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광고요금제 영향4분기 넷플릭스 실적 전망은 넷플릭스 광고요금제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넷플릭스은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홍보에 소극적으로 비즈니스에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미침
-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가입자 중
- 상당 비중이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자가 이동햇을 가능성(Needham은 57% 비중 추정, 47%라는 보도가 잇었음)
- 광고요금제 가입자는 전체 신규 가입자 중 비중이 매우 낮음(약 9%에 불과)
- JP모건은 4분기 구독자 순증 475만명 중 25만명이 광고요금제에서 올 것으로 전망(약 5%)
4분기 넷플릭스 구독자 순증넷플릭스 주가는 넷플릭스 구독자 순증이 어느 정도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 월가 컨센서스는 450만명
- JP모건은 475만명 예상해 월가 컨센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 Barclays는 270만명으로 월간 컨센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전망
2023년 실적 가이던스, 매출과 이익 그리고 구독자 순증다음으로 23년 1분기 및 2023년 실적 가이던스가 어찌 나올지를 봐야 합니다. - 23년 1분기 구독자는 JP모건은 350만명으로 생각보다 적을 것이라고 예상
- Needham은 ’23년 넷플릭스 EPS를 11.57달러에서 9.31달러로 낮추고, 매출도 358억 달러에서 334억 달러로 크게 낮추어 부정적으로 전망
Barclays, 4분기 넷플릭스 구독자 순증은 월가 컨센 아래로 예상- 4분기 넷플릭스 구독자 순증은 270만명으로 예상
- 월가 컨센서스 450만명에는 크게 미치지 못함
- 최근 넷플릭스 주가 상승은 서앙보다는 포트폴리오가 크게 작용한 것
- 4분기 실적 결과에 따라 넷플릭스 주가의 큰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
Barclays 분석가 Kannan Venkateshwar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4분기 넷플릭스 구독자 순증은 약 270만명으로 월가 컨센서스 450만명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넷플릭스 회사의 동일 가중치 등급(Equal Weight rating)을 변경하지 않았지만, 최근 넷플릭스 주가의 시장 평균 이상의 상승은 넷플릭스 성장이나 기대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있기보다는 투자자 포지셔닝 기능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주식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ew Street, 넷플릭스 투자의견 중립으로 커버 시작New Street 분석가 Dan Salmon은 넷플릭스 주식 투자의견 중립 등급과 넷플릭스 주가목표 304달러로 넷플릭스를 커버하기 시작했습니다. CFRA, 넷플릭스 투자의견을 매도(Sell)에서 매수(Buy)로 두단계 업그레이드CFRA 분석가 케네스 레온은 넷플릭스 주가목표를 225달러에서 31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넷플릭스 투자의견을 매도(Sell)에서 매수(Buy)로 두단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 분석가는 넷플릭스가 글로벌 규모의 수익성이 있는 몇 안 되는 스트리밍 제공업체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경쟁사들이 넷플릭스를 따라 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리온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는 넷플릭스 구독자 증가 트렌드를 지원 하며, 넷플릭스 광고요금제와 계정 공유를 더 잘 제어하기 위한 새로운 유료 공유 노력은 단기적인 구독자 증가 촉매 역할 한다고 말합니다. 분석가들은 “Emily in Paris”,”Glass Onion”, “Blood Origin”과 같은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구독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이탈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니덤, 넷플릭스 2023년 추정치를 하향니덤 분석가 로라 마틴은 넷플릭스 FY23 EPS 전망을 11.57달러에서 9.31달러로 낮추고 동시에 매출 전망도 358억 달러에서 334억 달러로 낮추었지만 넷플릭스 주식 투자의견 보유(Hold) 등급을 홀드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분석가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모든 OTT 공급자들의 이탈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넷플릭스도 같은 상황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Martin은 ’22년 4분기에 넷플릭스 구독자 중 상위 옵션 구독자들이 더 낮은 가격의 광고요금제 가입의 57%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 전체의 구독자당 수익(ARPU) 하락의 압력을 받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 분석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는 것에 대한 공정위의 소송이 넷플릭스도 인수 대상이 될 가능성을 낮추면서 넷플릭스의 주주 가치를 파괴한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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