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Updated on 2008-11-08 by


ㅎㅎ
인터넷에 떠다는 글을 옮겨봅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도 있고  아닌것도 잇는데
세상의 모든 일에는 질서와 규범이 있나 봅니다..


1. 인(仁)
아무리 나의 사진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사진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어렵게 힘들여 촬영해서 올린사진 첫장부터 끝까지 다 감상해 주는 것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禮)
정성들인 사진 감상하구 사진 올려주신분께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智)
충고와 조언은 분명하지만 세련된 언어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고 말할 줄 아는 것 이것을 지(智)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사진을 봐 주는 이가 적을 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사진을 촬영하구 올리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6. 화(和)
남의 사진이 보잘 것 없거나 내용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 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reply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한다.

7.현 (賢)
많은 글과 자료중에 내게 필요한 것만 받아 들이고 버릴 것은 적당히 흘려 버릴 줄 아는 지혜로움 이것을  현(賢)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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