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강촌엘 갔습니다
모처럼 보는 가족들 즐거운 시간도많았고 답답한 순간도 많았지만
몇가지 순간을 올려봅니다.
두번째 날, 추석 당일에 강촌리조트에 어머니를 모시고 쉬러 갔습니다…
가뵵게 다녀올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고기에게 빵을 주고 있는 은우..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빵을 주면 물고기가 많이 몰려들엇 신이 났습니다.
우리 은결이도 물고기를 보겠다고 달려갑니다..
고기에 빵을 주고 있는 아이들과 어머니..
자고 있는 은우… 자세가 참으로 편해보입니다(??)
자고 있는 은우의 발입니다…
도종환의 가을사랑 시가 있는 나무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