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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차트] ’19년 역대 최대 영화 관객이 영화관을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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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리나라 영화 관객이 처음으로 2억 2천만명을 너머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해서 간단히 트렌드 정리 차원에서 상황을 정리해 봅니다.

일각에서 경제가 불황이기 때문에 영화관으로 몰렸다는 비아냥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정치적으로 해석은 하등의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 연도별 영화 관객 수 추이

서두에서 이야기한대로 2019년 우리나라 영화 관람객은 2억 2천 7백만명으로 사상 최초로 2억 2천만명을 넘었습니다.

이게 왜 의미가 있을까요?

이는 우리나라 영화 관람객 수가 2014년 2억 천만명을 넘은 후 6년만에 2억 2천만명으로 한 단계(?) 올라 섰기 때문입니다.

연도별 한국 영화관람객 증가 추이(2005년 ~ 2019년), Graph by Happist
연도별 한국 영화관람객 증가 추이(2005년 ~ 2019년), Graph by Happist

2. 연도별 영화 매출액 추이 – ’19년 1.9조원

영화 관람객 증가에 힘입어 영화 매출도 1.9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영화 관람객 수 증가가 오랬동안 정체되어 있었지만 영화 티켓 가격 인상등으로 영화 매출은 매년 조금씻 성장해 왔고, 2019년 전년 비 성장율 5.5%로 관객 수 성장율 4.8%보다는 높습니다.

연도별 한국 영화 매출액 증가 추이(2004년 ~ 2019년), Graph by Happist
연도별 한국 영화 매출액 증가 추이(2004년 ~ 2019년), Graph by Happist

3. 한국 영화 점유율 – ’19년 51%

항상 영화 시장을 이야기할 때 한국 영화 점유율을 살펴보곤 하는데요.

2019년 한국 영화 점유율은 51%로 예년과 비슷한 추이를 보였습니다.

한국영화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1% ~ 54% 사이에서 큰 변동없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네요.

연도별 한국 영화 관객 점유율 추이(2004년 ~ 2019년), Graph by Happist
연도별 한국 영화 관객 점유율 추이(2004년 ~ 2019년), Graph by Happist

4. 2019년 영화 박스오피스는?

2019년에 가장 많은 관객들이 본 영화는 극한직업으로 무련 1천 6백 27만명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어베저스 – 엔드게임과 겨울왕국 그리고 알라딘이 그 뒤를 잇고 있는데요.

특이하게도 우리나라 박스오피스 2~4위를 차지한 영화가 디즈니 계열이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디즈니의 흥행 파워가 한국에서 여지없이 증명된 것이죠.

거기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캡틴 마블, 라이온 킹, 토이스토리 4 등도 Top 20위에 이름을 올려 디즈니의 파워가 어느 정도인지를 잘 증명이 된 것 같네요.

2019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Graph by Happist
2019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Graph by Happist

5. 마치며, ’19년 영화 관객 증가 요인은?

서두에서 잠깐 이야기를 거냈지만 2019년 우리나라 영화 관객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화제성이 많은 영화가 많이 등장했고 더우기 밀레니얼이 관심을 가질 영화가 많이 등장한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5.1. 화제성 영화가 많아졌다

2019년에는 예전보다 화제가 된 영화가 많이 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77회 골든 글러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았죠.

그러한 화제성 덕분으로 예상을 깨고 천만 영화로 등극했죠.

또한 디즈니의 겨울완국2도 많은 화제를 뿌리면 어린이 관객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극장을 찾게 만들었습니다.

5.2. 밀레니얼이 좋아하는 영화의 증가

우리나라 영화 관객의 정체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2~30대 젊은 층의 영화관기피 현상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어베저스 – 엔드게임을 비롯한 젊은 층에서 관심을 가질 영화들이 대거 등장했고 이 영화들이 젊은 층들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였다는 해석이 가능하죠.

참고

넷플릭스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20조, 그러나 증가율 둔화되다.

넷플릭스가 올해 2020년에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에만 무려 20조원을 투자한다는 월가 분석가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여기서는 이 전망에 기반해 기존 트렌드를 살펴보고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20조원 예상

넷플릭스는 성장의 중요한 전략중의 하나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강화해 왔습니다.

BMO 캐피탈 마켓(BMO Capital Markets) 분석가인 대니얼 살먼(Daniel Salmon)은 넷플릭스 전략을 분석하면서, 올해 2020년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에 173억 달러(한화 20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Netflix Projected to Spend More Than $17 Billion on Content in 2020

아울러 향후 계속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늘려 2028년에는 263억 달러(한화 30.4조원)까지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니얼 살먼(Daniel Salmon)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관련, 2019년 150억 달러, 2020년 178억 달러를 예측했었습니다.

Netflix Spent $12 Billion on Content in 2018. Analysts Expect That to Grow to $15 Billion This Year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증가율은 둔화되다 – 20년 13% 증가에 불과

이러한 수치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여전히 중시하고 있으며 매년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연도별 투자비 증가율을 살펴보년 조금 다른 해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니얼 살먼(Daniel Salmon) 예측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증가율은 2018년 35%에서 점점 하락해 2019년 27%로 낮아지고 올해는 13% 증가에 그치고 있습니다.

연도별 넷플릭스 오리널 콘텐츠 투자비 및 증가율 추이, Graph by Happist
연도별 넷플릭스 오리널 콘텐츠 투자비 및 증가율 추이, Graph by Happist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증가율 둔화 요인은?

넷플릭스 콘텐츠 투자액이 어느 정도가 되어야 적절할까요?

2020년은 지즈니 플러스나 애플 TV 플러스 등이 본결화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본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어쩌면 평소보다 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넷플릭스의 콘텐츠 투자 증가율을 보면 그만큼 충분히 투자를 늘렸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는 경쟁사에 비해 부족하지 않은 금액

그러나 넷플리스 규모에서 173억 달러(한화 20조원)은 과히 부족하지 않은 투자금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18년 디즈니가 콘텐츠 비용은 238억 달러에 달했고 AT&T가 143억 달러를 사용했다는 정보를 기반으로 판단해보면 넷플릭스가 2020년에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하는 173억 달러는 그리 부족하지 않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요 업체별 콘텐츠 투자비, Data Source fron fool.com, Graph by Happist
미국 주요 업체별 콘텐츠 투자비(단위 – 억불), Data Source fron fool.com, Graph by Happist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는 여전히 압도적

위에서 디즈니를 비롯한 미국 내 미디어 업체들의 콘텐츠 투자비를 살펴봤습니다.

이러한 콘텐츠 투자를 단지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로만 비교한다면 넷플릭스의 투자비가 압도적입니다.

디즈니의 콘텐츠 투자는 오리지널과 라이센스 콘ㅌ네츠 투자가 섞여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대부분이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죠.

월가 분석에 따르면 2020년 디즈니 플러스만을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는 10억 달러에 불과할 것이고, HBO 맥스등을 가지고 있는 AT&T는 20억 달러를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투자에 비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비 173억 달러는 어마어마한 투자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계 체감의 법칙?

넷플릭스가 급격하게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금을 확대해도 그 투자금에 비례해 가입자 증가가 이루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리지널 콘텐츠가 많지 않은 시절은 오리지널 콘텐츠에의 집중 투자는 바로 성공으로 이어질 확율이 커졌습니다. 네플릭스가 내부에서 미는 오리지널 콘텐츠간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제는 오리지널 콘텐츠 비중이 높아지고, 더우기 라이센스 에버그린 콘텐츠가 점점 줄어 들면서 투자비를 고려한 가입자 유치비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느 정도 투자에 대한 한계 체감이 나타나고 있다고나 할까요?

넷플릭스 가입자 1명당 유치 비용(콘텐츠 제작 비용 + 마케팅 비용) 증가 추이
넷플릭스 가입자 1명당 유치 비용(콘텐츠 제작 비용 + 마케팅 비용) 증가 추이

부채의 증가

넷플릭스는 오리지널을 비롯한 콘텐츠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가을 약 22억 달러의 정크 채권을 발행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넷플릭스 장부상 약 146억 달러의 장기 부채를 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는 2019년 9월 말 기준 장부상에 기록되지 않은 108억 달러를 포함해 약 191억 달러를 컨텐츠 제작 업체에 지불해야할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영상의 문제는 아마 넷플릭스가 경쟁을 뛰어넘기 위해 과감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감행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

https://happist.com/569447/%eb%94%94%ec%a6%88%eb%8b%88-%ed%94%8c%eb%9f%ac%ec%8a%a4%ea%b0%80-%ec%83%9d%ea%b0%81%eb%b3%b4%eb%8b%a4-%ea%b0%95%eb%a0%a5%ed%95%9c-%ec%9d%b4%ec%9c%a0-%ea%b7%b8%eb%a6%ac%ea%b3%a0-%eb%84%b7%ed%94%8c/

밀레니얼 겨냥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퀴비(Quibi) 성공 전략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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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모바일, 동영상 그리고 구독 경제라는 최근 일련의 메가트렌드가 만나면 얼마나 파급력이 클까요? 오늘은 이런 메가 트렌드에 부합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들고나온 퀴비(Quibi)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퀴비(Quibi)에 대해서는 오랬동안 소문으로 떠돌았고, 이번 2020 CES에서 대대적으로 발표된 숏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추가] 2020년 4월 6일 퀴비가 드디어 런칭을 했습니다. 런칭 시 성과를 정리한 아래 글도 참고해 보세요.

모바일 전용 숏폼 스트리밍, 퀴비(Quibi) 런칭이 실패한 이유

시간이 되시면 이번 이번 CES 키노트 영상을 보시죠.

1. 메가 트레드 – 모바일, 동영상, 구독 경제

최근 몇년동안 IT 비지니스의 가장 큰 화두는 모바일, 동영상 그리고 그독(서브스크립션) 서비스가 아닐까요?

이러한 트렌드는 점점 기기 특성과 사용 경험을 고도화하는 경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인기를 얻고 있는 틱톡과 같은 숏폼 동양상 포맷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죠.

매월 일정액의 구독료를 받는 넷플릭스와 같은 구독(서브스크립션) 서비스는 근래의 대표적인 비지니스 모델이라 불릴만 합니다.

거기에 수년전부터 구호가 되었던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는 모바일의 위력을 잘 보여주는 아주 기본적인 트렌드죠.

2. 모바일 + 동영상 + 구독 경제가 뭉친 비지니스 모델, 퀴비(Quibi)

이렇게 도도한 모바일, 숏폼 동영상 그리고 구독 경제라는 메카 트렌드를 관통하는 비지니스 모델이 등장했으니, 바로 모바일 전용 숏폼 동영상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표방한 퀴비(Quibi)입니다.

퀴비(Quibi)는 ‘빨리 베어무는 한 입(Quick Bitees);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 퀴비(Quibi)의 몇가지 특징을 살펴보죠.

2.1. 숏폼 동영상 스트리밍

이 퀴비(Quibi) 동양상 플랫폼은 ‘5분 ~ 10분정도의 짧은 동영상 중심”의 숏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틱톡과의 차이는 틱톡은 사용자가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라면 퀴비(Quibi) 는 짧은 동영상을 넷플릭스처럼 매월 일정 비용을 내고 구독, 이용하는 것에 있습니다.

콘텐츠 제공업체는 ‘영화, 드라마와 같은 방송 프로그앰, 뉴스등을 모바일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10분 내외의 짧은 길이로 만들어 짜투리 시간에 최상의 시청 경험을 줄 수 있는 포맷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2. 모바일 특성을 활용 사용 경험 극대화

또한 모바일 사용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모바일의 특성을 잘활용하는 것인데요.

2020 CES에서 퀴비 발표 모습, quibi Mobile only platform.jpg
2020 CES에서 퀴비 발표 모습, Quibi Mobile only platform.jpg

모바일 가로, 세로모드 적극 활용 – 턴스타일(Turn style)

먼저 모바일 가로 모드와 세로 모드 모두에서 최상의 시청 경험할수 있도록 전용 촬영 방법을 사용해 제작한다고 합니다.

먼저 업체에서 제공한 동영상을 볼까요? 가로 모드와 세로모 드가 어떻게 유용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번 동영상을 보시죠.

예를들어 멀리서 상황을 표현할 때믄 일반적인 영화처럼 가로 모드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을 강조하기엔 세로 모드가 좋죠.

아래 화면을 달아나는 주인공이 도로로 뛰어들기 직전 달려오는 차와 부딕칠번한 상태에서 놀라는 모습을 세로 모드에서 극적으로 보여주는 실예입니다.

큐비(Qubi) 가로모드와 세로 모드를활용한 동영상 이용 경험
큐비(Qubi) 가로모드와 세로 모드를활용한 동영상 이용 경험

가로 모드와 세로모드 서로 다른 내용을 보여주다

이러한 가로 모드와 세로 모드가 주는 서로 다른 사용 경험에 착안해 가오 모드와 세로 모드 내용이 다르게 제작되기도 하죠.

이번 2020 CES에서 공개된 퀴비 오리지널 스릴러 ‘네스트(Nest)’가 그것인데요.

원래 ‘네스트(Nest)’는 구글이 인수한 스마트 홈 서비스회사인데요. 여기에서는 보안용 카메라, 도어락 및 온도 조절기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판매하고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죠.

‘네스트(Nest)’는 퀴비와 콜라보를 통해서 한 여성이 보안 카메라를 활용해 집에 있는 침입자의 존재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스릴러 영화는 가로 모드는 일반 영화와 차이가 없지만 세로 모드가 되면 주인공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즉 그녀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보여주고, 보안 카메라를 통해서 침입자의 위치를 ㅂ로 바로 확인하고 공포에 떨어 가족에게 화상전화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래 퀴비 트위터에 소개된 ‘네스트(Nest)’ 주요 내용을 함번 보시죠.

https://twitter.com/Quibi/status/1214968715499827200?s=20

2.3. 모바일의 다양한 센서 활용

또한 이 동영상 포맷에서는 모바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센서 기능을 이용한 모바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주겠다는 계획인데요.

멕 휘트먼 퀴비 CEO는 “스마트폰의 터치 스크린이나 카메라 그리고 GPS 등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고민했고, 이러한 요소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을 서비스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를들어 특정 시간대에만 시청 가능한 콘텐츠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stephen spielburg 02

실제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공포영화 ‘에프터 다크(After Dark)’를 통해서 이러한 실험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퀴비 설립자인 카젠버그(Jeffrey Katzenberg)는 인터뷰에서 한 동안 영화 시나리오를 등한시했던 스티븐 스필버그는 퀴비 컨셉을 맞추어 무서운 이야기 집필을 시작했을 정도로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스필버그는 10 ~ 12챕터로 이루어진 스토리의 5~6개 스토리를 이미 완성했다고 전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구상하고 있는 영화 구상에 따르면 이 영화는 스마트폰의 GPS 정보와 연동해 해가 진후에만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합니다.
GPS를 통해서 시청자 위치를 파악하고, 시청 가능시간을 설정하는 것이죠.

이러한 시도는 콘텐츠 특성에 맞토록 관객 환경을 제어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영화 제작 의도를 관철시켜 이용 경험을 극대화 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2.4. 매일 매일 공개되는 콘텐츠

퀴비(Quibi)는 밀레니얼을 대상으로 숏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밀레니렁ㄹ 또는 Z 세대의 동영상 이용 형태에 맞춘 서비스른 준비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콘텐츠의 전 시리즈를 한번에 오픈해 이용자들이 이를 몰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수많은 넷플릭스 페인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사용했죠. 이러한 전략 또한 넷플릭스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넷플릭스 전략은 넷플릭스 영상에 무한 시간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으로서는 쉬운 접근 방법은 아닙다.

밀레닐어들은 이러한 장시간 몰두하는 것에 익숙하지는 않죠.

하루 짜투리 시간에 잠깐 보고 만족할 수 있는 영상이 더 인기를 끌 수 있기에 퀴비는 잠깐 짬나는 시간에 간단히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매일 매일 공개하기로 합니다.

이렇게 매일 매일 공개되는 숏폼 동영상은 언제든지 구독자가 편한 시간에이용할 수 있는데요. 구독자는 드라마처럼 매회 매회 챙겨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몰아보는 재미도 선택할 수 있겠죠.

퀴비가 발표에 따르면 2020년 런칭 첫해 일주일에 125개 콘텐츠와 7,000개의 엔터테인먼트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퀴비 이용자는 매일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겠죠.

3. 퀴비(Quibi) 비지니스 모델

지금가지 밝혀진 퀴비(Quibi)의 비지니스 모델은 구독료와 광고로 이루어집니다.

3.1. 광고를 반영한 서비스 구독 요금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달리 퀴비 요금체계는 광고 시청 버젼과 광고가 없는 버젼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퀴비(Quibi)는 구독료를 광고 버젼은 월 5달러. 광고없는 버젼은 월 8달러로 요금을 책정했습니다.

미국 대형 통신사 ‘T-모바일’ 가입 시는 무료, 부가 서비스로 이용가능하다고 하네요.

2020 CES에서 퀴비 가격 발표 모습, Quibi Price $4.99
2020 CES에서 퀴비 가격 발표 모습, Quibi Price $4.99 ~ $7.99

3.2. 광고의 새로운 시도

앞서 이야기한 모바일 특성을 제대로 활용한 콘텐츠와 더불어 광고도 모바일 특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작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 광고주를 적극 섭외하교 있죠.

이 퀴비에서 광고 효과를 기대한 많은 광고주들이 몰리고 있고 펩시의 경우 1년 광고를 계약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번 CES 키노트에서 소개된 모바일 특성을 잘 활용한 펩시 콜라 광고인데요.

이런식으로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광고주들의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3.3. 유연한 오리지널 콘텐츠 정책

지금 동영상 스트리밍 비지니스 시장은 콘텐츨 확보를 위해 오리지널을 매우 강조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점점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에 따라 특정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콘텐츠 중시 정책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퀴비는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취하되 콘텐츠 권리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독점을 풀고 제작자나 창작자가 보다 다양한 이익을 창출할 수 푸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죠.

즉 퀴비 오리지널 콘텐츠라고 하드라도 2년후에는 제작사가 짧은 동영상 클립을 모아 중, 장편 콘텐츠로 재가공해 넷플릭스, 아마존 비디오와 같은 다른 스트리밀 플랫폼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콘텐츠를 오픈한 후 7년이 지나면 동영상 콘텐츠의 지적재산권을 제작사와 창작자에게 양도할 예정입니다.

4. 퀴비는 성공할 수 있을까?

퀴비는 오는 2020년 4월 6일 공식 런칭할 계획으로 ‘드림웍스’ 창업자 제프리 카젠버그 등이 이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어 헐리우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미 10억 달러이상 투자 유치

그리고 이러한 기대를 배경으로 이미 10억달러 이상 투자금을 모았다고 전해집니다.

퀴비에 참여하는 업체등

이미 많은 광고주와 계약 성사

앞에서 잠깐 설명했듯이 펩시와 이미 연간 계약을 맺을 정도로 광고주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퀴비의 비지니스 모델인 광고와 구독이 잘 저화를 이룰 수 있다면 괜찮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관점에서 퀴비이 미래를 어둠게 하는 요소는 없는지 살펴 보죠

4.1. 수용할 수 있는 가격일까

퀴비는 광고있는 버젼은 월 4.99달러 그리고 광고 없는 버젼은 7.99달러에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광고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퀴비 광고없는 버젼 구독료 7.99 달러는 결코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공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한 디즈니 플러스보다 높고, 넷플릭스보다 낮은 수준이죠. 애플 TV 플러스나 훌루 등에 비해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별 가격 비교, Graph by Happist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별 가격 비교, Graph by Happist

4.2. 유료로 광고 시청을 수용할까요?

퀴비는 광고를 중요한 비지니스 모델로 삼았는데 특이하게도 돈을 내고 광고를 봐야 합니다.

조금 저렴하게 퀴비를 이용하려면 광고 버젼인 월 4.99달럴ㄹ 내야하죠. 이 돈이면 광고없는 애플 TV 플러스나 Hulu와 비슷한 수준인데요.

이런 정책을 밀레니얼들이 수용을 할까요?

퀴비의 주 타켓인 밀레니얼들로 이미 수많은 무료 숏폼 동영상에 익숙해져 있고, 광고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세대입니다.

돈을 내기는 하지만 조금밖에 내지 않았기 때문에 넌 광고를 봐야해.. 이런 광고를 강제로 시청해야하는 옵션 상품 수용성은 상당ㅎ 떨어지지 않을까요?

이 모든 것은 퀴비가 제공하는 콘텐츠가 얼마나 밀레니얼에게 돈을 내고 구독할만큼 매력이 있는냐에 달려 있을 듯 합니다.

4.3. 인스타그램이나 틱톡과 경쟁할 수 있을까?

퀴비가 공략하려는 지점은 짬짬이 시간에 인스타그램과 틱톡에 몰두하는 밀레니얼과 Z세대입니다.

이렇게 인스타그램과 틱톡에 목몰두해 있는 밀레니얼과 Z 세대의 시간속에 퀴비를 사용할 시간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그들 콘텐츠와 충분히 경쟁해 유료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가 만드는 콘텐츠와 집단 지성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의 경쟁이라 구도가 이상하고 경쟁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퀴비 경영진은 네플릭스가 그들의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이 퀴비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죠.

이 또한 퀴비가 얼마나 밀레니얼과 Z세대에 어필하는 콘텐츠를 지속 공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4. 턴스일은 게임체인저일까요?

퀴비는그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로 가로 모드와 세로모드에서 각각 다른 사용 경험을 줄 수 있는 턴스타일(Turnstyle)을 내세웁니다.

이론 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 가로와 세로를 변화시켜서 본다면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은 아이디어라 보입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필요에 따라 계속 가로와 세로로 변경해가면서 시청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한다면 엄청나게 몰입도가 떨어지 않을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가장 최적의 자세를 잡고 동영상을 시청하는 중에는 움직이기를 싫어할텐데요.

어쩌면 퀴비가 내세우는 턴스타일은 몇번 호기심에 사용해볼 과시성 기술로 실제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

4.5. 너무 꼰대들이 주도하는 것이 아닐까? 밀레니얼 대상으로..

퀴비를 주도하고 있는 사람들 면면을 살펴보면 엄청난 스타들뿐입니다. 그리고 면면을 살펴보면 너무 나이가 많아요.

퀴비를 주도하고 있는 제프리 카젠버그(Jeffrey Katzenberg)는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음반사 CEO 데이빗 게펜과 함께 드림웍스를 설립했을 정도로 비지니스적으로 탁월한 사람이죠.

그렇지만 그는 1950년 생으로 69세입니다.

퀴비 CEO를 맡은 메그 휘트먼(Meg Whitman)은 카젠버그의 오랜 동료로 디즈니에서부터 드림웍스에 이르기까지 카젠버그와 호흡을 맞춰 왓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도 1956년생으로 63세입니다.

나이가 큰 문제가 될 수는 없죠.

하지만 나이든 세대들이 밀레니얼과 Z세대 대상 비지니스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과연 이들이 밀레니얼을 감동시킬 콘텐츠를 만들어 냏 수 있을까? 밀레니얼과 공감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박상현님의 뉴스레터를 보니 카젠버그는 굉장히 자신에 넘쳐서 오만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미안하지만, 저는 이 일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어요. 저는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이 X발 태어나기 전부터(before you all were fucking born) 이 일을 했어요.”

아무튼 이 사업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너무 꼰대들이예요.

4.6. 너무 화려해, 내화외빈이 아닐까

퀴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나이가 많으면서도 유명 스타들입니다. 아무래도 초기라 제프리 카젠버그(Jeffrey Katzenberg)와 메그 휘트먼(Meg Whitman) 인맥이 주를 이루다 보니 그렇지 않을까요?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
  • 셰이프 오브 워터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 배우 돈 치들, 안나 켄드릭, 리암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
  • 모델 타이라 뱅크스
  • NBA 스타 스테판 커리 등

참여자들이 화려한 것은 홍보에는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러한 유명인들을 움직여 만드는 콘텐트는 처음부터 고비용 구조를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엄청나게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 처음으로 참입하는 퀴비로서는 가볍게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괜히 외화내빈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것은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5. 2020 CES 공개 영상

이번 2020 CES에서는 퀴비(Quibi)가 공개한 관련 영상들을 모아 봤습니다.

6. 참고 자료

https://happist.com/569447/%eb%94%94%ec%a6%88%eb%8b%88-%ed%94%8c%eb%9f%ac%ec%8a%a4%ea%b0%80-%ec%83%9d%ea%b0%81%eb%b3%b4%eb%8b%a4-%ea%b0%95%eb%a0%a5%ed%95%9c-%ec%9d%b4%ec%9c%a0-%ea%b7%b8%eb%a6%ac%ea%b3%a0-%eb%84%b7%ed%94%8c/

아마존 vs 월마트, 누가 온라인 식료품 시장의 승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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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전체 이커머스에서는 아마존에 선수를 빼았겼지만, 월마트는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서는 결코 질수 없다며 비장한 각오로 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온라인 식료품 시장은 아무리 아마존이라도 월마트를 이길 수 없다는 전문가들도 늘고 있기도 하다.

예를들어 저명한 마케터인 스캇 갤로웨이(Scott Galloway)교수도  월마트가 추진하는 클릭 앤 컬렉트(Click & Collect)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밝히며, 아마존은 상대적으로 비싸기때문에 감흥을 주지 못하고 있어 월마트가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2019년 기준으로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서 아마존과 월마트 경쟁 결과가 어떻한지, 누가 이기고 있는지를 분석한 글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eMarketer] Amazon vs. Walmart: Who’s Really Winning Online Grocery?

급속히 성장하는 미국 온라인 식료품 시장

2018년 아마존과 월마트가 주도하는 미국 온라인 식료품 시장은 사상 초유의 급성장을 이루었다.

아래 그래프는 2018년 미국 주요 유통의 Click-and-Collect(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매장) 매장 수 증가 추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1월과 12월을 비교하면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8년 미국 온라인 식료품 시장의 성장

이 두 거대 업체가 시장 지배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는데 누가 이 시장의 승자인지에 대한 다양하고 상반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반된 조사 및 보도들은 소비자들이 아마존과 월마트 중 어디에서 온라인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아마존은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9년 아마존의 미국 내 식음료 매출은 61.3억 달러로 미국 전체 온라인 식음료 시장의 23.7%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월마트 37% vs 아마존 29% by 리테일 피드백 그룹(The Retail Feedback Group)

그러나 2019년 9월 미국 리테일 피드백 그룹(The Retail Feedback Group)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구매자의 37%는 월마트를 이용했고 아마존 이용자는 29%에 그쳤다고 한다.

미국 소비자중 최근 온라인 식음료 구입 장소,  2019년 9월 미국 리테일 피드백 그룹(The Retail Feedback Group) 조사 결과

아마존 36% vs 월마트 29% by TABS Analytics and Caravan Engine

그러나 모든 소비자 데이터가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시기인 2019년 9월 CPG 분석 회사인 TABS Analytics and Caravan Engine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19년 미국 인터넷 사용자의 36%는 아마존에서 식료품을 구입했으며, 29%는 월마트에서 구매했다고 응답했다.

연도별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이 식료품을 구입하는 곳, TABS Analytics and Caravan Engine

월마트의 집중 투자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조사에서 아마존이 비록 우위를 지키고 있지만 월마트의 상승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즉 월마트는 2018년 15%에서 2019년 29%로 거의 2배에 가까운 상승을 보였다.

이 두조사는 공교롭게도 모두 2019년 9월 조사되었지만 조사 문구는 약간 상이하다.

아마존이 더 우세하다고 나온 TABS Analytics and Caravan Engine 조사는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구매한 장소를 질문했지만 정확한 구매 시기를 따로 질문하지는 않았다.

여기에는 아마존에서 일년내내 포장된 식품이나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식료품 구매자들을 포함하지만, 아마존 프레쉬, 프라임 나오, 프라임 팬트리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포함하지 않았다.

반면 리테일 피드백 그룹(The Retail Feedback Group) 조사에서는 응답자들에게 최근 30일동안 가장 최근에 사용한 서비스를 물었다.

이 질문 결과 월마트에게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2019년 우러마트의 온라인 식료품 사업에의 집중 투자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월마트는 2019년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 엄청난 투자를 진행했다. 블룸버그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엔 400군데에 불과하던 월마트 Click-and-Collect(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매장) 매장 수 는 최근 3,000개까지 증가했다고 한다.

아마존과 월마트 경쟁의 전망

2020년에도 온라인 식료품 시장은 아마존과 월마트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양사 모두 경쟁사가 가지지 못하는 랙심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월마트는 수많은 오프라인 매장을 계속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고, 로봇을 사용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식료품 픽업 서비스가 가능한 자동화물류 창고를 공개해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월마트가 현재 성장 모멤텀을 가지고 있고, 아마존도 무료, 빠른 배송등의 강점을 계속 강화할 것이다.

아마존은 최근 아마존 프레쉬 월 이용 수수료 $14.99를 없애 현재 프라임 회원들에게 수수료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아마존은 아마존 프레쉬 서비스 지역을 3단계가지 확대하면서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

2020 CES 보고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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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 CES가 끝난지 한주가 되는 이 즈음 관련 리포트들이 쏟아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관리 겸 필요한 분 공유 겸해서 여기에 관련 자료를 모아봅니다. 아마 지적권 문제도 있기때문에 오래 공유하지는 못할 것 같구요..CES 관심이 이어지는 당분간만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작성중입니다.

CTA 미래 트렌드 발표문

CES가 시작되면서 첫 발표라서 매우 매우 많은 관심을 받은 자료로 이 강연을 기준으로 국내 언론에서 엄청나게 많은 보도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저도 간단히 정리해 공유했죠.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CES가 주목한 미래 기술 트렌드 7가지

CB Insight 보고서

CB Insight에서도 매년 CES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는데요.

여기에서는 2019년 보고서와 2020년 보고서를 같이 공유합니다.

2020년 보고서

2019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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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증권사 보고서

현대차증권 자동차 보고서

구글 Document Viewer는 지원 용량이 25MB까지라서 이 용량이 넘는 문서는 Peview가 안됩니다. 이 보고서는 다운 받아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이투자증권

마찬가지로 구글 Document Viewer는 지원 용량이 25MB까지라서 이 용량이 넘는 문서는 Peview가 안됩니다. 이 보고서는 다운 받아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증권, CES 2020 참관기 – 이상과 현실

삼성증권 장정훈연구원과 이종욱연구원이 CES 2020을 참관하기 간단히 정리한 트렌드 리포트

유진투자증권, CES 2020 참관기 : The Future is here

유진투자증권에서 배포한 CES 2020 참관기

정구민교수의 CES 주요 기술 트렌드

테크플러스 신동형 ICT Forecast 2020

CES 미디어 부문 – 정원모수석연구원

CES 트렌드 중 미디어 중심으로 정리한 한국정보화진흥원 정원모 수석연구원께서 정리한 CES 2020 미디어 보고서

도요타자동차가 발표한 미래 스마트시티 우븐시티

[트렌드 차트] 미국 영화사 점유율 추이(2010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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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전쟁이 본격화되는 2020년 시장을 살펴보다가 미국 영화사별 점유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스트리밍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게 콘텐츠 확보인데 디즈니 플러스의 가장 강력한 콘텐츠 공급원이 바로 영화시장이기 때문에 영화시장에서 디즈니의 점유율 추이는 바로 콘텐츠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죠.

2019년, 디즈니는 사상 최대 성과를 거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2019년 디즈니는 영화시장에사 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거두었다고 해요. 디즈니 자체 점유율이 33.3%에 달해 2010년 13.8%나 2014년 15.6%에 비해서 무려 점유율이 두배이상으로 뛰었습니다.

여기에 디즈니가 인수한 20세기 폭스사까지 합하면 38.1%에 달해 4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아래 그래프에서 보여주듯이 2015년부터 점유율이 폭등하기 시작해 2019년 33.3%로 다른 영화사들과는 도저히 경쟁이 안되는 수준으로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쟁사들의 부진이 돋보이다

디즈니의 강력한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워너는 한때 20% 점유율을 넘보기도 했지만 2015년 22%를 정점으로 하락해 2019년에는 13.8%에 그쳤습니다.

다른 경쟁사들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2017년을 기해 전반적으로 점유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줍니다.

다만 소니니 2017년부터 오랬동안의 부진을 씻고 조금씩 점유율을 높여 2019년에는 10.9%로 10% 점유율을 돌파했습니다.

미국 영화시장에서 각 영화사별 점유율 추이, Data from MOJO, Graph Happist
미국 영화시장에서 각 영화사별 점유율 추이, Data from MOJO, Graph Happist

디즈니의 성과는 오랬동안 지속된 투자 덕분

2019년 영화시장에서 디즈니의 성과가 좋다보니 2019년 한해동안 가장 인기가 있었던 영화 Top 8중에서 디즈니 영화가 아닌 것은 스파이더맨 하나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디즈니가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고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지속적으로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튜디오를 입수해온 덕분입니다.

디즈니는 일찍부터 최고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고, 최고의 콘텐츠 창작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마블, 루카스 필름 그리고 픽사를 인수해 디즈니계열로 만들었습니다.

디즈니 연도별 매출 및 순이익 추이 Disney yearly revenue & net profit
디즈니 연도별 매출 및 순이익 추이 Disney yearly revenue & net profit

그리고 그와같이 최고의 콘텐츠 창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스튜디오 인수 후 그들은 창작 환경을 보장해 주어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참고

https://happist.com/569447/%eb%94%94%ec%a6%88%eb%8b%88-%ed%94%8c%eb%9f%ac%ec%8a%a4%ea%b0%80-%ec%83%9d%ea%b0%81%eb%b3%b4%eb%8b%a4-%ea%b0%95%eb%a0%a5%ed%95%9c-%ec%9d%b4%ec%9c%a0-%ea%b7%b8%eb%a6%ac%ea%b3%a0-%eb%84%b7%ed%94%8c/

유튜브 최적화 플러그인, WP YouTube Lyte

워드프레스 뿐만이 아니라 다른 CMS의 웹 페이지에 유튜브를 삽입하면 속도가 상당히 느려집니다.

오늘은 유뷰브 임베딩에 따르 느려지는 속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방법을 찾아보고, 관련 플러그인을 소개해 봅니다.

1. 유튜브 임베딩에 따른 속도 문제

유튜브 영상을 임베딩하면 그만큼 속도 지연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더우기 한 페이지에 유튜브 영상을 여러개 임베딩하는 경우 관련 파일을 전부 로딩하는 동안(유튜브는 자바 스크립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작업은 순서를 기다리며 멈추게 됩니다.) 페이지가 먹통된것처럼 반응이 없을 수 있습니다.

잠깐 1~2초정도지만 이용자는 사이트가 느리다는 낙인을 찍고 사이트를 이탈할 가능성이 커지겠죠.

그런데 속도가 느려진다고 유튜브 임베딩을 않할수는 없죠.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 유튜브 영상 임베딩에 따른 속도 차이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동영상을 임베드했을 시 얼마나 다운로딩 속도가 증가하는지를 간단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테스트는 간단하게 같은 내용의 포스팅이되 유튜브 영상을 임베딩한 페이지의 로딩 속도와 유튜브 영샹을 임베딩하지 않은 경우의 로딩 속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유튜브 영상 임베딩하지 않았을 시

워드프레스 웹 페이지에 유튜브 영상 임베딩하지 않았을 시 문서 로딩 타임은 3.561초로 측정되었습니다.

  • 렌더링 시작 : 1.4초
  • 문서 로딩을 위한 요청(Request) 건수 : 72개
  • 문서 로딩 용량 : 1.341KB
  • 문서 로딩 시간 : 3.561초
  • 전체 요청(Request) 건수: 117개
  • 전체 로딩 시간(구글 광고 등 포함) : 7.289초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임베딩하지 않았을 시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임베딩하지 않았을 시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

유튜브 영상 1개 임베딩 시

워드프레스 웹페이지에 유튜브 영상 1개를 임베딩 시 요청 건수 86건 및 문서 로딩 시간은 4.477초로 다소 증가했습니다.

  • 렌더링 시작 : 1.4초
  • 문서 로딩을 위한 요청(Request) 건수 : 86개(14건 증가)
  • 문서 로딩 용량 : 1.929KB (588KB 증가)
  • 문서 로딩 시간 : 4.477초(0.916초 증가)
  • 전체 요청(Request) 건수: 131개
  • 전체 로딩 시간(구글 광고 등 포함) : 8.255초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1개를 임베딩했을 시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1개를 임베딩했을 시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

이러한 측정 결과로 판단해보면 유뷰브 1개를 임베딩시키는 경우 요청 건수가 14건이 증가하며, 로딩 용량도 588KB늘어나고 로딩 시간은 1초정도 지연되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유튜브 영상을 여러개 임베딩하는 경우 요청수와 로딩 시간은 그에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3. Lazy Loading 플러그인, WP YouTube Lyte 사용

유튜브 동영상을 임베딩하드라도 속도 저하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Lazy Loading 기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이 임베딩된 페이지 로딩 시 모든 유튜브 영상을 로딩하지말고 유튜브 영상 플레이 버튼이 눌러지면 바로 로딩을시작하도록 만드는 Lazy Loading 기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사이트 속도를 높여주는 플러그인중에 널리 알려진 것이 WP YouTube Lyte라는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을 적용하면 Lazy Loading 기능이 작동하면서 뒷부분에 있는 유튜브 영상 로딩을 홀딩시켜 놓습니다.

그러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이트가 빠르게 로딩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3.1. 플러그인 세팅

이 플러그인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Google Youtube API를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러그인은 Youtube API로 접속해 유튜브 동영상 관련 정보를 가져와 이미지 등을 cache에 저장하는 등 최적화 작업을 합니다.

Youtube API 사용관련 제 경험을 공유하자면, Youtube API는 신규 프로젝트로 새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는 기존 구글 API를 사용했는데 자꾸 에러 메세지가 나와서 기존 것을 무시하고 새로운 project를 만들고 여기서는 오직 Youtube API 사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상한 에러 메세지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더군요.

플러그 개발자도 신규로 만드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9For your site to use that API, you will have to register your site as a new application,)

아래는 저의 플러그인 세팅 사항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최적화 플러그인 WP YouTube Lyte 세팅 화면
유튜브 최적화 플러그인 WP YouTube Lyte 세팅 화면

3.2. 로딩 속도 테스트

이 플러그인을 적용 후 webpagetest.org에서 테스트해보니 요청 건수는 75개로 변동이 없고 속도도 크게 느려지지 않았습니다.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1개를 임베딩 + WP YouTube Lyte 플러그인 적용 시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jpg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1개를 임베딩 + WP YouTube Lyte 플러그인 적용 시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jpg

3.3. 유튜브 동영상이 여러개 임베딩된 경우

앞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유튜브 임베딩은 각기 작동하기 때문에 관련 이미지와 자바 스크립트를 별도로 로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유튜브 동영상을 임베딩했다면 전부 따로 따로 다운로딩하면서 속도가 느려지기 마련이죠.

그러나 WP YouTube Lyte 플러그인을 적용하면 순차적으로 로딩하므로 속도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아래 포스팅은 유튜브 동영상을 6개나 임베딩한 글인데요. 광고관련 포스팅이다보니 많은 유튜브 영상을 인용하게 된 포스팅입니다.

이글에 이렇게 유튜브 영상이 많이 임베딩되어 있기 때문에 요청 건수 125개에 3MB가까운 용량을 로딩하면서 6.7초정도 걸립니다.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6개를 임베딩 경우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6개를 임베딩 경우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

WP YouTube Lyte 플러그인을 적용 시

그러나 WP YouTube Lyte 플러그인을 적용 시 요청 건수 120개로 줄고 로딩 용량도 1.6MB로 줄어들어 로딩 시간도 5.44초로 줄어드네요.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6개를 임베딩 + WP YouTube Lyte 플러그인 적용 시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
워드프레스에 유튜브 영상 6개를 임베딩 + WP YouTube Lyte 플러그인 적용 시 webpagetest.org 테스트 결과

4. 유튜브 관련 읽어볼 만한 글

우커머스 내 계정 정보에 필드 추가하기

우커머스 내 계정My Account)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보여주는데요. 이중에서 계정 정보항목에서는 가입자의 회원 정보를 보여주죠.

여기에서 추가 정보를 보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커머스 내 계정 기본 정보

기본적으로 우커머스 내 계정 정보는 아래와 같은 정보를 보여 줍니다.

우커머스 계정 정보 puripia

전화번호 필드 추가하기

여기에 전화번호 필드를 추가해 보죠.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우커머스 계정 정보_ 전화번호 추가 모습

이를 위한 좋은 솔류션을 제공하는 글이 있는데요. 아래 링크 글을 참조하면 좋를 것 같습니다.

Add a custom field in Woocommerce Edit Account page

이를 참조해 제가 전화번호 필드를 추가하는 데 제가 사용하는 코드입니다.

add_action( 'woocommerce_edit_account_form', 'add_custom_fields_to_edit_account_form' );
function add_custom_fields_to_edit_account_form( $user ) {
    $user = wp_get_current_user();
    ?>
    <h3><?php esc_html_e( '', 'cn' ); ?></h3>

   <p class="woocommerce-form-row woocommerce-form-row--wide form-row form-row-wide">
        <label for="phone"><?php _e( '전화번호', 'woocommerce' ); ?>
        <input type="text" class="woocommerce-Input woocommerce-Input--text input-text" name="phone" id="phone" value="<?php echo esc_attr( $user->phone ); ?>" />
    </p>
    <?php
}

Code language: PHP (php)

중국을 울린 애플의 중국 춘절 축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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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이번 경자년 춘절(중국 설날)을 겨냥해 중국에서 공개한 단편 영화같은 광고가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이 광고를 간단히 살펴 보기로 하죠.

들어가며, 광고 포맷의 진화

예전처럼 TV CF가 주류를 이루던 시긴에 광고는 15초, 30초가 주류를 이루었죠.

그러다가 광고 길이는 두가지 방향으로 진화합니다.

첫번째는 모바일 트렌드에 맞추어 굉장히 6~10초 정도 짧은 광고 포맷이 등장합니다.

두번째는 스토리를 제대로 풀어내기 위해 보다 긴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죠. 이에 따라 TV에서도 방영 가능토록 1분짜리 광고가 각광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두번째 타입의 광고가 더 진화해 단편 영화와 같은 포맷도 등장합니다. 광고를 보여주는 미디어가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으로 확대됨에 따라 충분한 스토리를 풀어낼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시도 되는 포맷이죠.

여기서 소개하는 애플 광고도 이러한 단편 영화같은 거이 10분에 달하는 광고 입니다.

애플 광고, 딸(女兒)

지난 2020년 1월 11일 애플은 중국 설날을 겨냥한 광고 한편을 중국 최대 소셜 미디어인 웨이보에 공개했는데요.

애플 중국 2020년 설날 축하 광고가 오픈된 웨이보 애플 계정, apple chinese new year ads
애플 중국 2020년 설날 축하 광고가 오픈된 웨이보 애플 계정, apple chinese new year ads

가족의 의미를 생각케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중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길이 7분 30초 분량의 이 짧은 단편 영화같은 광고는 중국 남서부 충칭에서 택시 운전하는 여성 택시 운전사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어린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인 저우 쉰(Zhou Xun)은 엄마와 갈들을 빛다가 집을 나옵니다. 택시 뒷좌석에 딸을 태우채 택시 운전을 하면서 생활고를 해결하는데요..

어느 비가 내리던 밤 태운 손님은 바로 그녀의 엄마. 엄마는 딸이 좋아하는 만두를 만들어 길거리에 세워져 있는 택시들을 수소문해가면 딸을 찾아 왔던 것.

애플 광고 영상

우선 광고를 보시죠…

https://youtu.be/bvtwWhKdxhM

광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아래는 아이폰 11프로로 영화를 촬영하는 과정을 들려주는 유튜브 영상…

아이폰 11 프로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 어쩌면 장난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 결과물은 결코 그렇지 않죠.

https://youtu.be/dj6Lw7jnqBI

이 광고는

이 광고는 애플 아이폰 11 프로의 4K 기능을 십분 활용해 촬영되었습니다.

이 광고는 Oscar 수상했던 Theodore Melfi이 감독하고 Lawrence Sher이 촬영 감독을 맡아 아이폰 11 프로의 4K 기능과 드론 등 첨단 기능을 활용해 감성적이면서도 하이테크한 면을 잘 보여줍니다.

이 광고의 주연은 어린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 역을 맡은 중국 여배우 저우 쉰(Zhou Xun)이 맡았습니다.

어느 시대에즌 존재하는 젊고 진취적인 젊은 여성과 전통을 고수하려는 엄마 사이의 세대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면서도, 그러한 갈등이 가족간의 사랑이라는 영원한 주제로 극복되는 과장을 그렸습니다.

이 단편 영화같은 광고는 웨이보에서 오픈된루 14일 기준으로 360만건이상 시청되고 수없이 공유되는 등 중국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광고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

이 광고를 통해서 무슨 통찰을 얻을 수 있을까요?

첫째는 애플 아이폰의 첨단 기능만을 활용해 이 멋진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애플 아이폰에 대한 기술적 우위를 잘 드러낸 광고라 할 수 있겠죠.

두번째로는 애플이 타켓한 중국 설날, 춘절가 중국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를 잘 파악하고 이날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컨셉을 잘 포착해 중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세번째로는 이렇게 중국인을 겨냥한 광고를 해마다 꾸준하게 만들어 중국 사람들을 공략해 왔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해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맞아 아이폰으로 촬영하면서 중국 정서를 잘 담아내 단평 영화같은 광고로 꾸준히 중국인들의 감성을 공략해왔습니다. 일회성 광고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 2018년 아이폰 X로 촬영한 ‘3분(三分鐘)’
  • 2019년 아이폰 XS로 촬영한 ‘통(一個桶)’
  • 2020년 아이폰 11 프로로 촬영한 ‘딸(女兒)’

2019년 광고

https://youtu.be/Eu-TqfxpfgU
https://youtu.be/7lYFWtSIPiM
https://youtu.be/TRn6SutCmcU

2016년 광고

버즈피드 2020년 전략에서 읽어보는 디지탈 미디어 트렌드

오랜만에 버즈피드 관련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버즈피드 CEO Jonah Peretti(조나 페레티)는 연말 또는 연초에 버드피드의 전년도를 회고하고 다음해 전략을 밝히는 포스팅을 올리곤 했는데요.

디지탈 미디어 비지스 동향과 관련 주류는 아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비젼을 만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트렌드를 읽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017년 12월에 올린 포스팅도 “버즈피드 미래 전략 – 멀티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9개 전략 매트릭스”라는 제목으로 번역,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2020년 버즈피드 전략에 대한 글도 디지탈 미디어 전략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많아 여기에 소개해 봅니다.

BuzzFeed In 2020

BuzzFeed In 2020

버즈피드 CEO Jonah Peretti(조나 페레티)

버즈피더 여러분 안녕하세요?

버즈피드의 핵심 경쟁력은 항상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적응과 혁신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버즈피드가 처음 시작될때는 스마트폰도 없었고, 소셜 플랫폼이란 단지 개인 정보 업데이트용에 불과했고 디지탈 비디오 사용한 끔찍한 경험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버즈피드는 소셜 트래픽 작고 디지탈 비디오 콘텐츠도 없는 데스크탑 사용자들을 위한 웹사이트에 불과했습니다.

다행히 세상이 변함에 따라 비지니스 모델을 변화시킬 수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모바일, 소셜 그리고 디지탈 비디오가 비지니스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버즈피드 수익의 대부분은 네이티브 광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만 지난 몇년 동안 우리는 새로운 비지니스를 시작했고, 이제 수익의 70%는 새로운 비지니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네이티브 광고 비중 30% vs 나머지 70%)

버즈피드 부문별 매출 비중 추이, BuzzFeed's Diversifued Revenue Model
버즈피드 부문별 매출 비중 추이, BuzzFeed’s Diversifued Revenue Model

버즈 피드는 세상과 함께 변화합니다. 우리의 적응능력은 버즈치드 DNA의 핵심입니다.

이는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 다른 회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우리 회사는 생존을 이어가도 번성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항상 “미래에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하고 미래를 향해 전진합니다.

우리의 새로운 비지니스는 2억달러 이상 매출을 올리고, 매년 약 40%이상 성장하면서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간 버즈피드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핵심 비지니스에 방점을 두고 비지니스를 더욱 더 현실화하고 변화시킬 것입니다.

  • 미디어 네트워크(Media Network) : 컨텐츠 플라이휠(content flywheel)을 강화하고 최적화하여 컨텐츠 네트워크 수익성을 강화할 것입니다.
  • 콘텐츠 문화와 커머스의 교환대(Switchboard for Culture and Commerce) : 우리 콘텐츠는 실제 세계 거래를 촉진힙니다. 우리는 판매 가능한 콘텐츠를 새로운 산업으로 확장하고 영감을 주는 거래에 더많은 가치를 부여할 것입니다.
  • TV의 미래(The Future of TV) : 혁신적인 마케팅, 새로운 형식, 컨텐츠 개발 및 새로운 인터액티브 콘텐츠 스튜디오를 스트리밍으로의 전환을 시작합니다.
  • 커뮤니티 및 회원제(Community and Membership) : 우리는 (페이브숙과 같은) 거대 소셜 플랫폼의 대안으로, 버즈피드를 “유료 소셜” 및 더 나은 커뮤니티 구축이 선구자로 만듭니다.
  • 오리지널 문서 및 레시피(Original Documents and Receipts) : 뉴스에 대한 맹목적 시뢰의 대안으로 주요 문서와 출처 자료를 제공을 강화합니다.

저는 이 기회를 통해 각 분야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내년에 어떻게 접근 할 것인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또한 회사 주요 그룹을 만나 이러한 핵심 영역에서의 진행 속도를 높일 수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 할 것입니다.

미래 미디어 네트워크 구축

우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모든 플랫폼에 배포하여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기쁨과 진실을 전합니다.

또한 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상거래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플랫폼 간 쇼를 홍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문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있는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우리가 관여하는 모든 컨텐츠 네트워크 전체에 창의성과 혁신을 불러 일으킵니다.

디지털 미디어 산업에 투자금이 유입되었지만 플랫폼이 컨텐츠 제작와 많은 수입을 공유하지 않는 세상에서도 우리는 크로스 플랫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목표는 잠재 고객을 빠르게 늘리고 나중에 돈을 버는 방법을 찾는 것 이었죠.

오늘날 그러한 역동성은 사라지면서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투자가 주춤해졌습지만, 이제 플랫폼은 수익을 (콘텐츠 제작자와)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투자를 받는 것은 더 어려워졌지만, 돈을 버는 것은 더 쉬워졌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버즈피드는 고객 증가가 수익 증가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중심 접근을 강화했습니다.

컨텐츠 제작 비용, 도달하는 사람 수 및 발생하는 수익을 측정하여 플라이휠을 생성하여 더 많은 컨텐츠를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재투자를 통해 선순환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 부문은 이제 수익성을 확보했으며, 뉴스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버즈피드 미디어 네트워크 구축 단계

우리 버즈피드 플라이휠은 팀원들의 노력 덕분에 정말 잘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비디오팀은 각 제작자가 비디오 제작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새로운 블록 촬영 모델(block shooting models)과 주별 테마(theme weeks)를 개발했습니다.

BuzzFeed.com 팀은 트래픽을 60 % 이상 증가시킨 전담 퀴즈 팀과 같은 새로운 전략적 가입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새로운 팀 가입은 주말 트래픽을 30 % 증가시키디고 했습니다.

BuzzFeed Japan 팀은 트래픽을 20 % 이상 늘리고 프로그램 수익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는 새로운 포스팅 할당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 미디어 네트워크는 이제 플랫폼 수익, 프로그래밍 및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만 수익을 얻는 것만이 아니라 동시에 다른 모든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모션 엔진으로 작동합니다.

2020년에는 컨텐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콘텐츠 문화와 커머스의 교환대(Switchboard for Culture and Commerce)

우리의 콘텐츠 네트워크는 시청자들이 미디어를 소비하는 한 방법으로 시작되었으며, 점점 더 그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는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초기부터 인터넷에서 최고의 콘텐츠를 선별, 제공(curating)해 왔습니다. 버즈피드 초기에는 그것은 주로 밈, 트윗, 뉴스 속보였습니다.

오늘날 경제 전체가 온라인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콘텐츠를 큐레이팅하는 것은 아마존, 월마트, 넷플릭스 또는 디즈니 플러스의 모든 쇼, 모든 노래와 팟캐스트, 또는 에어비앤비에서 여행할 모든 장소를 큐레이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소비자 대상 기업은 인터넷 기업이 되고 있거나 이미 인터넷 기업입니다. 소비자들, 특히 젊은 층들은 전 세계의 모든 것에 즉각적으로 접근하고, 휴대폰의 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해 버즈피드는 4.25억 달러어치의 소비자 직접 매출을 올렸고 오래 이 매출은 더욱 더 커질 것입니다.

우리는 무한히 선택 가능한 온라인 시장에서 많은 영감과 새로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소위 “try content”를 최고로 잘 활용합니다.

우리는 취향을 테스트하고, 어떤 것이 쓸모있는지 확인하고, 맛있는 레시피로 요리를 하고, 어떤 쇼가 볼만한지에 대해서 쓰고, 최고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DIY 프로젝트 진행합니다.

우리는 가족에게 줄 완벽한 선물을 찾기 위해 아마존의 수백만 개의 제품들을 리뷰해보고,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고, 정확하고, 관련 있는 이야기들을 찾기 위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유행과 뉴스를 추적합니다.

무한하고 압도적인 선택의 세계에서, 우리는 문화, 뉴스, 상업의 교환대가 되고 있습니다.

커머스 분야에서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거나, 휴가를 가거나, 새로운 쇼를 볼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하면서 미디어 산업의 오랜 문제를 해결하는 일정 역활을 할 것입니다. 비록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이것은 때로 “기여 문제”라고 불립니다. 구글과 다른 중간 업체들이 그들이 만들지도 않은 가치를 가져가 버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러한 이익의 일부를 회수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를 봅니다.

예를 들어 댈러스로 여행을 떠나보죠. 텍사스로 가자는 아이디어는 출판사가 만든 콘텐츠에서 비롯되었을 것입니다. 댈러스의 마가리타 마일(Margarita Mile)을 보여주는 이 비디오처럼요.

그런 다음 소비자는 Google에서 “달라스 휴가”를 검색합니다. Google에서 가장 높은 유료 링크는 Expedia 또는 다른 온라인 여행사(OTA)일 가능성이 높죠. 아무튼 소비자는 항공편과 호텔을 찾습니다.

이 밸류 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두 기업은 소비자에게 행동을 취하도록 영감을 준 출판사와 실제로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이 경우 호텔과 항공사가 해당되죠.

버즈피드 현재 에코 시스템, Buzzfeeds Current Eco System
버즈피드 현재 에코 시스템, Buzzfeeds Current Eco System

모바일 컨텐츠와 모바일 커머스의 융합은 우리가 이 문제를 보다 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마케팅 단계를 줄일 수 있으며 소비자는 어떤 영감이 떠올면 바로 거래로보다 유동적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즈피드 새로운 에코 시스템, Buzzfeeds New Eco System
버즈피드 새로운 에코 시스템, Buzzfeeds New Eco System

이러한 변화는 모든 콘텐츠 회사, 특히 버즈피드(BuzzFeed)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왜냐면 버즈피드는 디지탈 토박이이고, 규모가 크고 온라인 거래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및 제품 회사와 함께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디지털 중개인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asty 사용자는 이제 Walmart 파트너십을 통해 앱에서 직접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관객은 우리 비디오에 게재된 맛좋은 맥코믹 향신료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Scott의 Miracle-Gro는 우리가 개발한 구독 서비스 Lunarly 덕분에 소비자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많은 산업 분야의 여러 기업들은 소비자에게 직접 거래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버즈피드는 소비자 직접 거래를 통해서 미래를 변화시킬 수있는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입니다.

TV의 미래(The Future of TV)

향후 10년 이내에 전통적인 미디어의 가장 수익성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인 케이블 TV 번들, 영화 대여 및 판매, 스튜디오가 여러 배급업체 및 여러 지역에게 한 콘텐츠로 여러번 라이센스를 받는 것 등은 완전히 상황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 중 어느 것도 인터넷으로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무료로, 전세계적으로,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세상에서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레거시 모델은 디지털 구독 모델로 대체되고 있으며, 인터넷은 프리미엄 장기 계약을 포함한 모든 콘텐츠의 “universal window”가 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은 모든 미디어가 디지털 미디어인 첫 번째 해가 될 것입니다.

다행히도, 버즈피드는 이 변화에 준비가 되어 있고 큰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무료이자, 글로벌 접근가능하고, 다양하게 겹치는 미디로 플랫폼(cross-platform media network)을 가진 우리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이상적인 대안으로 새로운 구독을 유동하고, 이탈을 줄이며, 새로운 프로그램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터넷 콘텐츠들을 큐레이팅하고 곧 모든 쇼와 영화가 인터넷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수억명의 사람들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쇼를 찾아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위한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을 늘리고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추진합니다.

  • 청중들의 집착을 이해하고
  • 고유한 IP를 개발하고
  • 우리 콘텐츠를 수용력이 있는 수많은 고객들에게 홍보합니다.

롱 폼 비디오 엔터테인먼트가 인터넷으로 이동함에 따라 버즈피드의 심층적인 디지탈 지식은 스튜디오에 기존의 TV에서는 없었던 이점을 줄 것이고, 우리는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위한 쇼를 만들어 리더십을 키울 것입니다

커뮤니티 및 회원제(Community and Membership)

주요 소셜 플랫폼은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 부모와 같은(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가르치는) 플랫폼이 아니라 그들의 가치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대화와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데이터를 타겟 광고에 사용하는 것을 매우 불편하게 여깁니다.

그들은 단지 또래들과 상호 작용하려할뿐인데 그들을 괴롭히는스팸성 메세지를 보내는 봇, 트롤(인터넷 토론방에서 남들의 화를 부추기기 위해 보낸 메시지.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보따리, 그리고 희롱하는 말들에 질려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연락하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더 나은 사회적 경험을 위해 점점 더 기꺼이 돈을 지불하려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특히 오프라인 사회적 경험 비지니스의 급속한 성장에서 이것을 보고 있습니다
: 음악 체스티벌, 크로스 핏, 요가와 같은 새로운 스포츠 공동체, 공동 작업 공간(coworking spaces)과 사교 클럽(social clubs), 그리고 아이스크림 박물관, 팀랩, 그리고 무수한 경험적인 팝업들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소셜 플랫폼은 무료이지만,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요고하고 있고,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버즈피드는 앞으로 이 분야에 투자하고 확장할 것입니다.

우리 버즈피드는 현재 5개 군데를 운영하고 있는 가족 체험 CAMP에 투자하고 출시를 도왔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노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비록 실패했지만 Meetup 매입을 위해 입찰도 추진했었고,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M&A 기회를 계속 노려볼 것입니다.

저희는 올해 내내 저희 사이트와 앱에 새로운 프리미엄 소셜 기능을 출시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유료 회원 프로그램과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서로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유효 소셜 ㄷ트렌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성장하리라고 확신하며, 버즈피드는 그러한 트렌드에서 진정한 기회를 볼 것입니다.

오리지널 문서 및 레시피(Original Documents and Receipts)

대중은 더 이상 뉴스 기관이 진실을 알려준다고 맹목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신뢰의 붕과때문에 저널리즘을 죽일 필요가 없으며, 장기적으로 인터넷에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뉴스 조직은 자체 브랜드에 대한 신뢰 구축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시청자와 사회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를 공개하고, 증빙 제공에 집중해야 합니다.

버즈피드 뉴스(BuzzFeed News)는 청중들이 우리를 믿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증거 자체를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증거들을 전달려고 합니다.

  • 우리는 뮬러 문서(Mueller documents)에 접근하기 위해 정부를 고소했고, 우리가 그것들을 얻는재로 매달 배포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스탠포드 레터를 단지 요약해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스탠포드 레터를 출판했습니다.
  • 우리는 언론과 정부의 권력자들이 읽고 있다는 Dossier를 배표해 여러분이 그것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우리는 Tony Robbins가 10 대를 폭행 한 것으로 추정되는 캠프에 참석 한 십대의 일기 일기를 실제로 공개했습니다.
  • 바로 지난 주, 우리는 ICE 유치장의 끔찍한 상황에 대한 내부 보고서를 배포했습니다.

향후 10년 동안 우리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뉴스 브랜드를 정의하기 위해 이러한 접근 방식에 기울일 것입니다.

원본 문서를 게시하고 원본 자료를 어떻게 편집했는지를 보여주는 작업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뉴스에 대한 신뢰가 파열되고 쇠퇴함에 따라, 우리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 즉 여과되지 않은 진실을 제공할 것입니다.

2020년을 시작합시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하고 다각화된 2020년을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업의 정의, 경력의 정의작업을 진행합니다.

미디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컨텐츠 플라이휠을 더 강하게 만들어 인터넷을 기쁨과 진실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커머스와 쇼핑을 위한 큐레이팅 편집을 학장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든 산업으로 확장하고, 우리가 창출하는 가치가 제값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적인 마케팅과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쇼의 획기적인 새로운 포맷을 통해 TV의 미래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료 소셜(Paid Social)”를 개척하고, 시청자들을 위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토록 소셜 웹을 개선하겠습니다.

그리고 큰 뉴스 스토리를 나누어 소개하고, 이용자들에게 맹목적인 신뢰를 요구하지 않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그들과 사회에 대한 서비스로서 공유합니다.

많은 재능 있는 버즈피더와 함께 일하면서 저는 이 모든 일들 이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진실과 기쁨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둘 다 위협을 받고 있는 세상에서요. 그리고 인터넷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새로운 제품, 경험 및 커뮤니티를 발견 할 수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버즈피드는 그 어느 때보다 문화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보다 수십 년동안 도 오래 존재해 온 미디어들을 능가하는 분야와 중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올헤 우리가 함께 무엇을 만들 것인지에 대해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나 페레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