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우 은결을 데리고간 희원에서…
날도 좋았고(사실 조금 더웠고.)사람들도 적당히 있어서 호젓한 시간을 보내긴엔 좋았다..
희원앞…. 벗나무길…벗꽃이 한창일적엔 너무도 멋있는 길
다시 희원안으로 들어가 보자…
희원가는 길… 고속도로에서 희원으로가는 길….백양목인가?? 나무 이미지가 아주 좋다
홍매화
모바일로 파일 올리기 테스트….
사진은 스르륵에서 퍼온 사진인데… 색감이 넘 좋다..
봄.. 햇살을 머금고 새싹은 자란다..
벌써 5월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 나무잎들은 짚은 녹음으로 다려가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둘러보면 풋풋한 싱그러운 어린 잎들을 볼 수 있다..
오늘 놀이터에 찍어본 잎들…
정약용생가에서
실학박물관 옆은 정약용선생 생가인데…지난 4월 8일과 어제 5월 6일 들렀던 풍경 몇개 올려본다
한달 사이에 풍경이 많이 다르다..
봄날 한달이면 괄목상대라는 말이 떠올릴만큼 빠르게 변하고 성장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5월 6일 실학박물관에서 바라본 풍경
5월 6일 뒤산에서 바라본 풍경
4월 8일 뒤산에서 바라본 풍경 아직 나무잎이 나오지 않아 삭막하다
한강공원(다산지구공원) 풍경
어제 은결이가 실학박물관을 또 가야한다고 졸라서 실학박물관을 들러 옆의한강 공원으로 향했다
아직 완성된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조금 어설픈점은 있지만 나름 괜찮다.
나무가 좀 더 우거지면 아주 좋은 나들이 장소가 될듯하다.
바람이살랑불어 자전거 타기에는 너무 좋은 듯…
네이버위성지도로 바라본 실학박물관과 근처 위치
하늘은 푸르고 신록은 싱그럽다
은우 어린이날 선물
은우 어린이날 선물로 자전거를 사다
접이자전거…ㅎㅎ
동네 자전거포에서…
접이식이라 아반떼에도 들어간다
회사 들어가는 길 석양에 물들다.
유통 조사를 끝내고 회사 들어가는 길
하늘은 붉게 물들었다..
갤럭시노트로 찍은 사진… QuickPic으로 사이즈를 줄니 메타정보는 다 날아가 버린다..
2012년 어린이날 노블카운티에서
어린이날 회사엘 갔는데 초청장이 없다고 들여주지않아
대전으로 가려고 고속도로를 탔는데 너무 막힌다…안성까지 80분….
도저히 갈수가없어 봉담으로 나와서 돌아오던 길 노블카운티옆 장수촌이 좋다고해서 갔는데 영 아니다 싶어 옆의 노블카운티로 향했다
어린이날 여기는 왜 왔을까? 의문이 들지만 잠깐 머물기엔 더없이 좋은 곳 같다….
핸드폰 사진이라 조금 선명도는 떨어지지만 좋다..
한택식물원에서
한택식물원에서
한택식물원에서
일요일 한택식물원에 다녀오다
이맘때 올챙이가 있어서 올채이이를잡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꽃이 한창이라 눈이 즐거운 한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