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수많은 도시중에서 부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부자 도시는 어디일까요? 각 주요 도시에는 부자들이 얼마나 살고 있을까요? 세계 도시들의 부자 도시 순위를 알아봅니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New World Wealth와 협력하여 헨리 글로벌 시민 보고서의 정보를 사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의 순위를 매깁니다.
이를 위해서 전 세계 150개 이상의 도시에서 순자산 가치가 높은 개인의 이동 및 소비 습관을 추적하는 포괄적인 데이터 세트를 활용합니다. 여기에서는 순자산 100만 달러(USD) 이상인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집중된 도시와 지역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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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시 Top 20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자, 백만장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뉴욕입니다. 뉴욕에는 34.5만명의 백만장들이 있다고 나오네요.
아시아에서는 동경이 세계 2위로 아시아엣 가장 많은 부자들, 30.4만명이 모여 살고 있으며, 서울은 10만명의 백만장자가 살고 있어 16위를 기록했습니다.
- 뉴욕 345,600명
- 도쿄 304,900명
- 샌프란시스코 276,400명
- 런던 272,400명
- 싱가포르 249,800명
- 로스엔젤레스 192,400명
- 시카고 160,100명
- 휴스턴 132,600명
- 베이징 131,500명
- 상하이 130,100명
- 시드니 129,500명
- 홍콩 125,100명
- 프랑크푸르트 117,400명
- 토론토 116,100명
- 쭈리히 105,100명
- 서울 102,100명
- 멜버른 97,300명
- 델라스 92,300명
- 제네바 90,300명
- 파리 88,6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