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강촌엘 갔습니다
모처럼 보는 가족들 즐거운 시간도많았고 답답한 순간도 많았지만
몇가지 순간을 올려봅니다.
첫번째로 방아간에서 은우를 담아 보앗습니다.
강촌 방앗간 모습니다…
시골 냄새가 제대로 납니다..

아저씨가 기계를 돌리는 사이 떡가루 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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