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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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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질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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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마이클 조던 :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 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마이클조던.jpg

 

 

루이스 라모르(Louis L’amour) : 

100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쓴 베스트 셀러 작가인 그는 첫 원고의 

출판을 하기 까지 350번이나 거절 당했다. 훗날 그는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 

Louis L’amour (March 22, 1908 – June 10, 1988) was an American author.

His books consisted primarily of Western fiction novels (though he called his work ‘Frontier Stories’), however he also wrote historical fiction (The Walking Drum), science fiction (The Haunted Mesa), nonfiction (Frontier), as well as poetry and short-story collections.

Many of his stories were made into movies.

L’Amour’s books remain popular and most have gone through multiple printings.

At the time of his death some of his 105 existing works were in print (89 novels, 14 short-story collections, and two full-length works of nonfiction) and he was considered “one of the world’s most popular writers

 

                      Louis L'amour2.jpg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 되기 까지 서른 세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 당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했던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 되어 1천만 부 이상 팔렸다.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jpg

 

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를 설립 하기 전, 아타리와 휴렛팩커드에게 전문 대학도 못 나왔다는 

이유로 입사를 거부 당했다. 입사를 거부 당했다. 결국 그는 아이디어를 

혼자서 실용화 하는데 성공. 창립 첫해에 25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 했다. 

 

스티부잡스.jpg

 

실베스터 스탤론 : 

공부를 못해 여러 학교를 전전 했으며, 배우가 되고 했지만 실패의 연속. 

 

그래서 배우보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영화 <록키>의 대본을 써서 

 

자신에게 주연을 맡기는 조건으로 영화 제작의 의뢰 했으나 수없이 거절 당했다. 

 

마침내 제작된 그 영화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으며 지금 이자리 까지 왔다. 

 

실베스터 스탤론.jpg

 

스티븐 스필버그 :

 

17살에 정장을 차려 입고 자신이 진짜 감독인 마냥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들락 거렸던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라 불린다. 

 

스티븐 스필버그.jpg

 

찰리 채플린 :

 

고아원에 있을 때 부터..구걸 하러 거리에 나섰을 때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다’ 라고 새겨 말하던 그는 찰리 채플린 이라고 불렸다. 

 

찰리 채플린.jpg

 

 

정주영 회장은 자신의 직원 들이 이 것은 절대로 못한다 라고 

투덜 거릴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해보기나 했어?” 

 

정주영.jpg

 

http://blog.naver.com/kce2000/120012420587 에서 퍼온 글……

Image는 인터넷에서 찾아 넣었음

랭글러 Wrangler_We are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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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건이 참으로 독특한….

 

Wrangler_We are animals.

 

Wrangler_We are animals.jpg

강렬한 선홍색의 철쭉…때론 부담스럴정도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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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결이랑 만골공원에 가니

곳곳에 철쭉이 피기 직전이더군요…. 꽃 봉우리가 피어오기 직전의…

오히려 활찍 핀 철쭉보다는 피기전의 강렬한 선홍색이 더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짬짬히 몇 컷 찍은 걸 올려봅니다

 

철쭉-4782.jpg

 

철쭉-47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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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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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느다란 꽃술이 바람에 떠는 날

상처 입은 나비의 고운 눈매를 본 적이 있니

견딜 길 없는 그리움의 끝을 너는 보았니

봄마다 앓아 눕는 우리들의 지병은 사랑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한 점 흰구름 스쳐가는 나의 창가에

왜 사랑의 빛은 이토록 선연한가

모질게 먹은 마음도

해 아래 부서지는 꽃가루인데

물이 피 되어 흐르는가

오늘도 다시 피는

눈물의 진한 빛깔 진달래여….

– 이해인님의 시  < 진 달 래 >

 

진달래꽃은 어떻게 찍어도 생각보다 예쁘지 않다…

오늘 석성산 등산길에 석양은 아니지만 늦은 오후 햇살을 받고 있는 진달래를 찍어 보았다…

조금은 마음에 든다…

 

진달래-4824.jpg

 

진달래-4823.jpg

 

봄 햇살을 받은 새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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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밭가에서 

 – 김수영 –


 

삶은 계란의 껍질이
벗겨지듯
묵은 사랑이
벗겨질 때
붉은 파밭의 푸른 새싹을 보아라
얻는다는 것은 곧 잃는 것이다

먼지 앉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 때
붉은 파밭의 푸른 새싹을 보아라
얻는다는 것은 곧 잃는 것이다

새벽에 준 조로의 물이
대낮이 지나도록 마르지 않고
젖어 있듯이
묵은 사랑이
뉘우치는 마음의 한복판에
젖어 있을 때
붉은 파밭의 푸른 새싹을 보아라
얻는다는 것은 곧 잃는 것이다.

 

11년봄에 찍은꽃-4768.jpg

 

11년봄에 찍은꽃-4781.jpg

 

11년봄에 찍은꽃-4778.jpg

 

본드광고 Pattex – everlasting Mary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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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광고인데

영원토록 부착효과가 있다는 것을 everlasting concept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everlasting Marylin  영원한 섹스심벌 몬로에 착안해서   

 

 

Pattex(본드)광고02_everlasting Marylin.jpg

 

Pattex(본드)광고02.jpg

 

Pattex(본드)광고01.jpg

 

아우디 AUDI A7 Sportback_ Jealo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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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A7 광고

너무 차가 좋아서 질투가 날 지경이다….

기발한 광고로 많이 회자되는 광고라할 수 있다

 

AUDIO 질투.jpg  

AUDIO 질투2.jpg

 

 

이우디 AUDI A7 Sportback _ Imagination meet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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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A7 광고…

트랜스포머 이미지를 가져왔다…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싶었던 것일까?

일반적인 자동차광고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 좀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AUDI imagination meets engineerin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