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나를 원망 했니?
— 롤롤 (@lOllOl0309) July 21, 2022
-소덕동 언덕 위에서 함께 나무를 바라봤을 때 좋았습니다 한 번은 만나보고 싶었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태수미 랑 우영우 눈물고인 채 말하는거 진짜 미칠거 같아ㅠㅜㅠㅠㅠㅠ pic.twitter.com/ZmS2P8aS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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