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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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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을 머금고 새싹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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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 나무잎들은 짚은 녹음으로 다려가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둘러보면 풋풋한 싱그러운 어린 잎들을 볼 수 있다..

오늘 놀이터에 찍어본 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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