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TV의 브랜드명이었던 브라비아(Bravi) 광고르 소개합니다.
지금은 그 영광을 잃어버렸지만 ( 그 자리를 삼성과 LG가 차지하고 있지요) 한때는 가장 혁신의 대명사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프리미엄 제품의 대명사였던 소니.
소니가 TV에서 당시 가중 중요한 경쟁력 포인트였던 컬러 재현력 부분에서 어덯게 리더쉽을 보여주고자했는지 얼마나 고통스러 노력을 했는지 광고를 통해서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착시를 이용하여 브라비아를 광고하는 Sony.
아래 소개하는 소니 광고는 "색상은 살아있다"는 문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를 실현한 광고 디자이너에게 박수를 보낼수 밖에…
Nothing new under the sun. But idea make difference under the sun.
위 광고는 인쇄 광고이면서도 입체감을 주는 느낌으로 잘 알려진 광고라고 하네요..
2005년 Sony Bravia Bouncy Balls
무려 250,000개의 탱탱볼이 한가로이 샌프란시스코의 거리를 질주하는 모습을 담았던 광고
유명한 샌프란시스코의 언덕 길에서 촬영된 이 광고에는 25,000개의 PVC 공이 사용되었는데,
단 1번의 시도와 촬영으로 이루어진 놀라운 광고입니다.
여러가지 색깔의 PVC 공이 쏟아지며 이리 저리 튀어 오르는 저 장관…
Song Heartbeats Performed By Jose Gonzales
2006년 Sony Bravia Paint Ad
영국의 글래스고를 배경으로 경쾌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폭발하듯 쏟아져내리는 17,000리터의 페인트가 인상적이었던 광고
Sony Bravia Play Doh Bunnies – '토끼-점토놀이'편
놀랍게도 이 모든 장면은 세계 각국에서 찾아 온 40명의 클레이 애니메이터들이 작업을 해냈다고 하네요.
뉴욕 시내 곳곳에서 클레이 오브젝트, 점토 토끼를 뭉치고 조금씩 비틀면서 조금 움직이고 한 콤마, 다시 말해 1/24초를 촬영하고, 다시 조금 움직이고 몸을 숨기면 그만큼을 찍고…
한 기업의 제품 광고를 넘어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예술적 상상력의 극치를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Sony Bravia Foam city
광고의 타이틀은 Foam City로 마이애미에서 촬영한 광고라고 하네요…
도시전체가 하얀 Foam으로 가득차고 이 속에서 즐거워하는 사람들..
소니 브라비아는 이런 화이트 컬러를 가장 잘 담아낸다고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2008년 Sony Bravia Domino City
SONY의 새로운 브라비아 TV 광고 "도미노 도시"
Sony's New "Domino City" BRAVIA Commercial
In Sony's latest BRAVIA commercial for Europe, you'll see "a massive domino setup of various
colors (of course) tumbling around India."
From the thousands of bouncy balls in San Francisco to the exploding paint orchestra, we like
these ads. And now there's a new one.
소니의 새 브라비아 광고 "도미노 도시"
유럽시장을 겨냥한 소니의 최신 브라비아 광고. 당신은 인도 여러 곳에 설치된 거대하고 다양한 색을 지닌 도미노들이 차례대로 쓰러지는 것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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