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크로투나노라는 종목에 투자했다가 물렸고 손절했음. 이렇게 마이크로투나노 투자 실패 후 HBM관련 삼전과 한미반도체 기술탈취 소송을 정리해 봤다.
마으크로투나노 매수 계기는 마이크로투나노는 HBM관련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모두 납품하는 업체인데,이번 삼성전자 HBM 수주 가능성이 높아져 아미크로투나노도 삼성전자 나ㅂ품이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마이크로투나노 주가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HBM관련 장비 납품을 한다는 소식에 급등을 했다가 급락했는데 ..그 급락의 배경에는 삼성전자 HBM의 엔비디아 수주 실패(퀄테스트 실패로 인해)소식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삼성전자가 HBM개발 실패를 거듭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다가 한미반도체와의 갈등이 그 원인이 있다는 생가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풍문을 정리해 봤다.
물론 삼성전자는 HBM개발을 오랜전부터 추진했다가 시장성이 보이지 않자 개발팀을 해체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개발팀인력들이 대거 하이닉스로 이전했도 하니닉슨 꾸준한 투자를 통해서개ㅏㅂㄹ 성공했고 생성 형 닌공지는 시대에 호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100% 확인된 사실은 아니니 일부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다. 삼전에거 이글을 보고 고소할 수도 있을텐데 그러면 골치 아플 듯하다.
삼성전자와 한미반도체 갈등 히스토리
- 한미반도체가 삼전에 장비를 납품했음
- 몇년 후 이상하게도 삼전 수주가 년간 1대로 뚝 떨어짐
- 한미반도체가 이상해서 조사를 해보니
삼전이 한미반도체 특허 무단도용으로 삼전 자회사 쎄크론이 한미반도체 장비를 그대로 베껴서 삼전에 납품하고 있었음 - 열받은 한미반도체는 2011년 삼전 자회사 세크론을 상대로 특허소송 걸고 승소해서 보상금 수백억 받았음
- 2012년 서울 중앙법원은 한미반도체 주장을 인정, 삼성전자 자획사 세크론에게 21.8억원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함
- 한미반도체는 그돈 다시 삼전한테 돌려주고 서로 악수하고 끝냈다던데
- 삼전을 한미반도체를 삼전 벤더 목록에서 제외해 버럼
열받은 한미반도체도 삼성전자 없이 생종하겠다는 각오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가장 효율적인 장비를 개발하게 됨 - 시간이 흘러 HBM 개발에 위기를 느낀 삼성전자는 한마반도체와 납품 공급 협상을 추진함 뉴스에도 나옴
- 하지만 삼성전자는 한미반도체와 미팅 후
- 아마 한미반도체는 앙금이 있으니 엄청 까다로운 조건으 제시했을 듯(추정)
- 한미 반도체와 미팅 후 삼성전자는 일본 장비를 구매함
반도체 장비 성능은 일본 ㅏㅇ비가 낫다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평가인데,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국산 한미반도체 장비를 사용하느니 일본 장비를 쓰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한것으로 보임 대기업이 일하는 방식은 철저하게 책임을 않토록 방어방치를 하는데 그간 성능이 건증된 일본 장비와 신생 국산장비 중에서 선택한다면 안정성 등 여러 특면에서 일본 장비로 기울기 마련이다. - 삼성전자는 일본 장비 구매 후 HBM 개발을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 함
- 반면 마이크론은 일본 장비를 쓰다가 한마반도체오 벤더를 변경 후 HBM개발에 성공해 엔비디아에 납품하기 시작함 마이크론 수율은 70%이상으로 기대이상으로 잘나오고 있다는 풍문, 하이닉스 수율은 80%을 넘겼다는 뉴스도 있다.
- 마이크로에서 한미반도체 장비 사용 후 수율이 기대이상으로 잘 나옴
- 마이크로은 HBM 점유율 목표를 늘려 잡음
- 삼성은 이번 엔비디아 퀄 테스트 통과에 실패함 –> 삼성전자주가 폭락..커뮤틴티에서는 삼성전자르 대체할 기업으니 많으니 삼전주식에 너무 목멜 필요가 없다는 의견으로 주조건 매도 권유가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