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면서 지난 여름을 관곡지에서 고민하던 생각이 나 사진하나 올려 봅니다..
관곡지 연꽃이 막바지인 8월 10일 경 저녁 무렵에 찾아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할지 답답했었습니다…
구름 한점이 하늘이 파랬던 날, 파란 하늘과 같이 담고 싶었으나 실패하여 색온도를 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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