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진작부터 망년회다 머다해서 올 한해를 돌아보는 모임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자주가는 사이트에서도 올 한해를 돌아보는 포스팅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스니다.
이런 흐름에 잠간 편승해보고자 몇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동안 Happist.com에 관심을 가져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글들고 많은데도 불구하고 작년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늘었는지는 아직 측정 불가이지만….
부끄럽지만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가 노출되는 사단이 있었습니다.
워드프레스 사이트 구축 방법을 포스팅하면서 실수로 제 구글 애널리틱 코드가 포함되어 포스팅했죠.
노출된 짧은 기간 동안 고 어느 분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했나 봅니다. 덕분에 갑자기 방문자가 급증해서 낮미 행복해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 포스팅인데 이렇게 많은 조회가 나올까하는 굴금증에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글이 구글 애널리틱스에 잡힌다는 것을 발견했죠.
그분에ㅔㄱ 연락해 수정 요청을 해서 우여곡절끝에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덕분에 거의 6개월정도는 통계가 왜곡되고 말았죠.
아무튼 전체적으로는 작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다면 9월까지 상승세를 타다가 이후 하향 곡선을 걷고 있어 이 무제는 해결이 필요한 상태죠.
부족한 제 사이트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어떤 글을 써야할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던 글을 써야할까하고..
독자들은 어떤 글을 읽고 싶을까요? 재 글은 시간을 내서 읽을만할 가치가 있을까요? 더욱기 돈을 내고 읽을라면 단 한명이라도 흔케히 동의할 분이 있을까요?
항상 고민합니다. 고민만 합니다.
어떤 글이 가치가 있을까요? 그냥 이런 글이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남들은 잘 모르는데 여기서는 먼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기 글들을 읽는다면 시대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여길 글을 읽으면 자기가 발전된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은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 업무에 써먹을 정도로 전문성있는 내용이 있다.
술술 읽히는 글
어려운 내용이지만 쉽게 설명해 술술 읽을 수 있는 글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
인터넷은 자유로운 정보의 보고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무료 봉사하는 자선 단체의 활동 공간이 아닙니다. 점점 주고 받는 것이 분명해지는 시대로 접어들고 잇습니다.
구독 모델(subscription service)를 서비스 중심 미디어가 점점 증가합니다.
외국의 경우는 좀더 권위있는 언론들은 점점 더 구독 모델로 전환했고 점점 더 무료로 보기 어려줘 지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기 위해서는 돈을 내야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스트리트 저널을 보시죠. 이곳은 철저한 구독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공짜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는 매우 제한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구글 검색 후 링크 기사는 무료롤 볼 수 있었지만, 이제 구글도 이 강제 정책을 폐지했습니다. 폐쇄적인 구독 서비스하는 콘텐츠라도 구글 검색에서 보여주고 업체는 구독시만 읽을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확실히 트렌드가 바뀐 것이죠.
아직 뉴욕타임즈와 같이 5개와 같이 갯수를 한정해 오픈하는 경우도 더 많지만 이런 접근은 점점 월스트리트 저녈 방식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웃스탠딩이나 퍼블리와 같이 구독제를 통한 콘탠츠를 유통시키는 곳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구독제를 거부하고 공개된아티클을 찾아서 인터넷을 헤맬까요? 점점 그 헤매는 비용이 높아지는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정보가 더욱 많이질수록 사람들은 풍요속 빈곤을 느낌니다.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천면일륜적인 뉴스가 아닌 주장과 관점이 있는 고급진 또는 주옥같은 아티클을 읽고 싶어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납니다.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미디어사들이 전부 구독으로 바뀌고, 정보는 점점 많아진다면 큐레이션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큐레이션에 기반한 정보 소개가 어쩌면 답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준비하는 곳이 있습니다. 퍼블리는 블름버그나 뉴욕타임즈와 같은 권위있는 매체의 기사를 선별해 번역해 소개하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죠. 체계적으로 진행되면 성과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에대한 지적재산권 문제를 풀어야 하겠죠.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할 듯합니다. 는어떻게 풀어야 할까?
아마 단순 요약은 무의미합니다. 그 정보를 토대로 새로운 아티클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새롭게해석해야 합니다. 나만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관련된 정보를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까요?
멀티미디어 시대이 다양한 콘텐츠를 블로그라는 비교적 양에 제한을 받지않는 플랫폼에서 다양한 미디어 포맷을 적극 수용하고 활용해서 정보를 풍부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지 및 동영상을 적극 활용한다.
데이타에 기반한 글 작성 및 데이타를 시가적으로 보여줄 그래프 적극 활용
이런 접근은 짧은 것을 선호하는 요즘 젊은 층의 트렌드와는 배치된다는 날카로운 테클리 들어올 듯 합니다.
그래서 앞 부분에서는 적어도 전체 맥락과 중요 정보를 읽을 수 있는 Executive Summary가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시리즈물이 필요합니다. 한 주제를 가지고 깊에 살펴볼 수 있는 글들이 필요합니다. 올 한해 너무 즉흥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글을 썼습니다.
빠른 뉴스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콘텐츠에 주력해야 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제대로 알 수 있는 콘텐츠여야 합니다.
존버가 필요합니다
어쩌면 존버 정신이 절실히 필요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올 뉴스레터를 시작했다가 몇번 보내지 않고 중도에 포기해 버렸습니다. 뉴스레터는 앞으로 서비스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일은 여전히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브랜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랬동안 살아남기 위해서는 브랜딩을 해야합니다. 그냥 스쳐가는 사이트가 아닌 오래동안 살아남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히하고 이에 맞추어 사이트를 개편하고 아이덴티티를 강화해야 합니다.
백화점식 나열은 점점 도움이 안됩니다. 주제가 정해져 있다면 나누어야 합니다. 나누어서 날카롭게 벼려야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자
쓰다보니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생각만했던 것을 그냥 나열해 봤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기반해서 내년을 준비해 봐야겠습니다.
그냥 아무덗도 안하는 것보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남겨서 제 자신을 채찍질하는 게 필요해 부끄럽지만 몇자 적어서 공유합니다.
즉 일론 머스크의 행보는 단순한 충동이 아니라 모든 공간에서 최적의 운송 수단을 만들겠다는 머스크의 큰 그림이 반영되어 착착 그 목표 달성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큰 그림을 그리고 이를 실현할 방법을 하나씩 하나씩 구현하고 있는 것이 머스크에게서 배울 꺼리가 아닐까?
3. 분명한 명분 그리고 공존에의 접근
이번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보링컴퍼퍼니의 터널 공개 행사 보도 내용중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다. 바로 보링컴퍼니의 벽돌사업이다.
이 벽돌사업은 터널을 뚫으면서 나오는 암석과 흙으로 벽돌을 만드는데, 여기서 만들어지는 벽돌을 저소득층이 집을 짓는데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이 보링컴퍼니가 장차 지향하는 비행기보다 빠른 하이퍼루프를 통한 교통혁명이라는 거창한 목표를 지향하지만 그 프로젝트 추진 과정은 (사기업이니 철저한 이익을 계산하겠지만) 공존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기자동차 추진 당시도 전기자동차 관련 특허를 모두 공개해 버렸다. 이는 전기자동차 선점을 통한 단기적인 이익에 집착하기보다는 전기자동차 시장 자체를 키워 내연기관 자동차의 환경 오염 문제를 전기자동차로 풀겠다는 명분과 공존에의 접근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치며
일론 머스크(Elon Musk)를 보면 너무 잘난체하고 어찌보면 반골 기질이 다분해서 비호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자신만만해서 기가 죽을 정도..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말과 행동을 어느 정도 일치시키고(물론 그의 공언대로 안되는 것도 무지 많다), 수많은 설화를 입지만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임하고, 어느 정도 명분에 기반해 행동하고 사적 이익보다는 공존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기 때문에 그를 믿는 다수의 팬을 만들어 내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다들 불가능해, 말도 안돼라고 했던 것들을 착착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에 일론 머스크라는 개인 브랜드를 엄청 공고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너무 칭찬 일색인가?
도메인을 구입했으면 이를 인터넷서비스로 이용하려면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는 서버나 호스팅과 연결해야 합니다.
도메인 구입과 호스팅을 같은 곳에서 진행 時
보통 도메인 등록업체는 여러가지 비지니스 사업의 일환으로 도메인 구입과 호스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호스팅 가입자를 높이기 위해 도메인 구입 시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등 오히fu 미끼 상품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죠.
이럴 경우 도메인 판매업체에서 가이드하는대로 신규로 호스팅을 신청하거가 이미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다면 추가하면 됩니다.
아래는 고대디(Godaddy)에서 도메인을 구입 후 도메인 활성화 방법을 제안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즉 도메인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방법, 이메일 계정 설정 그리고 기존 사이트에 연결이라는 메뉴를 보여주면서 고대디(Godaddy)에서 제안하는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고대디(Godaddy) 도메인 활성화 화면에서 제안하는 서비스들
도메인 구입과 호스팅이 다른 경우
그러나 많은 경우 도메인 구입과 호스팅을 따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메인 구입 시 가격을 매우 중요하게 보죠. 그것은 어디에서 구입하든 서비스는 동일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서 도메인을 구입합니다.
이후 자기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호스팅이나 서버에 연결하곤 하죠. 그래서 여기에서는 이렇게 도메인 구입과 호스팅이 다른 경우 어떻게 연결하는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간단한 프로세스인데 가끔은 혼란스럽기도해서 이번에 새롭게 정리해 봤습니다.
여기에도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도메인 구입 후 도메인 관리 업체 차제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도메인 관리는 구입업체에 그대로 남기고 도메인 정보만 호스팅 또는 서버에 연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도메인 관리 자체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후에 별도로 정리하기로 하죠. 일반적으로 도메인 관리를 이전 시, 이전받는 업체는 도메인 관리를 위해 추가 1년치 도메일 유지비를 받습니다. 따라서 그 도메인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한곳으로 도메인을 모아 관리하는 것이 낫기 때문에 도메인 관리 업체를 한 군데로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일시적으로 테스팅하는 도메인이라면 굳이 옮길 이유는 없죠.
따라 여기서는 도메인 구입 어체에 그대로 도메인 관리를 유지한 채 도메인을 호스팅으로 연경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호스트 업체 또는 서버 업체의 네임서버 확인
먼저 호스팅 받으려는 업체 또는 운영 서버의 네임서버를 확인합니다.
대부분 호스팅 업체나 서버업체의 메인 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페24의 경우 다음과 같은 네임서버 주소를 공지하고 있습니다.
카페24 네이서버 정보, 카페24 사이트 메인 내용 캡춰
제가 사용하는 가상서버호스팅 업체인 vultr의 경우는 서버 관리 패널 중 Services – DNS 화면으로 들어가면 등록된 도메인과 Vultr의 네임서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고대디(Godaddy) 등록 도메인의 Vultr에서 등록하기 화면
도메인 구입업체에서 네임서벼 변경 하기
위에서 확인한 네임버서 정보를 도메인 구입업체의 도메인 관리 화면서 네임서버를 변경해 줍니다.
아래는 고대디에서 변경화면입니다. 고대디의 DNS관리 화면으로 들어가면 기본으로 고대디의 네임서버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를 사용정의로 바꾸고 원하는 호스팅업체의 네임서버를 입력해 변경합니다.
고대디는 확실히 호스팅 비지니스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기때문에 네임서버 변경시도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크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 광고에도 불구하고 저는 Vultr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Vultr 네임서버를 입력해 변경합니다.
고대디(Godaddy) DNS 관리 _ 네임서버를 현재 호스팅중인 Vultr 네임서버로 변경 진행 화면
호스팅업체에서 도메인 추가
위와같이 도메인 구입업체에서 네임서버를 변경해 주었으면 호스팅업체에서 구입한 신신규 도메인을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터넷에서 도메인을 입력 시 도메인 관리업체 – 네임서버 확인 – 호스팅업체로 확인 인터넷 서비스를 띄워주는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작동 가능하죠.
제가 사용하는 가상서버호스팅 업체인 Vultr은 Servers – DNS 메뉴하에 ADD Domain을 눌러서 등록 가능합니다.
가서서버호스팅 업체 vultr의 DNS 관리 – 도메인 추가(Add Domain) 추가 화면
Add Domain 버튼을 누르면 도매인명 및 IP 주소 입력 화면이 나오는데 관련 정보를 그대로 입력하고 저장하면 끝납니다.
가서서버호스팅 업체 vultr의 DNS 관리 – 도메인 추가(Add Domain) 추가 정보 입력 화면
정상적인 연결여부 확인
도메인 구입업체에서 네임서버를 바꾸고, 호스팅업체에서 도메인 및 IP를 등록하면 기본 프로세스는 모두 끝난 것입니다.
이러한 도메인 구입 및 도메인 등록 절차가 끝나면 늦어도 48시간에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이게 정상적으로 연결괴고 있는지 확인은 윈도우즈의 명령 프롬프트나 쉡프로그램에서 nslookp 명령어를 사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의 연결된 IP 주소 확인
도메인이 연결된 IP 주수를 확인하려면 nslookup을 치고 원하는 도메인명을 치면 됩니다.
윈도우즈 명령 프롬프트에서 nslooup명령어로 제대로 연결 여부 확인
도메인의 연결된 네임서버/MX레코드/start of authority 확인
이밖에도 도메인에 연결된 다른 정보들을 더 알고 싶다면 다음 명령어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명령들은 먼저 위의 nslookup 명령이 이루어진 후에 사용해야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네임서버와 연결 확인 : set type=ns 또는 set q=ns를 입력
MX레코드 정보 : set type=mx 혹은 set q=mx
도메인의 start of authority 정보 : set type=soa 혹은 set q=soa
I'm a broken record, but this still hasn't been stood up by anyone, not even Rolling Stone who reported it in the first place. Either its not true, or Rose Bowl/Universal/others are not being transparent about some very intrusive technology being used on teenagers. pic.twitter.com/ToRZ9J3XTD
아마존의 제2본사 선정 이벤트는 결국 버지니아주 크리스털 시티와 뉴욕 롱아일랜드시티를 선정했죠.
아마존의 제2본사 추진 이벤트는 언론의 엄청난 관심과 지속적인 후속 보도 및 추측 보도를 통해서 엄청난 화제를 낳았고 아마존 대세론을 잘 설명하는 한 현상이 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선정 결과가 당초 약속했던 것과는 달리 두군데로 나누어 발표되었고, 선정 부지가 도심에 가까우면서 여러가지 잡음을 낳고 있습니다. 더우기 이런 제2본사 선정을 무려 1년동안이나 끌면서 지나치게 마케팅에 집중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일었습니다.
아마존이 제2본사 선정 이벤트가 깔끔하지 않게 끝나면서 점점 이미지 측면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아지는 형국입니다.
선정된 도시 내 반발이 커지다.
우선은 선정된 도시가 아마존에 그리 우호적으로 움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도를 보면 뉴욕 시의회는 뉴욕시와 아마존과의 비밀 거래 의혹이 있는지 청문회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즉 아마존이 30억 달러에 달하는 뉴욕주 세금 감면을 받기로 했는데 이는 지나친 특혜라는 주장입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아마존이 들어오면 도시가 더 혼잡해지고 부동산 가격을 폭등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마냔 환영만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고..
이 문제는 아마존이 제2본사를 둘로 나눈 강력한 이유중의 하나이긴 했습니다. 2만 5천명으로도 이러한 혼란이 점증하는데 5만명이 직원이 들어오는 경우 더욱 더 엄청나겠죠.
아마존의 제2본사 선정 후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 졌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언급한대로 당초 약속과 달리 제2본사를 두군데로 나누었다는 점, 지나친 경쟁을 촉발해 오랬동안 관심을 끌려고하면서 반발을 불러 일으켰고, 당초 공언대로가 아닌 상당히 발전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는 점 등에서 비판을 받고 있죠.
이러한 반발은 제2 본사에 선정되지 못한 도시 뿐만이 아니라 선정된 도시에서도 터져 나오면서 아마존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고 점점 높아지는 아마존 비판 여론에 기름을 끼엊는 형국이 되고 있습니다.
리코드는 Crimson Hexagon에서 조사한 아마존 제2 본사 선정에 대한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제반 바이럴 동을 모니터링 자료를 공개했는데요.
아마존 제2본사 선정 후 부정적인 여론이 엄청나게 증가해 그동안 쌓아 왔던 긍정적인 이미지들을 더 무력화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아래 제2본사 공모 시작 후 발표까지의 주로 소셜 미디어에서이 이에 대한 긍정적 언급과 부정적 언급의 정도를 시계열로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보시다시피 선정 결과 발표 후 부정적인 언급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습니다.
아마존 제2본사 선정 시작에서 발표 기간 아마존 이벤트에 대한 소셜 미디어내에서 긍정과 부정 언급 추이, Graph by recode
마치며 – 점증하는 부정적인 아마존 이미지를 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할 듯
아마존의 제2본사 선정 결과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첫째, 너무 재면 사람들이 재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거이며, 둘째는 지역민의 마을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전략의 부재가 아쉽다는 것입니다.
아마존은 분명히 매우 영리한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엄청난 기세로 성장하는 아마존이라는 것을 내세워 공개적인 후보지 신청을 받으면서 업적 쌓기에 골몰하는 수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238개나 되는 도시들이 아마존 제2본사 유치를 신청했고 그 도시간 인센티브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아마존은 이를 기반으로 매우 유리한 협상으로 최대한의 열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너무 영약하게 굴었기 때문에 이는 아마존에 대한 반감으로 연결되었다는 점이죠.
또한 이러한 영리함에서 아마존은 너무 많은 인센티브를 받는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향후 아마존이 지역 경제에 가져다 줄 많은 이익들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은 그 지역과 같이 성장하는 것이 아닌, 동반자가 아닌 시혜자나 점령자와 같은 모습으로 비쳐진 것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존이 그 지역에 들어와 그 지역의 상징이 되고 상생을 통해서 그 지역을 발전시킨다는 비젼을 줄 수 있었다면 아마존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을 것이고 안타깝게 아마존 보사가 되지 못한 도시들의 부러움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제2 본사로 선정되지 못한게 오히려 잘 되었다는 고소한 분위기마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죠.
아마존이 그동안 승승장구했지만 앞으로는 상당한 견제를 받을 것이고 부정적인 여론도 굉장히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혁신자의 이미지에서 이제는 치;ㅁ탈자로서 이미지가 덧붙여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이러한 부정적인 기류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티틀리스(Titlis)는 루쩨른 주변의 알프스산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다른 알프스산처럼 1년 내내 눈이 녹지않는 만년설로 덮혀 있으며 겨울스포츠가 활성화된 곳입니다.
루체른 부근의 리기, 필라투스 그리고 티틀리스(Titlis)를 대표적인 3대 전망대라 할 수 있으며, 티틀리스(Titlis)는 그 중 가장 남쪽에 있고 루체른 호수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 패스가 있으면 리기와 필라투스는 무료인데 비해서 이곳 티틀리스(Titlis)는 50% 할인만 제공하므로 가격적인 불리함은 있습니다.
루체른 주변 전망대 – 리기산, 필라투스산, 티틀리스산 지도
티틀리스(Titlis) 가능 방법
티틀리스(Titlis) 전망대를 가는 방법은 크게 자동차를 이용해서 엥겔베르그(Engelberg) 케이블카 주차장까지 바로 가는 방법과 스위스가 자랑하는 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엥겔베르그(Engelberg) TITLIS Bergbahnen로 이동
자동차로는 루체른(Lucerne)에서 엥겔베르그(Engelberg) TITLIS Bergbahnen(TITLS 케이블카 역)까지 48km의 거리를 약 40분정도 걸린다.
이곳 TITLIS Bergbahnen(TITLS 케이블카 역)에 주차장이 있으니 여기서 주차 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가면 된다.
철도로 이동
자동차가 없는 경우 첸트랄반(Zentralbahn)을 이용해 도착 후 엥엘베르그(Engelberg)역에서 내려 도보로 TITLIS Bergbahnen(TITLS 케이블카 역)까지 이동합니다. 거리는 750m정도로 9분정도 걸립니다.
이 TITLIS Bergbahnen(TITLS 케이블카 역)에ㅔ서 티틀리스(Titlis) 전망대로 가는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있습니다.
티틀리스(Titlis) 전망대로 가는 티틀리스(Titlis)로 가는 곤돌라인 티틀리스 익스프레스(TITLIS Xpress)릉 타고 중간역인 중간의 트륍제(Trübsee) 호수역에 도착 후 세계 최초의 회전 공중 케이블카인 티틀리스 로테어(TITLIS Rotair)로 갈아탄 후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에서의 자동차 구독 모델은 자동차 업체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딜러, 운송업체 그리고 금융사들까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죠. 여기에는 현대자동차도 미국시장에서 일찌기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었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자동차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런칭하거나 참여하고 있는 업체들의 먹이 피라미드 Major Vehicle Subscription Programmes in Europe and North America 2017~2018
그러한 형대차가 이번에는 한국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을 대상으로 자동차 구독 모델 ‘제네시스 스펙트럼’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현대차가 제안하는 구독 모델 ‘제네시스 스펙트럼’
현대자동차는 2018년 12월 13일 제네시스 모든 차량을 바꿔가면 탈 수 있는 월 구독형 프로그램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현대차와 현대캐피탈 그리고 중소 렌터카업체와 협업을 통해서 준비, 출시되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전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서울 지역 5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프로그램 기간 : 2018년 12월 13일부터 10개월간
지역 및 테스트 규모 : 서울지역 50명
가격 : 월 구독료 149만원(가입비 없음, 부가가치세, 보험료 그리고 자동차 정비료 등이 포함된 가격)
서비스 내용 : G70, G80, G80 스포츠 중에서 매월 2회까지 차량을 교체, 이용 가능
추가로 제네시스 최고 모델인 G90을 매월 48시간 이용할 수 있음(결혼식 등 특별한 날에 이용 가능)
제네시스 스펙트럼 전용 앱 출시 – 가입, 차량 선택, 차량 교체, 결제, 해지 등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에서 가능토록 지원
현대 제네시스 EQ900 이미지 Gnesis EQ900 highlights, Image – 현대자동차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경쟁력이 있을까요?
위와 같은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한국 시장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까요? 경쟁력은 있을까요? 어느 정도 수요가 있을까요?
현대차의 새로운 자동차 구족 모델 ‘제네시스 스펙트럼’를 분석해보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봅니다.
가격은 적당할까?
우선 가격에 대해서는 월 149만원이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해외의 자동차 서브스크립션 모델들은 어느 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을까요?
캐딜락의 ‘북 바이 캐딜락’은 등록비 500달러에 월 1,500달러를 냅니다 .
서비스는 캐딜락 모델 10여개를 최대 18번까지 바꾸얼 탈 수 있죠
메르세데스 벤츠가 제공하는 ‘벤츠 컬렉션’은 월 1,595달러에 벤츠의 모델들을 이용
BMW의 ‘BMW 엑세스’는 월2,700달러에 BMW 고성능 브랜드인 BMW M 차량을 골라 이용 가능
포스쉐가 운영하는 ‘포르쉐 패스포트’는 등록비 500달러에 월 2,000달러 및 3,000달러 옵션을 제공
포르쉐의 스포츠카, SUV 등을 다양한 차량을 원하는 때 바꾸어 탈 수 있음
볼보의 ‘케어 바이 볼보’는 등록비 없이 월 600~700달러에 볼보 최신형 SUV 모델을 이용 가능. 여기서는 차량을 바꾸어 타는 서비스는 없음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시범 서비스하는 ‘현대 플러스’는 최저 279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싼타페, 쏘나타, 엘란트라 중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이용 가능하지만 3년 계약으로 한정
이를 보면 프리미엄 모델들은 월 1,500달러에서 2,000달러까지 상당히 높은 구독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자주 차량을 바꿀 수 있고, 언제든지 계약 해지가 가능토록 되어 있습니다.
반면 볼보나 현대는 가격이 상당히 낮은 대신 차량을 한대만 선택, 이용할 수 있으며(볼보, 현대), 장기 계약(현대)해야하는 등 일정 제약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수준을 고려하고 제네시스 브랜드 파워를 생각하면 월149만원은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얼핏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G80을 기준으로 일반 구매와 비교해 보시죠. 대략적인 계산이므로 아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이정도 되겠다는 감을 얻기 위해 계산해 본 것입니다.
차량 가격 6,800만원
제 세금 1,302만원 (개별소비세 340만원, 교육세 102만원, 부가가치세 724만원, 취득세 136만원)
공채 할인 금액 118만원
탁송료 등 기타 11만원
3년간 보험료 600만원(연간 200만원으로 계산)
3년간 정비료 300만원(연간 100만원씩 추정)
이자 비용은 계산하지 않음
여기에 3년 후 중고차로 판매 시 중고차 가격을 따져야 하는데 여러 사람 손을 많이 타기 때문에 아주 좋은 가격을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제반 비용을 고려해서 3,500만원으로 쳤습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3년간 투입 비용에 중고차 비용을 제하면 5,631만원이 나옵니다.
이 비용은 3년간 월 149만원을 낼 때 비용 5,364만원보다 높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산하면 현대차가 제시하는 월 149만원은 그렇게 높은 가격이 아니다라는 생각이고,
더우기 차를 바꾸얼 탈 수 있고 G90을 특별한 행사 시 상요할 수 있다는 혜택등을 고려하면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면에 숨어있는 비용이있을지는 모르고, 추정한 비용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현대차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이용할까?
그러면 누가 이런 ‘제네시스 스펙트럼’서비스를 이용할까요?
GM에서 실시하고 있는 ‘북 바이 캐딜락’의 경우를 생각해 보죠. ‘북 바이 캐딜락’도 월 1,500달러에 캐일락의 다양한 차량을 바꾸어가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캐딜락 서비스가 출시하자 생각외로 밀레니얼들의 호응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캐딜락 브랜드를 쳐다보지도 않았던 밀레니얼들이 과시의 목적 등등으로 일시적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었고 이들은 캐딜락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캐틸릭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브랜드를 알리는 측면에서나 향후 비지니스 확대 측면에서 효과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더군요.
캐딜락 구독 모델 Book by Cadillac 2017 cadillac xt5 Featured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정도 뽀대를 원하는 젊은 층에서 시험삼아 제네시스 브랜드를 테스트해 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로서는 타겟 고객층을 넓히는 효과가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어쩌면 주요 수요는 기존 리스 등을 통해서 자동차를 공급받는 법인 등등에서 수요가 있을 거도 같네요. 임원차를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통해서 자주 차량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라면 상당한 메리트를 느낄 수도 잇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유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많이 지적되듯이 이러한 자동차 구독 서비스는 기존 대리점 중심의 영업 방식을 흔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구독 모델은 전통적인 딜러망을 위협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체제가 오는 것이죠. 그렇기에 딜러 회사들이 모여서 구독 모델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 경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러 이해관계 때문에 정상적인 자동차 판매에서 온라인 판매도 어려운 상태죠. 아마 한바탕 홍역을 치르기는 하겠지만 점차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며
현대자동차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죠. 판매는 줄고 이익은 더욱 가파르게 줄고 있고 전기차와 같은 성큼 다가 온 미래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비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구독 모델로 대변되는 자동차 유통의 변화에 대해서는 (비록 조금 보수적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트렌드에 뒤지지 않고 관련 서비스를 미국이나 한국에 빠르게 출시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 실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예전의 전도 유망한 자동차 메이커로 되 살아 나길 바래 봅니다. 그래야 우리나라 경제가 잘 될 것이기에…
최근 일론 머스크가 CBS의 유명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60Minutes와 인터뷰를 진행했네요.
CBS의 60Minutes는 1968년 첫 방송을 시작한 CBS의 대표적인 탐사보도 프로그램입니다. 50년이상을 이어온 프로그램이니 상당히 명망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는 아마 이 프로그앰의 영향을 받아서 1983년에 추적 60분이 우리나라 최초의 탐사 보도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 60 Minutes의 성격은 우리나라의 PD 수첨과 같은 문제점을 파해치는 성격만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는 그만큼 미국 주류 사횡에서 문제시 되거나 이슈가 되기 때문일까요?
솔직히 60 Minutes가 뭐하는 것인지 어떤 의미를 가진지 몰랐기 때문에 인터넷을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 인터넷에는 없는 정보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아무튼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는 제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기 때문에 CBS에 들어가 인터뷰를 살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 – 사족
우선 개인적으로 느낌을 이야기 해보죠. 그냥 아주 개인적인 느낌 등등을 아래에 적어 보았습니다.
CBS만의 플랫폼을 고집
CBS는 인터뷰 전체를 유튜브에 올리지 않고 CBS에 직접 올렸고 인터뷰를 보려면 CBS를 방문해야 합니다. 이는 언론사로서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뭐 우리나라 대다수 방송사들도 이와 비슷한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대한 집착
CBS는 이 인터뷰를 몇개의 동영상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짧은 동영상과 여기 인터뷰에서 나오는 스크립트를 소개하고 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상당히 고객을 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매번 동영상마다 상당히 긴 시간의 광고를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의 15초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동영상 중간에도 광고가 나옵니다. 그것도 상당히 긴.
동영상을 보다가 잠간 다른 행동을하다가 이 페이지로 돌아오면 바로 다시 광고를 시작합니다. 굉장히 집요하다고나 할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엄청 욕을 했을 것 같네요.
최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언론의 구독 모델로 전환과 광고 강화라는 트렌드가 여기서도 유감없이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유튜브가 광고에 상대적으로 유연하다고 하지만 최근 유튜브도 광고를 굉장히 강화하고 있습니다. 링크 영상을 유튜브로 전환하면 무조건 고아고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철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간 광고가 어느 순간 매우 강화되었습니다.
유튜브는 확실히 광고 중심 모델과 구독 중심 모델인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나누어 스포티파이와 같은 비지니스 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료 동영상 플랫폼이 아닙니다. 좋던 옛 시절은 갔습니다.
알아 듣기 힘든 머스크 이야기
비록 스크립트가 있지만 일론 머스크의 인터뷰 내용으로 영어 공부하려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너무도 천재라서인지 단어 등을 아주 명확히 발음해 주지 않습니다. 상당히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영어 실력의 한계를 뼈저릭 느끼는 순간이었죠. 도대체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던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흑흑.. 영어 공부도 그렇고 사회에 무슨 기여를 했는지?
너무도 자기 주장이 뚜렸한 사람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너무도 자아가 분명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기존 이론이나 관행을 거부하는 그의 모습을 유감없이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도 언급하겠지만 예전 테슬라 주시기 비공개 전환 시도 당시 트윗에 대한 SEC(미국 증권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상당히 위험한 발언을 하죠.
그의 천재성이 아니라면 오래전에 매장당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시기심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시기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위기 이야기를 정리하는 이유
지금은 테슬라가 위기를 넘기고 어느 정도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테슬라의 위기 그리고 테슬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가 널리 회자되고 있었죠..
특히 2017년 하반기 이후 테슬라는 모델 3 양산문제로 찬란한 미래 전망을 잃어버리고 고군 분투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테슬라의 성공 또는 실패 판정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그 과정에서 나오는 이슈들을 정리하면서 향후 테슬라 사례를 정리하는 기초로 삼고자 테슬라에 관련된 포스팅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테슬라 경영 전략관련 읽을 만한 글을 소개하고, 이슈에 대해 나름 정리하며 테슬라 전략에 대한 관점을 세우는 포스팅으로 이 테슬라 위기 시리즈를 채워 보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가 있어야 생존할 수 있다는 사람과 일론 머스크가 있서 생존할 수 없다는 사람이 있다는 지적을 하며 여름내내 충동적이며 무도하게 굴었기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에
“난 다소 충동적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기존 CEO들의 전형적인 패턴을 따라하고 싶지 않다.
I am somewhat impulsive. And I didn’t really want to try to adhere to some CEO template.”
왜 팟 캐스트에서 대마초를 피웠냐는 질문에
“팟 캐스트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난 대마를 하지 않는다. 솔직히 난 태마을 어떻게 피우는지 모른다. 또는 어쨌든 담배도 피울 줄 모른다. I do not smoke pot, as anyone who watched that podcast could tell, I have no idea how to smoke pot. Or anything. I don’t know to smoke anything, honestly.”
트윗을 너무 많이 한다는 지적에
“나는 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트윗을 한다. I use my tweets to express myself. “
트윗을 누가 감독하지 않는가?
“트윗을 검토할 수 있는 것은 트윗이 주가를 움직일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The only tweets that would have to be say reviewed would be if a tweet had a probability of causing a movement in the stock.”
“이는 언론 자유를 정의한 미국 ‘수정 헌법 1조’와 같이 당연한 것이다. I mean otherwise it’s, “Hello, First Amendment.” Like Freedom of Speech is fundamental.”
아래는 인터뷰 중 트윗과 관련되 내용을 편집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입니다.
SEC에 대해서
“명확히 하자고. 난 SEC를 존경하지 않아. 난 그들은 존경하지 않아. 그렇지만 합의를 지키는 것은 사법체게는 존중하기 때문이야. I want to be clear. I do not respect the SEC. I do not respect them. Because I respect the justice system.”
아래는 SEC에 대해서 발언하는 장면을 별도로 편집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입니다.
테슬라 이사회 의장 Robyn Denholm는 일론 머스크를 컨트롤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회사의 최대 주주라는 점에서 Robyn Denholm이 감시한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아. 내가 주주 투표를 요청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전부 할 수 있어. It– it’s not realistic in the sense that I am the largest shareholder in the company. And I can just call for a shareholder vote and get anything done that I want.”
어린 시절이 행복했느냐는 질문에
“어린 시절은 끔찍했어. No, it was terrible”
“폭력적이었고 행복한 시절은 아니었다. It was very violent. It was not a happy childhood.”
“어릴 적에 거의 맞아 죽을 뻔했어. I was almost beaten to death, if you would call that bullied.”
테슬라의 널리 알려진 천막 공장에 대해서
“여러분이 여기서 보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은 3주동안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자동차 조립 라인을 만들려는 팀의 기적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This whole thing that you see here was a pretty miraculous effort by the team to create a general assembly line out of nothing in three weeks.”
테슬라의 유명한 천망 공장 전경, 소스 – Tesla CEO Elon Musk’s light-bulb moment
“알다시피 테슬라가 망할 것에 베팅한 사람즐은 기존 알려진 기준에서 보면 모두 맞았다고 할 수 있지 그러나 그들은 주차장에 테트를 치고 조립 라인을 만드는 이런 뜻밖의 상황을 알수가 없었지. So those betting against the company were right by all conventional standards that we would fail. But they just did not count on this unconventional situation of creating an assembly line in a parking lot in a tent.”
아직 달성하지 못한 테슬라가 약속한 3만 5천불 전기차에 대해서
“우리는 달성 가능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우리는 곧 3만 5천불짜리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을 거야. 아마 5개우러 또는 6개월 후에는 가능할 거야. It’s getting there. We’re not that far from being able to produce the $35,000 car and that’ll be ready in probably five or six months.”
왜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 일정을 제시하느냐는 질문에
“음 약속을 칼같이 지키는 것은 나의 특장점은 아니야. 음 왜 사람들은 내가 모든 모델에서 약속을 지ㅣ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Well, I mean punctuality’s not my strong suit. I think, uh well, why would people think that if I’ve been late on all the other models, that’d I’d be suddenly on time with this one.”
“내가 날짜 예측을 멍청하게 한다고 헤서 내가 거짓말을 하는것은 아냐. So– so it’s, like, just because I’m, like, dumb at– at predicting dates does not mean I am untruthful.”
“난 차를 대량 생산해 본적이 없어. 그런데 언제 생산될 수 있다고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이지?
I don’t know– I– we’ve– I never made a mass-produced car. How am I supposed to know with precision when it’s gonna get done?”
10년전과 지긍의 직원수에 대한 질문에
“10년전에는 직원수는 약 500명이었다. 지금은 We have five hundred people. (Now we have) almost fifty thousand people”
참고로 아래는 2018년 CB Insight에서 추정한 2018년 6월까지의 연도별 테슬라 임직원 수 증가 그래프이다. 일롬 머스크의 말과 달리 2008년엔 250명에 불과했다.
테슬라자동차 임직원수 추이 (2008년~2018년 상반기) 언론 보도자료를 기반 그래프 by Happist
아래는 테슬라를 인터뷰했던 10년전인 2008년 인터뷰 내용과 비교하면서 테슬라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60 Minutes 인터뷰 방송이 나간 후 너무 일론 머스크의 부정적이면을 부각했다고 논안이 있는 것 같습니다. 테슬라측에서도 일론 머스크의 인터뷰 내용 일부가 잘리면서 진의가 왜곡되었다고 항의중이라고 하네요.
뭐 시기비비는 가려지겠죠. 그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론 머스크의 가치가 폄훼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시가총액이 635억 달러로 가장 높은 시장 가치를 갖는 자동차 회사중의 하나로 성정하고 있죠. 그리고 2018년 자동차 생산량은 25만대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테슬라 연도별 생산량 추이 tesla production by yea, Graph by Happist
2017년의 10만대 수준에서 거의 2.5배가 증가한 것이죠. 하물며 1,000대 이하로 생산했던 10년전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점 전기자동차 시대가 가까워지고 또 다른 10년후에는 얼마나 어마어마한 회사 성장해 있을 지 상상이 안됩니다.
물론 일부 테슬라의 대량 생산 능력을 부정하는 기관에서는 향후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시장 지위가 점점 작아질 것으로 추정합니다만.. 테슬라는 언제는 그런 예상을 뒤집어 왔기 때문에 테슬라의 성장에 기대를 걸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