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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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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푸드쇼케이스(Foodshowcase) 냉장고 버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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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푸드쇼케이스(Foodshowcase) 냉장고 버스 광고.

버스광고는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회사 간김에 찍어 보다…

  삼성전자 푸드쇼케이스 버스 광고

푸드쇼케이스(Foodshowcase) 냉장고 이야기 나왔으니 예전에 포스팅했던 푸드쇼케이스 상품기획자 인터뷰를 링크해 본다.

예전 기억을 떠올리다 – 푸드쇼케이스 상품기획자 인터뷰

[펌글]그 많던 ‘재잘거림’은 어디로 갔나…맞팔에 지쳐 ‘트위터’ 떠나는 SNS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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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사용자 600만명…500만명은 ‘휴면 계정’상태
직장상사·옛 애인이 ‘트친’…글 올릴때마다 ‘자기 검열’
가수 티아라·정옥임 전 의원 등 ‘파워트위터리안’ 절필 선언도

한국경제신문에 소개된 글입니다..

요즘 SNS에 대한 회의적인 기사가  많은데

이기사도 한때는 엄청난 성세를 누려던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피로감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이 떠났고 이제는 2~30만명정도가 적극적으로 트위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1. 대학교 3학년인 최진규 씨(21)는 트위터에 로그인을 해본 지 1년이 넘었다. 최씨는 “이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2010년 초 트위터에 가입한 최씨는 작년 초까지 200여명의 팔로잉, 팔로어와 활발하게 트위트를 주고받았다. 그가 트위터를 그만두게 된 결정적 이유는 ‘지저분해진 타임라인’ 때문이다. 최씨는 “맞팔(나를 팔로잉하는 사람 계정을 같이 팔로해주는 것)이 자꾸 들어오는데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까봐 거절할 수 없었다”며 “모르는 사람의 팔로잉 신청까지 받아주다 보니 내 타임라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잡탕밥’이 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2. 대기업에 다니는 김민성 씨(32)도 올초부터 트위터를 그만뒀다. 2010년 트위터에 가입한 후 김씨는 하루에 두세 개씩 트위트를 올리던 활발한 사용자였다. 김씨는 “대선을 앞두고 입증되지 않은 수많은 루머들, 정치색 짙은 트위트가 남발하는 데 질렸다”고 말했다. 대선 이후 가끔 외국 경제전문지 칼럼니스트나 기업인 등 유명인사 50여명의 트위트만 ‘눈팅’하던 그는 이제 그마저도 안 한 지 3개월이 넘었다. 김씨는 “144자라는 단문으론 깊은 전문지식을 나누거나 인간적인 소통을 하기에 제약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1세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2010년부터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트위터 이용률이 급격히 줄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 특유의 ‘맞팔 문화’가 꼽힌다. 또 △정치색 짙은 트위트 남발 △트위터에서 흘러다니는 정보에 대한 신뢰 부족 △파워트위터리안 외엔 주목받기 힘든 상황 등도 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맞팔’에 지저분해진 타임라인

 한국 트위터리안들이 가장 신경쓰는 것 중 하나는 ‘팔로어(내 트위트를 받아보는 사람)’ 숫자다. 과시욕이 강한 문화 때문이다. 외국에 비해 ‘맞팔 문화’가 강한 것도 이 때문이다. ‘팔로잉 품앗이’를 해서라도 나를 팔로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늘리고 싶은 것이다. “나를 팔로잉한 사람을 맞팔 안 해주면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한국 특유의 ‘맞팔 문화’에 영향을 미쳤다. 문제는 내가 관심 없는 분야의 트위트를 날리는 사람까지 ‘맞팔’을 해주다 보니 타임라인이 지저분해진다는 점이다.

‘맞팔’은 프라이버시 문제도 불렀다. 이유진 씨(29)는 “직장 상사, 거래처 직원까지 팔로잉 신청을 하는데 받지 않을 수 없었다”며 “주로 직장에서 화났던 일, 여행사진 같은 신변잡기식 글을 올렸는데 그들이 나의 하루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작성하는 트위트 수가 자연히 줄게 됐다”고 말했다. 이학선 NHN 캠프모바일 커뮤니케이션팀장은 “글을 올릴 때마다 본인도 모르게 ‘자기검열’을 하기 시작하면서 트위터 피로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200명이 훌쩍 넘는 팔로잉 숫자를 갖고 있다. 내가 올린 트위트가 상대방의 타임라인 상단에 오래 머물 수 없다 보니 가까운 지인들도 중요한 트위트를 보지 못하고 넘기기 일쑤다. 김지영 씨(34)는 “‘결혼한다’는 글과 함께 청첩장 사진을 첨부해 트위터에 올렸는데 글을 올린 지 10분 만에 내 트위트 위에 20여개의 트위트가 쌓였고 ‘축하한다’는 답장은 고작 10여개뿐이었다”며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글이 끊임없이 리트위트(RT)되는 파워트위터리안이 아니고서야 트위터상에선 지인에게도 주목받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트위터 절필’ 유명인도 늘어

 작년 대선 전후 정치색이 짙은 트위트가 쏟아진 것도 대중이 트위터에 등을 돌리게 한 이유다. 대학생 김준수 씨(28)는 “대선 전 정치 이슈로 말싸움하는 트위트들이 매일 10~20여개가 내 타임라인에 버젓이 올라와 있었다”며 “나중엔 정치색이 짙은 일부 파워트위터리안 계정을 팔로잉하는 것을 끊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글을 하루에도 몇 번씩 RT하는 통에 트위터에서 멀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게다가 대선 직전 ‘김정남이 망명해 노무현 NLL 포기발언에 대해 증언할 것’ ‘문재인 후보 아버지는 북한 인민군 출신’이라는 등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까지 트위터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갔던 것도 트위터에 발길을 끊게 된 이유가 됐다. 대선 당시 사실인양 트위터에서 떠돌아 다니던 루머들이 거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대학생 이미선 씨(24)는 “당시 ‘투표율만 높으면 민주통합당의 승리가 확정적’이라는 SNS에서 떠도는 말들을 믿었다”며 “트위터에서 떠도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나 매체의 파급력 자체에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사용 횟수도 줄었다”고 말했다.

트위터상에서 영향력을 갖고 목소리를 내던 일부 ‘파워트위터리안’들도 ‘트위터 절필’을 잇따라 선언하고 있다. 정옥임 전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은 지난해 말 트위터에 ‘선대본부회의에서 남성 정치인들이 막말을 했다’는 등 당내 남성 의원을 비난하는 발언을 올렸다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자 그간 올린 트위트를 모두 지우고 트위터 활동을 그만뒀다. 아이돌 가수 티아라의 멤버들은 트위터상에서 특정 멤버를 우회적으로 비난하는 트위트를 한꺼번에 올렸다가 ‘멤버 왕따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이들 멤버는 대부분 작년 이후 트위터를 하지 않고 있다.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한국 트위터 사용자가 대략 550만~600만명이라고 하지만 이 중 450만~500만명은 휴면 계정”이라며 “나머지 100만명 중에서도 정보를 올리고, 퍼나르는 적극적 사용자는 20만~30만명 남짓”이라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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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광고 – 로만틱 춘천_공지천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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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틱 춘천_공지천의 겨울

잡지책을 살펴보다가 발견한 광고…
지방자치단체가 광고를 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보니 새롭다

지방자치단체 광고 - 로만틱 춘천_공지천의 겨울 1

철쭉을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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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을 담아보다..

 

가족들과 식사하러간 식당 정원에 늦게 피어있는 꽃을 보고 참지 못하고 카메라를 들이되었다..

역광으로 배경을 검게 만들어 꽃을 최대한 부각시키려했다.

다행히 의도대로 되긴했는데  잘 찍은 것일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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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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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_102903_신동~01.jpg :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까칠한 아이..ㅎㅎㅎㅎ

생일 선물로 회사에서 받은 “휴먼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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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_005633_중동~01.jpg : 생일 선물로 회사에서 받은

생일 선물로 받은 최민식님의 “휴먼선집”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의 삼성냉장고 광고(Ads for SAMSUNG Referigerator)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의 삼성냉장고 광고

여행지에서 처음으로 보는광고과 삼성광고라서..기분이좋았다

광고 제품도 내가 상품기획했던 제품이라서…

– Twin cooling system

– 10Years Warranty of Inverter Compressor

– Premium design

 

광고의 시의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지금은 다른 제품을 오래전부터 밀고 있으므로 광고 제품을 바꾸는게 좋지 않을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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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Travelogue to Kota Kinabalu) _ 용미만 맹글로브 투어

용미만이 어디에있는가 google map에 찾아 보다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시내를 지나 엄청 올라간다.. 말로만듣던 넥스리조트나 샹그릴랄조트를 지나 있어 봉고를 타고 거의 50분을 달려갔다..

가이드 아저씨 이야기로는 상당히 빨리 간것이고 거의 1시간은 걸린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시내에서 넥서스리조트까지 4~50분걸리다고했으나 그 정도 걸리는 것은 타당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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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만 Google map.jpg

 

용미만 모습을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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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만에서 한번씩 다해본다는 점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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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아름다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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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에버라인 개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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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여곡절끝에 용인 경전철이 개통되었나보다…

동내를 지나다보니 개통 플랭카드가 동네마다 붙어 있다…

아무래도 역 근처 주민들로서는 반가운 일인가보다..

분당선과의 연결은 올 겨울이나 가능하다고하니 반쪽짜리에 불과하고 엄청난 적자가 예상된다고하던데..

옆에서보기에도 걱정스러워 보인다..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하는 의문..

요금은 1300원이라던데…

 

용인 경전철 개통-05015370.jpg

 

노선도와  역소개 페이지를 Capture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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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Travelogue to Kota Kinabalu) _ 수트라하버 리조트

항상 여행 계획을 짤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어디에서 묵을 것인가가 아닐까 싶다 특히 애들이 있는 경우 숙소가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많이 거론되는 곳은 수트라하버와 넥서스 그리고 탄중아루가 많이 검토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 넥서스는 기다란 자연 해변과 한적한 분위기가 장점이지만 시내 및 옵션 관광지들과 거리가 멀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탄중아루는 자연해변은 얼마없지만 수영장이 잘 되어 있고 시내등과 거리가 가깝아 가장 선호되는 곳이지만 셋중 가장 가격이 높다는 단점인듯

반면에 수트라하버는 시내에서 가장 가깝고 수영장도 잘되어 있고 가격도 이중에서는 가장 낮아서 선호되는 것 같다.

수트라하버 자연해변은 거의 없어서 조금은 실망스러울 수 있다.

탄중아루도 가보았지만 수트라하버는 자연해변이 거의 없다..

우리는 가격 거리등을 고려해 수트라하버로 갔다…수영장이 3군데나 되어서 애들 만족도는 매우 좋았지만 나는 인공해변과 수영장뿐이 이곳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자연을 찾아갔는데 인공만 잔뜩 보고 온 꼴이라서..

구글 어스로 바라본 스트라하버리조트 지도

 구글어스맵으로 바라 본 수트라하버

 수트라하버 입구

수트라하버입구 간판….나름 세련되고 고풍스럽다..

아침에 산책하면서 아침 햇살을 뒤로하고 꽃과 함께 표현하려고 했다…

 수트라하버 입구 모습

 수트라하버 모습

수트라하버 안내도

호텔 객실에비치된 안내 책자 중 지도가 나온 부분은 아래와 같다… 참고해 보시길..

 수트라하버 안내 책자

 빛 좋은 날 아침, 수트라하버 선착장

 빛 좋은 날 아침 수트라하버 선착장

수트라하버 퍼시픽 27홀 골프장

아침 햇살을 받으며 호수에 백로(?)들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골프장을 끼고 산책하기는 썩 좋은 길은아니지만 호수와 백로(?)와 만나는 기분은 아주 좋았다..

  수트라하버 퍼시픽 골프장

  수트라하버 퍼시픽 골프장 호수와 백로

골프장이 보이는 바다 풍경

  수트라하버 퍼시픽 골프장 호수와 백로

퍼시픽수영장에서

퍼시픽수영장의 좋은점은 어린애들과 어른이 놀기에 좋게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수트라하버의 다른 수영장들은 어린이용과 어른용이 구분되어있어 막혀있는데 여기는 같이 연결되어 있고 어디나 side는 얉게 되어있어 애들이 같이 놀기는 너무 좋다

은결이가 유아용 ppol에서 놀고있는 모습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노는 은결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노는 은결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노는 은결

어른들을 위해서는 수영하다 중앙에 있는 바에서 한잔하면서 즐길 수 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Ice coffee를 한잔 시켰는데 15링깃…약 6000원…

이날은 날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수영장으로 몰려들었는데 가운데 한국인 여자들이 술에 쉬해 쉴새없이 떠들고 큰 소리도 내고해서 많이 거슬렸다..

암튼 나라 망신을 다 떨고 다녀요..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바다로 연결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길 수 있다…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수영장 가운데는 누워서 썬텐을 할 수 있다…외국인들이 주로 사용하고 동양인이 사용하는 것은 거의 보지 못했다.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

꼬딱지만한 인공해변

수트라하버의 단점이라면 자연해변이 없다는 점인데 아래 보이는것처럼 인공해변을 만들어 놓았다..

하긴 수트라하버 자체를바를 메워 만들었다고하니 자연 해변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겠지…

그나저나 빛이 좋은 아침에 다음 사진이라 그럭 저럭 분위기 있어 보인다.

  수트라하버 인공해변

MARINA & COUNTRY CLUB Swimming Pool

  MARINA & COUNTRY CLUB Swimming Pool

  MARINA & COUNTRY CLUB Swimming Pool

  MARINA & COUNTRY CLUB Swimming Pool

 

수트라하버 마젤란수영장에서

  수트라하버 마젤란수영장

  수트라하버 마젤란수영장

수트라하버 주변 풍경 

  수트라하버 앞바다에서 해양스포츠

  수트라하버 앞바다에서 해양스포츠

  수트라하버 앞바다 풍경

 멀리 탄중아루 가 보인다..

수트라하버에서 조금만 공항쪽으로 내려가면 유명한 탄중아루가 나온다..

선착장에서 골프장쪽을 바라보면 멀리 주홍 건물의 탄중아루리조트가 보인다.

  수트라하버 탄중나루가 보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