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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2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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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사진 올리기 실험을 다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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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사진 올리기 실험을 다시 해본다…
먼저 실패했는데. 다시해보면. 될까?

간신히 성공했다…

그런데 아직은 사진은 무조건 앞에 나오고 글은 뒤에 나온다..조금 아쉽다… 

모바일에소 올린 후 PC에서 재수정한 상태이다…

자동삽입된 이미지입니다.

 

VODKA광고 _ S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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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지에 실린 SKYY 광고

미국에서 VODKA 시장 점유율 1위라고 하던데…

광고는 1위답지는 않은 듯

1위다운 포스가 느껴지지 않음…

 

Vogue41.jpg

[펌]눈부시게 아름다운 순 우리말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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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퍼온 아름다운 순 우리말 100선입니다.

하도 여기저기에 있는 글이라서 따로 출처를 명기하지는 않습니다

1.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2.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3. 라온제나 : 즐거운 나온

4. 시나브로 : [부사]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5. 가랑비 : 조금씩 내리는 비

6.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7.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8.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9.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10. 길가온 : 길 가운데

11.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12. 꽃내음 : 꽃의 냄새

13.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14. 도란도란 : 나직한 목소리로 정답게 서로 이야기하는 소리

15.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16. 도리도리 :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

17. 마중물 :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물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위로부터 붓는 물

18. 멱부리 : 턱밑에 털이 많은 닭

19. 미리내 : 은하수

20. 미쁘다 : 믿음성이 있다

21. 미투리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22.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23. 살랑살랑 : 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부는 모양.

24.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25.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26. 아지랑이 :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27.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28.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29.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30. 이슬비 : 조금씩 내리는 비

31. 재넘이 : 산으로부터 내리 부는 바람

32. 죄암죄암 : 젖먹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

33. 해찬솔 : 햇빛이 가득 차 더욱 푸른 소나무

34. 희나리 : 채 마르지 않은 장작

35. 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36. 여울가녘(순우리말) : 가장자리. 여가리.

37. 개미 : 맛에 있어서 보통 음식맛과는 다른 특별한 맛으로 남도 음식에만 사용되고 있는 말.

38. 가론(순우리말):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39. 가시 (순우리말) : ① 안해, 아내(妻는 가시라) ② 계집

40. 개랑 : 매우 좁고 얕은 개울.

41. 개힘: 본래 있는 힘이 아니고, 분위기나 기분에 휩쓸려서 일시적으로 나는 힘.

42. 걸 때 : 사람의 몸피의 크기.

43. 한무릎 :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

44. 한지잠 : 한데에서 자는 잠.

45. 한추렴 : 여럿이 추렴할 때의 그 한 몫. -한추렴 들다-는, – 추렴하는 데에 한 몫 끼거나 이득을 본다 – 는 뜻이다.

46. 간조롱(순우리말) : 가지런.

47. 해지개 : 해가 서쪽 지평선이나 산너머로 넘어가는 곳.

48. 가욋길(순우리말) : 기준이나 필요 밖의 길. 즉, 안 가도 되는 길.

49. 가을귀(순우리말) : 가을의 예민한 소리를 들어내는 섬세한 귀를 비유한 말.

50. 해까닥 : 갑자기 얼이 빠지거나 정신이 나간 모양.

51. 해뜰참: 해가 돋을 무렵.

52. 가지등(순우리말) : 가로등. 기둥이 갈래를 이루어 두 개 이상의 전등이 달린 것을 말함.

53. 해대기 : 적을 쳐부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감. 공격.

54. 허리달 : 연의 가운데에 가로 붙인 대.

55. 매미꽃 : 애기똥풀과의 다년초.

56. 갈매빛(순우리말) : 검은 빛깔이 돌 정도로 짙은 초록 빛. 흔히 멀리 보이는 아득한 산빛이 이런 빛을 띰. 진갈매는 매우 짙은 검푸른색.

57. 맥적다 : 심심하고 무름하다.

58. 맨마루 : 일의 진행에서 가장 고비가 되는 곳. 절정.

59. 맞손질 : 서로 맞서 때리는 일. 즉, 마주 싸우는 짓.

60. 맞빨이 : 딴 옷이 없어서 옷을 빨아 말려서 바로 입도록 하는 빨래.

61.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62. 맛깔손 : 맛깔을 내는 손. 즉 좋은 요리솜씨.

63. 한말글 : 우리 나라 말과 글.

64. 맺음새 : 일 따위를 마무르는 모양새.

65. 머슴밥: 수북하게 많이 담은 밥. 머슴이 밥을 많이 먹는 데서 나온 말.

66. 머즌일 : ①궂은 일 ② 재화(災禍).

67. 갈기슭(순우리말) : 갈대가 우거진 비탈.

68. 먹딸기 : 아주 새빨간 딸기. 붉은 색이 지나쳐 먹빛으로 보인다.

69. 멈짓체: 잠깐 멈추는 체. 또는, 짐짓 멈추는 듯함.

70. 한뎃집 : 한데에 허술하게 지어 놓은 집.

71. 맨삶이 : (고기나 생선 따위를) 간을 하지 않고 삶거나 찌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72. 가림새(순우리말) : 숨기거나 감추는 바

73. 흙이랑 : 물가에 생긴 흙의 주름. 물결의 출렁임에 따라 저절로 생긴다.

74. 휑하니: 주저하거나 거침 없이.

75. 훌림목: 애교 띤 목소리.

76. 훌걸이 : 싸잡아 걸어서.

77.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78. 흡뜨다 : 눈알을 굴려 눈시울을 위로 치켜뜨다.

79. 흰두루 : [백두산]의 다른 이름. [흰+두루(다)]의 결합. 항상 흰구름을 이마에 두르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80. 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81. 흰추위 : 온누리가 눈과 얼음으로 얼어붙은 한겨울의 추위. 추위를 빛깔로 형상화한 말이다.

82. 가리매(순우리말) : 실내에서 편히 입을 수 있게 만든 옷. 위아래가 통으로 되어있고, 단추가 없이b그냥 둘러걸쳐 허리띠를 메게 되어 있다.

83. 찬바리 : 짐을 가득 실은 바리.

84. 허리품 : 허리를 쓰는 일. 즉 요분질.

85. 횃대비: 굵게 좍좍 쏟아지는 빗줄기.

86. 횃눈썹 : 가장자리가 치켜 올려 붙은 눈썹.

87. 황소숨 : 식식대며 크게 몰아쉬는 숨.

88. 황소눈 : 크고 굼뜨게 끔뻑거리는 눈.

89. 화가마 : 불을 지펴 놓은 가마.

90. 홀림길 : 어지럽게 갈래가 져서 섞갈리기 쉬운 길.

91. 호습다 : 무엇을 타거나 할 때 즐겁고 짜릿한 느낌이 있다.

92. 헤벌심: 입 따위가 헤벌어져 벌쭉한 모양.

93. 헛장사 : 이윤을 남기지 못하고 하는 장사.

94. 헛소동 : 공연히 일으키는 헛된 소동

95. 헛매질 : 때릴 듯이 위협하는 짓. 또는, 빗나간 매질.

96. 헛나발 : [헛소리]의 속된말.

97. 가시내(순우리말) : 계집아이. 가시내 라는 말은 계집애 라는 뜻으로서, 전라도 지방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다.

98.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99. 가막새(순우리말) : 까마귀, 까치 등 검은 빛의 새.

100. 참없다 : 그치거나 멈춤이 없다.

롯데리아 레이디버거 POP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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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레이디버거 POP광고

광주 출장 중 광주 터미널에서 헤매다 발견한 광고..

잡지형식을 빌린 POP광고라서 눈에 띄었다,,

 

2011-03-16_21.43.05-1.jpg

모토롤라 테블릿, Motolola XOOM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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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을 적용했다고하는 Motolola XOOM의 매장 광고

사용해 보았는데  느낌자체는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묵빅하고 폼을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moto XOOM.jpg

월마트에서 만난 청바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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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마지막 날 같이간 일행과 같이 월마트에 들렀다..

월마트를 돌아다니다가 청바지 코너의 광고가 나름 마음에 들어서 찍어와 보았다..

어느 메이커의 광고인지 잘 모르겠다..

다만 청바지로 입힌 차를 배경으로 찍었고 이와 매장과 잘 matching된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썩 이쁜 모델들은 아니지만 행복해하는 미소는 좋아보인다

 

청바지 1벌에 18$이면 싸다..

 

bluejean ad in WALMART.jpg

이해인이 전하는 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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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사
이해인

새 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계절의 겨울
마음의 겨울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모든 이를 골고루 바추어주는
좀 햇살에 언 마음을 녹이며
당신께 인사를 전합니다

햇살이야말로
사랑의 인사입니다

[펌글]한 순간에 뒤바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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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 뒤바뀐 운명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사고, 다른 한 사람은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 다가 우연히 이런 말을 듣게 되었다.
  “뉴욕 사람들은 인정이 메말라서 길을 가르쳐 주고도 돈을 받는데, 보스턴 사람들은 거리에서 구걸하는 거지한테도 인심을 후하게 베푼대요.”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산 남자는 생각했다. ‘아무래도 보스턴으로 가는 게 낫겠어. 일자리를 못 구해도 굶어죽을 일은 없을 거야.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잖아.’
 
  하지만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산 남자의 생각은 달랐다.
‘그래, 뉴욕으로 가는 거야! 길을 가르쳐 주고도 돈을 받는다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 하마터면 부자가 되는 기회를 놓칠 뻔했잖아.’
 
  두 사람은 상의 끝에 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뉴욕으로 가려던 사람은 보스턴으로, 보스턴으로 가려던 남자는 뉴욕으로 가게 되었다.
 
  보스턴에 도착한 남자는 금세 그곳 생활에 적응해나갔다. 한 달 가까이 일을 하지 않고도 사람들이 던져 주는 빵으로 놀고 먹을 수 있었다. 그는 그곳이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뉴욕으로 간 남자는 돈을 벌 기회가 곳곳에 숨어 있다는 생각에 매우 들떠 있었다.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먹고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도시 사람들이 흙에 대한 특별한 향수와 애착이 있을 거라고 판단한 그는 그 날로 공사장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흙과 나무 잎을 비닐에 담아 포장해서 ‘화분흙’이라는 이름으로 팔기 시작했다.
 
  과연 그의 판단은 적중했다. 꽃과 나무를 좋아 하지만 흙을 가까이서 본 적 없는 뉴욕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그는 화분흙으로 꽤 많은 돈을 벌었고, 일 년 뒤에는 작은 방 한 칸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우연히 불빛이 꺼진 상점 간판을 발견했다. 화려한 불빛으로 거리를 밝혀야 할 간판들이 하나같이 때가 끼고 먼지가 쌓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러한 간판이 뉴욕 시내에 하나 둘이 아니었다. 그는 청소업체들이 건물만 청소할 뿐, 간판까지 청소해야 할 책임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당장 사다리와 물통을 사들여 간판만 전문으로 청소 해 주는 간판청소 대행업체를 차렸다. 그의 아이디어는 과연 성공으로 이어졌다. 그는 어느덧 직원 150명을 거느린 기업의 사장이 되었고, 다른 도시에서도 청소를 의뢰할 만큼 유명해졌다.
 
  얼마 후, 그는 휴식을 취할 겸 보스턴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꾀죄죄한 모습을 한 거지가 다가와 돈을 달라며 구걸을 했다. 그런데 거지의 얼굴을 본 그는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그 거지는 바로 5년 전에 자신과 기차표를 바꾼 친구였던 것이다!
 
  특별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용감하게 모험을 즐겨라.
                   -여경 제공-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태복음 7:13)

담배 광고 – USA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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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금지되어 있는 담배 광고.

 

MAXIM3월호에 실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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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ABSOLUT Wild TEA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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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 WILD TEA광고 입니다.

ABSOLUT광고 방식은 워낙 널리 알려진 내용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TEA에 대한 내용이니 동양 정원의 이미지를 빌려온 듯 합니다.(완전 본인 추정)

 

다른 ABSOLUT광고에 대해서는

 

ABSOLUT 마케팅케이스를 나름 분석해본  https://happist.com/zbxe/?document_srl=6854

 

ABSOLUT와 ART의 만남을 주제로 적어본 https://happist.com/zbxe/?document_srl=8223

 

ABSOLUT 광고에 대해 간략히 살펴본 https://happist.com/zbxe/?document_srl=7873 등을 참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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