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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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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고전 광고, Sony What’s NEXT campaign

Sony What’s NEXT campaign

이어서 소개된 Sony What’s NEXT campaign을 살펴봅니다.

지금 소니는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어 전자산업을 호령할 형편이 못되지만 한 때는 전자산업을 호령하며 시대를 이끌어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회사들은 미래에 대한 비젼을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아래 광고도 소니가 니래의 전자 산업을 어떤 철학(?)을 가지고 이끌어 갈것인지를 이야기하는 광고입니다. 지금 소니의 상황에 상관없이 그 함의를 읽어야 할 좋은 광고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광고는 1997년에 집행된 소니의 인쇄광고입니다.

인류 생활을 바꾸어놓았던 전자기기들을 나열하고 그 다음에 인류 생활을 바꾸어 놓을 혁신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것을 소니가 할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아주 자신 만만한 광고로 읽혔습니다.

Transistor Radio Home VCR Digital Cell Phone Web TV What’s Next? Sony

혁신과 첨단을 주문한 광고주의 의도를 뜻밖에도 사람살이의 깊은 내면과 통찰 속에서 구한 명작이라고 평을 해 놓았네요.

인류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온 발명품이나 SONY 가 출시한 제품들을 소재로

소비자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차분하게 어필하고 있다고…

소니 광고 Sony What's NEXT1.jpg

Their grandfathers fought over toy trucks.
Their fathers fought over electric trains.
They fought over the remote.
What will their kids fight for?
What’s next? SONY

할아버지들은 장난감 트럭을 갖고 싸웠습니다.
아버지들은 전기 기차를 갖고 싸웠습니다.
이 아이들은 리모콘을 가지고 싸웁니다.
이 아이들의 아이들은 과연 무얼 갖고 싸울까요?
What’s NEXT? SONY

소니 고전광고, Sony What's Next 02 resize.jpg

소니 광고 Sony What's NEXT3.jpg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세로 버젼도 같이 올려봅니다.
가로번은 해상도를 높여서 문구가 분명히 보이도록 했습니다.

Their grandparents used letters to share a funny story.
Their parents used a wire to confess an intimate tought.
They used a cell phone to reveal a piece of gossip.
What will their kids to make each other smile?
What’s next? SONY

조부모님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편지를 사용했습니다.
부모님들은 애정어린 생각을 고백하기 위해 유선전화를 사용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셀러러 폰으로 수다를 떱니다.
이 아이들의 아이들은 과연 무얼 갖고 미소짓게 할까요?
What’s NEXT? SONY

Transistor Radio Home VCR Digital Cell Phone Web TV What’s Next? Sony

What’s NEXT?
소니 광고 Sony What's NEXT2.jpg

이 광고 메세지를 보고 싶은데 흐려서 잘 보이지가 않네요.
다음에 고화질의 광고 이미지를 입수하게되면 upgate를 해야겠습니다.

He doesn’t know what a photograph.
He’s never heard of 8-


CD are his
What will his be

Transistor Radio Home VCR Digital Cell Phone Web TV What’s Next? 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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