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보았습니다.
영화 시작전에 많은 광고가 상영되는데 올림픽 광고가 딱 하나 나왔는데 콜라콜라 광고였지요..
너무 먼곳에서 올림픽을 해서인지 올림픽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네요.
암튼 코카콜라가 이번 리우올림픽을 겨냥해 만든 광고를 소개해 봅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경기 결과를 초조히 기다리는 허들 금메달리스트 샐리 피어슨 선수에게 “금메달, 어떤 느낌인가요?”라고 묻는다. 경기 결과가 발표되자 샐리 피어슨은 주먹을 불끈 쥐고 주저 앉으며 환호를 내지르고 관중들은 엄청난 함성으으로 축하하고…
한국 광고이므로 태극 마크를 단 여자 펜싱선수들의 금메달 확정 순간이 펼쳐지고, 원우영 선수의 멋진 세레머니를 통해 우승의 벅찬 감동을 전달한다.
이어 코카콜라를 나누어 마시듯 감동의 기쁨을 나누고 장면을 ‘짜릿한 전율, 함께하는 기쁨, 끓어오르는 열정, 그토록 꿈꿔온 간절함’이라는 메세지로 이야기한고 있다.
금메달, 어떤 느낌인가요?
짜릿한 전율
함께하는 기쁨
끓어오르는 열정
그토록 꿈꿔온 간절함
금메달, 그 느낌
우리도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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