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6이 끝나갑니다.
이번 CES에서 주목받은 제품들을 여러 매체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여rl에서는 CNN에서 발표한 21 hits and misses from CES’의 내용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이 21 리스트에는 터무니없는 제품도 포함되어 있긴하지만 한글 제목은 21 히트 제품들로 소개하였습니다.
이 글은 money.cnn.comm의 기사(http://money.cnn.com/gallery/technology/2016/01/08/ces-2016-hits-flops/index.html)를 토대로 약간의 번역과 제 생각을 넣었습니다.
기사들이 중국의 부상과 전자쇼가 아닌 자동차쇼였고 드론이 강세를 보인 CES라는 평가가 대부분으로 세상이 어느 방향으로 흐를 것인가를 잘 보여준 전시회라고 보입니다. 전자업체뿐만이 아니라 자동체 등 다양한 이종기기 업체에서 참여해 흐름을 보여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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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드론, Ehang’s “184” autonomous drone that will fly humans
2. 테슬라를 위협(?)하는 FFZero1 electric 컨셉 car
3. LG의 휘어지는 TV
4. 엄마 로봇, ‘Mother’ robot that watches you while you sleep
5. 130여국에서 동시 런칭을 선언한 넷플릭스
6. LG의 트윈세탁기, LG’s two-load washing machine
7. 스마트 임신진단키트 Bluetooth-connected pregnancy test
8. 리코드를 디지탈로 변환시켜주는 턴테이블 Polaroid turntable that turns records into digital music
9. Samsung’s TVs
10. DietSensor analyzes your food
11. A ‘smart’ tail you can move with your phone for $500
12. 삼성의 패밀리허브 냉장고, Samsung smart fridge
이어서 연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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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드론, Ehang’s “184” autonomous drone that will fly humans
맨 처음으로 소개되는 제품은 중국 드론 제조업체 Ehang의 드론입니다. 아직 프로토탑입으로 184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이 184에 대한 간략한 제원을 살펴보면
길이가 18피트이고
높이 11,480피트까지 날 수 있고
시속 62마일로 날 수 있으며 ,
배터리가 풀로 채워진 상태에서 23분간 비행할 수 있고
한 사람을 태우고 비행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테슬라를 위협(?)하는 FFZero1 electric 컨셉 car
Faraday Future라는 캘리포니아의 자동차회사는 the FFZero1라는 그들의 첫번째 컨셉카를 선보였습니다.
이 컨셉차는
1인승 완전 전기자동차로
1000마력을 성능을 가지며
200mph top speed
2초만에 60mph에 도달 가능합니다.
The FFZero1 is an electric concept car Faraday Future
3. LG의 휘어지는 TV
LG에서 휘어지는 18인치 OLED TV를 발표했는데요
이 제품은 대부분 매체에서 5위권안에 list-up을 하정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는 컨셉제품으로 소개되었지만 곧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사용처가 예상된다고 평가되고 있네요
4. 엄마 로봇, ‘Mother’ robot that watches you while you sleep
이 제품은 히트한 제품이 아니라 크게 미스한 제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형태는 귀여운 귀신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자고있는 동안 당신이 코를 고는지, 술을 먹었는지 등등을 체크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5. 130여국에서 동시 런칭을 선언한 넷플릭스
새로운 제품은 아니지만 미디어 서비스업체인 넷플릭스가 130국에서 동시 런칭한다는 선언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도 이 넷플릭스가 들어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한국 시장에 안착할지 많은 사함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6. LG의 트윈세탁기, LG’s two-load washing machine
2015년 한국에 먼저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던 LG의 트윈세탁기가 CNN이 보기에도 매우 흥미있는 제품으로 보여지고 있나봅니다.
7. 스마트 임신진단키트 Bluetooth-connected pregnancy test
여러군데서 혹평을 받은 스마트 임신진단키트…
인터넷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많이 언급하는 듯..
8. 리코드를 디지탈로 변환시켜주는 턴테이블 Polaroid turntable that turns records into digital music
폴라로이드 및 소니등에서 리코드를 디지탈로 변환시켜주는 턴테이블을 선보였습니다.
과거의 기기를 현재의 기술로 혼합하는 것은 최근래 몇녀간 폴라로이드 즐겨쓰는 전략입니다. 최근에 폴라로읻는 즉석 피름카메라에 이 기술을 업데이트해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9. Samsung’s TVs
스마트띵즈와 연계 시나리오로 홈의 중심임을 선언했고
퀀턴닷TV를 제창한 삼성 TV
10. DietSensor analyzes your food
DietSensor는 식품의 영양 성분을 분석해 줍니다.
이를 기반으로 핸드폰 어플은 당신이 먹은 식품들에 대해서 측ㅈ어하고 모니터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11. A ‘smart’ tail you can move with your phone for $500
이 제품 또한 히트한 제품이 아니라 크게 미스한 제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제품의 컨셉을 정확이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499에 달하는 이 제품은 스마트폰 어플에서 제공하는 공룡, 고양이, 개, 댄서등의 모드를 선정하면 Tail algorithms이 지연스런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 한다. 제대로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음
12. 삼성의 패밀리허브 냉장고, Samsung smart fridge
CES 처음에 처음엔 냉장고 대형 태블릿을 달아놓은 듯한 디자인에 대해서 비웃었지만, 이 이기기에 대해서 삼성이 의도한 많은 버즈들이 생성되었다.
이 패밀리 허브 냉장고는 거대한 터치스크린으로 집안으로 여러 기기를 컨트롤할 수 있으며, 음악을 듣고, TV mirroring을 하고 글서리 쇼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