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부엌 칼의 대명사는 헨켈이지요..
그런데 이 헨켈조차 인정하는 칼이 교토 니시키시장에서 판매하는 아리츠구라고 합니다.
위 이미지는 홍하성님의 블로그 이미지를 빌려왔습니다.
http://blog.naver.com/hasangstory?Redirect=Log&logNo=150034911076
http://blog.naver.com/winechanggo?Redirect=Log&logNo=56617849에서 아리츠구의 매장 모습 및 작업 모습의 이미지를 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