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아델에 대한 글들이 몇건 올라와서 자룔르 찾아보았습니다. TTimes에서도 소개한 아델의 브랜드 전략에서 배우는 6가지 위대한 교훈(6 Great Business Lessons From Adele’s Branding)이란 글의 원본을 찾아서 발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글이 논리적으로 읽혀지지않아서(아마 독해력이 너무도 딸려서일것 같습니다만) 발번역도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그냥 흥미로운 주제를 영어공부삼아, 브랜드 공부 삼아 발번역해 봅니다. 원문도 같이 부쳤으니 비교해보면 얼마나 얼치기 번역인지..
그는 단지 멋진 가수일 뿐인가? 아니면 그년는 비지니스에 대한 한 두가지 교훈을 줄 수있는가?
(Is she just a wonderful singer? Or can she teach you a thing or two about business?)
이 글은 광고회사 ‘하워드 라우커스’ CEO인 크리스 매티스체이크(Chris Matyszczyk)가 INC.에 기고한 글입니다.
여기 아주 중요한 6가지 비지니스 교훈이 있다.
1. 그녀 자신의 정체성을 결코 잃지 않았다!! ( She Never Tries To Be Anyone But Herself.)
BBC 스페셜 방송에서 누군가의 역을 맡고 싶느냐는 질문에 그녀의 답은 그저 자신이었다. 더우기 오히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역을 맡고 싶어할 거라 했다. 재미있는 결과 당신에게 거대한 용기를 가져다 준다. 아델의 경우에 잘 포장된 스타를 만들기 위해 말하는 목소리를 바꾸고, 그녀의 몹매를 바꾸고, 심지어 앨범 이미지까지 바꾸라는 사회적인 압력이 있었다. 아델은 오직 노래만 불렀다. 그 뚝심이 통했다.
Even when she’s asked to impersonate someone in a BBC special, it’s actually herself she impersonates. Or, rather she impersonates someone impersonating herself. (Still with me?) And with hilarious results. It takes enormous courage to just be you. In Adele’s case, social pressures would change her speaking voice, her figure, even her material in order to be a predictably packaged “star.” Adele just sings. It’s quaint in its honesty.
2. 시류를 따르기 위해 그녀의 노래를 바꾸지 않았다(She Doesn’t Tailor Her Product To Reflect Trends.)
그렇지만 아델의 노래는 10년전에, 20년전에 출시했어도 히트햇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50년전에 나왔어도 히트했을 것이다. 유행을 타지않고(cliché) 오래 갈 수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아델이 노래 부르는 것은 진정으로 그녀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것, 그 녀자신의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녀는 진실되게 행동한다. 그리고 진실되게 노래한다. 그것이 그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이다.
Whisper it quietly, but Adele’s songs would have been hits 10 years ago, 20 years ago, goodness, 50 years ago. A cliché would be to call them timeless. Perhaps, though, the truth is that they’re merely personal. You think what she’s singing actually comes from her and her own experience. She acts authentic, then she sings authentically. This is a potent product mix.
3. 특정한 계층이 아닌 전 계층을 공략했다. (She Doesn’t Sell To A Specific Market.)
대부분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그들 브랜드의 목표 청취자에 대해서 장황하고 복잡한 설명을 들이대며 보다 크고 터무니없는 타겟을 제시할 것이다.
아델은 진짜 감정을 느낄 수 있고 매우 좋은 노래를 즐길 수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곡을 썼다.
그것은 개념이 없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영합하지 않았고 그녀의 노래는 진정성이 있었다. 할머니들은 그녀의 노래를 좋아햇고 10대들도 좋아할 수 있었다. 당시 아는 CEO도 (그녀의 노래를)흥얼거릴 수 있었다. 그녀의 노래처럼 다양한 게층에게 각광을 받은 브랜는 거의 없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시도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녀는 또 아주 한정적인 사람들에게 특별한 것을 제시하려하지 않았다.
Give most marketing managers a large, stiff drink and they’ll offer you frantically complex explanations about the psychographics of their brand’s target audience. Adele would likely as not tell you that she’s writing for anyone who’s every felt a real emotion and enjoys a very good song. It’s almost naive in its conception. But because she panders to no one, her songs remain genuine. Grannies can appreciate them, so can teenagers. CEOs cry too, you know. There are very few brands that can span such a diverse market spectrum. She doesn’t try to be all things to all people. She also doesn’t try to a specific thing to a narrow target.
4. 그녀는 쇼셜 미디어를 활용했고 그 성격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 She Understands Social Media.)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아델은 마이스페이스(예전의 SNS)에 영상을 올리면서 시작했다. 틀림없이 당신은 마이스페이스를 기억한다. 그것은 페이스북과 같은 것이었다. 그렇지만 훨신 조악한 것이었지만. 그 당시 그녀가 설명하길; “내가 5백만파운드를 벌기보다는 5백만 명이 내노래를 들었주었으면 좋겠다 게시판과 블러그에 글을 올렸다. 그리고 어떻때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사람들이 무얼을 이야기하는지를 들었다 .”
아마 (고객의 소릴)듣는다는 것은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핮말아야하는 지를 느끼는게 도움을 준다. 그래서 많은 CEO들은 너무 바쁘기때문에 고객의 소리를 본래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고객의 소리를 들어야 할지를 모른다.
아델은 drunk-tweeting은 좋지않다는 강력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녀의 트위터를 하는 사람은 몇명 없다.(= SNS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해석됨)
It’s not such a well-known item, but Adele got her start because she put her work on MySpace. You remember MySpace, surely. It was like Facebook, but even worse. At the time, she explained: “I’d much rather 5 million people heard my music than I earned £5 million. I write bulletins and blogs, and I listen to what people say, maybe too much sometimes.” Perhaps, though, the listening is precisely what helped her have a feel for what worked and what didn’t. So many CEOs just don’t know how to listen because they’re too busy listening to the sound of their own voices. Adele has such a strong sense of her own ego that she’s learned drunk-tweeting might not be a good thing. So there are now several people who have to approve her tweets, just in case.
5. 아델은 적절한 타임밍을 조절한다.(She Doesn’t Work All The Time.)
아델은 곡을 꾸준히 쓰지 않는다.
그녀는 미디어와 쇼셜미디어가 그녀를 소비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대신에 (iving and breathing)과 같은 이상한 일을 하기 위해 그녀는 사라졌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하다 싶은 곡을 들고 돌아온다. 그런것들이 그녀의 노래를 계속 좋아하게 한다.
Adele doesn’t keep producing songs, albums and videos. She isn’t in constant need of pumping up her social media presence and making “news” for constant consumption. Instead, she disappears to do strange things such as living and breathing and returns when she has something she hopes people will like. It’s tempting in a world that never stops to feel the need to keep on satisfying it. Adele prefers to stay true to her own being.
6. 좋은 과거를 남겨주려 노력한다. (She Has A Respect For The Past.)
때때로 다른 사람의 즐거움과 실수를 살펴보고 되돌아보는 것은 가치가 있다. 아델에게 : 내가 15살 소녀라고 생각할 때 40대에도 흥얼거릴 구 있는 노래를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 지를 생각해 본다. 사람들이 나의 음악을 50년50년의 세월동안 떠올린다는 생각은 나를 더 채찍질한다.
아마 그녀는 전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아마 그녀는 단지 희망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많은 현대의 회사들이 그러하듯 그걸(희망을) 무너뜨려버릴 필요는 없다 .
그년 단지 무언가를 오래 오래 느끼길 바란다. 최고의 브랜드들이 드러하듯.
Occasionally, it’s worth looking back to witness other people’s joys and errors. In Adele’s case: “I was so inspired that as a 15-year-old I was listening to music that had been made in the Forties. The idea that people might look back to my music in 50 years’ time was a real spur to doing this.” So perhaps she had a strategy. Perhaps it was merely a hope. But it clearly wasn’t a need to “disrupt,” as so many modern companies would have it. She just wants people to feel something lasting. That’s what the best brands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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