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N)은 월가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보인 3분기 리비안 실적을 발표했고, 더우기 긍정적인 연간 생산 전망 및 재무 전망을 재확인하자 리비안 주가는 급상승했습니다.
올초 리비안 주가가 120달러 수준에서 20달러 수준으로 급락한 것은 리비안 생산 능력에 의문 때문이엇는데 이제 시가닝 흘러 리비안도 어느 정도 생산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기 때문에 주가 폭락의 원인애 해결되고 있기 때문에 리비안 주가는 크게 상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 문제라 리비안 주가 폭락은 모델3 잘표로 큰 기대를 모았던 테슬라가 모델 3 생산이 난관에 부딕치자 테슬라 주가가 크게 폭락했던 경험과 매우 유사해 보입니다.
리비안 3분기 실적, 매출은 하회했으나 이익은 상회
3분기 리비안은 매출 5.36억 달러를 보고해 월가 예상치 5.61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으나, 주당 순이익(EPS)는 1.57달러 손실을 보고해 웕 예상치 1.86달러 손실보다 손실액이 적었습니다.
- 조정 주당 순손실 : 1.57달러 손실, 우러가 예상치 1.86달러 순소실에는 미치지 못함
- 매출 : 5.36억 달러, 월가 예상치 5.61억 달러에 미치지 못함
- 리비안 현금 잔고는 2분기 말 155억 달러에서 3분기말 138억 달러로 감소
- 리비안은 R1 시리즈 트럭 및 SUV 사전 주문 114,000
(여기에는 아마존이 주문한 배달 밴 100,000대 포함) - 리비안은 2022년 25,000대 생산 목푤르 재확인
- 아울러 2022년 자본지출을 17.5억 달러 하향 조정 가이드
2022년 25,000대 생산 재확인
더우기 투자자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리비안이 생산 전망치에서 희망을 준 것입니다.
리비안은 2022년 전기차 생산량 25,000대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는데 이는 4분기에만 10,600대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리비안은 2021년 말부터 전기차 생산을 시작해 2022년 3분기까지 15,000대 이상의 전기차를 생산햇다고 밝혔는데 4분기 만대이상의 생산은 리비안 전기차 생산 능력이 크게 호전 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환호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핵심 초점은 여전히 생산량을 늘리는 데 있습니다. Normal Factory 내에서 입증된 생산 속도는 시스템, 장비 및 팀원들이 생산 라인을 확장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지속적으로 심어줍니다. 그러나 공급망 제약은 앞으로도 우리 생산의 제한 요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Our core focus remains on ramping production. The demonstrated production rates within our Normal Factory continue to give us confidence in our systems, equipment, and team members’ ability to ramp our production lines. However, we believe that supply chain constraints will continue to be the limiting factor of our production,”)
또한 리비안은 2025년까지 두 번째 공장을 건설해 2026년 새로운 R2 차량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해 조지아 주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EBITDA 54억 달러 손실 재확인
리비안 재무전망 관련, 리비안은 올해 54억 달러의 조정된 EBITDA 손실을 재확인했지만 “유선형 제품 로드맵” 때문에 자본 지출 지침을 17.5억 달러로 낮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