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박모과장이 보내준 거….
항상 건강하십시요
2008 무자년의 시절이
총알같이
빨리 지나가고 ?!
좋은 분과 아래같은 재미와 정을 나눌 여유도 없이.
이런 상황의 기축년을 맞는 것이 아쉽고 미안 할 따름이네요.
2008년! 열정적으로 달렸지만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 해 보니,
개판(경제)은 미국애들이 쳤는데,
IT 강국이라고 중심 못잡고 따라가면,
덮어 쓸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긴박 할 2009년은
이렇게 고민하거나 넋두리하면 후라이되어 진다
역경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 되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됨을 명심해서,
잡념은 버리고,
환경 탓 말고,
호랑이 일지라도 맞 설 용기를 갖고,
일을 제대로 하는지를, 자신부터 살피고,
상상을 뛰어 넘는 아이디어를 찾아,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시도하면,
2009년은 이렇게 기쁨을 외칠 수 있을 것입니다.
2008년! 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대했거나,
혹은 제가 이렇게 했던 분들께
이렇게 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일했던 분 . 관심가져 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 번
2009년은 새 해에는
늘 평안하고,
모든 일에 웃음만 있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며,
새 해에 복 많으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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