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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2월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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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 김치냉장고 광고 히스토리

하우젠의 광고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고 구매 시 가장 중요한 김치 맛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인테리어 디자인과 김치맛에 대한 소구를 지속적으로 집행하였다.

1. 하우젠 이전 다맛 광고들

다맛 시절에는 지금은 고인이 된 최진실씨가 모델로 활동 하였다.

▽ 최진실, 다맛이 한 여름 김치 맛을 확~ 살려 준다 삼성 다맛 김치냉장고 광고

  삼성 다맛 다맛이 한여름 김치맛을 확~살려준다 2002071840A09090110  최진실 삼성 다맛 김치냉장고 광고

▽ 최진실, 다맛 김치냉장고 광고

  최진실 삼성 다맛 김치냉장고 광고

2. 2002년 하우젠 Launching 광고

고급 인테리어 가전을 소구하면서 2002년 8월 런칭 광고를 시작함

▽ 하우젠 런칭 광고

  하우젠 런칭광고

3. 2002년 하우젠 김치 광고

고급 인테리어 가전을 소구하면서 2002년 8월 런칭 광고를 시작함


하우젠 김치냉장고

그 신선함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선한 이름
하우젠 김치냉장고
하우젠 김치냉장고
그녀의 집엔 하우젠이 있습니다.
그녀의 집엔 하우젠이 있습니다.

이젠 하우젠

▽ 하우젠 김치냉장고 모델 채시라

  하우젠 김치냉장고 모델 채시라

  하우젠 김치냉장고 모델 채시라

▽ 하우젠 통합 광고,
그녀의 집엔 하우젠이 있습니다

  하우젠 통합 광고 그녀의 집엔 하우젠이 있습니다.

3. 2003년 광고 : 멋도 맛입니다.

▽ 2003년 하우젠 김치냉장고 광고 모델 장진영,
멋도 맛입니다.

  2003년 하우젠  김치냉장고 광고 모델 장진영,
멋도 맛입니다.

‘세련된 멋 이 또 하나의 맛’이라는 하우젠 김치냉장고 기본 컨셉트를 유지하면서 보다 생 활 속에 다가간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겨울 해가 저물 무렵 저녁상을 준비하던 장진영은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음식을 마련한다.

창밖으로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장진영은 준비하던 음식상에 놓여진 작은 눈사람 장식물에 고깔모자를 씌워주며 이렇게 말한다.

“멋도 맛입니다.”

제품에 대한 기능적 설명은 자제하고 하우젠의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주부들의 정서를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이런 차원에서 이번 광고는 단아, 정갈 등 하우젠 스타일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특유의 영상미를 맘껏 자랑한다. 특히 고급스런 주방을 만 들기 위해 세트장 바닥을 실제 최고급 대리석으로 장식하는가 하면 전담 푸드 스타일리스트(Food Stylist)와 테이블 세팅, 분위기 등을 총괄하는 프럽 스타 일리스트(Prop stylist)를 초빙해 한껏 멋을 살렸다.

4. 2004년 광고 : 디지탈 온도과학

이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김치 맛’과 ‘냉장고 문’이다.
자주 여닫는 냉장고문까지 온도를 관리해 김치 맛을 지켜준다는 하우젠만의 디지털 기술을 전하고자 했다.

2003년 광고에 이어 다시 2004년 하우젠 김치냉장고 모델로 나온 장진영은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정성스레 김치를 담아내는 그의 모습 위로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겹쳐진다. 접시 위의 김치를 가지런히 가다듬으며, 김치 내음에 미소 짓는 그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실내 한켠의 하우젠…

▽ 2003년 하우젠 김치냉장고 광고 모델 장진영,
김치 문도 과학이다.

  2004년 하우젠  김치냉장고 광고 모델 장진영,
김치 문도 과학이다.

5. 2005년 광고 : 다고내=엄마사랑

2005년에는 기존 너무 비싸서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다고내 제품을 대중화시키자는 목표하에 중고가 다고내를 기획하게 되었다. 광고도 이런 다고내 제품을 소구토록 전략이 수립되었다.

이는 광고에서 ‘다고내=엄마 사랑’이란 감성적인 코드를 콘셉트로 구현되었다.
집에 돌아온 딸이 어머니가 김치냉장고에 가득 담아 둔 음식을 발견한다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실제 장진영씨의 어머니를 캐스팅했다.

▽ 2003년 하우젠 김치냉장고 광고 모델 장진영,
장진영과 어머니

  2005년 하우젠  김치냉장고 광고 모델 장진영,
장진영과 어머니

6. 2006년 광고 : 하우젠 아삭

이번 광고도 맛을 어떻게 수고할 수 있을것인가가 중요한 고민거리였다.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아삭”이란 의성어를 차용해 신제품의 별칭으로 삼았고 아삭이란 느낌이 광고에서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기존의 컨셉트와 다른 발랄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타 경쟁사의 TV광고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우아함만을 강조한 광고라기보다는 이다해라는 젊고 밝은 모델을 통해 김치의 신선함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 2006 하우젠 아삭 광고

  2006 하우젠 아삭 광고

7. 2007년 광고 : 하우젠 아삭 스탠드형

2007년에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기획하고 이를 중점 소구하였다
장점이었던 직접 냉각을 적용한 김치맛보관력, 홈바형등이 주요 소구포인트였다

▽ 2007 하우젠 아삭 광고

  2007 하우젠 아삭 광고

아삭을 강조하기위한 아삭 소리나는 광고

  2007 하우젠아삭 소리나는 광고

8. 2008년 광고 : 하우젠 아삭 칸칸칸

하우젠의 장점인 칸칸칸 별도 냉각해 따로따로 사용가능하다는 점을 소구

이다해가 바리톤, 알토, 소프라노가 부르는 성악가 버전의 새로운 ‘아삭송’에 맞춰 김치냉장고의 아래, 위, 가운데 칸을 애교 넘치게 소개한다.

세 명의 성악가가 노래하는 ‘아삭송’의 톡톡 튀는 멜로디를 따라 아삭한 김치가 맛있게 보관된 김치냉장고를 열어 보이는 이다해의 행복한 표정에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이 물씬 풍긴다.

아래칸이 열리면 바리톤 성악가가 부르는 중저음의 ‘아삭송’
중간칸은 알토 성악가의 “아아아~아삭” 노래
맨 위카는 소프라노 ‘아삭송’

  2008 하우젠아삭 소리나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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