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은행나무가 이쁘게 단풍이 들었다고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원 화성 은행나무 단풍 출사를 다녀왔다.
인터넷에서는 거의 다 단풍이 들엇다고 했지만 막상 가보니 일부는 아직 단풍이 덜 들엇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특정방향에서 보는 경우 중앙부 단풍이 덜 들었을 쁜 다른 방향에서 보니 단풍이 아주 잘 들엇다. 아직 은행 단풍이 떨어지지 않은 아주 싱싱한 은행나무 단풍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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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가로수
작년에도 담았던 은행나무 가로수 풍경이다.

수원 화성 성곽에서 담아본 은행나무
수원 화성 은행나무 풍경을 담기 위해 수원화성 성곽길을 걸었다.
연무대 방향을 보니 노란 은행나무가 보인다. 아 거기구나 천천히 연무대의 웅장한 모습을 담아본다.

염무대 위쪽으로 가니 성곽 너머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오른쪽 가운데 부분이 푸르다. 아직 완벽하게 단풍이 들지는 않았다. 조금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전체적인 은행나무 단풍 풍광은 멋지다.


다시 조금더 오르면서 보니 은행나무 단풍 모습이 달라지면서 온전한 단풍 모습이 보이면서 보다 완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수원화성 성곽과 은행나무
수원 화성 성곽과 은행나무가 갗이나오도록 광각으로 담아본다.

수원 화성 성곽 너머 은행나무 풍경
성곽너머 은행나무 단풍 풍경을 담아본다.

출사를 마치고 돌아ㅗ는 길에 살펴본 수원 시내ㅑ 은행나무 가로수 단풍이 이쁘개 들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