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잠시 출근해서(3층으로 이사, 최차장과 같은공간이네요) 못본 싱글 메일보고 답장보내고…했어요.
가족과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작년 하반기에 최차장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번 좋은 일이 있으려고,(그 기쁨을 두배로 느끼라고) 그 때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후야 어찌되었든간에 현명한 결정이었지요?
저도 그 결정에 일조했지요? ^^
다시한번 승진을 축하합니다.
한동안 술자리로 고생하겠네요… 몸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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