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난 주 금요일 미장이 좋지 않게 끝나고 특히 엔비디아가 크게 내리면서 주말 내내 걱정스러웠다. 그러는 가운데 업무 도중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엔비디아 ETF 투자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 봣다.
이번 강세장과 엔비디아에 대해
보통 강세장은 33개월 정도 지속되는데 지금은 강세장의 3년차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강세장 동안 주도주는 1년차에 4~5배 상승하고 2년차애는 100% 상승해 누적 10~20배 오르며 3년차에는 주도주는 상승응 멈추고 대신 그동안 오르지 못했던 주식들이 크게 오르고 특히 밈주식들이 오른다고 한다.
이번 강세장은 엔비디아가 주도주로 나섰고 그동안 크게 올랐다. 지금 엔비디아 주가는 전년비 186.70% 상승해 S&P 500 25.15% 상승을 크게 상회했다. 엔비디안 주가는 3년동안 무려 331.09% 상승했다.
위에서 언급한 강세장 주도주 상승 10~20배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강세장 3년차 엔비디아 주가는 횡보할 것인가?
근래들어 엔비디아 주가는 횡보하는 느낌늘 준다.
위에서 언급한 강세장 논리애 따르면 강세장 3년차에 접어든 주도주 엔비디아 주가 상승은 매우 매우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엔비디아나 시장에서는 엔비디어 매출 상승세는 더 남았다고 주장하기에 엔비디아 주가는 조금 더 오를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기울기는 매우 낮를 것이다.
엔비디아 중심의 포트폴리오
주말 내 연금 포트폴리오를 따져보니 엔비디아 혼합 ETF 비중은 무려 41%로 너무 높은 수준이다. 거기다 AI관련 ETF 비중 20%를 합하면 60%이상이 인공지능 관련 투자다.
- ACE엔비디아 채권혼합블름버그 41%
- KODEX 미국AI테크 TOP10+15%프리미엄 17,72%
-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18.52%
- 미국주식베스트셀러 19.85%
포트폴리오 조정 계획
내일까지 더 살펴보고 엔비디아 ETF 비중을 30%까지 줄이려고 한다.
아무튼 오늘 미국 주싣 베스트세러 ETF는 상승하고 엔비디아 ETF나 AI ETF는 하락해 전체적으로 자산은 감소했다. 그래도 염려했던것보다는 손실률이 적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 저년 미장이 잘 풀려서 내일 포트폴리오 조정이 잘 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