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속도를줄이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풍경들이 보인다.
가장 신호등이 적은 길을 선호하다보니 출퇴근 시 연화장과 신대저수지 사이길을 지나곤한다. 어제 출근길에 신대저수지 근방을 지다다보니 길가에 능소화가 한창 피어있는 것을 보았다. 지난 폭우를 견디고 꽃몽우리들이 소담스럽다.
오늘 일찍 퇴근하는김에 길가에 차를 세우고 길가 철조망에 피어오른 능소화를 담아보았다.
출퇴근 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속도를줄이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풍경들이 보인다.
가장 신호등이 적은 길을 선호하다보니 출퇴근 시 연화장과 신대저수지 사이길을 지나곤한다. 어제 출근길에 신대저수지 근방을 지다다보니 길가에 능소화가 한창 피어있는 것을 보았다. 지난 폭우를 견디고 꽃몽우리들이 소담스럽다.
오늘 일찍 퇴근하는김에 길가에 차를 세우고 길가 철조망에 피어오른 능소화를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