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건이 참으로 독특한….
Wrangler_We are animals.
슬러건이 참으로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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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가방 광고 두번째
이전 광고는 아래 참조
루이뷔통 가방을 들고 여행을 떠난 것을 형상화한 인쇄 광고
https://happist.com/index.php?document_srl=23156&mid=Ad
또 다른 분석은 아래 참조
Louis Vuitton의 “Life is journey” campaign”을 분석한 글로 고르바초프, 숀 코네리 등이 출연한 인쇄광고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https://happist.com/index.php?mid=Ad&page=3&document_srl=10810

명품 에르메스와 제휴한 애플워치 에르메스로 럭셔리의 세계로 진군하는 애플
PORSCHE_ The new PORSCHE Cayenne S Hybrid
Louis Vuitton의 “Life is journey” campaign_고르바초프, 숀 코네리 외
Louis Vuitton의 새 모델이 된 Madonna의 image 광고
Louis Vuitton의 새로운 영상광고 where will life take you?(2008년)
Esquire에 실린 루이뷔통 광고(LOUIS VUITTON Ad)
LOUIS VUITTON Collection Houte Joaillerie L’Ame du Voyage
은결이랑 만골공원에 가니
곳곳에 철쭉이 피기 직전이더군요…. 꽃 봉우리가 피어오기 직전의…
오히려 활찍 핀 철쭉보다는 피기전의 강렬한 선홍색이 더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짬짬히 몇 컷 찍은 걸 올려봅니다



네 가느다란 꽃술이 바람에 떠는 날
상처 입은 나비의 고운 눈매를 본 적이 있니
견딜 길 없는 그리움의 끝을 너는 보았니
봄마다 앓아 눕는 우리들의 지병은 사랑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한 점 흰구름 스쳐가는 나의 창가에
왜 사랑의 빛은 이토록 선연한가
모질게 먹은 마음도
해 아래 부서지는 꽃가루인데
물이 피 되어 흐르는가
오늘도 다시 피는
눈물의 진한 빛깔 진달래여….
– 이해인님의 시 < 진 달 래 >
진달래꽃은 어떻게 찍어도 생각보다 예쁘지 않다…
오늘 석성산 등산길에 석양은 아니지만 늦은 오후 햇살을 받고 있는 진달래를 찍어 보았다…
조금은 마음에 든다…

파밭가에서
– 김수영 –
삶은 계란의 껍질이
벗겨지듯
묵은 사랑이
벗겨질 때
붉은 파밭의 푸른 새싹을 보아라
얻는다는 것은 곧 잃는 것이다
먼지 앉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 때
붉은 파밭의 푸른 새싹을 보아라
얻는다는 것은 곧 잃는 것이다
새벽에 준 조로의 물이
대낮이 지나도록 마르지 않고
젖어 있듯이
묵은 사랑이
뉘우치는 마음의 한복판에
젖어 있을 때
붉은 파밭의 푸른 새싹을 보아라
얻는다는 것은 곧 잃는 것이다.
본드광고인데
영원토록 부착효과가 있다는 것을 everlasting concept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everlasting Marylin 영원한 섹스심벌 몬로에 착안해서

AUDI A7 광고
너무 차가 좋아서 질투가 날 지경이다….
기발한 광고로 많이 회자되는 광고라할 수 있다
AUDI A7 광고…
트랜스포머 이미지를 가져왔다…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싶었던 것일까?
일반적인 자동차광고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 좀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가족들과 경기도 박물관 갔을 적에.. 자연이 모습을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올려본다..
이제 대학 1학년… 학교가 너무 멀어 학교로 다니느라 힘들지…
셀카를 찍어 보는 자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