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범벅이된 사이트들 – 지나친 욕심이 거부감을 일으키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지니 모델을 만들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비지니스모델 중 가장 일반화되고 어쩌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주장되는 비지니스 모델로 광고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경우 일정정도 노출을 시킬 수 있다면 적정 수준의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광고에 너무 집착해서 사이트의 존재 이유와 수익성간의 균형을 잃는 경우를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너무 광고로 범벅이 되어있다면 아무리 내용 즉 컨텐츠가 좋아도 지속적인 소비자 유입은 불가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래는 인터넷 서칭중에 야 이건 너무 심하다고 느껴서 캡춰해놓은 사이트의 그 현장(?)을 같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광고를 향한 지나친 욕심이 소비자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사례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