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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4월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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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청소기 광고 시리즈_SIEMENS – Quite Vacuum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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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과 LG의 자존심을 건 소송전을 보고나서 청소기 관련 광고를 찾아보았습니다. 이 청소기 업계도 나름 새로운 차별화포인트를 가지고 치열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청소기에서 중요한 sales point는 강력한 청소기능, 조용하게 청소할 수 있는 능력, 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편의성 등등이 중요합니다.

한때는 조용하게 청소하는 것이 매우 중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집행된 광고로 무엇보다 조용하다는 점을 강력히 소구하고 있는 광고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소기의 소음과 관련된 광고중에서도 오래전에 유명했던 SIEMENS – Quite Vacuum series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강연장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이외에도 많은 시리즈 광고가 선을 보였습니다.

아래에서는 광고 이미지와 간략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IEMENS - Quite Vacuum series_Opera_0.jpg
▲ 지멘스 청소기 광고 – 강연장에서 지멘스 청소기로 청소를 해도 도리만큼 지멘스 청소기는 조용하다는 점을 북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설명없이 청중과 청소하는 아주머니만 있는 사진인데..
그렇지만 일반 소비자가 이 광고를 보고 아 지멘스 청소기는 조용하구나하고 느낄까하는 의문은 계속 있습니다.

SIEMENS - Quite Vacuum series_Chess.2.jpg
▲ 지멘스 청소기 광고 – 정신을 집중해 경기에 임해야하는 체스장에서 청소를 해도 될만큼 조용한 청소기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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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 청소기 광고 – 콘서트 공영하는 옆에서 청소기를 돌려도 될만큼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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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 청소기 광고 – 조용히 요가에 신취해있는 사람들 사이로 유유히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지멘스청소기는 조용합니다.

SIEMENS - Quite Vacuum series_Wedding.2.jpg
▲ 지멘스 청소기 광고 – 엄숙한 결혼식장, 지멘스 청소기는 옆에서 아무리 청소기를 돌려도 조용합니다.

위 광고 시리즈들은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어디에 있는지만 찾으면 쉽게 광고의 의도를 알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그렇게 유추해낼까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광고로 설펴보는 청소기 패권을 향한 LG와 Dyson의 이전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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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기에 대한 2가지 기사를 보았습니다. 하나는 호주에서 LG가 다이슨청소기가 과장 광고하고 있다고 제소했다는 기사였고, 하나는 다이슨이 유럽에서 다른 청소업체들, 즉 보쉬나 지멘스가 테스트 공표값보다도 전력을 2배이상 소비하고 있어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고 제소했다는 기사였습니다.

LG와 다이슨이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데 이 결과가 어떻게 진행될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언론에서는 청고기업계에서 주도권을 잡기위한 업체간의 주도권 싸움이리는 해석이 많습니다.

다이슨은 소비전력 표기치와 실사용량간의 Gap 문제를 폭스바겐스캔들처럼 확대시켜 논란을 일으켜 경쟁사를 확실해 무너뜨리고 시장에서의 확실한 주도권을 얻고자 함이며, LG는 청소기의 강자 다이슨을 넘어뜨리고 새로운 강자로 우뚝서고자하는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지요.

다이슨 주장 보쉬 지멘스의 속임수는 "獨 진공청소기판 폭스바겐 스캔들”.

다이슨이 다른 청소기 업체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는 테크홀릭이라는 곳에서 기사화 했습니다. 이기사를 페북에서 누가 공유해주어서 봤는데요.. 다이슨이 경쟁사를 쓸어뜨리기 위해 초강수를 둔것 같습니다.

진공청소기판 폭스바겐 스캔이다.” 사이클론 청소기를 판매하는 영국 가전 제조사 다이슨이 경쟁 업체인 보쉬와 지멘스를 상대로 양사의 진공청소기가 테스트 공표값보다 전력을 2배 이상 소비하고 있어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르면 다이슨은 외부 측정 기관에 의뢰해 실제 사용 상황을 재현한 환경에서 전력 소비량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보쉬와 지멘스 양사의 진공청소기가 공표값보다 2배 이상에 달하는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

양사의 진공청소기는 전력소비량이 750W라고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1,600W를 소비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다. 다이슨이 지적한 부분은 양사의 진공청소기가 쓰레기의 양을 감지하는 센서를 내장해 쓰레기가 쌓여 진공청소기 흡입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전력을 끌어올려 원래 흡입력을 유지하는 부분.

다이슨이 지목한 모델은 지멘스의 Q8.0과 보쉬의 GL80/인지니어스 프로퍼폼(GL80/In’Genius ProPerform). 두 모델은 모두 성능 평가에서 AAAA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다이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평가는 E나 F로 급락할 수 있다.
[추가 기사는 http://techholic.co.kr/archives/42923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dyson_151026_1.jpg

LG의 제소, 다이슨의 허위광고를 중단하라…

아래는 국내 신문에 소개된 기사의 핵심 내용입니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 정도현)는 지난 12일 영국 다이슨을 호주연방법원에 허위광고 금지소송(final injunction)을 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문제를 삼은 것은 다이슨의 광고문구. LG전자 코드제로 싸이킹이 흡입력이 다이슨 V6보다 낫다는 주장이다. 제품 설명상 흡입력은 코드제로 싸이킹 200W V6 100W다. 다이슨은 호주에서 V6 광고에 ▲가장 강력한 무선 청소기(the most powerful cordless vacuums) ▲다른 무선 청소기 흡입력의 두 배(twice the suction power of any cordless vacuums) 등의 문구를 쓰고 있다.

그러면 아래에서는 LG가 젯한 Dyson의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yson V6 Cordless Vacuum TV Commercial, 'Neighbors'

cordless vacuums are supposed to make life easy
but that hasn't always been the case only the latest
dyson cordless vacuums have a powerful b62 motor
to generate twice the sanction performance so they can do exactly what the supposed to do my life easier

the most powerful cordless vacuums

Dyson V6 Cordless Vacuum TV Commercial, 'Neighbors'(1080p).mp4_20151028_011805.765.jpg
Dyson.jpg

아래는 LG코드제로청소기 한국 광고입니다.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최고니 최대라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완벽한 기술력을 삼키다. 선만 빼고!
무선으로 어디든 자유롭게, 오토무빙으로 편하게-
선이 사라지면 청소가 행복해집니다! LG 코드제로

두 회사의 싸움이 어찌되는지 흥미롭게 지켜볼 예정입니다.
다이슨과 삼성이 몇년전에 티격태격하더니 이제는 LG와 한판 붙는군요

독특한 샴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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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발한 아이디어 또는 무모한 아이디어의 광고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는 종종 광고의 소재로 사용됩니다. 아애는 Pantene의 샴푸광고입니다.

에스컬레이터 아래 끝까지 늘뜨린 머리칼 표현을 통해서 Pantene 샴푸의 선망성을 강화하고자 한 광고로 이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것 같습니다.

Pantene shampoo.jpg

1Pantene Door Handle: A poster with a real plait attached from the back of a head was stuck on the doors of malls, supermarkets and beauty salons. Each time the customer pulled the hair handle, it communicated in an interesting manner the benefits of Pantene shampoo. [http://fun.feedfury.com/content/50432592-17-clever-and-creative-shampoo-advertisements.html 인용]

Pantene shampoo2.jpg

아래 광고는 Rejoice Shampoo화사사 인도네시아에서 집행한 광고입니다.
놀이터 미끄럼틀에 사람 얼굴과 머리결의 모형을 설치해 눈길을 확 끌도록 하였습니다. 다만 놀이터에서 주로 어린이들이 많이 논다고한다면 놀이터에 아이들을 쪼좆아온 일부부모들이 목표츠이라고 할 수 없다면 지금부터 많은 고민이 필요한 사항으로 보여집니다.

Rejoice Shampoo Indonesia images.jpg

Rejoice Shampoo Indonesia images

한국 모바일 SNS 사용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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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자주 인용되었던 한국에서 모바일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조사 내용입니다.

시간을 때울때 보는 SNS로 페이스북이 가장 선호되어(40%), 나름 긴 주제의 글을 읽을 시에는 페이스북이 선호되었습니다.

타인과 네트워킹 시는 카카오톡을 가장 선호한다고 나타났는데 이 선호 비중이 78%로 압도적이네요 그만큼 편리하다는 의미인지? 뚜렸한 대안이 없는 것인지?

알람유형에는 메신저가 70% > SNS(페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50% > 쇼핑 및 쇼설커머스 33%순으러 카톡 라인등 메신저가 아직은 대세입니다.

사람이들이 생각하는 contents의 주제나 적정 길이에 대한 조사 자료를 보면 contents 접근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을 타겟으로 한다면 동양상의 길이는 43초, 사진은 10장이 적절하다고 나오네요. 이런 기준에 비추어보면 저는 상당히 긴 다시말하면 소비자들이 원하지않은 길의 자료들을 올리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PC 기준으로는 문제가 적을 지 모르겠지만 모바일로서는 과하다는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 SNS 사용행태.jpg

가을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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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존환님의 벽이란 시와 함께 담쟁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10월 말경의 담쟁이 사진이 이쁜 것 같습니다.
이 사진들은 작년 이 맘때 담아놓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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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담쟁이-6380.jpg

가을 담쟁이-53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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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떨저진 낙엽을 낙화로 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광주나들이]코스머스와 갈대가 어우러진 멋진 팔당물안개공원에서 즐기는 자전거 라이딩

오늘은 경기도 광주시 남종명 귀여리에 있는 물안개 공원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경기도에 물안개공원이 2개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물안개공원을 검색하면 양평에 있는 물안개공원으로 안내해줍니다. 거기도 좋은 곳이지만 오늘 이야기하는 곳은 경기도 광두에 있는 팔당물안개공원입니다. 꼭 팔당을 붙이셔야 합니다.

이 팔당 물안개공원은 팔당호에 경기도 귀여리에 있는 방치되었던 섬을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이 지역을 정비해 팔당 물안개공원으로 개방을 했다고 합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서울국토관리청이 150억을 들여서 1912년 12월 광주시에 운영을 이관했다고 하네요.

얼마되지 않다보니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가을이면 멋진 코스머스길로 인해 괜찮은 데이트코스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을 그리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물안개공원은 광주시내와 약 16㎞ 떨어져 있어 자가용 이용 시30분정도 소요되고, 시내버스가 운영되고는 있지만 1시간이 걸리므로 시내버스 이용율이 매우 적다고 하네요. 저희는 세번 모두 자동차로 다녀오다보니 대중교통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확인해 보니 대중교통은 취약한 것 같습니다. 이는 이곳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러다보니 성수기에도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치도 매우 좋른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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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위성지도로 찾아본 귀여섬과 팔당 물안개공원
팔당호 건너 다산유적지가 있네요.

팔당 물안개공원 입구에서

팔당 물안개공원 입구 풍경입니다.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넓은 공터가 나오는데 여기가 주차장이고 이 넓은 공터의 앞쪽에 간단한 간이건물이 있는데 이 곳이 바로 자전거대여소입니다.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물안개공원입간판-6026.jpg
▲ 물안개공원 입간판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6028.jpg
▲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자전거 대여소-6029.jpg
▲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자전거대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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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자전거대여소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다리위 풍경-6035.jpg
▲ 다리위의 반영, 자전거대여소옆의 하천과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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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개공원 자전거도로 초입에서 바라본 풍경

팔당 물안개공원에서 자전거타기

팔당 물안개공원은 자전거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자저거 타기에 넘 좋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팔당호가 바로옆에 있어 강을 바라보면서, 그리고 코스머스나 가을 들꽃에 취해서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사람이 적어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성수기에는 맘껏 달릴 수 있는 형편은 않됩니다만..

셋째로는 자전거대여소가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쉽게 대여해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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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가을에는 2인승을 빌려서 은결이와 같이 자전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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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1월 방문 시 은결이가 자전거 타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땐 차에 자전거를 싣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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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자전거타는 은결-7681.jpg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자전거타는 은결, 갈대와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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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자전거타는 은결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자전거타는 은결-76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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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물안개공원의 가을, 코스머스

팔당 물안개공원의 코스머스를 담아 보았습니다.
코스머스가 절정일 때는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서둘러서 갔지만 대부분 코스머스는 지고 없더군요. 아쉬웠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니 그것으로 만족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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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물안개공원의 가을, 갈대

물안개공원의 곳곳에 갈대숲이 우겨져 있습니다. 가을 갈대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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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갈대 코스머스 하늘
아직 갈대에게 부드러움보다는 강한 생명력의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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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갈대밭이 보이는 자전거 언덕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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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갈대
11월의 갈대는 마지막이라고 이야기하듯 조금은 앙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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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갈대
바람에 날리는 갈대는 너무 너무 약해보이지만, 약해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오래오래 그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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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갈대
석양 빛을 받은 갈대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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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갈대
석양 빛을 받은 갈대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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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갈대
이 갈대는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명료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묘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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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섬과 물안개공원 입구를 이어주는 다리 위에서
먼산의 단풍과 자전거와 원색의연인들이 잘 어울립니다.

석양의 팔당 물안개공원

해가 저무는 시간, 석양의 풍광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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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석양의 귀여섬
보이는 곳이 귀여섬은 아닙니다. 멀리 보이는 섬은 우천리 소내섬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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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석양의 귀여섬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연꿏이 진뒤-7801.jpg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연꿏이 진뒤

기타 컨텐츠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철새-7687.jpg


경기 광주 물안개공원 - 하트-60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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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창업자 제임스박이 이야기하는 성공요인 – 인터뷰내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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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공동창업자인 제임스박과 인터뷰한 자료가 2건이나 있길레 아주 간략하게 요약해 봅니다.

Fitness Tracker 시장이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웨어러블 피트니스 트래커 시장을 리드해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스마트워치에 관련 글을 적으면서 확인한 내용은 이 웨어러블 시장에서 최후 승자는 스마트워치가 될것이라고 예측은 해 놓았더군요. 삼성 기어S2, 애플워치등의 스마트워치와 이 Fitbit이 어떻게 경쟁해 나가는지 살펴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일 것 같습니다.

핏비트는 지난 6월 뉴욕증시에 상장했으며 한때 주가가 51.64$(8월 5일)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떨어져사 10월 23일 현재 38.4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워치등등 새로운 도전자가 계속 등장해 미래를 꼭 낙관만 할 수는 없다는 점이 반영된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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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깅중 Fitbit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출처 ; Google]

9월 4일 핏비트 공동창업자 제임스 박 강연회서 밝힌 핏비트의 성공요인

15년 9월 4일, 서울 강남국 역삼동 디캠프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밝힌 내용을 신문기사를 토대로 간략 정리해 보았습니다.

당시 만보계시자이 있었지만 5천원~1만사이의 저가였고, 스마트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아는데 센서, 데이타전송등이 새로운 마케팅 요소로 보았다.

핏비트는 입소문 덕분에 성공했고
사람들이 왜 웨어러블 기기를 사야하는지를 모르는데 핏비트는 피트니스에 촛점을 맞추었고 사람들이 왜 사양하는지를 잘 설명한게 성공요인이다.

삼성은 사람들이 왜 웨어러블기기를 사는지를 설명하지 못하므로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

샤오미 미밴드의 부상에 대해서는
첫째, 북미에서 핏비트가 SNS를 기반으로 데이타를 공유하고 있어 쇼셜파워면에서 샤오미 미밴드등과같은 저가 제품 대비 경쟁력이 있다.
둘째, 핏비트는 한분야 연구 개발에 1000억원이상을 투입한다. 반면 샤오미는 여러 제품을 검토해야하므로 한군데 집중할 수 없으므로 핏비트를 따라 올 수 없다
셋째, 애플워치등과 비교해서 IOS와 안드로이드단말기 모두에 연결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핏비트 창업자 “삼성이 설명 못한 것, 우린 해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1345)를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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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비트 공동창업자 제임스박이 뉴욕증시에 상장하는 날 포즈를 취하다 [사진 출처 ; Google]

10월 24일 핏비트 공동창업자 제임스 박과 비즈조선 인터뷰 내용

성공 요인은 한분야의 선구자가 된 것, 한분야 집중한 것
당시 삼성이나 애플 등 아무도 하지않는 웨어러블로 핼쓰케어를 구현한 것이 그것이고, 핏비트를 스마트폰에 연동해 심박수, 운동량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솔류션을 만들고 건강관리라는 한 가지 기능에 집중한것이다.

―핏비트가 등장할 때는 다른 제품이 없었지만, 지금은 애플이나 삼성 등도 웨어러블 기기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쟁력이 떨어질 위험은 없나요?

“우리는 웨어러블 업체가 아니라 헬스케어 업체입니다. 기술을 통해 사람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따라서 애플은 우리의 경쟁 상대가 아니에요. 헬스케어 산업은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며, 많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헬스케어 내에서 웨어러블 기술을 도입한 것이지, 애플 같은 웨어러블 업체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스타트업은 어차피 대기업이 아니에요. 시간이 지나 몸집을 키우면 그룹처럼 여러 자회사를 두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겠지만, 우선 한 분야에 집중해야만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즈조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3/2015102301808.html 내용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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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비트 앱이미지 [사진 출처 ; Google]

IOT,Internet등 관련글들…

삼성 기어S2, 세계적 디자이너 멘디니 디자인을 담다

사운드와 영상과 메세지가 잘 어울린 멋진 광고, 삼성 기어S2 광고

명품 에르메스와 제휴한 애플워치 에르메스로 럭셔리의 세계로 진군하는 애플

피트니스 측정기 ‘피빗’ 광고(Fitness tracker ‘Fitbit’ Commercial AD)

핏비트 창업자 제임스박이 이야기하는 성공요인 – 인터뷰내용을 중심으로

[용인나들이]가을이 한창이던 용인 민속촌 풍광

지난주 일요일 다녀온 용인 민속촌의 가을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용인 민속촌은 거의 10여년만에 방눔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인데 민속촌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에버랜드는 엄청 많이 다녀온거셍 비하면) 여기는 참으로 소흘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갔지만 가을의 민속촌은 아름다웠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세련되어지고 내용들도 훨신 알차졌다고나 하까요..

인상적인것을 간략히 저어보자면 첫째는 공방이나 가옥마다 실제 사람이 사는 것처럼 주인 또는 관리인이 있어 실제 공방에서 만드는 작업으로 보여주고 설명도 해주고, 고택같은경우는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사람이 가는 것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살아있다고나 할까 두번째는 가을이라그런지 단풍과 어울려 평광이 정말 멋졌습니다. 이 가을과 한복을 입은 여인네들과 일반 관람객들과 잘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용인 민속촌은 워낙 유명한 곳이니 추가 설명없이 담아본 가을 풍경을 늘어놓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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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에서 한복을 입은 아가씨들이 벤치에 앉아 담소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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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에서 만난 가을 담쟁이 노란게 막 익어가는 담쟁이가 넘 이쁩니다.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 분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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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의 호수ㅇ의 오리와 가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하늘만 파랬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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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 호수에서 돚단배를 타는 체험을 하네요…
매우 느리게 움직이지만 멋진 가을 호수에서 느리게 느리게 호수 한바퀴를 도는 경험은 멋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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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 호수에서 나룻터가 보이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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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 선비집에서, 출입문이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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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 까치, 여기 까치는 더 한층 여유로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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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에서 남부지방 대가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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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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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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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이 비추는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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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 아래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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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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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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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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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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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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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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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가 끝나가고 있는 논 풍경 그리거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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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에 쳐다보는 장독대

용인 광주 성남 근방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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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아직 준비중입니다.

사운드와 영상과 메세지가 잘 어울린 멋진 광고, 삼성 기어S2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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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2015년 10월 초 on-air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광고 자체에 대해서 호의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국내 고아고답지 않고 삼성 광고 같지 않고 정말 온랜만에 삼성에서 좋은 광고를 만들었다는 평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삼성기어S2의 주요한 특징으로 바젤 로테이션 UX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https://happist.com/index.php?mid=IT&document_srl=527245 참조]

이 광고는 이 기어S2의 가장큰 특징중의 하나인 바젤 로테이션 UX를 반복적으로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잘 표현했습니다.

베젤 로테이션 UX로 새로운 시도를 하다.

이번 Gear S2에서 가장 호평을 받는 기능이 이 베젤 로테이션 UX인것 같습니다. 사용해본 블로거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는 기능이더군요.
이는 디스플레이옆의 베젤을 좌우로 돌려 조작하는 방식으로 매우 직관적이고 편리한 방식입니다. 삼성 터마로우에서는 고급 다이버 시계 등에서 베젤을 돌리는 작동방식과 같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베젤을 왼쪽으로 회전할 경우 문자, 전화 등의 알림 메시지에 접근하며, 오른쪽으로 회전할 경우에는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접근해 직관적인 사용성과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번 광고는 이러한 삼성 기어S2의 특장점을
첫째, 멋진 음악과 함께 “돌러서”라는 제품의 특징을 제대로 잘 표현했고
둘째, 뛰어남 영상미를 통해서 이 제품의 격을 잘 표현해 주었으며
셋째, 사용 시나리오별로 아날로그적 사용씬과 디지탈적인 기어S2에서의 사용씬을 비교를 통해서 아날로그적 감성을 반복적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
넷째, MAX의 Puppeteer의 음악이 가장 앞서가는 어떤 트레드감을 느끼도록 영상과 사운드 조화가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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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오디오 볼륨을 볼륨키를 돌려서 조정하듯이, 기어S2에서도 베젤을 돌려서 볼륨을 조절한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3초부분 볼륨을 조절하면 광고 사운드 소리도 같이 조절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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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자동차의 핸들을 조작, 운전해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듯이
기어S2의 베젤을 돌려서 지도 위치를 확인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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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기 기어를 돌려서 자전거를 타듯이, 베젤을 돌려서 저전거맵을 조절해 자전거를 타는 시간과 소모 칼로리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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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다이얼을 돌려서 전화를 걸듯이 베젤을 돌려서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겁니다.

삼성 기어 S2 TV 광고_타자기 다이얼과 메세지-vert.jpg
▲ 타자기를 돌려서 글을 쓰듯이, 베젤을 돌려서 메세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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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공이 돌아가듯이, 베젤을 돌려서 골프앱을 돌려 활동량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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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대사를 어떻게 풀까했는데 둥근 식탁으로 베젤을 돌려서 S핼스 기능을 확인하는것을 풀어내었습니다. 중국이라면 돌리는 중식당이 많으니 좀 더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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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성 기어S2 광고 copy – 돌려라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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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성 기어S2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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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성 기어S2 광고 copy – 눈부시게, 무든 순간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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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성 기어S2의 모습

광고에 달린 광고 평들 – 긍정적인 평가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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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배경음악인 MAX – Puppeteer 뮤직비디오입니다.

관련 글들입니다….

IFA 2015 스마트워치 상세 비교(삼성 기어S2 vs LG 어베인럭스 vs 화웨이워차 vs 모토360 vs 소니 웨나)

삼성 기어S2, 세계적 디자이너 멘디니 디자인을 담다

명품 에르메스와 제휴한 애플워치 에르메스로 럭셔리의 세계로 진군하는 애플

사운드와 영상과 메세지가 잘 어울린 멋진 광고, 삼성기어S2 광고

[광주나들이]얼굴박물관을 다녀오다

지난 토요일에 다녀온 광주시 남종면에 위치한 얼굴박물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팔당물안개공원에 가는 길에 있어 지난번 지나면서 언급된 곳이었는데 집사람이 한번 다녀오자고해서 토요일 길을 나섰습니다. 어느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고 싶다고해서 자주 찾는 곳이라는..

이 얼굴박물관은 연극 연출가 김정옥씨가 40여년동안 석인, 목각인형, 조자기등을 전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세계일보 기사를 참조해 봅니다.

처음 석인을 들여온 건 1967년. 서울 동교동 길가에 방치된 1m가 족히 되는 석인이었다. 누군가 도로에 늘어놔 운전기사들이 투덜대는 것을 봤다. 그냥 가져가도 된다는 말에 리어카를 빌려 화곡동 집까지 옮겨왔다. 그러고는 목기, 가구, 그림 수집에서 석인으로 수집품이 바뀌었다. 1970년대부터는 즐겨하던 포커도 그만뒀다. 그 후로 50년간 모은 석인이 4000여 점에 이른다. 선물로 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아끼고 아끼던 석인들로 박물관을 만들었다.

왜 석인을 모으냐”는 우둔한 질문에 김 관장은 이렇게 답한다. “태초부터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적어도 수백억 명은 됐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똑같은 얼굴은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신기해요. 부자지간이건 쌍둥이건 어딘가 조금은 꼭 다르단 말이죠”. “그 사람들의 얼굴이 석인에 녹아있습니다. 특별히 석인을 모으는 데는 그만의 특별한 이유도 있다. 김 관장은 “석공(石工)과 흘러간 시간과 바람·눈·비의 합작품이 석인입니다”라며 “특히 우리나라의 석인은 서양 조각과 달리 질박한 멋이 있다”고 말했다.

‘얼굴 박물관’의 전시는 이해하기 힘들다. 힘들게 모아온 작품이라면 좀 더 차분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야 제맛이라 하겠지만 이 박물관의 전시품은 곳곳에 산재했다. 박물관과 공연장을 겸해서 지은 2층 건물은 여기저기 얼굴이 널려있다. 바퀴가 달린 간이 책장 같은 것에 사진이며 그림들이 걸렸다. 전라도 지방 부부의 초상화가 나란히 붙었고 석인을 찍은 사진과 석인이 앞·뒤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김 관장을 찾아왔던 예술인과 기자 등의 사진도 액자에 걸렸고 서양 유명 배우의 모습도 액자에 담겨있다. 마치 박물관, 전시관이라기보다는 창고에 가깝다. 작품에는 설명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있었고 전시중인 것인지 쌓아놓은 것인지 구분할 수 없는 작품도 있다.

후에 알았지만 이것이 김 관장의 전시철학이다. 마치 젊은 시절 김 관장이 숭인동 어느 시장에서 평생 잊지못할 얼굴을 가진 석인을 발견하듯 관람객도 무질서하게 늘어놓은 수집품 사이에서 평생 잊지못할 작품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한 것이다.

누구의 작품인지도 모를 석인과 그림들을 들여다보고 홀을 지나면 계단인지 의자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장소가 나온다. 올라서서 거꾸로 내려다보면 온갖 얼굴들이 보인다. 중앙에 늘어놓은 책장 모양의 전시대를 밀어내면 홀은 넓은 무대가 된다. 이곳에서 연극, 무용 등 축제가 열린다. 수백 년 같은 표정의 얼굴이 놓였던 박물관에서 살아 움직이는 얼굴들이 축제를 벌인다. 2층 난간까지 빼곡한 얼굴 들은 관객이 된다.

얼굴박물관 전시공간 소개

얼굴박물관은 그리 넓은 곳은 아니지만 간략히 전시공간을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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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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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입구, 간이 건물처럼 생긴 이 건물이 메인 전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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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1층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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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1층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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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1층 계단에서 바라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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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박물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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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2층 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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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2층 전시실서 바라본 1층, 저 계단은 공연장으로도 사용된다고 하네요

이 얼굴백화점의 전시 특징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는 세계일보 기사의 한자락을 소개해드립니다.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왜 이리 관릴ㄹ 하지라고 느꼈던 부분이 이해가 됩니다.

얼굴 박물관’의 전시는 이해하기 힘들다. 힘들게 모아온 작품이라면 좀 더 차분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야 제맛이라 하겠지만 이 박물관의 전시품은 곳곳에 산재했다. 박물관과 공연장을 겸해서 지은 2층 건물은 여기저기 얼굴이 널려있다. 바퀴가 달린 간이 책장 같은 것에 사진이며 그림들이 걸렸다. 전라도 지방 부부의 초상화가 나란히 붙었고 석인을 찍은 사진과 석인이 앞·뒤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김 관장을 찾아왔던 예술인과 기자 등의 사진도 액자에 걸렸고 서양 유명 배우의 모습도 액자에 담겨있다. 마치 박물관, 전시관이라기보다는 창고에 가깝다. 작품에는 설명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있었고 전시중인 것인지 쌓아놓은 것인지 구분할 수 없는 작품도 있다.

후에 알았지만 이것이 김 관장의 전시철학이다. 마치 젊은 시절 김 관장이 숭인동 어느 시장에서 평생 잊지못할 얼굴을 가진 석인을 발견하듯 관람객도 무질서하게 늘어놓은 수집품 사이에서 평생 잊지못할 작품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한 것이다.

누구의 작품인지도 모를 석인과 그림들을 들여다보고 홀을 지나면 계단인지 의자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장소가 나온다. 올라서서 거꾸로 내려다보면 온갖 얼굴들이 보인다. 중앙에 늘어놓은 책장 모양의 전시대를 밀어내면 홀은 넓은 무대가 된다. 이곳에서 연극, 무용 등 축제가 열린다. 수백 년 같은 표정의 얼굴이 놓였던 박물관에서 살아 움직이는 얼굴들이 축제를 벌인다. 2층 난간까지 빼곡한 얼굴 들은 관객이 된다. [세계일보 기사 인용]

얼굴박물관 전시되고 있는 얼굴들..

얼굴박물관에는 돌사람 즉 석인이 약 40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개에 걸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의 얼굴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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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에서 만나는 석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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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에서 만나는 석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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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에서 만나는 석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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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에서 만나는 얼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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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에서 만나는 얼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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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에서 만나는 얼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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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에서 만나는 얼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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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에서 만나는 얼굴 #5, 귀엽다

얼굴박물관 야외 전시를 살펴보아요

실내 전시실을 뒤로하고 문을 나서면 또 다른 멋진 야외 전시공간이 나옵니다.
너무 꾸미지 않아서 정겹고 포근하다고나 할까? 소박한 가운데 따스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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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에서 야외로 나가는 문.. 얼마나 멋진 풍광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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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야외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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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야외전시 #2, 좀더 클로즈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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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들꽃과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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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야외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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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야외전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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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야외전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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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야외전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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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야외전시 #8

고즈녁한 한옥, 관석헌

야외로 나서면 고색찬연한 한옥이 나옵니다.
이 한옥은 시인 김영랑고향이자 고려청자로 유명한 전라남도 강진에서 옮겨져 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 한옥은 여류화가 김승희 여사의 생가라고도 하네요.

이 고색찬연한 한옥을 숙박시설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회나 가족 모임이 가능하며, 한옥을 체험하면서 귀빈관에서 하룻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박은 주말 휴일 40만원, 평일 30만원
주간모임은 두 타임으로 나눠서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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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야외전시와 한옥 관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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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뒷동산에 올라가면서 옆에서 담아본 및 한옥(관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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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뒷동산에서 바라본 박물관
옆의 간이검물처럼 생긴 박물관이 한옥과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사진을 담으면서 수없이 했습니다.
저 건물만 없으면 사진이 좀 더 이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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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뒷동산의 풍광, 차 한잔 마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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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박물관 뒷동산의 풍광, 고즈녁하게 잠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조금 더 정리하면 더 좋겠다는 느낌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후에 글들을 읽어보니 조금은 무질서함이 전시 컨셉이라고 하네요.

용인 광주 성남 근방 가볼만한 곳…

[광주나들이]얼굴박물관을 다녀오다

[광주나들이]광주곤지암조각공원내 위치한 스폐인조각공원

[용인나들이]용인경전철로 다녀온 용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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