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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2월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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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팸 공격으로 방명록을 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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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팸 공격이 가열차게 진행되어 어쩔 수 없이 모든 게시판 및 댓글 글쓰기를 정지시켜놓았습니다.
최근 이러한 스팸 공격을 매우 쉽게 그리고 사용자들도 큰 불편없이 사용가능함에 따라 제한적으로 게시판 및 댓글을 허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아직도 상황이 어찌되는지를 살펴야 할것 같아 게시판 글쓰기 및 댓글의 경우는 로그인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로그인은 별도 회원가입없이 기존의 Twitter, Facebook, Google, Naver 아이디 및 비번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Guest book(발명록)은 로그인없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부분적인 확인절차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XE Tips] 소소하지만 유용한 XE관련 tip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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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를 블러깅용으로 쓰기엔, XE가 좋은 CMS툴이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용자가 적다보니 인터넷에서 충분히 참고할만한 팁등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XE 사용자중에 블러깅을 통해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사람은 더욱 적은 것 같습니다. XE 공식사이트에서 질문등이 이루어지지만 많이 활성화되지는 못한듯 합니다.

둘째는 한국에서 개발된 방식이라서인지 (이도 첫째 이유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만)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도구 등등이 매우 적습니다. 블러그를 효율적으로 할 해주는 애드인등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비효율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 제가 격였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개인적으로 홈페이지 운영하면서 여기 저기 찾아보았던 Tips을 모아 보았습니다.

열심히 구글링하면 다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제가 새로만든 새로운 tips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아직 ㅅㄹ력이 미천해서라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1. Sketchbook5 게시판, 방명록 내용이 표시가 되지 않을 때

Sketchbook5 게시판을 방명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와 닉네임 시간 등은 표시가 되는데
정작 중요한 글 내용이 표시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건 안된다고 몇년간 방치햇던것인데 요즘 시간이 남아 이리저리 찾아보다보니 아래 팁을 찾았다.
: 설정 -> 게시판 정보 -> 목록설정에 요약 을 추가

2. 서명과 프로필 이미지 가능 추가

서명과 프로필 이미지를 추가하는 방법은 회원정보보기 -> 회원정보수정…에서 등록

참고로 서명은 글 마지막에 자동적으로 붙는 작성자의 소개글이구요
프로필 이미지는 서명 및 댓글을 달 때 나오는 이미지입니다.
이는 대부분 선택 기능임.

3. 소셜XE기능 사용 시 몇가지 보완점

아시다시피 이 모듈은 http://www.conory.com/에서 down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가이드하는 매뉴얼에 몇가지 보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SNS 설정 시 facebook관련 아래와 같은 내용을 참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facebook연결 site주소는 주소창에 나오는 그대로 입력해야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site의 경우 일반적인 주소는 https://happist.com인데
facebook에서 먹히는 주소는 https://happist.com/bxe/네요

. 네이버로그인 설정은
최근에는 네이버로그인은 별도 페이지로 들어가 신청하게끔 되어 있어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됩니다.
https://nid.naver.com/devcenter/register.nhn
당근 네이버 로그인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다음 지도 이용법

다음 지도 api key 발급은 http://apis.map.daum.net에서 받으면 된다.
XE 지도위젯에 나온 주소로 연결시 에러가 나옴

http://apis.map.daum.net에 접속, 상단 우측에 api key 발급 버튼이 있고
이를 클릭하면 로그인 후 콘솔에서 앱만들기로 진행
발급받은 api key는 지도모듈 > 설정 > 지도 API KEY 부분에 입력하면 됨

5. 도메인.com/zbxe 사이트를 도메인.com으로 변경

도메인 주소뒤에 xe 또는 zbxe를 붙이다가 루트를 옮겨서 xe나 zbxe를 빼는 방법은

  1. 모든 파일은 루트로 옮긴다.
  2. 설정에서 주소를 바꿔준다
  3. /files/config/db.config.php 의 내용도 변경
  4. 예전 링크를 살리기 위해서 htaccess 등으로 리다이렉트 시킨다 .
    요기에서 참조

6. ZBXE1.8대에서 통합 검색이 안되는 경우

설치된모듈 -> 통합검색 -> 선택된대상을검색제외 하시거나 검색할대상을 선택해주시면 됨.
요기에서 참조

this HTML class. Value is http://nubiz.tistory 애드센스관련 참고사이트

[XE Tips] 소소하지만 유용한 XE관련 tips collection 1

사라져버린 인터넷 서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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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폴들을 정리하다보니 야후 site를 캽춰해놓은 파일이 있어 문득 올려본다.

짧다고하면 짧고 길다면 엄청 긴 인터넷의 역사속에 사라져간 인터넷 서비스들을 보자..

 

Yahoo Korea main page   2001년 8월 8일 capture해놓은 화면

한국에서는 Naver, Daum과 경쟁하다 경쟁에서 탈락했고 Global로도 마찬가지이다.

야후코리아 메인.jpg

 

 

포탈로서 Yahoo는 사라지고 권토중래를 노린다.

ㄱ그러나 잘 될까?

Yahoo will be right back.jpg

 

 

최근에 나온 yahoo가 애플과 구글에 밀려 야심차게 추진했던 서비스들을 접고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소식이다.

 

 

Q2 2015 Progress Report On Our Product Prioritization

By Amotz Maimon, Chief Architect

At Yahoo, we continue to focus on our key product pillars: search, communications and digital content. Part of that focus includes taking a hard look at our existing products and services, and ensuring our resources are spent smartly and with a clear purpose. Ultimately, we want to provide you with the best products, platforms and experiences possible.

We’d like to provide you with a few upcoming product changes:

  • Support for Yahoo Mail on older iOS devices (built-in Mail app): In order to maintain focus on the security, speed and functionality of Yahoo Mail on the latest systems, we are no longer supporting Yahoo Mail on the built-in Mail app for devices prior to iOS 5 on June 15, 2015. If you use iOS 4 & earlier, you can continue to use Yahoo Mail on their Safari mobile browser at mail.yahoo.com.
  • Support for syncing Yahoo Contacts on older Macs: Similarly, to provide the best and safest experience, starting June 15, 2015, we are no longer supporting Yahoo Contacts syncing for devices prior to Mac OS X 10.8 Mountain Lion. If you use Mac OS X 10.7 Lion & earlier, you can continue to access your Yahoo Contacts through Yahoo Mail on their web browser.
  • maps.yahoo.com: The Yahoo Maps site will close at the end of June. However, in the context of Yahoo search and on several other Yahoo properties including Flickr, we will continue to support maps. We made this decision to better align resources to Yahoo’s priorities as our business has evolved since we first launched Yahoo Maps eight years ago.
  • GeoPlanet & PlaceSpotter APIs: For developers who use GeoPlanet and PlaceSpotter APIs, we are standardizing and consolidating our offerings by retiring these APIs in Q3. The functionality provided by these APIs are available today through Yahoo Query Language (YQL) and BOSS. Information on how to migrate the APIs is available on the websites for YQL (non-commercial usage with rate limited to 2,000 queries per day, per table, per app ID) and BOSS (commercial usage).
  • Market-specific Yahoo media properties: In the coming weeks, we will shut down some of our regional, genre-specific media properties to streamline our editorial offering. The content from these sites will be redistributed across the Yahoo network. Here are the affected markets and properties:
  • In mid-June, we will close Yahoo Music in France and Canada as well as Yahoo Movies in Spain. We will also close our Yahoo Philippines homepage and genre-specific media sites, and redirect to the Yahoo Singapore homepage.
  • At the end of June, we will close Yahoo TV in the UK, France, Germany, Spain, Italy and Canada as well as Yahoo Autos in the UK, France, Germany, Spain and Italy.
  • In early July, Yahoo Entertainment in Singapore will close.
  • Yahoo Pipes: Pipes creation will not be supported as of Aug. 30 this year. Pipes infrastructure will run until Sept. 30, 2015 in read-only mode to help developers migrate their data. Please visit http://pipes.yahoo.com/pipes for additional details.

 

 

한국에서 메타블로그 서비스로 주가를 높였던 Daum view도 사라졌다.

Facebook, Twitter등 정보 공유서비스가 확산되고 이렇게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반면에

기존 메타블로그는너무 무겁고 운영하는데 들인 노력에 비해서 성과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고 할까?

아쉬운 일이다.

daum_net_20110422_153243.jpg

 

다음뷰 추천 1억 돌파.gif

Daum view 서비스 종료.jpg

 

나름 메타블로그서비스를 주장했던 mixh도 서비스를 종료했다..

 mixsh 서비스종료.jpg

 

 

 

빛과 장미 6월의 장미를 다시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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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온 나라가 난리인 가운데 우리 가족은 스스로 자가 격리중이었다.
그러나 답답한지 집사람과 애들은 와이프 친구집으로 마실을 가고 난..에버랜드로 갔다.
메르스땜에 사람이 진짠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조금은 있더라.. 유난히 외국인이 많이 띄였다..
계획을 수정하기엔 너무 촉박해서 일까?

그리고 마스크를 맨 사람이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
암튼..오늘은 빛과 관련해 담은 사진 중심으로 올려본다…

그동안 장미를 담아서 홈피에 올려놓을 것을 살펴보니 아래 정도 있다…13년 14년은 찍기만하고 올리지는 않았던것 같다..

2015년 6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5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2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1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08년 11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 이해인님의 6월의 장미,
시귀가 넘 멋있어 인용해 본다.

6월의 시 이해인.jpg

▲ 시에 대한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가져온 것이다.
https://story.kakao.com/ch/mindspa/IFD9NiglCz0/photos/0.

해질녁 저무는 태양과 장미를 같이 담아보려고 무지 애썼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에버랜드(150606)-8302.jpg

에버랜드(150606)-8184.jpg

에버랜드(150606)-8235.jpg

에버랜드(150606)-8277.jpg

아래는 별 생각없이 담아서 버릴까하다 햇살과 묘한 분위기를 주어서 살렸다..

에버랜드(150606)-8170.jpg

아래는 저녁이 되면서 가로등과 조명이 켜지고 켜진 조명에 비춘 장미를 담았다..

에버랜드(150606)-8419.jpg

요즈음 유행하고 있는 LED장미…특출나게 담기가 어렵다…

에버랜드(150606)-8427.jpg

에버랜드(150606)-8431.jpg

에버랜드(150606)-8443.jpg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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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07.jpg

 

오늘(6월 5일) 송상무님으로부터 메신저가 왔다.

줄게 있으니 자리로 오라고…줄것이라는 것이 바로 "몰입"이라는 책이란다.

 

6월 3일 신제품 관련 보고 시 대표가 엄청 뭐라했다..

예전 냉장고를 말아먹고 이제는 여기도 말아먹으려하냐고…

그러면서 "몰입"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심기 일전해 제대로 증명해 보라고 그렇지 않음 자기가 대표로 있는 동안에는 힘들거라고..

 

뭐 억지로 잊고있으려했는데 팀장님께서 그 책을 챙겨주라고 했다고 한다.

대표가 그리 말씀하신것은 절반은 마음을 여신것이라고 하시며..

 

신경써 주셔서 넘 감사하다고 메세지는 했고 언제 팀장께 고맙다고는 해야 할 듯 싶다

 

정독해보고 독후감이라도 써야하나….

 

 

 

허니버터칩 성공 요인과 그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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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허니버터칩 사례를 살펴본다는 것은 흘러간 유행일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과거의 사례에서 교훈을 찾고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늦을을지라도 살펴볼 가치는 충분할 듯하다,

1. 허니버터칩의 성공요인 정리해 보자

한국 감자스낵시장 규모는 약 2000억 시장이고 연평균 7~8%성장하는 포기할 수는 없는 시장이다.

이 시장에서 오리온의 포카칩과 농심 수미칩, 농심켈로그의 프렝글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해태는 만년 4위로 열세인 상태였다.

위에서 언급한 오리온, 농심, 농심켈로그 모두 모두 만만한 회사들이 아니므로 정면 승부는 불가능했고 그래서 새로운 접근, 차별화로 전쟁의 프레임을 바꿨다.

1.1. 제대로 잡은 상품기획 방향 : 짠맛 중심 시장에서 탈피, 달달한 감자칩으로 제대로된 차별화 방향 설정

상품기획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세계의 감자칩을 Bench Marking했다.. 국내의 30여종을 포함한 100여종의 감자칩을 분석한 결론은 대부분 짠맛.

차별화의 방향은 “짠맛을 탈피, 새로운 맛 구현”으로 잡았다.

▽ 당시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오리온 포카칩, 농심수미칩 농심켈로그 프렝글스

오리온 포카칩, 농심수미칩 농심켈로그 프렝글스

1.2. 상품기획을 뒷받침해준 철저한 R&D

아무리 Concept이 좋아도 제품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차별화 맛을 제대로 구현한 R&D가 기본적인 소비자만족을 가져오고 이는 소비자의 자발적인 입소문을 내주는 Base가 되었다는 생각이다.

차별화 맛은 고추장처럼 맵지만 달달한 게 올라오는 맛에서 힌트를 얻어 감자칩도 짭짤하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제품으로 방향을 잡았다.
강하게 올라오는 단맛보다는 부드럽게 올라오는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시도한 끝에(28번을 실패하고 29번째에) 아까시아 벌꿀을 사용하게 되었고,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고메버터를 사용하게 되었다. <정명교 해태제과 연구소장 인터뷰중에서 인용>

철저한 소비자조사를 위해서 평소 100~200명보다 많은 1000명을 불러서 블라인드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93% 선호를 보였다고.. 여기서 일반적으로 70%정도면 좋은 것이라고 했다

(아마 시식하는 Test를 하므로 Gang survey를 했을 것으로 보여지며 1000명의 Gang survey를 했다는 것은 이 제품에 엄청난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는 포인트라고 보여진다. 일반적으로 Gang Survey를 2~300명을 하면 많이 하는 평니다. 보통 100명 전후로 하는 경우도 많다. 워낙 비용이 비싸므로)

1.3. 입소문을 통한 바이럴마케팅

허니버터칩 성공의 결정적 요인 중 하나는 SNS 등을 통한 입소문이었다.

출시 한 달 만인 10월부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2만건에 달하는 관련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11월 들어선 소유진, 소이, 강민경, 박지윤 아나운서, 유희열 등 유명인들이 인터넷이나 라디오 등에서 허니버터칩을 언급하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은 허니버터칩 글들로 그야말로 ‘도배’됐다.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소유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허니버터칩 인증 사진

  소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허니버터칩 인증 사진

사실 해태제과가 이 같은 바이럴 마케팅을 치밀하게 기획한 건 아니다. 대부분 일반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글을 올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파워블로거나 SNS 등을 활용한 마케팅을 준비하고는 있었지만 무서운 속도로 입소문이 다 퍼져 버려 우리가 뭔가를 할 여지가 거의 없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입소문 마케팅의 위력을 새삼 재확인한 셈이다. 이는
[Case Study] 국민스낵 새우깡을 제친 ‘허니버터칩’ 성공비결 5 에서 인용하였다.

Wikitree에서 분석한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반응등을 분석한 것을 살펴보자

자세한 내용은 빅데이타로 본 허니버터칩 열품의 비결를 참조하면 좋겠다.

초기엔 회사에서 의도한 블로거의 의한 블로거 포스팅 중심으로 반응이 표현되었다.

8월 27일부터 SNS 반응이 시작됨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빅데이타02

9월 1일부터는 SNS를 통해 허니버터칩의 맛에 대한 칭찬이 올라오기 시작 했다.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빅데이타03

광풍은 10월 23일부터 시작 되었다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빅데이타04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빅데이타06

증앙일보에서 분석한 허니버터칩의 성공 분석

아래는 증앙일보에서 분석한 허니버터칩의 성공 요인인데 이 분석 또한 매우 유용해 보인다.

중앙일보 J Report 입소문을 태워라, 저절로 굴러가더라

여러 군데에서 빅데이타분석을 통해서 젊은층이 보다 단맛을 좋아한다는 것을 찾았다고하는데 이는 좀 오바인것 같다..

  허니버터칩 확산 방향, 중아일보 분석

2. 허나버터칩 사례의 한계는무엇일까?

15년 들어와 이상한 소문과 뉴스가 나왔다. 시장에서 1위는 허니버터칩이 아니고 농심의 수미칩이라고…

허니버터칩은 제대로 된 마케팅 활동없이 소비자의 입소문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농심 수미칩은 엄청난 마케팅 자원을 투입한 끝에 얻어진 결과이다.

농심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는

1) 허니버터칩의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시장에 자리잡았고

2) TV 광고는 물론 영화관 광고 등의 마케팅 강화 등 총력전을 펼쳐 성과를 낼 수 있었다.

  • 수미칩 모델 최초로 남자 연예인인 유승호를 발탁하는 과감함으로 승부했다.
    지금껏 수미칩 모델은 수지, 심은경, 남보라 등 청순하고 발랄함을 지닌 여자 연예인들이었다.

    유승호는 이기자부대 훈련소에서 조교로 현역 군 생활을 마쳐 여성은 물론 남성 팬들까지 다수 확보한 상태다.

    유승호는 전역 첫 CF로 수미칩을 택했고 신제품 ‘수미칩 허니머스타드’가 주요 타깃으로 삼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위 내용은 데일리한국[집중취재] 허니버터칩 매출 6위, 왜 이렇게 처질까기사를 인용 하였다.

이는 마켓 리더의 조건에 나온 내용을 연상케한다. 마켓 리더는 시장에 최초로 진입한 제품이나 브랜드가 아니라 시장에서 Mass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제품경쟁력과 중기적으로 이를 back-up해줄 수있는 자본력을 가진 브랜드라고 정리하고 있다.

해태의 허니버터칩이 시장에 새로움을 제안했고 어느정도 성공했지만 자본으로 밀어부치는 농심에 상대가 되지못하고 조금 주춤하는게 아닌가 싶다.

  허니버터칩도 못막은 수미칩.. 기업 가치는 질보다 양

순한소주 처름처럼 순하리를 첨 마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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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동료들과 회의 후 석식에서 요즘 뜬다는 순하리를 마실 수 있었다.

혹 있냐고물어보니 한병 가져다준다..

 

첫느낌은 동료들에게도 이야기했지만

. 나는 target은 아니구나..

. 넘 가볍다..소주답지 않구나  여자들은 좋아할 package디자인일수있겠다

 

마셔보니

.이는 레몬 소주잖아.. 바꿔…

. 그래여자들은좋아 하겠어

. 우리는 target이 아니네…그냥 예전처음처럼 줘…

 

그래서한병 시켜서 맛보고 예전소주로그냥마셨음…

Trend에 뒤져서도아니고 Target이 아닌 사람이 이런저런이야길흘 하는것은 이를상품기획한 분에게는 미안한 일이라….

 

광고 등을 보면 나는 절대 Target이 아니다…

 

기타-7962.jpg기타-7963.jpg

 

이 소주는 14도이다.

소주의 도수가 어디까지 내려갈것이냐?

예전기사를보니 18.9도인가 내려가면소주 고유의 맛이 사라지니 그 이하는내려가지않을 것이라는 업계 관계자의인터뷰가 있던데

지금보면얼마나 허망할 것인지..

 

이 소주가 허니버터칩처럼 휘귀해서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찾게된다고 하던데(나도 그랬지만)

이도 롯데의 마케팅이라는 지적이 많다.

허니버터칩은 정말  생산 capacity의 문제이지만 소주야 생산 capacity와는 큰 상관이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이 소주에 대해서 좀 면밀히 살펴보리라는 생각은 이제는 없어졌다.

다만 이 소주 모델이 누구냐 궁금해졌다… Target concept에 맞추어 선별한 모델은 누구일까?

 

광고를 유튜브에서 빌려와봤다

역시 컨셉을 젊은 여성을 위한 술이다…

남자가 무슨 소용이냐.. 우리끼리 술이나 먹자

 

 

소주에 대한 study를 찾아보니 아래처럼 몇가지가 있다..

 

참이슬     마케팅사례 https://happist.com/zbxe/index.php?mid=Case&page=6&document_srl=8306

처음처럼 마케팅사례 https://happist.com/zbxe/index.php?mid=Case&page=5&document_srl=8330

 

 

에버랜드 장미원서 담아본 사소한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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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출사 중에 담아본 것들…

장미원이다보니 아무래도 연인들이 대부분이고 나처럼 혼자 사진 찍는다고 온사람을 거의 없었다. 아마 다른 시간에 온 사람은 있겠지..
사방을 둘러봐도 이런 저런 장면이 마구 잡힌다.

장미를 담는 틈틈히 담아본 이런 저런 스냅들…

이런 것을 ……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다시 담아보는 장미 _ 에버랜드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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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중요한 보고가 있었고 어찌 끝나든 출사를가리라 마음 먹었다.
발표는아주 그지 같이 끝났다…
대표로부터 경고를 먹었고… 자기가있는동안 제대로 하지않으면 어려울거라는경고…
우울한 일이나 마음을 텰기 위해 5시가 넘어 에버랜드로향했다..

수원에서 마땅한 출사처가떠올리지않아서..
인터넷 검색을해봐도 마땅한게없어서..물로 좋은곳이 많이 있지만 땡기는 곳이 없다는의미..

좀더 시간이있었으면하는생각도 있지만 해질녁의 햇살을 토대로 담아보았다..
오는 길에 잘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떻게 이 상황을 돌파해야하는지.

장미는 아름다웠지만 마음은 납덩이처럼 무거운, 어쩌면 기계적으로 장미를 담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 기분을 훌훌 털어버려야겠다

▽ 김승희님의 장미와 가시,
시귀가 나의 고통과 일맥 상통한다는 생각을 해보며
아래는 인터넷에서 가져왔음

김승희 장미와가시.jpg


그동안 장미를 담아서 홈피에 올려놓을 것을 살펴보니 아래 정도 있더라…13년 14년은 찍기만하고 올리지는 않았던것 같다.. 해가 가면 갈수록 좋은 장미 사진을 찍는 게아니라 점점 퇴보하고 보수화되는 것 아닌가 반성해 본다.

2015년 6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5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2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1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08년 11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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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는 구글포토, 사악해진거냐? 미래의 포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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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5월29일 무료 사진 저장소 ‘구글 포토’를 공개했다.

구글 포토는 사진을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로 

 

구글 포토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장공간 제한 없이 사진과 동영상을 마음껏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고화질’과 ‘원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고화질’을 선택하면, 구글 포토에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원본을 선택하면  1600만화소 사진이나 1080p 해상도 비디오를 최대 15GB 크기 파일까지 업로드할 수 있다.

이러한 구분을 둔것은 고화질 선택하는 사람은 사진에 대해서는 전문가는 아닐것이고

(전문가라도할지라도 구글포토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케이스)

일반인이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어느정도 용량 커버가 가능하리라고 판단한 듯 싶다

아마 어느 시점이 되면 몇년가 한번도 쳐다보지 못한사진은지울까요하는 메세지가 오지 않을까?

 

구글 포토의 또다른 특징은 ‘검색’기능이다. 사용자는 사진에 표시된 장소나 사물 이름으로 사진을 검색을 할 수 있다.

검색하고 싶는 단어로 검색할 수 있으며 얼굴 인식으로 같은사람을 찾을 수도 있다고 한다.

최근 Lightroom에서 이런 기능의 S/W를 냈는데 무료서비스에서 이런 기능을 넣었다니 참으로 놀랍다..

Adobe사가 참 답답해 할것 같다… 혁신이란…

 

또하나의 특징은 편집이다.

‘편집’ 버튼을 누르면 ‘자동’, ‘조도’, ‘색상’, ‘팝’, ‘비네트’의 5가지 간단한 옵션이 표시된다.

각 옵션은 슬라이더 바를 제공하는데, 일반 슬라이더 바와는 달리 사진에 선형 변화 이상의 효과를 줄 수 있다. 각 슬라이더는 복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도 편집 슬라이더 바를 움직여 사진의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더를 움직이다 보면 사진에서 얼굴만 좀 더 밝게 표시할 수 있다. 계속 움직이면 그림자가 밝아진다.
 

다음 기능은 공유 기능이다

구글 포토에서 콘텐츠를 직접 공유하기도 쉽다. 휴대폰에 설치한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기타 소셜 네트워크 앱으로 직접 업로드가 가능하다.

에버노트, 메시징 앱, 이메일 앱,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을 포함하여 자신만의 원터치 공유 앱 목록을 작성할 수도 있다.

심지어 자신이 선택한 사진으로 가득 찬 웹 페이지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URL을 얻을 수 있으며,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볼 수 있다. 구글이 이동 중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웹 페이지를 개발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러한  구글포토를바라보는 몇가지 시선을소개한다…

 

1. 구글 포토, '사악해진' 구글의 지구 정복 신호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3581

2. 구글 포토를 사용해야 할 5가지 이유  http://www.itworld.co.kr/news/93755?page=0,0

3. 구글 ‘딥러닝의 꿈’ 성큼···공짜 클라우드 미끼 ‘삶 정보’ 얻는다   http://m.bizn.khan.co.kr/view.html?artid=201505291724521&code=920100

  

아래는 PC에서 접급해본 화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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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핸드폰에서 구글포토앱을 설치하고 열어본 화면이다.. 개인적인 정보가 들어있는 화면은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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