아합니다.
아마존 프레쉬(AmazonFresh) 웹사이트는 사용하기 쉽고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릭하면 슈퍼마켓에서 찾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식품에 대한 더 많은 영양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애틀에서 아마존은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일정 장소에서 픽업 할수 있는 서비스를 2군데에서 실험하고 있습니다.
▽ 아래는 AmazonFresh Pickup서비스를 설명하는 동영상, 아마존에서 만든 영상을 토대로 비지니스 인사이더에서 약간 편집한 버젼
Walk-in 슈퍼마켓(오프라인 슈퍼마켓)에서 (식료품) 배달을 개선시켜 아마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크로거(Kroger)와 월마트(Walmart)는 특정 지역에서 택배 배달을 실험하고 있으며, 지역 슈퍼마켓 거물인 Publix는 남동부 특정 지역에서 택배 배달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슈퍼체인은 식료품 쇼핑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다른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월마트(Walmart)는 30개가 넘는 주에서 온라인 식료품 및 잡화 수령이라는 “click and collect”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구입하고 월마트(Walmart) 매장으로가서 지정된 시간에 주문한 식료품들을 무료로 수령합니다. 300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크로거(Kroger)의 ClickList 서비스는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2. (아마존 프레쉬 등으로) 자동차 유지 비용을 줄이다. (Driving Prices Down)
아마존 프레쉬(AmazonFresh)는 소비자에게 진정한 이익을 가져다 주지만, 가격은 저렴합니다.
“AmazonFresh는 포장 식품 관련해서 가격 인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뉴욕에 본사를 둔 소비자 산업 컨설팅 회사인 Strategic Resource Group의 전무 이사 Burt Flickinger III는 말합니다.
이러한 저렴한 식품에는 케첩과 겨자, 통조림 식품, 파스타, 시리얼 및 건강 바 등의 조미료가 포함됩니다. Flickinger에 따르면 Amazon 가격은 Walmart 소유 한 전자 상거래 사이트인 Jet.com의 가격보다 12-20 % 낮습니다.
아마존(Amazon)이 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방법은 코스트코 (Costco)와 같은 창고 클럽에서 볼 수 있듯이 여러 종류의 음식을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것 이라고 IRI Worldwide의 e-Commerce(전자상거래) 책임자 Sam Gagliardi는 말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아마존(Amazon)은 고객에게 납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IRI에 따르면, 아마존(Amazon)은 바쁜 부모가 로열 고객이 될 수 있도록 유아식을 팔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가치는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아마존 프레쉬(AmazonFresh)에서 쇼핑하려면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어야 하며 이는 연간 99 달러가 필요합니다. 또한 $40 이상의 무제한 주문에는 매월 15 달러의 수수료를 AmazonFresh에 지불해야 합니다. 주문 금액이 40 달러 미만인 경우 배송비는 10달러입니다.
3. 식품 쇼핑 경험을 보다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다. (Bringing the Future to the Food-Shopping Experience)
아마존의 접근 방식은 결국 Walk-in 슈퍼마켓(오프라인 슈퍼마켓)의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작년(2016년 12월, 역자 주) 아마존(Amazon)은 시애틀에 계산대 없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 아마존 고(Amazon Go) 프로토 타입을 개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산대(셀프 체크 아웃 또는 기타)에서 지불하는 대신 고객은 종업원과 아무런 접촉없이 간단하게 사고 싶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과 센서는 매장 전체에 배치됩니다. 결제는 고객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의 앱 링크로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원래 2017년 3월로 예정된 이 가게의 개장은 기술적 이유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쇼핑 경험을 원하는 고객은 Amazon의 Echo 스피커 및 기타 장치에서 디지털 조수 Alexa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우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면 AmazonFresh 주문이나 다른 식료품 주문 목록에 추가하도록 Alexa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정확히 원하는 것을 모른다면 알렉사(Alexa)는 선택 가능한 가격의 관련 제품 리스트를 알려줄 것입니다. 아마존(Amazon)은 다른 장치를 사용하여 주문하기 쉬운 물건을 재정렬하는 작업을하고 있습니다. Dash Wand의 최신 버전에는 Alexa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Prime 회원이 더 많은 종류의 항목을 더 자주 주문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갑자기 대공황기의 49가지 생존전략이라는 글을 공유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대공황에 준하는 혹독한 상황을 여두에 두고 앞으로 나의 앞길을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이글는 송희식 교수님이 작성한 글이라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공황기의 생존전략은 은퇴 후 샌존 방ㅂ버에 적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은퇴자가 생각해볼만한 생존전략은 아래와 같은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 건강에 더욱 신경 써라.
16. 장기적으로 생각하라. 불황의 시기에는 무엇이든지 당장 되는 일이 없다.
15. 감세 혜택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라.
1. 불황이 몇 년이면 끝날 것으로 기대하지 말고 생활수준을 낮추고 오래 견딜 궁리를 하라.
2.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고, 배우자, 형제자매, 부모와 서로 협력하라.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가족이 최후의 보루다.
3. 경제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지식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라.
4. 너무나 당연하지만 되도록 많이 현금화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 대부분을 현금화하라.
5. 국가와 정부에 기대하지 말라. 국가는 당신에게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다.
6. 사업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경영하라.
9.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라.
10. 주식투자에 열 올리지 말라
11. 달러나 외화로 저축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19. 금이나 귀금속을 보유하는 것도 안전을 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26. 주식시장에서는 과거와 같이 사놓고 기다리는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31. 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끼리 조직을 만들어라.
잎으로의 경제 전망은 당분간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개인 경제 측면에서 앞으로 암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조금 가정 경제를 근검 절약 모드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공황기의 49가지 생존전략
아래에서 인용하는 대공황기의 49가지 생존전략은 선문대학교 송희식교수의 글로 인터넷에 공유된 글을 다시 여기에서 공유합니다. 대공황기 관련 이미지를 추가해 내용을 조그 더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1. 불황이 몇 년이면 끝날 것으로 기대하지 말고 생활수준을 낮추고 오래 견딜 궁리를 하라.
대공황기에는 경제가 디플레이션 기조로 돌아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금 있으면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어떤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대공황기 (Great Depression) 사진
2.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고, 배우자, 형제자매, 부모와 서로 협력하라.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가족이 최후의 보루다.
낮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려면 가족의 협조가 필요하며 배우자가 함께 벌도록 하라.
3. 경제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지식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라.
지식이나 정보는 생활비를 줄이거나 기회를 잡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사회의 여러 분야를 앎으로써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알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다.
4. 너무나 당연하지만 되도록 많이 현금화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 대부분을 현금화하라.
그리고 그 현금을 붙들고 놓지 마라. 현금 예비비는 연간 지출예상액 정도로 확보해야 한다. 공황이 심화되면 1년 단위 지출을 현금으로 준비해도 안심할 수 없다.
5. 국가와 정부에 기대하지 말라. 국가는 당신에게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다.
정부가 어떤 약속을 한다고 해서 기대하지 말라. 당신은 실망하게 될 것이다.
6. 사업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경영하라.
허황된 것을 좇지 마라. 어떤 사업이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이야기하더라도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인플레이션 시대와 달리 수요가 얼어붙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7. 신문이나 언론을 믿지 말라.
언론은 항상 좋은 측면, 희망적인 측면을 과장하여 보도하는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언론에서 세상이 망한다고 떠들면 정말로 세상이 혼란해지기 때문이다. 언론이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는가.
8. 캠페인에 부화뇌동하지 말라.
모든 캠페인에는 사실 다른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캠페인에 참여하다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이 의지하는 것이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라.
부동산의 신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때때로 부동산 가격이 저점에 와서 이제는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하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해보라.
10. 주식투자에 열 올리지 말라.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주식에서 많은 돈을 벌겠다는 욕심을 버려야 산다.
11. 달러나 외화로 저축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런 선택을 할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 시장이 붕괴하는 시점에 이르면 달러가 폭락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은 국제선의 막차를 타게 될지도 모른다.
12.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즐거움을 잊으라.
여성들은 백화점이나 가게에서 구경하는 것 말고 다른 취미를 개발해야 한다. 신용카드의 유혹을 조심하라.
13.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안전하다고 믿지 말라.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광고를 냉정하게 평가 하라. 예금을 몽땅 날릴 수도 있고 그렇게 까진 아니더라도 몇 달씩 묶일 수 있다.
14. 텔레비전은 당신의 소비욕을 자극하고 당신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
텔레비전을 볼 시간에 무엇인가를 읽어라. 읽고 아는 만큼 손해를 덜 보고 기회를 많이 잡을 것이다.
15. 감세 혜택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라.
세금을 적게 내는 길이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불황시대에 세금을 절약하는 것은 그만큼 버는 것이다.
16. 장기적으로 생각하라. 불황의 시기에는 무엇이든지 당장 되는 일이 없다.
당장 무엇을 이루려고 생각해서는 결코 잘 되지 않는다. 인내를 가지고 끈기 있게 버텨라.
17. 사업가라면 정부나 최고부유층과 관계되는 아이템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그래도 국가나 최고부유층은 안전하니까. 민간에게 이양하는 국가서비스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18. 해외에서 길을 찾아보라.
사업도 해외에서 하는 것, 해외로 확장하거나 해외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길을 찾아보라. 국가와 국가 사이에는 여전히 기회가 있다.
19. 금이나 귀금속을 보유하는 것도 안전을 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20. 건강에 더욱 신경 써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의 건강이 무너지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당신만의 방법을 개발하라. 불행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21. 도시에 살거나 경제가 급속히 나빠지는 지역에 산다면 이사 가는 것을 고려하라.
공황이 온다면 언젠가는 도시로부터의 탈출이 일어난다. 불황의 시대에 살려면 소비주의에서 벗어나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비용이 덜 드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 가장 좋다.
22. 당신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알아야 한다.
불우한 사람에 대한 작은 도움이 언젠가는 엄청난 은혜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 불황의 시대다. 반대로 작은 도움을 외면하다가는 잘못하면 큰 해를 입을 수도 있다.
23. 다른 사람들에게 거들먹거리지 말고 참는 연습을 하라.
불황의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충동적이다. 거들먹거리는 사람을 보고 공격 충동을 참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당신이 겸손하다면 그만큼 당신의 주변에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24. 자녀들에게 검약을 가르쳐라.
경제가 어려워져도 아이들의 소비는 천천히 줄어든다. 부모들이 잘못 가르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소비가 나중에는 큰 짐이 된다.그리고 아이들 자신도 소비를 줄이는 일이 나중에는 더욱 힘이 든다는 것을 알도록 해야 한다.
25. 집은 구입하기보다 임대하는 것이 좋다.
집값보다 돈값이 덜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공황이 도래하면 집은 거의 거래가 되지 않는 수준에까지 갈 수도 있다. 과거의 대공황에서는 부동산이 파산경매에서 그 이전 가격의 1%도 받지 못한 경우가 있다.
26. 주식시장에서는 과거와 같이 사놓고 기다리는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주식을 사놓고 하염없이 오를 때를 기다리는 경우, 대개는 당신의 기대를 배반할 것이다. 한국과 같이 주식시장의 규모가 작은 경우엔 때에 따라서 오를 수도 있다. 이런 단기 변동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27. 돈이 있어 안전한 것을 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지구상에 세계시장에 전혀 편입되지 않은 지역의 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곳에는 디플레이션이나 공황 이전과 이후의 차이가 없으므로 안전하게 처음의 가치가 보전된다.
28. 당신이 만약 돈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면 바닥에 있는 자산들을 구입하여 장기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공황의 시기에는 수많은 부동산이 저가로 굴러다니니까. 그렇지만 그것도 공황이 끝날 때까지 견뎌야 한다는 것을 계산해야 한다.
29. 당신이 만약 상대적으로 돈이 많다면 유언을 미리 작성해 놓는 것도 좋은 일이다.
한국에는 유언을 미리 작성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유언을 미리 작성해 두지 않으면 불황의 시기에 자식들 간에 큰 반목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라. 불황은 사람의 마음을 각박하게 만든다.
30. 만약 돈이 많다면 사회활동을 하는 민간단체, 재단법인을 설립하는 것도 좋다.
세금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회적 질시를 피할 수 있고 당신의 명예를 지킬 수 있다. 한국과 같은 사회에서 불황의 시대에 돈만 많은 사람은 위험하다.
31. 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끼리 조직을 만들어라.
아무리 실업자가 많아도 실업자 조직이 없으면 신문에는 실업문제가 없는 것이 된다. 그리고 신문에 없는 문제는 사회에 없는 문제다. 조직이야말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정부와 권력과 부유층을 상대로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다.
32. 프로정신은 필요하지만 전문가가 다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게 벌더라도 틈새를 찾아라. 당신이 비아그라를 발명했다면 공황시대라도 걱정 없을 것이다. 그러나 비아그라에 도전한 전 세계 기관 중 오직 한 곳만 성공했다. 프로정신을 가지고 전문가가 되어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적게 벌더라도 견디어 낼 수 있는 틈새를 찾아야 한다.
33. 허례허식을 버려야 한다.
공황시대에 품위를 유지하려고 애쓰지 마라. 결국 언젠가는 필요하지 않은 비용은 지출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좀더 일찍 버려라.그것이 남는 것이다.
34. 사채를 빌리는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공황시대의 자살은 가장 많은 경우 부채 때문이다. 공황시대에는 돈을 빌려준 사람도 그것을 받아내는 것이 결사적인 상황이 된다.돌려받지 못하면 자기가 죽을 판이니까. 하물며 어느 사회에나 악명이 높은 사채업자들에게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폭력배까지 동원하여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35. 쿠폰이나 마일리지 등 알뜰한 생활방식을 체득하라.
디플레이션 때에는 돈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별 것 아닌 쿠폰도 모으면 도움이 된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천원과 디플레이션 시대의 천원은 그 값이 다르다. 자기가 소비한 것에 대한 덤을 알뜰히 챙겨라.
36. 중고제품, 복고상품에 눈을 돌려보라.
유행 안 타는 상품을 찾아보라. 삶이 어려워지면 복고상품에 대한 향수가 삶의 어려움을 보완해준다. 유행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유행 안 타는 것이 유행이 될 것이다.
37. 가정은 파괴되고 불륜은 증가하고 섹스산업은 늘어난다.
유연한 마음을 가져라. 가장 어려운 때에 처하면 여자는 몸을 팔고 남자는 피를 판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쩌겠는가. 그리하여 가정의 파괴가 늘어나는 것이다. 섹스산업은 불황일 때 증가한다.
38. 시집살이, 처가살이, 대가족주의도 하나의 대응이다.
소가족, 핵가족은 성장시대의 신화이다. 실제로 그것이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다. 대가족주의는 어려운 시대를 사는 하나의 지혜이기도 하고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39. 자격증을 열심히 취득해 두라.
대학보다는 누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가장 확실하게 증명하는 것이 자격증이다. 디플레이션과 공황은 자격증의 시대를 앞당길 것이다. 개인으로서는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자격증을 취득해 두는 것이 좋다.
40. 낚시, 등산, 민박 등 시간과 비용을 죽이는 일에 눈을 돌려 보라.
성장의 시대에는 시간을 아끼는 산업이 발전하지만 공황의 시대에는 시간을 죽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활동이 증가한다. 그런 수요를 얻는 일에 생각을 맞추어 보라.
41. 국책연구기관이나 민간연구기관이나 경제학자들의 말을 의심하라.
대통령의 말도 믿지 말라. 대공황을 야기한 주가폭락을 불과 7개월 정도 앞둔 1929년 3월 당시 미국 대통령 쿨리지는 대통령직을 떠나면서, 미국의 번영은 전적으로 견실하다고 했다. 당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도 마찬가지였다.
42. 주식가격의 하락은 끝이 없다. 바닥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대공황 시기에 미국 주식가격은 1929년 9월에 최고 216을 기록했는바 1932년 중반에는 34의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것은 최고 시기의 15%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43. 때때로 경기가 회복되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을 믿어서는 안 된다.
1930년 5월 1일, 후버대통령은 미국이 최악의 사태를 넘긴 것으로 확신한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현재의 경우도 세계 금융에서 자본거래가 회복되는 것 같은 상황이 보이더라도 그것이 경기를 회복시키는 신호는 아니다.
44. 환율의 급격한 변동, 은행 도산 등은 되풀이된다.
안정되는 것처럼 보여도 안심해선 안된다. 대공황 당시 1930년말부터 1931년에 걸쳐 상품가격들이 계속 하락하고 그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페소화, 호주의 파운드화, 뉴질랜드의 파운드화가 다시금 폭락했다. 그리고 은행의 도산이 시작되었다. 은행들이 도산하면서 인출 사태가 줄을 이었다.
45. 금 가격의 변화를 주목해서 보라.
각국 중앙은행들이 기축통화가 아닌 금의 보유를 증대시키면 그것은 이미 본격적인 공황이다. 대공황 당시 기축통화의 역할을 하던 영국 파운드화는 1931년에 4.86달러에서 며칠 만에 25% 하락해 3.75달러가 됐다. 오늘날 기축통화인 미국의 달러화가 일본의 엔화나 독일의 마르크화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그것은 본격적인 공황이 시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나아가 각국의 중앙은행이 달러화 보유를 버리고 달러로 금을 사들이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이미 공황이다.
46. 세계경제회의의 토의내용이나 합의사항을 주시하라.
공황의 시대에는 정치지도자들이 세계경제회의를 자주 할 수밖에 없다. 협력할 내용은 많고 국가이익 때문에 합의는 안 되기 때문이다. 공황의 시대에 국가간에는 서로 시장 쟁탈전이 일어나므로 어떤 판로가 막히고 어떤 판로가 열리는지 기업가는 항상 살펴야 한다. 어떤 품목은 갑자기 외국 판로가 막히고 어떤 품목은 갑자기 열린다. 정치적 합의에 의해 시장이 열리고 닫히는 것이다.
47. 경제회복은 완만하고 분야에 따라 그 속도가 다르다.
어떤 산업분야에서 경기가 나아지고 있는지를 살펴라. 미국의 대공황시기 영국에서는 가장 성공적인 산업분야가 주택건설산업이었고 미국도 주택건설업과 자동차산업에서 경기가 나아졌다. 회복되는 산업분야를 살피고 그 산업분야와 연관되는 행동을 설계하라.
48. 경기회복 후에도 다시 경기후퇴가 있다.
회복 시에도 후퇴에 대비하라. 미국은 대공황 탈출 이후에도 1937년 주식시장이 다시 폭락하고 상품가격, 공업생산이 급격히 감소했다. 다시 공황상태에 빠진 것이다. 왜 그랬을까. 사실은 1933년부터의 상승이란 것이 재고 누적에 의한 가짜 상승이었던 것이다.
49. 세계주의에 속지 말라.
미국이나 영국보다는 일본이나 중국이 중요하다. 대공황 시대에 세계 경제는 분해되어 버렸다. 무역은 점차 양국간 교역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다각무역도 블록 내에 한정되고 있다. 오늘날 세계무역을 지향하는 업체는 대공황 시에 한꺼번에 시장을 상실할 것이다.민간자본시장은 거의 소멸해 버린다. 한국이 세계공황을 맞게 되면 무역은 결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과의 관계가 주축일 수밖에 없다.
선문대학교 송희식 교수
위 글은 선문대학교 송희식교수의 글로 인터넷에 공유된 글을 다시 여기에서 공유합니다.
송희식교수는
서울대 상대 경영학과를 졸업
16회 행정고시, 18회 사법고시에 합격
검사, 변호사 역임
2008년 선문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재직
저서로 ‘교육대개혁과 국가경쟁력’,’분배와 성장’, ‘존재로부터의 해방’,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지양’, 소설 ‘남자는 싸우고 여자는 이어간다’ 등
아마존이 미국 최대 유기농 식품업체인 홀푸드(Whole Foods)를 인수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마존의 행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첨예한 관심사인데요. 뉴욕대 마케팅교수인 Scott Galloway가 지난 5월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를 예측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Scott Galloway의 예측을 살펴보고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가 가지는 의미를 살펴 보려합니다.
1. Executive Summary
뉴욕대 마케팅교수인 스캇 갤로웨이(Scott Galloway)교수가 지난 5월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를 예측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에 대해 간련 업계이 주식이 폭락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의 의미는 세가지 정도로 정리해 봤습니다.
첫째 아마존의 전략적 관점에서 그동안 오프라인 시장 관련 시험적인 시도에 그쳤던 아마존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오프라인인 시장으로 진출하는 신호탄이 바로 홀푸드(Whole Foods) 인수로 보여 집니다.
둘째 아마존 관점에서, 아마존은 오프라인 유통 진출의 관문으로 식료품 유통을 택했고 여기서 진검 승부를 걸고 있으며 이의 전진기지가 홀푸드(Whole Foods)가 될 것이다.
셋째 홀푸드(Whole Foods) 관점에서 아마존과의 시너지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다.
아마존은 아마존 고를 통해서 매장에서 혁신 방향을 보여주었고 아마존 프헤쉬픽업을 통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 방향을 제안했으며 아마존 프레시로 온라인 쇼핑에 버금가는 식료품 유통의 사용자 경험을 실험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이제 본격적인 오프라인으로의 대장정이 나서 오프라인 유통을 조금씩 뒤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2. Scott Galloway교수가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를 예측하다.
스캇 갤로웨이(Scott Galloway)교수는 지난 2017년 5월 8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를 예측했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을 의역해 보았습니다.
뉴욕대 마케팅교수 스캇 갤로웨이(Scott Galloway)교수, 사진은 economy.com에서 인용
“아마 식료품 부분은 혁신적 파괴가 가능한 가장 성숙한 소비재 일 겁니다. 이는 미국에서만 7,500억달러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재 부문이죠. 그러나 (식품을 취급하는) 슈퍼마켓에 간다면 여기는 1985년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홀푸드(Whole Foods)가 이 비지니스에 들어와 기존과 차별화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홀푸드)서비스는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이 분야에는 Wegmans와 Trader Joe’s와 같은 성과를 내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을 살펴볼 때 엄청난 기회가 있습니다.”
“나의 예측은 아마존이 홀푸드(Whole Foods)와 웨그맨스(Wegmans)와 같은 업체들이 식료품 사업을 장악하기전에 인수할 것 입니다. 이들 식료품업체는 유통이 필요합니다. 이들 회사는 힘겨워하고 있으며 유통을 제외하고는 인수할 가치가 많지 않습니다. 이들은 폐업하고 단지 창고로 활용될 수 도 있습니다.”
3.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 내용은 아래와 같이 알려져 있습니다.
인수가격은 137억달러(한화 15조 5천억원)로 주당 42달러로 2017년 6월 15일 종가보다 27% 높은 수준입니다. 아마 협상과정에서 30% 정도 프리미엄을 주기로 협의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존이 인수한 홀푸드(Whole Foods)는 현재의 브랜드를 유지하며 아마존의 독립사업부로 운영됩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 경영진도 유임된다고 합니다.
홀푸드(Whole Foods)에 대한 정보 47중에서 한글로 정리된 자료가 있어 소개해 봅니다. 여기를 보면 홀푸드(Whole Foods)에 대해서 대략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 유기농 식품이란 컨셉과 매장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오클라호마시에 위차한 홀푸드 매장 이미지 : media.wholefoodsmarket.com
4.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에 대한 시장 반응
아마존이 서점업계를 평정하고 온라인 시장을 장악하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졌는데요. 아마존이 온라인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계속하면서 온라인/오프라인 모두를 장악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마존은 모든 기업의 경계 대상인데요. 워싱턴 포스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마존이 홀푸드(Whole Foods)를 인수한다고 발표 후 식료품 관련 기업 주가가 일제히 폭락해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이 시장에 진입함에 따른 관련 업계의 공포를 간접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식품업체인 크로거는 14.6% 폭락했고, 유기농 식료품업체로 홀푸드(Whole Foods)의 경쟁업체인 Sprouts Farmers Market은 12.9% 폭락했습니다. 그리고 월마트, 코스트코, 타겟과 같은 아마존의 경쟁 유통 업체의 주가도 5~6% 하락했습니다.
반면 홀푸드(Whole Foods)는 27% 폭등했고 아마존도 3.1% 상승해 아마존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 아마존이 홀푸드(Whole Foods) 인수 후 관련 식품 기업 주가 변화, 2017년 06월 16일 기준, 자료는 워싱턴포스트지 인용
5.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의 의미
그러면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는 아마존이 식료품 시장에 진출하기위한 전략 관점에서 그리고 홀푸드(Whole Foods) 자체 성과 가능성 관점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5.1. 실험을 마치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진출을 선언하는 신호탄
이번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의 가장 큰 의미는 그 동안 오프라인 시장 관련 시험적인 시도에 그쳤던 아마존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오프라인인 시장으로 진출하는 신호탄이 바로 홀푸드(Whole Foods) 인수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존은 그동안 오프라인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습니다. 이는 대부분 실험적인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계산대 없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 아마존 고(Amazon Go)
2016년 12월 5일 계산대 없는 새로운 형태의 아마존 고(Amazon Go)를 를 발표했는데요. 이도 시애틀 2군데에서 비공개적으로 아마존 임직원을 대상으로 테스팅을 하는 실험적인 매장이었습니다.
▽ 아래는 아마존 고를 설명하기 위해 아마존에서 공개한 비디오인데 간단한 컨셉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온라인으로 주문, 15분 후에 찾아가는 AmazonFresh Pickup 서비스
아마존은 2017년 4월 AmazonFresh Pickup 서비스를 런칭했는데요.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15분내 매장에서 주문한 물건을 바로 픽업해가는 서비스입니다. 2017년 6월 현재까지 아마존은 단지 2개 매장만을 오픈한 상태인데요. 이 또한 실험적인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그리고 아마존 프라임 멤버에게는 무료로 서비스한다고하는데 아마존 성장에 어쩌면 가장 큰 기영를 하고 있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스가 여기서도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리는 소식은 아마존이 Friday’s deal(금요일 프로모션)이후 거래액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 컨셉은 충분한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아래는 AmazonFresh Pickup서비스를 설명하는 동영상, 아마존에서 만든 영상을 토대로 비지니스 인사이더에서 약간 편집한 버젼
이러한 실험적인 서비스를 토대로 홀푸드(Whole Foods) 인수를 계기로 본격저인 오프라인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격적인 진출로 이해되기 때문에 크로거를 비롯한 식품 업체의 주가가 폭락한 것이지요.
이러한 다양한 제품군중에서 아마존이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를 필두로 식료품 부문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아래처럼 세가지 정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식료품 부분이 가장 낙후된 유통 부문중의 하나라서 혁신을 통한 새로운 사용경험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서 인용한 뉴욕대마케팅교수인 Scott Galloway의 인터뷰에서도 살짝 언급된 내용입니다. 아직 1985년에 왔는 것 같다고..
둘째, 식료품 부분이 그 만큼 낙후된 것은 수요와 공급을 연결해서 새로운 사용경험을 만들어내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신선한 식품을 제때에 제대로 공급받아서 배달해주는 것은 바꾸는 것은 사회 인프라를 토애로 바꾸는 것처럼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따라서 이 식료품 부분에서 성공 방정식을 풀 수 있다면 그 파급 효과가 어마아마할 것 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이 어려운 식료품 부문에서 방정식을 풀 수 있다면 여기서의 경험을 토대로 다른 제품군으로 확장시키는 시너지가 어마어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아마존이 식료품 시장에 2007년부터 투자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아마존은 그동안 오란인에 집중하면서도 오프라인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도상 훈련해 오지 않았나 추정해 봅니다.
그 선두에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가 있습니다. 이번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는 이 있는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식료품들을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배송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매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홀푸드(Whole Foods)는 전국적으로 440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죠. 이 점포들은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포진해 있어 아마존으로서 홀푸드(Whole Foods) 매장을 거점으로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의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됩니다.
사실 그동안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의 진척 속도는 너무 느렸습니다.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는 2007년 시애틀에서 시작했으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을렀습니다. 그런데 이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가 LA 지역에 서비스되는 시기가 2016년 12월 쯤 됩니다. 그만큼 확산 속도가 느렸다는 것입니다.
아마존으로는 기존 식료품 배달사업과 충분한 차별점을 만들지 못해서일 수도 있고 결정적인 시기가 올때까지 충분한 실험을 하겠다는 의도 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타계하고자 위에서도 소갰지만 2017년 4월 AmazonFresh Pickup 서비스를 런칭했는데요.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15분내 매장에서 주문한 물건을 바로 픽업해가는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아마존은 단지 2개 매장만을 오픈한 상태인데요. 최근 Friday’s deal(금요일 프로모션)이후 거래액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충분한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홀푸드(Whole Foods) 매장은 이러한 AmazonFresh Pickup 서비스를 제대로 지원해 줄수 있는 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5.3. 홀푸드(Whole Foods), 아마존과의 시너지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듯
앞의 뉴욕대 마케팅교수인 Scott Galloway의 홀푸드(Whole Foods)에 대한 평가를 다시 이용해 보겠습니다.
홀푸드(Whole Foods)가 이 비지니스에 들어와 기존과 차별화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홀푸드)서비스는 너무 비쌉니다.
아마존이 홀푸드(Whole Foods)를 인수하면서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요? 어떤 방향으로 전략을 전개할까요? 저는 Scott Galloway 지적, 차별화된 서비스이지만 비싸다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아마존의 성공 공식은 소비자 가치를 극대화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궁극적으로는 비지니스를 활성화하고 업계를 평정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마존이 가지고 있는 물류 시스템과 프라임 멤버스라는 어마어마한 아마존의 자산과 홀푸드(Whole Foods)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만나서 보다 더나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는 업계 경쟁 격화로 정체에 빠진 매출을 빠르게 증가시킬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홀푸드(Whole Foods) 매출 증가율 추이, 2016년부터 분기별 매출 증가율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 아마존의 인수가 이런 둔화를 다시 성장으로 전환 시킬 수 있을까?
6. 마치며
아마존에 대해 알아보면 볼수록 그들의 잠재력에 대해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않하는게 뭔지, 그들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해질 정도로. 한국에서라면 아마존의 이러한 다양한 부문으로 문어발 확장은 엄청난 사회작 비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이라는 특수성을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미국이라는 특성상 그리고 단지 자본의 힘을 빌려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동반하기 때문에 아마존의 진출을 당연하게 받아드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는 여러모로 유통사에서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시험적인 시도에 그쳤던 아마존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오프라인인 시장으로 진출하는 신호탄으로서 홀푸드(Whole Foods) 인수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이에 맞서는 월마트 등 기존 유통은 어떤 전략을 취할지 상당히 흥미지지한 전쟁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