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한때 아시아에서 한류는 갔다는 평갈르 받았는데 최근 다시 한류 또는 K=POP이 다시 기재개를 켜고 있다는 니케이 기사가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이 기사는 한류의 현황을 보여주는 구글 검색 트렌드를 토대로 한류가 확실히 힘을 힘을 잃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최근 일본에서 뜨고 있는 블랙 핑크 (Black Pink)ㄹ를 예로 들면서 새로운 전략하에 K-POP이 다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요인은 멤버를 다국적으로 구성하면서 전략국가의 색깔을 반연하는 멤버 구성 전략이 주효했고, 스많은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들을 통한 새로운 구릅 구성이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K-pop purveyors build bands with multinational flair
7년전에 일본에서 TV를 틀었다면 무수한 Korean POP을 목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 그런한 현상은 잦아 들었습니다.
변화하는 취향,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옵션 또는 정치를 핑개ㅔ로 돌리지만 일본이 K-pop에 대해 과도하게 경도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대중 문화 권력으로서 한국의 시대가 열렸다고 주장 할지도 모릅니다.
7월 20일 도쿄의 Nippon Budokan을 꽉 채운 14,000명의 사람들은 달리 생각할 것 입니다. .
그 비틀즈에서 AKB48에 이르기까지 많은 콘서트를 주관했던 judo arena-turned-concert hall은 그날 한류나 한류의 미래를 관중들에게 알렸습니다. 전부 소녀로만 구성된 블랙 핑크 (Black Pink)가 폭풍처럼 한국으로 이끄는 30분간 공연을 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공식적인 앨범 판매가 시작된다는의미로 상요한 듯 – 역자 주) 블랙 핑크 (Black Pink)는 오는 8월 30일에 일본에 데뷔 할 예정이지만 이미 (일본 시장에) 안착하기엔 충분한 붐이 일었습니다.
K-pop은 모멘텀을 잃어왔습니다. Google 검색 데이터는 인기의 정점에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전략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팬덤(fandom)의 불씨는 다시 살아 날 수 있습니다.
▽ 블랙 핑크 (Black Pink)의 ‘STAY’ 일본 버젼
▽ 블랙 핑크 (Black Pink)의 ‘STAY’ 한국 버젼
일본을 넘어서
2010 년에 일본에서 분출 한 K-Pop 붐은 중국 및 동남아시아와 같은 다른 시장으로 확장되었습니다고 이경은 한국 콘텐츠 진흥원 비즈니스 센터(KOCCA) 소장은 이야기 합니다.
K-pop 호황기의 시작은 2007년 한국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모은 소녀시대와 카라의 두 걸그룹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2010년에 일본으로 진출했으며 그들을 따라 한국의 다른 연예인들도 일본에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붐은 서울과 도쿄의 관계가 영토와 역사 문제에 대립하면서 의 불일치에 대해 악화되면서 불꽃처럼 타울랐다바로 사그러들었습니다. 2012년 이래 NHK의 연말 연시 음악 쇼에서 K-POP은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시장에 의존할 수 없었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K-pop에 대한 관심이 변덕스러웠기 대문에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은 글로벌 프로필을 올릴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그중 한 가지 전략은 더 많은 외국 인재를 스카우트하는 것입니다. “일본 이외의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멤버들을 다국적으로 구성하면서 K-pop은 새로운 매력을 얻게되었다”고 Lee는 말합니다.
이 접근법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소녀 시대와 카라 모두 미국 태생의 한국인 출신이었습니다. 그러나 K-pop 그룹의 지리적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블랙 핑크 (Black Pink)는 한국인 2명과 태국인, 호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랙 핑크 (Black Pink)를 만든 YG 엔터테인먼트는 정기적인 해외 오디션을 실시하고 있다고 YG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지원 회사의 CEO(CEO of the company’s Japanese arm)인 와타나베 요시미(Yoshimi Watanabe)는 이야기 합니다. 이것이 태국인인 Lisa와 호주인 Rose를 발견 한 방법입니다.
YG는 일본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YG의 연수생 중에는 여러 명의 일본인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집중적 인 훈련을 받고 있으며, 그래서 미래에 큰 활약을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라고 와타나베씨는 말합니다.
유사하게, 소녀시대의 에이젠사인 S.M.는 2012년 중국에서 몇 명의 중국인 멤버가 출연한 소년 밴드 Exo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정치는 다시 한번 문제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이번에는 서울과 베이징이 싸드의 한국 배치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KOCCA의 이대변인은 “중국의 일부 K-pop 콘서트가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중국은 엄청난 시장이다”며 자신감을 보입니다.
“K-pop 수출의 성장이 가까운 미래에 다소 둔화 될 수 있지만, 나는 중국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연예계 기업들은 다국적인 풍미(multinational flavor)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그러한 일을 가능하게합니다. 작년에 S.M.은 중국, 일본, 태국, 미국, 캐나다의 회원을 포함하는 NCT라는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동남 아시아는 이러한 움직임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코카 (KOCCA)는 지난해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개설해 이 지역에 문화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도쿄와 베이징 에 이어서 세 번째 아시아 지사입니다.
전략적 국적의 밴드 멤버를 갖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연예계 기업의 내부 의견은 그런한 접근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맥상 논리가 안맞는 이야기 – 역자 의견)
하나의 예가 Twice입니다. 한국인 다섯 명과 함께 일본인 3명과 대만인 1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일이 잘되고 있습니다. 올 7월 일본 팬들은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 열린 첫 라이브 쇼를보기 위해 운집했습니다.
“일본에서는 3명의 일본인 회원들이 홍보를 돕고 있습니다.”고 Warner Music Japan의 독점 매니저 인 Yukiyasu Fujii는 말했습니다. 그는 일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페루 등 110 개 시장에서 출시 된 두 편의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이 아이튠즈 순위 9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CHOOSE YOUR IDOL –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
최근 오디션 TV 쇼의 성공은 K-POP의 미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Produce 101 Season 2”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한국의 Mnet 케이블 채널에서 실행되었습니다. 11 개의 에피소드 중에 온라인으로 투표로 101명의 주목받는 가수 중 11 명을 뽑았습니다. 이런 결과로 소년 밴드 Wanna One이 태어났습니다.
CJE & M Japan의 마케팅 팀 Mayumi Nidaira에 따르면, “Produce 101”은 전세계 시청자를 끌어 들였습니다. 그녀는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아부 다비, 미국, 프랑스 및 남미와 일본, 한국에 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직 한국에서만 투표할 수 있지만, 이것이 외국에서 영향을 미치고자하는 격렬한 움직임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많은 해외 팬들은 친척이나 그 나라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투표하도록 요청한 것 같습니다.”
한 외국인 출신이 최종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바로 타이베이 출신의 라이 콴린 (Lai Kuan-lin) “나는 해외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지지가 그의 선택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Nidaira는 말했습니다.
K-pop은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뿐 아니라 Naver’s V Live와 같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이 앱을 통해 아이돌의 개인 라이프 스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디지털 생태계는 순간적으로 슈퍼 스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직 K-pop은 2010년 초반의 열풍을 다시 불러 일으키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공연과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재능있는 인재를 찾고있는 것처럼 K-pop 기관도 그들의 전략을 계속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글을 쓴 Motohiro Shirakura는 Nikkei Entertainment 매거진의 전 직원이었고 수년 동안 K-pop 동향을 다루었습니다.
We are stubborn on vision. We are flexible on details.
비젼에 집착하는 것은 첫번째로 중요한 것이며, (이를 수행하는)전술이 유연한 것은 두번째에 해당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만약 당신이 고집스럽지 않다면 모험에 대해서 너무 쉽게 포기해 버릴 것입니다. 당신이 유연하지 않다면 해결해야하는 문제에 대해 다른 해결책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투자를 진행 시 다소 차이는있 지만 온고함과 융통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점은 언제 어디로 기울어야할지를 알아 내는 것입니다.”
2. Stick with Two Pizzas (피자 2판으로 식사할 수 있는 규모의 조직이 가장 좋다 대략 5~7명)
베조스는 작으면서도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것은 그의 스타트업 CEO 시절의 경험에서 비롯된 믿음으로 보입니다. ) 그는 팀에 대한 피자 2판의 법칙을 믿고 있습니다. 조직이 피자 2판 먹을 정도의 슬림해야 한다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5~7명 정도를 의미합니다.
조직이 커지면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비효율은 조직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낭비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조직을 슬림하게 유지하고 그들 스스로 굴러가도록 해야 합니다.
▽ 피자 2판의 법칙 If you can’t feed a meeting with two pizzas, its too large. Jeff Bezos,CEO, Amazon 피자 이미지는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빌려왔다.
피자 2판의 법칙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나 기사들이 있습니다. 아래 읽어 볼만한 글을 링크해 보았습니다.
일년에 실험을 두배롤 늘린다면, 독창성도 2배로 늘어납니다. If you double the number of experiments you do per year you’re going to double your inventiveness.
CEO들에게 실험에 대해서 질문하면 대부분의 CEO들은 실허이란 비지니스에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답합니다. 이러한 실험은 새로운 혁신이 탄생하는 길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컨셉카를 만듭니다. 식품회사들은새로운 향과 새로운 식품을 실험합니다. 소매업체는 새로운 제품 배치를 고민하고 새로운 매장 분위기를 시도합니다. 제약회사는 새로운 신약을 무수한 실험을 통해서 만들어 갑니다. 테크 기업들은 Google Lab과 같은 연구소를 운영합니다.그리고 구그러럼 실적을 좋은 회사들은 직원들이 새로운 시도를 장려합니다. 심지어 스포츠팀도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고 경기 운영 방식을 시도합니다. 실험이라는 것은 어디에서도 언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실험과 투자 의지는 일종의 문화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이차적인 것이나 모두가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존은 무수한 실험을 했고 무수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실험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얼마나 많은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를 보세요. 여기서 빠른 실험과 발명에 대한 제프 베조스의 철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제프 베조스는 스티브 잡스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인물입니다. Apple은 몇가지 소수의 제품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수십가지를 제공합니다.
아마존닷컴의 아마존 판매 제품 카테고리
아마존에서 제프 베조스나 그의 팀들에게 발명이란 정말로 중요합니다. 제프 베조스는 그의 팀들을 묘사하기 위해 “개척자”와 “탐험가”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는 발명하기를 좋아하고 제품을 좋게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발명가이기도 합니다. 그의 10,000 year clock(이는 공학적으로 광장한 도전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which is quite an engineering challenge), Blue Origin 우주 회사, 전화용 특허 에어백 시스템, 어릴적 발명한 태양열 밥솥 등이 그의 발명품입니다.
제프 베조스는 발명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는 직원들의 발명에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장려합니다. 제프 베조스는 팀원들과 함게 일하고 브레인 스토밍하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일 중이 하나라고 합니다. 아무튼 제프 베죠스가 발명에 열정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당신이 기업가라면 어떤 분야에 상관없이 발명하고 건설하는 것을 좋아해야 합니다. 당신이 자동차를 발명한 헨리 포드든,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든 샐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닝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모든 위대한 사업가 DNA에 있습니다. 브레인 스토밍, 실험 및 토의는 발명가 및 기업가의 근본적인 특징입니다.
발명과 발명가는 세계를 발전시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인용문중의 하나가 발명가이자 팀험가에 대한 것입니다.
The day we stop exploring is the day we commit ourselves to live in a stagnant world, devoid of curiosity, empty of dreams.
만약 제프 베조스에 대해서 딱 한가지만 알아야한다면 그것은 “장기적으로 생각하라.”일 것입니다.
언제가 아마존이 성장율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시 그는 정확한 수치를 대지 못했습니다. CEO로서는 극히 드문 일이었죠. 왜 몰랐냐는 질문에 그다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저는 몇년 이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해당하는) 그 수치들은 잊어버렸습니다.”
▽ 아마존 매출 및 이익 추이, Source : Amazon
아마존은 1994년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넷과 컴퓨터의 발전을 기억해 보면 인터넷의 초기 단계에 말입니다.
베조스는 사람들이 당시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구입한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때가 가장 어려운 시절이라고 베조스는 회상합니다. 그 당시 아마존을 본격화하기 위해 (자본금)백만달러를 모으려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백만달러를 모으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는 60여명에서 부탁을 했고 22명이 그에게 5만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사람들은 인터넷이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첫번째 질문이 ‘인터넷이 무엇인지?’ 였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인터넷이 모르는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제프 베조스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비젼이자 장기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분명히 장기간을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특히 일상 업무에 집중해야하는 CEO에게는 특히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오해를 받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따라쟁이 회사(me0too companies)들은 오랜 기간 잘 나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발명읗 하고 기꺼이 오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혁신가들은 발명가였습니다. 따라쟁이 회사(me-too companies)들은 결코 발명가가 아닙니다.”
실제로 제프 베조스는 A9이 구글의 짝퉁이었고, 옥션은 이베이의 짝퉁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존의 실패작중의 하나인 아마존 옥션
아마존이 오프라인에 진출할 것이냐는 질문에 베조스의 답변은 ;
“”우리가 아마존에서 못하는 것들 중 하나는 미투 제품입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소매점을 살펴볼때 현재 오프라인 소매점은 잘 운영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소매점 운영자들이 아주 잘해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이런 시장에 진출하기전에 항상 그랬듯이 다음 질문을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의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어떻게 차별화 할것인가? 우리가 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 시장에서) 여분이 디고 싶지 않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또한 장기적인 사고와 실험이 회사의 근본적인 요소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음이 잘맞는 소규모의 조직과 혁신적인 아이이디어들 그리고 아이디어를 장려하는 경영진이 필요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기꺼이 5~7년을 기다려야하며 작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고위 간부를 양성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5년 ~ 7 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장기간을 생각해야하며 분기, 분기마다의 실적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장기적으로 생각한다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 달성할 수 없는 것들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6. Tie Experimentation, Willingness to Invent, and Innovation All Together (모두 함께 실험하고 발명하면서 혁신을 만들어라)
아마존의 베조스와 그의 팀들이 실험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압니다. 실험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아마존의 초석 중 하나 인 발명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발명하려는 의지와 결합된 실험은 혁신을 만듭니다.
2012 년 11 월 re: Invent conference에서의 연설을 통해 제프 베조스(Bezos)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설명합니다.
“ 혁신 = 실험 + 발명하고자하는 의지”
“혁신적인 회사가 되고 싶다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혁신은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혁신하고 탐구 열의로 가득찬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선구적인 회사이자 탐험가가 되는 것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 할 때나 자신의 연간 계획 과정을 시작할 때 에너지와 생각을 갖게 됩니다. 올해 무너뜨리려는 회사가 어디인가요? 그것은 정복자 정신입니다. 이는 고객 중심의 사고가 아니라 경쟁자 중심의 사고 방식입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은 일정 정도까지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척자 / 탐험가 접근법 만이 유일한 효과적인 것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선구자 DNA와 탐험가 DNA를 가진 사람들을 끌어 들이면 발명하고자 하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로 구성된 회사를 건설하게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생각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어떻게 고객 중심으로 일할 것이고 훌륭한 서비스 또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까? 이것은 발명의 핵심 요소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재미 있습니다.
“여기 재미가 없는 혁신과 발명에 필수적인 몇 가지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실패 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오랜 기간 오해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새로운 방식으로 어떤 일을 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처음에는 전통적인 방식에 비추어 평가 하고 오해할 것입니다. “
“그래도 괜찮으면 오랜 기간 오해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실패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실험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발명품은 고객이 염려하는 발명품입니다. 고객이 신경 쓰지 않는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은 사실 비교적 쉽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성공적인 발명에 기여를 하고 싶다면, 실험 속도를 높이고 프로세스로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스템, 직원, 모든 자산, 자신의 일상 생활과 시간을 보내는 방법등등”
7. Present and Discuss Memoranda, not Slide Shows (메모를 토대로 토론해라, 슬라이드쇼를 이용하지 마라)
전통적인 기업 회의는 누군가가 앞에 나와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를 뛰워놓고 PT를 진행합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그러한 방식은 거의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는 발표자는 쉽지만 청중은 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마존에서의 모든 회의는 6쪽짜리 내러티브 메모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완전한 문장으로 작성하고, 완전한 단락으로 완성하고 보다 명확하게 사고하도록 가이드 됩니다.“
“만약 글쓰기 흐름에 빠지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의 머리는 당신의 손가락보다 빨리 생각과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는 흥미롭고 열정적인 경험입니다. 떠오르는 모든 생각들을 적어서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슬라이드 쇼를 만드는 것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혹 그것이 가능하다해도, 당신의 생각을 단지 주요 포인트들로 제한해 표현해야 합니다. 6 페이지에 정의하면서 모든 것을 생각하게하고, 읽고 읽고 토론하면 모인 다른사람들도 저자의 모든 생각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8. Obsess About Customers (고객으로부터 시작하라)
고객에 집중하면 회사의 유연성이 높아집니다. “
아마존에는 일반적인 사고 방식이 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시작하고 거꾸로 뒤짚어가며 작업하십시오”
제프 베조스는 고객의 요구에 집중하고, 거기서부터 거꾸로 살펴보라고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Charlie Rose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라 고객 중심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시작하여 우리는 거꾸로 살펴보는 작업을 합니다. “
거꾸로 일한다는 것은 고객과 고객의 필요와 문제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몇몇 회사가하는 것과는 반대입니다. 그들은 먼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제품을 만들고, 고객이 그것을 좋아하는지 확인합니다.
제프 베조스는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가장 좋은 것이 궁극적으로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2 년 re : Invent 컨퍼런스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고객과의 이익을 위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고객을 위해 정말 잘 될 것이며 아마존에게도 정말 잘 될 것입니다.”
다음은 아마존의 고객 사례에 대한 몇 가지 예입니다. 아마존의 단기 수익률보다 앞선 경우도 있습니다.
우발적인 중복 구매를 막도록 설계 하기
경쟁사들이 아마존 사이트에서 광고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고객들의 리뷰 작성을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고객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사용
9. Base Your Strategy on Things That Won’t Change (변하지 않는 것에 전략을 집중하라)
나는 앞으로 10년 안에 무엇이 변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것은 매우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또한 매우 일반적인 질문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질문, 10년동안 변하지 않을 것이 무엇인가가 훨씬 중요한 질문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매업 분야에서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 10 년동안 이 트렌드는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빠른 배달을 원하고 광범위한 범위 내에서 선택하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10년 후에 고객이 와서 “‘사랑해요. 아마존! 가격이 약간 더 높아도 여전히 아마존을 사랑합니다. 조금 더 천천히 배달해 주세요”라고 할거라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장기간에 걸처 일어날 일들을 알고 있다면 그 일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는 게 맞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고객에게 계속 될 사실은 무엇일까요? 베조스의 충고를 받아들여 매일 그러한 것들에 대해 연구하다보면 언제가는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옵니다.
아마존은 항상 가격 인하, 더 빠른 배송(당신은 당일 배송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일 매일 새로운 상품들을 판매 목록에서 추가할 것입니다.
Netflix은 스트리밍에 미래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리밍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목록에서 선택을 할 수 있고 더 좋은 컨텐츠를 확보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소비자들이 스트리밍의 안정성, 다양한 선택의 폭 그리고 더 좋은 컨텐츠 모두를 원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Google은 소비자들이 정확한 검색 결과와 즉각적인 응답을 원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Verizon Wireless의 경우 고객은 더 많은 서비스 범위, 더 빠른 속도 및 더 많은 (데이타) 안정성을 원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10. Identify and Remove Risk (위험을 식별하고 제거하라)
기업가들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들어 왔나요? 기업가들은 기꺼히 리스크를 감수합니다. 그들은 리스크를 기반으로 번성하고 리스크에 열광합니다.
베조스에 따르면 최고의 기업가는 비지니스 초기 단계에서 리스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바로 리스크가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나아가 제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훌륭한 회사는 리스크를 좋아하지 않으며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체계적으로 리스크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이런 리스크를 제거합니다.
11. Get Started Now to Avoid Regret Later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
살아가는 동안 일어나는 일중에서 가장 최악의 상황은 어떤 것일까요? 후회, 죄책감, 슬픔?
베조스가 아마존을 설립하기로 생각하고 있을 때, 그는 회사를 창립 할 것인지 아니면 월 스트리트에서 잘나가는 부사장 지위를 유지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는 후회 최소화 프레임 워크라고 부르는 의사 결정 시 사용할 프레임 워크를 만들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어떤 일을 하지 않아 결국 후회하지 않토록 제대로 의사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후회에 대한 두려움은 베조스가 아마존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주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12. Bezos Gives Entrepreneurs Advice (기업가 정신을 잃지마라)
Re : Invent에서의 연설에서 그는 모든 기업가들에게 조언했습니다.
1) “핫한 트렌드를 쫒지마라. 당신 자신의 포지셔닝을 정하고 새로운 트렌드가 니오기를 기다려라. 그다음 당신이 해야하는 일은 열정을 쏟아 부을 것을 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인 새롭게 회사를 시작하거나 더 큰 회사의 내부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입니다. 관심이 있는 내용인지, 열정적인 내용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
2) “고객으로부터 시작하여 (기존과 완전히 다르게) 역순으로 작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열정과 고객 중심이라는 두가지는 장기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글쓴이는 스마트폰이라는 디지탈 디바이스와 쇼셜 미디어가 이 세대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으며 이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주었고 더 나아가 심각하게 그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1. 1970년대 10대 사진과 그들의 문화
글쓴이는 Bill Yates라는 사진작가 1972년~1973년 사이 미국 플로리다, 탐파의 The Sweetheart Roller Skating Rink에서 담은 사진들로부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 당시 The Sweetheart Roller Skating Rink는 10대들이 부모로터 탈출해 그들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일종의 해방구 였다고 하네요. 거기에서 술 마시고, 담배 피고, 차에서 카섹스를 하는 그런 곳이었다고..
1970년 10대들을 움직이게 했던 것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자유, 친구들, 술, 담배 그리고 이성과의 섹스라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술이나 담배가 10대를 유혹하는 매력이 점차 감소했으나 부모로부터의 독립이라는 자유는 여전히 주요한 10대들의 관심사로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스마트폰 세대가 오면서 이런 문화조차 급변하고 있습니다.
1. 친구들과 나가 노는 횟수가 줄어 들고 있다.
스마트폰 세대는 예전 세대와 확연히 다르게 부모에게서 독립한다거나 부모의 간섭없이 친구들과 무엇읗 하는 행위 자체가 줄고 있습니다. Hang out with Friends는 부모없이 친구들과 나가서 놀고 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필자는 이를 부모로부터 독립에 대한 의지의 한 간접적인 지표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친구들과 나가 노는 횟수가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나온 이래 굉장한 속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2. 운전 면허 취득아니 운전이 감소하고 있다.
운전면허 취득율의 감소는 밀레니얼 세대부터 지적되어온 사항인데요. 마찬가지로 2007년 아이폰 출시로 촉발된 스마트폰 시대를 격는 스마폰 세대들도 운전면허 취득율이나 운전 경험율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견해에 따르면 미국의 10대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학위해 일찍부터 운전면허를 딴다고 합니다. 미리 미리 자력 갱생의 준비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비율이 줄어 든다는 것은 직접적인 해석이든 간접적인 해석이든 부모로부터 독립하겠다는 경향이 약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데이트도 덜하는 추세로 변하다.
예전 세대가 “좋아한다(liking)”는 표현이 요즘 어린애들에게는 “이야기한다(talking)” 정도로 변했습니다. 이성간에 썸을 탄 후(여기서 표현하기는 Talking) 실제 데이트하러 가는 경우가 베이비 부머 세대나 X세데는 85%에 육박했지만 2015년의 고등학생들에게는 56%밖에 되지 않습니다.
4. 섹스도 덜하는 추세로..
데이트를 하러 나가는 확율이 감소하고 어쩌면 그 결과겠지만 고등학생들의 섹스 경험율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지고 쇼셜미디어의 영향으로 온라인상의 활동에 집중하면서 전반적으로 야외 활동이 감소하고, 친구를 만나고, 이성을 만나는 횟수 자체가 감소하기 때문.
5. 더 외로움을 탄다.
지금의 스마트폰 세대(글쓴이는 아아폰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iGen이고 부릅니다.)는 이전 세대에 비해서 숙제 등으로 허비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전 세대의 10대 비해서 훨씬 많은 여유 시간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세대는 여유 시간을 어디에다 사용할까요?
그들은 그들의 방에서 혼자 폰과 함깨 시간을 보냅니다.
▽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여자 아이, 일러스트 Jasu Hu
아이러니하게 지금의 스마트폰 세대들은 더 많은 여유 시간을 갖고 더 많은 시간을 집에서 지내지만 부모들, 가족간 대화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같이 있는 시간에도 대화에는 건서으로 참여하고 바로 스마트폰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마트폰에 열중할수록 더 외롭다고 느까는 것은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세대가 스마트폰 스크린에 몰두하면 할수록 불행해지며 스크린이 아닌 활동에 집중하면 할수록 핼복도는 높아지진다고 글쓴이는 주장합니다.
남학생들의 경우 우울증세는 2012년에서 2015년 사이 21퍼센트가 증가했으며, 여학생들은 무려 50%가 증가했습니다. 여학생들이 쇼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내용에 더 민감해하고 많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쇼셜 미디어의 악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살율도 최근 들어 여학생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7년과 2015년을 비교하면 자살율은 세배 증가했습니다.
The more time teens spend looking at screens, the more likely they are to report symptoms of depression.
6. 잠을 제대로 못잔다.
201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10대들은 하루 7시간보다 적게 잠을 자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루 7시간은 최소로 취해야 할 취침 시간입니다.
이렇게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은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에 열중하다보니 제때 잠에 들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필요한 만큼 충분한 수면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991년에 비해 2015년 10대들은 잠을 제대로 못자는 비율이 57%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과 2015년을 비교 시 22%이상의 10대가 하루 7시간 이상 자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직원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회사는 애플로 2016년 기준으로 $1.9M를 벌고 있습니다. 이 반면 상위 20권에 간실히 들었던 AMD는 직원 1인당 매출이 $521K에 불과해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2위에는 예상외로 페이스북이 올랐는데요. 연간 $1.6Mfh 3위 구글의 $1.3M보다 $0.3M로 여유있게 제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글이 광고 매출 측면에서 절대 강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페이스북이 빠르게 잠식하면서 천하의 구글도 긴장할 수 밖에 없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제 최고의 회사라는 지위를 구글은 내려놓아야할 시점이 점점 다가오는 것일까요?
▽ Top 20 테크 기업 테이블 – 직원당 매출이 가장 높은 회사 20선 (Top 20 Tech companies by revenue)
산업군별 비교
S&P500 지수의 토대로 Business Insider에서 비지니스 영역별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에너지 관련 회사는 $1.78M의 매출을 올려 건강 관련회사 평균 $0.88M에 비해 2배나 높은 직원 1인당 매출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산업재와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군은 각각 $0.331M와 $0.424M로 비교 비지니스 영역내에서 가장 낮운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들 산업은 보다 노동집약적이기에 직원 1인당 매출액은 낮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IT제품군은 $0.484M를 기록해 보다 노동집약적인 산업군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IT 회사들은 노동집약적인 특성을 보여주지만 예를 들어 자동차산업 등등에서 보여주는 설비 투자라든지 등등 추가 비용 투자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직원 1인당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낮다고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분석을 행한 Business Insider의 결론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아직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발견 당시는 3000명정도 설치되었다고 나오던데요. 오늘 다시보니 10,000명 설정치로 나오네요. 그 만큼 빠르게 사용자가 늘고있다는 반증이겠지요.
[2020년 6월 현재 100,000명이상 설치되었다고 나옵니다.
▽ SNS 공유 플러그인 Sassy Social Share 소개
SNS 공유 플러그인 Sassy Social Share 소개
Sassy Social Share 주요 특징
Sassy Social Share에서 밝히고 있는 중요 기능들입니다.
Around 100 Social Sharing/Bookmarking services
Share counts are supported for Facebook, Linkedin, Twitter, Buffer, Reddit, Pinterest, Stumbleupon and Vkontakte
FREE Icon Customization options
Options to specify sharing icon shape – Square, Round and Rectangular
Options to specify sharing icon size – minimum 16 pixels, no upper limit
Options to specify sharing icon backround color and logo color
Share counter customization options
Enable share count cache with option to control cache refresh time-frame
Enable/Disable vertical/floating sharing interface on mobile device
Url Shortening Service integration
Standard and Floating layout for Social Share icons
Customizable Target Url for Social Sharing
Rearrange Order of Social Share icons
Specify Position of Social Sharing Bar with respect to content – Top and Bottom
Enable/Disable Social Sharing on default/custom post types
Enable/Disable Social Sharing on individual pages/posts
Enable/Disable total/individual social share count(s)
Moble Responsiveness
Enable Social Sharing at WooCommerce products
Official Like Buttons (Faceboo Like, Twitter Tweet, Google +1 etc.)
Widgets and Shortcodes
Compatible with BuddyPress, BBPress, WooCommerce
Multisite Compatible
Supports HTTPS enabled websites
24/7 quickest support
그리고 Sassy Social Share에서는 자신들의 특장점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Free: Yea, right. It is a free plugin. You need not pay single penny to use the features of this plugin.
No Need to Register Anywhere: You do not need to create account at our website to use this plugin.
No Middle Layer: Plugin runs totally on your website server without any communication to our servers.
Absolutely Simple: Plugin configuration is kept dead simple. Screenshots are provided with options wherever required.
Free Icon Customization: Icons can be customized in thousands of ways using the options available within the plugin, for FREE.
Mobile Responsiveness: Icons can be adjusted according to the width of mobile device, using the plugin options.
Perfect Vector (SVG) Icons: Social Share icons are Scalable Vector Graphics, meaning these load fast, scalable to any size, and are stunning on High-PPI screens (Retina and Retina HD displays).
Optimal Loading time: Loading time of Social Sharing icons is optimal and if you compare with other plugins, you will find it less than that of all those plugins.
Lightweight Code: Our developers follow best coding practices to ensure efficient loading and performance.
We promise to provide best quality among other similar plugins. If you find our plugin is lacking some feature, you can email us and we will do our best to include that feature in our plugin as soon as possible.
Our support team is working 24/7 to answer your queries and assist you. You will find us the quickest to respond.
제가 보기에는 Sassy Social Share가 다른 앱들과 강력하게 차별화되는 요소는
첫째, SVG 파일 포맷을 적용하고, 워드프레스가 설치된 서버에서 모든게 작동하는 방식으로 속도가 아주 빠르다는 점, 둘째,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 셋쨰, AMP를 지원하는 것이 다른 앱고 차병화되는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라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실제로 많이 부디치는 부분은 Theme Selection, Standard Interface, Floating Interface의 3가지 설명 메뉴입니다.
Theme Selection
처음 만나는 장면이 Theme Selection인데요. 여기에서는 아이콘의 형태(둥근 모양인지 아니면 정사각형인지 아니면 직사각형인지), 아이콘의 라운드 정도(라운드를 준다면 그 정도), 그리고 아이콘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 32px 크기의 정사각형 형태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공유 횟수를 표현한다고하면 어는 위치에 보여줄지도 정할 수 있으며 로고의 컬러를 일괄적으로 바꿀 수 잇습니다. 테마의 성격에 따라 일괄 검은 색으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
SNS 공유 플러그인 Sassy Social Share 메뉴_Theme Selection
Standard Interface 설정
이 Standard Interface에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Inline 에서 SNS 공유버튼을 위치하는 옵션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당연히 공유하고자하는 Social Networks를 선택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같은 Select Sharing Services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열 방향과 위치(포스팅의 첫 부분, 마지막 부분 아니면 둘다)와 카운터를 개별로 보여줄지 아니면 전체로만 보여줄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 플러그인 Sassy Social Share 메뉴_Standard interface
Floating Interface 설정
여기에서는 흔히 Floating 방식으로 SNS 공유버튼을 보여주는 옵션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여기서도 공유하고자하는 Social Networks를 선택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같은 Select Sharing Services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 위치, 카운터를 보여주는 방식(개별로 보여준든지 전체로 보여주던지 아니면 둘다 보여주던지)ㄹㄹ 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 넓이 이하에서는 floating bar가 아래 부분에 고정해 항상 보여줄 수 있는데요. 저는 넓이 기준을 9000px로 정해서 데스크탑이나 스마트폰이나 모두 이 방식으로 적용되도록 했습니다.
SNS 공유 플러그인 Sassy Social Share 메뉴_Floating Interface
최종 적용된 모습
▽ Sassy Social Share 적용 결과, 데스크탑에서 캡춰한 모습
SNS 공유 플러그인 Sassy Social Share 적용 결과
3. Sassy Social Share에서 카톡, 네이버 등 적용하기
Sassy Social Share에서는 AddThis와 같이 별도로 Social Networks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Sassy Social Share에서 제공아는 100여개의 Social Networks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3개(Netvouz, Newsvine, NUjiji)를 고르고 이들의 이름은 그대로 두고 카톡, 네이버와 네이버 밴드의 아이콘, 배경 컬러 그리고 버튼 클릭 시작동하는 URL로 대체했습니다.
Netvouz는 네이버로 대체
Newsvine은 카카오톡으로 대체
NUjiji은 네이버 밴드로 대체
변경 내용은 아래와 같아 공유하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뭐 우리나라 소셜 미디어를 지원하는 플러그인도 있으나, 여기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아서 저는 이 플러그인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주로 이용한 기능은 Floating 기능과 공유 횟수를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3.1. 백그라운드 컬러 변경
여기에서는 적용하고 싶은 SNS의 배경 컬러로 변경합니다. 적용하고 싶은 배경 컬러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6년 갤럭시노트7이 발표되고 시장의 엄청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배터리폭발 사고로 단종됨으로써 갤럭시노트라는 브랜드는 물론 삼성 스마트폰 사업 자체도 위협을 받았던 터라 갤럭시노트8 발표는 더 많은 관심을 받았던 듯.
더우기 경쟁사인 애플은 애플 10주년 기념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 갤럭시노트8이 이에 맞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관심도 컸던 것 같다.
주제넘긴 하지만 그간 갤럭시노트의 성공 요인을 간단히 살펴보고 갤럭시노트8의 전망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보고자 한다.
1. 갤럭시노트 런칭
갤럭시노트는 2011년 9월 베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처음 시장에 선을 보였고 그해 10월부터 본격 판매되었다.
. 갤럭시노트는 출시 당시 일반적인 스마트폰이 4”대 LCD를 채용한것에 비해서 상당히 큰 5.29”의 대화면과 펜 태블릿 기술을 적용해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관심이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접근이 많았다.
특히 스티브잡스는 아이폰이 채택한 3.5”가 가장 사용성이 좋다면 대화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과 노트에 적용된 펜에 대해 인간의 손가락이 가장 훌륭한 펜이라고 주장. 갤럭시노트의 가장 강력한 비판자가 되었다. 당시 아이폰4는 3.5”를 유지해 다른 회사의 전략폰들이 4”로 속속 이전함에도 불구하고 3.5”의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를 고수하였다.
후에 애플도 시장 트렌드에 맞추어 아이폰을 4”대로 대형화 시켰으며 테플릿이긴 애플 제품에 펜을 장착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대화면과 펜의 가치를 수용하게 된다.
2011년 10월부터 판매에 돌입한 갤럭시노트1은 약 1천만대판매해 성공적으로 사장에 안착했으며, 그 이듬해 마찬가지로 IFA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2도 누적 4천만대를 판매함으로써 노트시리즈가 충분히 성공한 제품이라는 것을 시장에 알렸고 당시 카피캣의 오명을 쓰고 있었던 삼성에게 삼성도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야준 사례가 되었다.
2. 갤럭시노트 성공 요인? 성과?
지는 8월 말 갤럭시노트8이 공개되면서 갤럭시노트도 출시한지 7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물론 갤럭시노트7과 같은 엄청난 흑역사도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갤럭시노트는 성공한 제품으로 이야기하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그러면 이러한 갤럭시노트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아래와 같이 몇가지로 정리해 본다.
첫째는 5.25” 대화면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었다는 점이다.
물론 그 당시 5인치 스마트폰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10년 PC 업체였던 델은 5인치 LCD를 탑재한 ‘스트릭’을 출시했으나 시장에서 크게 어필하지는 못했다. 아마도 스마트폰에서는 듣보잡인 델의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굳이 스티브 잡스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5인치가 주는 상대적 대형화면의 부담감이 있었고 그립감과 휴대성이 상대적으로 좋은 4인치의 인기에 눌린 결과였다.
또 팬택도 2011년 중반 5인치 크기인 ‘베가 넘버5’를 출시했다. 대화면에 최적화된 UX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마케팅의 뒷받침이 없었기에 활성화되지 못했다.
이러다보니 갤럭시노트의 5.25인치 대화면에 대해서도 시장에서는 비판적인 견해가 많았다, ‘너무 크다’, ‘대고 말하는 게 우스꽝스러울 것’, ‘최악의 디자인’ 등등
그러나 갤럭시노트는 당시 성장하고 있었던 테블릿의 한계인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서 답답하지않고 시원시원한 대화면 그리고 이러한 대화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멀티위도우와 같은 대화면을 다양하ㄱ 상요할 수 있도록 제안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잠재된) 대화면에 대한 니즈를 부각시키는데 성공하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두번째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S펜의 도입이다.
사실 갤럭시노트에 적용된 S펜은 삼성 자체의 기술은 아니다. 펜 태블릿업체로 유명한 일본 와콤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기존 스타일럿펜이 적용했던 감압식, 정전식에서 벗어나 전자기유동방식을 적용하고 256단계의 필압 인식 기능을 적용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필기감을 보여주었다.
갤럭시노트 초기에는 256단계에 그쳤지만 노트2,3은 1024단계, 갤럭시노트4, 5는 2048단계 그리고 갤럭시노트7, 8은 4096단계로 계속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실제 필기하는것과 같은 느낌을 재현하고자 계속 진화하면서 노트만이 가치를 계속 업그레이드해왔다,
이러한 S펜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S메모, S플래너 등의 전용 앱을 제공하고 웹 브라우져와 게임등에서 S펜을 다양하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S펜을 적용한 갤럭시노트는 그 동안 카피캣으로 비난받았던 삼성이 Fasr Follower에서 First Mover로 첫발을 디딘 사레로 거론될 정도로 삼성 스마트폰 브랜드 강화에 큰 역화을 하게 된다.
런칭 광고도 펜을 통한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 갤럭시노트 런칭 광고
셋째는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탈의 연결이 아닐까?
갤럭시노트로 많은 아날로그적 작업들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졌다. 이러한 작업들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디자탈의 모습을하고 나타났다.
대표적인게 메모가 아닐까 싶다. S메모를 통해서 스케치를 하고 회의록을 적고 더 나아가 엽서를 만들어 메세자로 보내고…
▽ 갤럭시노트4 광고, 마음을 전하는 엽서 그 시작은 펜으로부터
펜이라는 아날로그적 도구를 스마트폰에서 상요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아날로그적 느낌을 살리면서도 편하면서도 즐거운 상요경험을 하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이는 노트만을 고집하는 로열층을 만들 수 있었다.
노트가 출시된 후 예상외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아이폰에서 노트로 넘어 왔다.
정확한 조사를 해본 것은 아니지만 당시 주변의 디자이너들 대부분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디자이너 중에서 노트의 기능을 써보고 나름 만족하면서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
이런 디자이너들을 노트 초기부터 S펜을 활용한 아이디어 스케치나 설명 시 갤럭시노트의 메모 기능을 활용해 간략한 그림으로 주위와 커뮤니케이션에 노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술하다시피 이 디자이너들은 아이폰 매니아들이 많았는데 S펜으 활용성은 이들을 갤럭시를 주저없이 선택하게하는 요인이 되는 사례를 많이 목격할 수 있었다.
필자도 갤럭시노트1부터 지금까지 오직 노트시리즈만 사용해왔다. 개인적으 갤럭시노트의 S펜을 활용한 메모 기능이 가장 활용성이 높아 업무 수첩을 대신해 사용하고 있다. 회사에서 사진 촬영을 금지하기 전까지는 사진과 노트를 잘 사용해 메모를 메우 풍부하게 작성해왔다. 즉 S펜과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면 기존 다이어리에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한 사용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또 주위 직장인중에서 노트를 사용하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역시 S펜으로 인한 메모의 기능을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다. 정말 체계적으로 회의시간이 논의된 내용을 요약, 회의록을 작성해 이미지로 배포해주는 것을 보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갤럭시노트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스마트한 직원으로 보일 정도..
아무튼 S펜을 활용한 노트 기능은 그 혁신적인 기능 및 사용 경험으로 인해 노트만을 선호하는 팬틍을 만들었다.
이러한 팬틍은 2016년 갤럭시노트7 배터리 발화 문제로 기존에 팔린 수백만대 노트7에 대해서 리콜이 실시되면서도 진가가 들어났다고 보인다. 미디어에서 배터리 폭발의 위험성에 대해서 엄청나게 떠들었지만 생각외로 노트7의 리콜은 쉽사리 진척되지 않았다. 진척이 느린 이유를 일부 언론에선 리콜에 대한 보상이 너무 적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오래만에 혁신다운 혁신을 통해서 나온 노트7을 버리지않고 계속 쓰고 싶다는 갤럭시노트 팬덤층의 심리가 더 많다는 생각을 한다.
▽ 갤럭시노트4 광고, 세상의 어떤 이야기도 그 시작은 펜으로부터
네번째로는 상반기는 갤럭시 S 시리즈로, 하반기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로 마케팅 집중 덕분이 아닐까 한다. 사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유통 및 마케팅에의 대대적인 투자가 없다면 성공하기 어렵다.
구글에서 메이커와 협업해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시리즈를 꾸준히 밣표해왔고 2016년부터는 구글 주도로 픽셀폰을 공개했다. 그렇지만 매니아층에서의 호평이 있었지만 그 판매는 매우 존재감이 없을 정도이다. 아직은 유통과 마케팅이 판매를 많이 좌우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천하의 구글이라도 성과를 내기가 쉽지는 않다.
▽ 구글의 새로눈 스마트폰 전략에 따라 2016년 출시한 구글 픽셀폰
애플은 전통적으로 9월 즈음해서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은 이런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 맞서 애플보다 먼저 하반기 신제품을 발표해 애플의 기를 꺽고 유통 및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시도해 왔고 그 전략이 나름 잘 작동해왔다. 경쟁사 애플의 신제품 출시에 맞추어내는 전략 프리미엄폰이 갤럭시 노트 시리즈이다보니 이에 대한 마케팅 투자도 엄청나다. 하반기 마테잉의 대부분을 지원받다보니 제품력에 이러한 마케팅이 결합되어 노트시리즈의 좋은 판매로 이어졌다는 판단이다.
즉 삼성은 상반기에는 애플 신제품 효과가 약화되는 시점에 갤럭시 S시리즈로 시장 수요를 장악하며 하반기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로 경쟁사의 예봉를 꺽는 전략을 펴왔고 이는 상당한 성과를 내었다고 할 수 있다.
3.갤럭시노트8는 어떻게 될까?
갤럭시노트8 공개 행사를 담응 공식 동영상,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15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제품 런칭 행사에 이정도의 관심을 받은적이 있던가?
이번에 발표된 갤럭시노트8에 대한 평은 어지간하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는 언론 특성을 고려해보면 평범하다는 느낌조차 든다..
갤럭시노트8의 사양을 간략한 정리한 도표가 있어서 소개해 본다.
▽ 갤럭시노트 사양, 이미지 – 삼성전자. 뉴스룸
이번 발표된 갤럭시노트8에 대한 평가를 보면
첫째로 지난해 노트7의 배터리 폭발 사고의 악몽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데에는 대부분 동의하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두두러진 혁신은 없지만 하드웨어적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 보다 안정회되었고 사용성을 강화했다는 것으로 읽힙니다.
위에서 갤럭시노트의 성공 요인을 패블릿 카테고리를 열었던 대화면, S 펜 적용, 아닐로그적 감성의 강화 그리고 하반기 집중된 삼성의 마케팅으로 정리했었다,
이러한 평가를 기반으로 (이러한 분석이 맞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갤럭시노트8를 평가해 보자. 앞의 성공 요인은 앞로 그 성공을 계속 유지하기에 필요한 기본 요소라고 볼 수 있다고 보았다.
첫번째인 대화면에 대해서 살펴보면 노트8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인치의 슈퍼아몰래드를 적용했지만 이미 시장에 대화면 스마트폰이 넘치기 때문에 이는 갤럭시노트만의 장점이 되기는 어렵다고 본다,
이미 좋은 기능중의 하나가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극찬을 받았던 전작 갤럭시 노트7이 5.7인치였는데에 비해서 6.3인치는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다. 그리고 스마트폰 사이즈 자체도 노트7이 73.7 x 153.5mm에서 노트8dms 74.8 x 162.5mm로 가로는 비슷한 수준(+0.1cm), 세로는 1cm정도 커진것에 불과하다. 참고로 아이포7플러스는 77.9 x 158.2mm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이미 갤럭시 S8 플러스가 6.2인치 대화면을 선점해 버려 상대적으로 빛이 바랬다고나 할까
두번째인 노트에 적용된 펜은 여전히 유효한 경쟁 요소로 남아 있다고 생각된다. 더우기 이번에 펜 기능에 대해 대대적인 혁신은 없었지만(이는 폭망한 갤럭시노트7과의 비교이지 실제 시장에 출시되었던 갤럭시노트5와 비교하면 장족이 발전을 한 것이다.) 사용성을 개선해서 기존 갤럭시노트5 사용자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번째인 아날로그적 감성에 대해서는 이번 시리즈에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 소소한 사용 만족을 주리라는 생각이다. 대표적인 게 사진에 글씨를 입력하면 이를 움직이는 GIF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아닐까 싶다.
▽ 갤럭시노트8 사진에 글씨를 입력하면 이를 움직이는 GIF로 만들어 주는 기능, 이미지 – 삼성전자. 뉴스룸
네번째 마케팅 집중은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016년 갤노트7의 폭망으로 생각보다 많은 노트 수요가 잠재되어 있기에 예전작에 못지않은 판매를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번 갤럭시노트8이 새롭게 일신해 나올 아이폰 신제품에 대항해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을 끌어올 만큼 매력적인가라는 질문에는 의문점이 남는다.
Facebook,Twitter,Google+,Pinterest,Linked In,Buffer,Digg StumbleUpon,Tumblr,Reddit,Delicious,Blogger,LiveJournal,MySpace,Yahoo,FriendFeed,NewsVine,EverNote,GetPocket,FlipBoard,InstaPaper,Line.me,Skype,Viber,WhatsApp,Telegram.me,VK,OKru,Douban,Baidu,QZone,Xing,RenRen,Weibo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중국계의 SNS도 많이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한국 SNS관련해서는 [개발] SNS 공유 링크 정리 에서는 URL을 정리해 놓았네요. 물론 여기에는 글로벌, 중국 그리고 한국것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3. SVG 활용 관련
디자인 등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파일 포맷이지만 아쉽게도 마소에서는 IE9이전까지는 지원하지 않아서 널리 활성화되지는 못했던 포맷인데요.
이상으로 간단이 SNS 공유버튼 만들면서 접했던 정보중에서 공유할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추려보았는데요.
막상 정리하고나니 과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지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그러면서 너무 마이크로하게 문제를 접근하고 있는 게 아닌지 그리고 저같은 문외한이 해결하긴 너무 벅찬 주레를 가지고 혼자 끙끙 앓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사실 돈이 있다면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아 내가 이런것을 원하는 데 만들어 줘!! 하겠는데.. 쩝 돈이 없으니 몸과 시간을 들여서 고민을 해보는 것이라소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삽질을 하면서도 조금씩 배우는게 있으므로 연관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도움이 조금은 되지 않을까요? 이번에 몰랐던 많은 지식을 피상적으로나마 접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사이트에서 공유 버튼보다더 쇼셜 미디어 전략을 구사하는데 신경이 쓰이는 요인이 있을까요? 어쩌면 당신은 그것을 무시할만큼 담이 크지는 않을 겁니다. 많은 마케터들에게 공유 버튼과 같은 요소들은 대중의 관심을 끄느냐 아니면 무관심속에 묻혀버리냐를 가름하곤 합니다.
쇼셜 미디어 전략이란 관점에서 당신의 블로그나 웹 사이트 그리고 이메일에서 SNS 공유 버튼은 관심 우선 순위에서 멀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SNS 공유 버튼같은 중요한 요소에 보다 높은 가치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가지 상황에서 이러한 것들은 당시의 쇼셜 마케팅 노력을 제대로 빛을 보게하거나 아니면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SNS 공유버튼은 전체적인 쇼셜 미디어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좋은 소식은 공유 버튼이 극도로 다양하게 발전해왔으며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통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유 버튼의 유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래 내용을 명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공유 버튼의) 위치가 중요한 열쇠이다.
가장 중요하게 고렿야될 요소가 바로 어디에다 공유 버튼을 설치할 것인가 입니다. 어느 위치에 공유 버튼을 위치하느냐에 따라 공유 버튼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공유 버튼의 일반적인 위치는 포스팅의 시작부, 왼쪽 사이드 바, 오른쪽 사이드바, 포스트 끝부분 그리고 글 중간 등 다양합니다.
각 위치는 나름의 유리한 요인과 불리한 요소들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만 두가지 위치는 다른 무엇보다도 더 고려를 해봐야 합니다.
공유 버튼을 페이지의 첫부분에 놓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왜냐하면 그 위치가 가장 잘 보이고 공유하라고 분명한 메세지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포스팅의 맨 하단 부분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포스팅 글을 전부 읽은 다음에 공유 버튼을 발견하게 되겠지요. 그렇지만 극소수의 사람들만 글을 끝까지 읽습니다.
따라 분명하게 공유 버튼을 보일 수 있도록 맨 처음 부분에 위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좋은 위치는 포스팅 글 중간에 위치하는 것입니다. 이 위치는 독자들이 글을 읽다가 공유하고 나갈 수 있기에 이러한 옵션이 이상적이긴 합니다.
2. 너무 오버하지마라 – 적당한 수의 공유버튼만 제공
너무 많은 쇼셜 공유 버튼을 적용하는 것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독자가 혼잡하고 혼란스럽게 느낄 수 있으며 사이트 속도를 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쇼셜 공유 바튼의 잇점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면 소셜 공유 버튼을 제한해야 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조합이지만 사이트 성격에 따라 LinkedIn, Google+, Pinterest를 추가해 볼 수 있습니다.
SNS 공유 버튼 기능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 몇주간 끙끙 앓았는데 결국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결론을 낼 때가 되어서 간략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멋진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과 다양한 SNS를 적용하고 싶었는데 역시 실력이 부족한 관계로 부분적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이렇게 많은 삽질을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기능이 엄청난 효과를 가져오는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이문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가장 효과적인 SNS 공유 활성화 방법 4가지 에서 정리했듯이 SNS 공유 버튼은 컨텐츠가 공유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거시 정석이므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1. SNS 공유에는 어떤 기능이 있어야 할까?
SNS 공유 버튼을 추가할 시 아래와 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째, 포스팅이 얼마나 공유되었는지를 알 수 있도록 카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최근 해외의 많은 블로그들은 각각 공유 버튼별로 또는 공유 버튼 전체로 공유 횟수를 나타내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 가능하면 포스팅이 공유되는 현황을 통계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이런 기능이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다보니 꽤 유용하기는 하다. 단 심리적인 만족에 그치지만.. 아 오늘은 몇개가 공유되었구나 하는 생각… 아마 데이타가 쌓이면 어떤 SNS가 잘 공유되는지를 살펴서 버튼 재배치에 활용하 수 있을 것 같다.
셋째, 디자인이 이뻣으면 좋겠다, 요즘 디자인이 이쁜 SNS 공유기능이 많아서.. 이왕이면
넷째, 가능하면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라인등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다. 워드프레스 관련 플러그인등등이 해외 중심으로 개발되었다보니 한국 현실은 대부분 고려되지 않아 국내 SNS는 빠진 경우가 많았다. 한국에서 개발된 SNS 공유 플러그인들은 기능면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었다.
다섯째, 당연히 속도는 빨랐으면 좋겠다. 일반적로 공유 버ㅂ튼 생성에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다보니 속도 저하 현상이나타난다고해서 가능하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찾고자 하였다.
2.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
쇼셜 공유 또는 SNS 공유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프로그램 또는 플러그인을 활용해야 할까?
2.1. 자체 제작하는 방법 – simplesharingbuttons.com 활용
처음에는 사이트 속도에 중점을 두어서 속도 저하의 원인이 된다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고 공유 버튼을 만들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사상을 가지고 좋은 소스를 제공해주는 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쇼셜 공유 플러그인을 소개하면 포스팅에서 항상 추천되는 플로그인이고, 때로 가장 좋은 플러그인이라고 소개되는 것이 Monarch Plugin입니다.
Monarch Plugin은 일반 공개되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Divi 테마로 유명한 Elegant사에서 자기 고객용으로 배포하는 플러그인으로 Elegant사의 제품을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Extra 테마를 사용 시 적용했던 플러그인이 있어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Monarch Plugin은 포스팅의 앞부분/뒷부분에 적용하는 Inline, 좌측 또는우측에 붙박이로 나타나는 Sidebar, 중간에 밑부분에서 나타나는 Flyin, 중앙에 튀어나오는 Popup, 이미지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Media 그리고 위젯 같은 아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쇼셜 개별 공유 횟수와 총 공유 회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별, 주별 또는 월별 공유 현황이 어찌되는지 통계를 보여 주고 이를 토대로 분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글 어낼리틱스와 연동해 분석이 가능합니다. ( 이부분은 테스트하지 못했습니다.)
속도와 관련해 조금 시간이 지난 2015년도 테스트 자료이지만 Monarch의 속도가 다양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빠르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속도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AddThis에서 제공하는 쇼셜 사이트는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 플러그인중에서 가장 많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확인하니 최근의 많은 플러그인들이 이 정도의 사이트들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AddToAny, Sassy Social Share 등
공유 바튼 기능도 Floating, Inline, Expanding, Image Sharing, Popup, Banner, Slider로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도가 문제가 안된다면 다 적용해보고 싶을 정도죠.
디자인도 스타일, 버튼 사이즈, Rounded Corners, 컬러, 배경 컬러 등에서 다양한 옵션을 주고 있습니다. 다면 사용자가 원하는 컬렁 세팅하는 것은 유료 사용자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쉽운 점도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아쉽다고 생각되는 점은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에서 UI가 깨지는 등 불정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보니 버젼 6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안정화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로는 대부분 기능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서인지 상당히 으리다는 느낌입니다. 몇개 공유버튼 플러그인을 모두 활성화해 놓고 페이지를 띄우면 AddThis의 아이콘이 가장 늦게 뜹니다. AddThis, AddToAny, Monarch과 비교를 할 시…. 서버에서 아이콘을 가져오는 것은 AddThis나 Monarch이나 같은데 AddThis가 더 느린 것 같네요.
전체 로딩 속도 관점에서 AddThis는 그리 빠른 편은 아닌듯 싶습니다. 세개중에서 AddToAny가 가장 빠르고 AddThis 그리고 Monarch순으로 빠를기를 보였습니다. webpagetest 결과 기준..
세번째로는 뭐 자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플러그인에서 세팅 시 무겁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AddThis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에서 세팅 작업을 할 시 모든 것은 AddThis 서버와 연동해서 작업을 해서인지 반응 속도도 느립니다.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정도…
네번째로 웹에는 있는데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에는 없는 기능이 몇개 있는데 이게 상당히 불편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Social Networks를 선택 시 순서 조절 기능이 플러그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꾸려면 처음부터 다시 선택을 해야하는 야만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웹에서는 있던데…
또 웹에서는 Hide Networks Names 기능이 있어 아이콘만 보여주는게 가능한데 플러그인에는 없습니다. PC에서는 무조건 Ful Icon을 보여줍니다. 자동으로 모바일에서 아이콘만 보여줍니다.
그리고 PC에서는 모바일에서만 가능한 라인, 위쳇,SMS 같은 아이콘이 보이지 말았으면 하는데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옵션이 없는게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2.3.2. 커스텀코드 적용 하기
위에서 많은 단점을 적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ddThis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은 커스텀코드를 적용해 등록되지 않은 Social Network, 예를 들어 네이버라든지 네이버 밴드 또는 카톡등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테스트한 많은 플러그인중에서 카톡까지 완벽하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은 이 AddThis가 유일했습니다. 단 이것도 Floating에서는 안되고 Inline에서만 가능합니다..
▽ AddThis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의 커스텀코드를 이용해 카톡을 추가한 모습
제가 적용한 카톡, 네이버, 네이버 밴드 공유버튼 추가 코드이오니 혹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ddToAny Plugin도 예전부터 널리 알려진 플러그인입니다. 위에서 Monarch Plugin 설명시 인용했던 속도 BM결과에도 AddToAny가 언급됩니다. 그 BM에서는 AddToAny는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적어도 제 사이트에 적용해 테스트해 본 결과는 AddToAny가 훨씬 빨랐습니다.
2.4.1. AddToAny Plugin 장점
이 플러그인을 테스트해 보고 나름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점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라인 및 카카오스토리 등이 포함되어 있고 글로벌로 굉장히 많은 Social Networs가 등록되어 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뭐 이는 Monarch를 제외하고는 AddThis도 가능합니다.
둘째는 AddToAny는 당연하게도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합니다. 이 기능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일정 형식에 맞추어 Custom code를 입력하면 등록되지 않은 Social Networks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나 네이버 밴드같은 것.을 등록할 수 있죠..
다만 추가된 Social Networks는 메인 줄에 나오지 않고 +를 눌러야 나오므로 잘 모르는 사람은 카톡, 네이버, 밴드는 없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추가의 의미가 반감되는 경우이죠. 이점은 아쉬운 점 이었죠.
▽ AddToAny 플러그인에서 네이버, 네이버 밴드,카톡 추가한 모습, 이중에서 카톡은 아무리해도 아이콘은 나오는데 작동은 하지 않았다.
셋째는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것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다르기 때문에 단정할 수 는 없지만 AddToAny Plugin이 상대적으로 깔끔하다고 보았습니다.
넷째로는 AddToAny Plugin이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것입니다. 제가 AddToAny, Addthis, Monarch를 모두 테스트해 보았지만 AddToAny Plugin이 가장 빨랐습니다.
이미지가 10장이상 있는 페이지 기준으로 AddToAny가 5초대 초반, AddThis가 5초대 후반 그리고 Monarch가 6초대가나왔습니다.
2.4.2. Social Networks 커스터마이징 등록
앞에서 소개한 Social Networks 을 커스터마이징해서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봅니다.
AddToAny는 Sharing Customization이라는 가이드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형식에 맞추어 신규 공유 버튼을 등록하라고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소매 산업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머스의 득세는 기존 소매 산업의 거인들을 뒤 흔들고 있으며 ,디지탈시대에 맞추어 그들의 비지니스를 재 설계하고 경쟁에서 낙오된 임직원을 정리토록 강요 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십년 동안 상점과 쇼핑몰의 과잉으로 미국 소매업계는 매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다음 차트는 마이크로 상거래 및 매크로 단계에서 소매업이 전자상거래로 인해 재편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팬매는 확대되지만 백화점 판매는 급감하다.
첫째로 Credit Suisse와 International Finance Institute에서 제공한 차트는 온라인 쇼핑 비중이 최근 10%를 넘어서고, 반면 백화점의 비중이 급격히 감소한 것을 보여줍니다.
▽ 미국 온라인 소매판매와 오프라인 판매 추이
미국 리테일 판매점 페쇄 증가
그 결과 많은 대형 소매 업체들이 미국 전역의 매장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1886년 시작한 유서 깊은 소매 체인 시어스 (Sears)는 올해 300 곳 이상을 폐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로 인해 시어즈 매장은 1,150개로 줄어 5년 전에 비해 절반에 불과합니다.
Credit Suisse는 최근 소매 공간 147m² 정도의 매장 8,640 개가 2017년에 폐쇄 될 수 있다고 예측했는데 이는 금융 위기와 닷컴 거품 후 발생한 폐쇄 수준을 능가 합니다.
▽ 연도별 미국 리테일 폐쇄 매장 면적 추이
많은 Reits 쇼핑몰에서의 내방객의 감소
소위 “부동산 투자 신탁”인 Reits는 쇼핑몰을 짓거나 산다음 시어스와 같은 대형 소매점이나 작은 매장에 임대하는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Thasos Group이 수집한 모바일 위치정보 데이타에 따르면 주요 Reits가 소유 한 쇼핑몰들에서의 내방객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리츠 부동산에서 방문객(트래픽) 감소 현상
Reits 쇼핑몰에서 입점 점포의 감소
그것은 Reits가 운영하는 쇼핑몰 내 입점 점포의 수의 감소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주요 Reits의 총 입점 점포 수가 감소한다는 또 다른 데이타 제공업체 Thinknum의 차트입니다.
▽ 몇몇 Reits에서 입점 점포수가 감소하고 있다, Tenants pulling out of some real estate trusts
미국 소매점 근무 노동자의 감소
이는 미국 노동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매 업체는 특히 젊은이, 노인, 허약한 사람 소수 집단과 같은 취약 계층에게 중요한 고용주입니다.
여기 2013년부터 전체 고용 시장이 안정되고 소매 판매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소매업에서 고용이 어떻게 축소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몇개의 차트가 있습니다.
▽ 견고한 고용 시장의 안정에도 불구하고 소매점 고용 노동자는 감소
노동 집약도가 낮은 이커머스 (Labour intensity is low in ecommerce)
문제는 이커머스 분야는 전통적인 소매업보다 훨씬 덜 인력 집중적이라는 것입니다. 창고 및 물류 – 이는 온라인 소매 업체의 핵심 분야입니다 -에서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지만, 이는 아마도 전통 소매업에서의 출납원, 재고업자 및 판매원 수의 감소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온라인 판매업체의 경우 백화점보다 연간 1백만불 매출을 올리는 필요한 인력 수는 훨씬 적습니다.
▽ 유통별 연간 백만불 매출에 필요한 인력수 추이, 백화점은 오히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통회사별 구인 광고도 감소하고 있다.
이것은 회사별로도 볼 수 있습니다. Thinknum은 일부 대형 소매 업체의 웹 사이트에서 구직 정보를 분석한 결과 2017년에는 구직 인력이 분명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유통회사의 구인 광고, 2017년엔 감소하고 있다.
재편성되고 있는 소매업계
소매업계가 사라지지 않고 재구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전통적인 소매업 플레이어가 새로운 디지털 현실에 적응하고 온라인 작업에 대한 투자로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다른 대체 데이터 제공 업체인 Quandl의 차트를 보면 월마트와 Best Buy의 온라인 매출이 지난 몇 년 동안 상승세를 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월마트와 Best Buy의 온라인 매출 추이, 아마 베스트바이와 월마트와의 그래프가 바뀐 듯 – 역자 주
Death by Amazon Index
아직도, 이것은(베스트바이나 월마트의 온라인 매출이 증가한 것) 투자자들이 소매업에 투자를 망서리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Bespoke Investment Group은 Jeff Bezos가 이끄는 아마존에 맞서야 하는 기업(아마존의 위협을 가장 크게 받는 회사들)들로 구성된 “Death by Amazon”지수를 만들었습니다.
2015년이후 미국 주식 시장에서 이 지수는 시장 평균을 크게 하회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평균 수익도 못내고 있다는 뜻…)
▽ Death by Amazon Index와 S&P 1500 지수 트렌드, Death by Amazon Index는 시장 평균을 크게 하외하고 있으며 갭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일부 헤지 펀드가 미국 소매업이 “큰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