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바람의언덕 차박,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차박기록

Updated on 2024-07-27 by

주말이 가까워오므로 비교적 일찍 사무실을 나서 태백 바람의언덕으로 향했다. 태백 바람의언덕,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차박기록ㅇ르 나겨본다

태백 바람의언덕으로 가는 길을 네비는 영동고속도로- 내륙고속도로를 거쳐 100km정도의 국도를 거치는 길로 안내했다. 그길이 가장 가까운 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네비를 따라 약 3시간 가가이 달려 도착했다.

깅르 가다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산길은 지방도에서 매봉산으로 가는 언덕길로 좌회전 또는 우회전해야 하는데, 그 이정표가 되는 곳은 입구길 건너에는 심수령 휴게소가 자리하고 있다. 심수령 휴게소 맞은편 언덕길을 따라 오르면 태백 바람의 언덕 정상으로 갈 수 있다.

인터넷등에는 5월~8월 농번기에는 올라가는 길을 통제한다는 정보가 있는데 내가 방문했던 7월 12일에는 아무런 통제는 없었다. 통제한다는 플랭카드도 못본듯,, 지난해 8우러방문시에도 아무런 제지는 없엇다. 하지만 농사짓는분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조심해 본다. 나의 즐거운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년 안되니.

시멘트로 포장된 언덕길을 오르니 앞에 넓은 배추밭이 보이고 풍력발전기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 태백 바람의 언덕이다.

언제 봐도 멋진 풍광이다. 잠시 길을 멈추고 사진기를 꺼내 풍경을 담아본다. 하른이 푸르렀으면 더욱 좋앗을 것이다. 하지만 장마철에 하늘은 쉽게 그 푸른 하늘을 허용하지는 않는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일방통행길이다. 이 좁은 길에서 맞은편에 차량이 나오면 답이 없기 때문에 9부 능선 근처네 갈림길을 만들어 오르는 길 일방길과 내려가는 일방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에전에 올랐던 기억을 떠올려 일방통행에 가까운 길를 쉬지않고 올랐다 오르는 도중 멋징 풍광이 보이면 멈추어서 사진을 담았는데 본의아니게 통행을 방해하게 되었다 다행히 차여므로 지나길 공간은 나와 무사히 차를 보냈다. 어느 정도 넓이가있는 길가에 차를 세우면 다른 차는 지날갈 정도라서 통행을 방해한다고 정의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남 부담이 되니 가능하면 빨리 지나가기로 한다. 곳곳에 내려서 찍고싶은 풍경들이 줄이어 있지만 참기로 한다.

아무튼 대부분 고냉지 배추를 심어져 있어 푸르푸릇했지만 일부는 유채꽃 비슷한 꽃이 피어 있기도해서 묘하게 대비가 대고 아름다웠다. 당근 차를 멈추고 사진을 담았다.

정상 아래 밭에는 아직 배추가 어려 황토빛이 다 들어나 보여서 다소 아쉬웠지만 대부분 지역의 배추는 어느 정도 자라서 푸른 풍광을 선사하고 있었다.

매봉산 정상석 부근에서본 바람의 언덕 석양 풍경

정상에 도착해 오프로드 길을 따라 매봉산정상표지석이 있는 정상 부분으로 간다. 이렇때는 4륜 구동을 구입한게 마음에 든다.

매봉산 정상에는 몇팀의 방문팀이 있다. 이리 저이 기면사진을 찍더니 다들 내려간다.
나도 정사에서 보이는 배추밭 풍경들을 담고 할일이 없어 차르 세워두고 내려가면서 이런저런 풍경을 담아본다.

잔뜩 흐려있던 하늘은 잠깐 석양 빛을 내면 얼굴을 비추어 준다. 제빠리 이런 저리 관경을 담아본다. 오늘 목적이 바람의 언덕에서 보는 석양과 일출이었는데 석양은 이 이상 더 한 풍경을 보여줄것 같지는 않다. 아쉬고 아쉽다.

오늘은 여기서 노지 차박하기로 한다.

바람의 언덕 아침 풍경

아침 잠에서 깨어 보니 벌써 발이 밝았다. 아침해가 떠오르는 것을 담아야하는데..

밖으로 나와보니 해는 벌써 떠 중천에 걸려있다. 기대햇던 운해와 같은 멋진 풍경은 없지만 그나마 봐줄만하다. 몇장 담고나니 흥이 떨어진다.

이번 출사는 망했다. 그래도 충전을 하고 택백 여행지 몇곳을 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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