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는 엘라스틴의 런칭 시 Communication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 포스팅 내용은 상품전략 및 브랜딩 전략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면 여기에서는 이 제품을 출시 시 어떤점에 방점을 두고 채 Communication을 고민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들 엘라스틴의 성공을 이야기할 시 제대로된 상품기획이나 브랜딩 기획보다는 성공적인 communication을 많이 언급합니다. 그만큼 엘라스틴의 communication이 좋은 성과를냈다는 뜻으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말이 상품기획이나 브랜딩기획이 좋지않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지요.. 탄탄한 상품기획하에서 좋은 communication 전략이 나왔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런칭 시기의 Communication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이후 Communication에 대해서는 추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꺼번에 포스팅을 올렸더니 너무 양이 많아져서 로딩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유트브를 읽어오는데 시간이 믾이 걸리네요.

1. 엘라스틴 상품전략 요약

앞에서 정리한 엘라스틴의 상품전략을 아래와같이 간략히 정리해 봅니다.

시장 상황을 살펴보면 고급트리트먼트 샴푸시장 시장의 성장하고 있었으면 LG 생활건강은 이 존에 대응할 Line-up 부재한 상태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당시 메인 브랜드였던 더블리치의 repositioning을 검토했으나 더블리치의 포지셔닝이 낮아 광고 및 판촉에 의지하는 브랜드라는 것이 판명되어 New Product 도입키로 합니다.

New product의 타켓 설정은 소비자 결과및 트렌드 조사를 통해 Primary target은 25세 전후의 모발중시집단으로 선정하였습니다.

Primary target인 25세 전후로 모발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기를 감아한고, 경쟁사가 가지고 있는 포지셔닝을 고려해 새롭게 차별화할 수 있도록 Main product Concept statement을 약해진 모발에 탄력을 주는 샴푸/린스/트리트먼트로 잡았습니다.

엘라스틴의 Brand Positioning은 샴프시장에서 엘라스틴을 코스메틱 헤어 케어(Cosmetic Hair Care)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브랜드 자산을 확볼 할 수 있도록 일관된 IMC가 가능토록 제품 apckage 가격 유통 pormotion communication message등을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Brand vision으로 "나의 머리를 총괄적으로 관리해주는 Hair solution, 엘라스틴"으로 정리해 Communication하기로 하였습니다.

엘라스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jpg


2. 엘라스틴 Communicatiom 목표 및 Communication Concept 도출


위에서 엘라스틴의 Brand vision으로 "나의 머리를 총괄적으로 관리해주는 Hair solution, 엘라스틴"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에게 엘라스틴의 이미지를 "코스메틱 헤어 케어(Cosmetic Hair Care)"로 인식시켜
"약해진 모발에 탄력을 주는 샴푸/린스/트리트먼트"라는 Product concept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 그리고 엘라스팀이 지향하는 고급트리트먼트시장에서 Leader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적/고급/High-End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이 엘라스틴의 Communication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발관리의 중요성과 탄력있는 머리결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드라이빙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머리도 피부다"라는 커뮤니케이션 컨셉을 도출

위에서 이야기한 "코스메틱 헤어 케어(Cosmetic Hair Care)"하는 관점에서 탄력과 피부를 연관시켜 "머리도 피부다"라는 커뮤니케이션 컨셉을 정리했습니다.

탄력이란 단어는 젊은 여성이 피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속성이었습니다. 당시 화장품광고를 보면 탄력을 핵심 속성으로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기초해 "머리도 피부다"==라는 커뮤니케이션 컨셉의 소구로 모발에도 탄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연상시키고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엘라스틴 슬로건.jpg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게 피부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도출

"머리도 피부다"라는 커뮤니케이션 컨셉에서 보다 Communication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copy 또는 크리에티브 컨셉이 필요했습니다. 이는 "머리도 피부다"를 엘라스틴과 연계해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게 피부입니다."로 정리해 내었습니다.
이 슬로건은 초기 광고 런칭십터 일관되게 사용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3. 엘라스틴 Communication 전략 방향


엘라스틴 광고 Communication 방향은 아래 세가지 방향에서 고민되었습니다.
LG생활건강 관련 자료들에서 일관되게 "어떻게 다르게 보일까"를 고민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표현 방식의 차별화"와 "모델의 차별화" 그리고 "Maeeage의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 광고 포맷의 차별화로 멀티 스폿(muti spot)을 채용햇습니다.
이는 스팟광고를 제작해 화제성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광고는 15초 광고내에 각기 다른 모델의 의해 제작된 7.5초 광고 2편을 결합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상하였습니다.

둘째, 차별화된 빅모델 전략을 구사하였습니다. 당시 정상급 모델인 이승연과 이영애 그리고 20대 초반에서 떠오르는 전지연의 3 Big model을 사용해 샴푸광고가 아닌 Cosmetic & High-End 이미지를 전달하고, Target 여성층에 model이 주는 모델 효과를 주면서 도한 신규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단시간내에 극대화할 화제성과 이슈성을 기대하였습니다.

엘라스틴했어요 이영애 전지현 이승연.jpg

셋째, 앞서서 이야기한 소비자 needs에 기반한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게 피부입니다."라는 슬로건의 집중 소구입니다.

위의 해석과 별도로 가장 중요한 Communication 전략은 단기간에 집중된 광고 Communication투하가 아닐가 합니다.
실제로 엘라스틴의 광고 매체 집행비는 당시 생활용품 제품으로는 파격적인 수준인 월 5억원대의 광고비를 책정, 초기 4개월간 집중하였고, 그 이후도 최소한 월 평균 3억원대의 노출을 유지하였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코노미스트지 기사 내용입니다.
>소비자들이 불황 때는 눈과 귀에 익숙한 제품을 산다는 ‘소비자 심리’를 간파하고 LG는 월 3억~4억원씩 끊임없이 광고를 퍼부었다.
>반면 경쟁제품들은 광고를 드문드문 내면서 시장 장악력을 잃기 시작했다.
>어차피 프리미엄 제품들의 품질은 엇비슷했지만, 제품 마케팅 측면에서 LG가 경쟁사보다 한발 앞섰던 셈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엘라스틴의 가장 큰 성공요인중하나로 경쟁 브랜드를 압도하는 광고물량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샴푸 제품이 광고에 크게 의존한다고하난 기존 통설이나 연구결과에 비추어보면 어쩐면 당연한 일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4.1. 엘라스틴 1차 광고 – 호기심을 강조하기 위한 티저 광고


엘라스틴 1차 광고는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티저 성격의 광고로 제작하였습니다. 디테일한 설명 없이 "엘라스틴" 브랜드와 "머리도 피부다"라는 메세지만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

모델은 당대 최고의 스타 이영애, 전지현, 이승연을 동시에 캐스팅하여 모델의 연령도 20대 초의 전지현, 중반의 이승연, 후반의 이영애로 로 구성되게 하였고, 머리 형태도 숏컷의 이승연, 단발의 이영애, 긴 머리의 전지현로 구색을 갖추어 소비자의 공감대 측면까지 세심히 고려해 모델 구성을 완료하였습니다.

모델별로 메세지를 이영애는 『머리는 피부만큼 신경 못썼어요』, 전지현은 『머리도 피부처럼 가꿔야지』, 이승연은 『머리도 피부 아닌가?』라고 각각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게 했고, 이렇게 제작된 7.5초 광고를 AB, BC, CA의 형태로 2편씩 결합하여 15초로 구성, 3편의 광고를 멀티로 집행하였습니다.

▲ 엘라스틴 티져 이승연 전지현
이승연 – 머리도 피부 아닌가?, 전지현 머리도 피부처럼 가꿔야지!!
이 광고를 보니 전지현이 상당히 귀엽게 나오네요… 풋풋하다고나 할까

▲엘라스틴 티져 전지현 이영애
전지현 – 머리도 피부처럼 가꿔야지!!, 이영애 – 머리는 피부만큼 신경 못썼어요
여기서 이영애는 맏언니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4.2. 엘라스틴 2차광고 – 머리도 피부다를 구체화하다


엘라스틴 2차광고는 1차광고에서 이슈화한 「머리도 피부다」를 좀 더 구체적인 실예를 통해서 이야기해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승연『머리도 나이 드나봐! 머리도 피부니까…』 , 『머리도 피부죠! 근데 피부보다 더 예민한 것 같아요』, 전지현『머리도 피부라구요? 몰랐어요』같은 구체적인 카피를 통해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고자 했다. 이를 통해 「당신의 머리를 엘라스틴은 피부처럼 소중히 관리해 드리겠습니다」라는 핵심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였다.

▲ 엘라스틴 전지현 ,『머리도 피부라구요? 몰랐어요』

▲ 엘라스틴 이승연, 『머리도 나이 드나봐! 머리도 피부니까…』

4.3. 엘라스틴 3차광고 – 엘라스틴 효과에 감탄하다


엘라스틴 3차광고는 엘라스틴의 효과에 감탄하고 더 나아가 "엘라스틴 했어"라는 말이 회자될 수 있도록(CF가 대박을 친다면)제작하였습니다.
이 광고 를 전지현과 이영애만을 캐스팅하여 페어로 멀티 광고를 2편 방영하였습니다.
"전지현'편에서는 이영애가 전지현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이, "이영애"편에서는 전지현이 이영애가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 엘라스틴 3차광고 전지현편
이영애 – 잘한다 지현이는 얼굴보다 머리결이 더 이쁜 것 같지 않아요? 엘라스틴해서 그런가?
전지현 – 엘라스틴 했어요!!

엘라스틴 했어요 이영애.jpg
▲ 엘라스틴 했어요 이영애

▲ 엘라스틴 3차광고 이영애편,
전지현 – 오 부러워 근데 언니는 몸매보다 머리결이 더 탄력이 있네 엘라스텐해서 그런가?
이영애 – 엘라스틴 했어요!!

4.4. 엘라스틴 4차광고 – 엘란스틴 효과를 더 구체화하다


엘라스틴 4차 광고는 엘라스틴의 구체적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구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엘라스틴 효과의 구체화와 엘라스틴의 화정품적인 이미지를 좀 더 정교화 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조금만 신경 안쓰면 처지고…머리도 탄력이 중요해! 피부처럼!』, 『스트레스 받으면 거칠어지지… 머리도 탄력이 중요해! 피부처럼!』같은 구체적인 카피를 통해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하였습니다.

▲ 엘라스틴 이영애 공 – 『조금만 신경 안쓰면 처지고…, 머리도 탄력이 중요해!, 피부처럼!』

▲ 엘라스틴 전지현 링 – 『스트레스 받으면 거칠어지지, 머리도 탄력이 중요해 피부처럼!』

이상으로 엘라스틴 런칭 후 진행된 4차레의 광고를 살펴ㅑ보았습니다.

엘라스틴은 2001년 출시해 2004년부터 2011년까지 7간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로 군림했으며 2012부터는 새로운 트렌드에 밀려 주춤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샴푸시장을 이끌어가는 Leading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기나긴 여정의 광고를 참고삼아 간략히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4.5. 이후 엘라스틴 광고들 – 2002년


아래 광고도 전지현과 이영애의 콤비로 이루어진 광고입니다.
여기서는 엘라스틴 브랜드광고가 아닌 구체 제품 광고입니다. 전지현의 하이드로 모이스춰광고, 이영애의 퍼밍리프트 광고.

지난번 엘라스틴 상품전략을 포스팅하면서 엘라스틴은 화장품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제품이름도 화장품의 이름을 따웠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각 제품의 광고를 통해서 엘라스틴의 화장품적인 이미지를 또한 강력히 소구하고 있습니다.

엘라스틴 포스터 전지현 이영애.jpg
▲ 전지현, 하이드로 모이스춰하다
▲ 이영애, 엘라스틴 퍼밍리프트하다

▲ 엘라스틴 이영애 현 퍼밍리프트
이 고아고는 2002년 11월부터 on-air되었습니다.

▲ 엘라스틴 전지현 하이드로 모이스춰

4.6. 이후 엘라스틴 광고들 – 2004년


4년차에 접어든 엘라스틴은 4년차에 접어들면서 기존 슬로건의 진부화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가 중요 과제로 더올랐습니다. 프리미엄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요?

2004년 Campaign은 '엘라스틴다움'을 극대화하자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제까지는 빅스타를 동원해 모발 동경심을 극대화했다면 향후는 모발을 넘어서는 아름다움의 극대화에 도잔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지현이라는 모델을 다른 샴푸들이 표현할 수 없는 방식으로 아름답게 표현하고, 이렇게 표현된 여성의 아름다움 자체를 ‘엘라스틴스러움’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핵심 전략이었습니다. [LG애드, 우리만의 길 찾기, No.1 오르기! 인용 ]

이런 목표하에 1차 CF인 '자전거편"은 이런 목표를 잘 표현주는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서 아름다운 머리결을 내려뜨리는 한 장면만으로 "엘라스틴다움"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엘라스틴 자전거편.gif

 

▲ 엘라스틴 전지현 자전거

엘라스틴 자전거편은 기존의퍼밍리프트,하이드라 모이스터에 이은리페어링프로그램이라는 손상모발 전용 샴푸 출시에 맞춰 제작됐다.
손상모발의 회복이라는 샴푸의 기능을
엘라스틴광고표현의 큰 축인 감성의 틀안에서 적절히 녹여내기 위해 기능의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프리미엄 샴푸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고급스런 음악과 이미지를 추구했고 브랜드 진부화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의 동적인 CF를 정적이고 우아한 CF로 변신시키는 데 주력했다.
특히 모델 전지현의 경우
예쁘다`머릿결이 좋다는 모델에 대한 소비자 선호 결과도 나타나 있기에 이승연 이영애에 비해 젊은 감각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샴푸 모델로서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전지현을 내세운 LG생활건강만의 감성차별화 전략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11월 보도자료 인용]

엘라스틴 유화편.gif

▲ 엘라스틴 전지현 유화편

4.7. 이후 엘라스틴 광고들 – 2005년이후


2005년 6월 집행된 광고입니다.
이 광고도 전지현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는 광고입니다.

▲ 엘라스틴 전지현, α-시스틴 이 더해진 머리결,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게는 피부입니다.

4.8. 이후 엘라스틴 광고들 – 2006년이후


이번에 소개되는 엘라스틴 광고는 질투를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이 광고 기획 배경은 출시 5년에 이르는 엘라스틴에 활력을 주고 보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생생한 사레를 광고로 연결하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LG애드에서 소개하는 엘라스틴 "질투" 광고에 대한 배경 설명입니다.

소비자들이 동경의 대상으로만 여기던 엘라스틴 브랜드를 실생활로 조금 더 가깝게 느끼게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하는 건 어쩌면 당연했다.
아름답게 보이는 모델, 아름다운 머리, 제품의 장점을 일방적으로 주장해 오던 기존의 샴푸 광고와는 달리 젊은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개하고자 한 것이다. 아울러 그 동안 얻은 교훈, 즉 '제품 품질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시즐에 대한 표현이 아직까지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표현 요소'임을 발판 삼아 시즐을 작위적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또한 기존의 어두운 광고에서 벗어나 밝고 경쾌하며 젊고 세련된 이미지 전달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었다.

엘라스틴 포스터 질투 전지현.jpg
▲ 엘라스틴 포스터 질투 전지현

엘라스틴 질투01.jpg
엘라스틴 질투02.jpg

▲ 엘라스틴 전지현 질투를 부르는 머리결 20" 480p

▲ 엘라스틴 전지현 신델레라 질투 20" 480p,

위 광고에서 이야기한 Silk repair 포스터를 인터넷에 찾아 공유합니다.
엘라스틴  포스터 silk Repair 전지현.jpg
▲ 엘라스틴 포스터 Silk Repair 전지현

4.9. 이후 엘라스틴 광고들 – 2008년 8월


8년동안 엘라스틴했어요!!
한 브랜드와 8년동안 같이 광고를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요.
2008년 엘라스틴 광고는 이러한 8년동안 같이 광고 작업을 같이한 것은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8년동안 앨라스틴햇더니 머리결이 이리 좋아졌습니다라고..

이 광고에 이어 멋진 멀리결의 소유자인 김리나씨를 동원 비슷한 컨셉의 광고를 제작, 방영해 화제와 고나심을 유발시켰습니다.

▲ 엘라스틴 전지현 8년동안, 480p

2001년부터 8년째 엘라스텐 모델로 활동해온 점을 강조한 광고…
롱런 모델로 잠간 화제가 되었던 광고
비행기 안에서 눈에 안대를 착용한 긴 생머리의 여인이 잠들어있고 옆사람들은 "머릿결이 전지현인데"라고 수근댄다. 그러나 그 여인은 안대를 벗으며 "8년 동안 엘라스틴 했어요"라고 말한다. 그 여인은 바로 전지현이다. 전지현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채 특유의 긴 생머리를 휘날린다.

▲ 엘라스틴 김리나, 5년동안 엘라스틴 했어요, 480p

위의 전지현광고와 유사한 컨셉으로 발레리나 김리나씨를 모델로 기용해 5년동안 엘라스틴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 파티장에서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서있는 매력적인 뒷태의 여성, 사람들이 "전지현 아니야?"라고 수근대자 그 여인은 뒤를 돌며 "5년 동안 엘라스틴 했어요"라고 말합니다. 당시 최근 CF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 모델 김리나였습니다.

4.10. 이후 엘라스틴 광고들 – 2008년말 광고


이번에 소개하는 광고는 "상처주지마"라는 광고 기존 광고와는 매우 다른 접근으로 많이 회자되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들의 논문에도 등장하고, 광고 관련 잡지에서 언급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광고의 효과를 떠나서 영화같은 이 광고는 멋있습니다.
이 광고는 히치콕감독의 North by Northwest,1959를 패러디했다는 평이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낸 다음날,
그가 없는걸 알고 슬퍼하는 전지현,
"다신 상처주지 않는다고 했잖아, 상처주지 마"라며 외쳐보지만
그는 자신의 길을 따라 쌍엽기를 몰고 떠난다. 그를 붙잡기 위해 달려가며 손짓해보지만 돌아오지 않는 그,
그를 보내며 스스로 위로하는 지현,
"괜찮아, 이젠 상처받지 않을 테니까"

이 광고는 전지현이 사랑의 상처를 받는 것을 두발이 상처를 받는 것으로 의인화하고, (엘라스틴이라는) 상품으로 이를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해석인지???)

아마 이 광고는 엘라스틴의 브랜드력이 일정 경지에 이르렀다는 자신감의 발로로 읽힙니다.
엘라스인이 잘팔리고 소비자의 반응도 좋고…. 그러나 브랜드가 위기에 닥쳐올 시 이런 기조가 유지랗 수 있을 정도로 탄탄한 브랜딩의 논거를가지고 제작되었는지는 모르겟습니다.

▲ 엘라스틴 전지현 상처주지마
상처주지만. 상처주지마.
괜찮아. 이제 상처받지않을테니까
엘라스틴!!

4.11. 이후 엘라스틴 광고들 – 2009년


2009년에 보는 엘라스틴 광고에서 과거에 이어져온 유산은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엘라스틴이라는 브랜드명, 전지현이라는 모델뿐..

이 광고를 엘라스틴의 브랜드 자산과 연관시켜보려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당시 많은 고민을 거쳐 광고를 만들었겠지만 너무 자신감이 넘처 조금은 멀리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은유가 많고 브랜드의 Core identity가 남아 있지않은듯 싶습니다.

▲ 엘라스틴 전지현

사람들은 새로움만 찾는다! 익숙해지만 버림받는다! 기대가 나를 긴장시킨다! 그 긴장이 나를 키웠다!, 보라 모발 생명 에센스로 새로워진 나를!

이 광고의 모델은 전지현씨같이 보이지는 않는데 전지현씨라고 합니다.

4.12. 이후 엘라스틴 광고들 – 2010년


2010년 6월부터 방영된 엘라스틴 광고입니다. '머리결은 여자의 꼬리'라는 제목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 광고도 2009년 광고와 같이 너무 자신감이 넘처 조금은 멀리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은유가 많고 브랜드의 Core identity가 남아 있지않은 듯 싶습니다.

엘라스틴이 시장 지위를 조금씩 잃기 시작한것이 아닐까요? 이때는 아모레퍼시픽의 려가 무섭게 치고올라오던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조짐이 모여서 엘라스틴이 전지현시와 결별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엘라스틴 전지현, 머릿결은 여자의 꼬리 야수를 길들이다 엘라스틴

4.13. 전지현의 마지막 엘라스틴 광고 – 전지현 헌정광고

2011년 LG생활건강과 전지현씨는 11년간 지속된 엘라스틴 샴푸 모델 계약을 청산하기로 합니다.
다시 말해서 계약 연장을 하지않기로 한것이지요. 왜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그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지 않으니 알 수는 없지만 LG 생활건강으로서는 점차 변하는 샴푸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지현씨가 구축한 엘라스틴 이미지가 굳건하긴 하지만 이미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샴프의 거센도전을 받고있어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시작이 불가피한 시점으로 이해가 됩니다. 아쉽게도 12년부터 LG 생활건강은 시장 리더의 자리를 아모레퍼시픽의 려에게 내주고 맙니다.

LG 생활건강은 김태희씨로 모델을 변경하지만 전지현씨가 11년 동안 엘라스틴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면서 엘라스틴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을 고려 업계 최초로 '헌정 광고'를 제작 방영합니다.

1분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전지현이 출연한 12편 광고의 주요 장면을 보여주면서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게는 피부입니다”, “엘라스틴 했어요” 등 브랜드 정체성을 팔색조의 매력으로 보여준 지난 활약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훈훈한 이야기죠…

전지현! 엘라스틴! 11년 동안…..
우리 모두의 가슴을 뛰게한 당신
당신이 있어 엘라스틴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엘라스틴 했어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엘라스틴 전지현 헌정영상(HD)-vert05(축소).jpg

▲ 엘라스틴 전지현, 헌정광고 HD
헌정광고 고화질 동영상이 없어서 LG생황활건강에서 공유한 고화질 버젼을 가져왔습니다.

4. 이후 엘라스틴 광고들 – 포스터 모음


엘라스틴 광고 포스터를 모아보았습니다.
생각외로 예전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기 어려더군요. 모아놓은 것만 공유해 봅니다.

엘라스틴  포스터 엘라스틴 에센스 전지현.jpg
엘라스틴 포스터 엘라스틴 에센스 전지현

엘라스틴했어요04.jpg
▲ 초기에는 이영애와 전지연 이승연의 3인이 출연하는 멀티스팟 광고가 집행되었음 이후 메인 모델은 전지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엘라스틴 했어요.jpg

엘라스틴 했어요03.jpg

엘라스틴 했어요02.jpg

엘라스틴  했어요06.jpg

2008년 휘감고싶은  머릿결.jpg

엘라스틴 했어요05.jpg

이상으로 간단히 엘라스틴의 communication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엘라스틴 사레는 잘 기획된 상푸전략의 기반하에 이를 소비자에게 전닿하는 Communication이 기획된대로 체게적으로 작동하고 뛰어난 모델전략과 효과적엔 고아고 매체 운영이 결합해서 좋은 시장 성과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에 대한 글들

엘라스틴 마케팅 사례 – 상품전략 및 브랜드 전략_어떻게 브랜드를 키우고 마켓리더가 되었을까?

엘라스틴 마케팅 사례 – 런칭시기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엘라스틴 마케팅 사례 – 런칭이후 커뮤니케이션 전략(2004년부터 ~)

어떻게 1위를 되찾을 것인가, 엘라스틴 마케팅사례

도브의 새로운 캠페인 – Dear media : An athlete’s beauty is her say #MyBeautyMySay

단아한 멋과 아음다움을 담다 – 아모레 설화수

LG생활건강 후, 궁중화장품으로 차별화로 후발주자 한계 극복 성공 사례y

향수, 누드, 에로티시즘 – 입생로랑 향수 광고들

아모레페시픽,라네즈(LANEIGE) 중국진출 사례

[참고] Luxury 브랜드 관련 읽어볼 글들….

명품 에르메스와 제휴한 애플워치 에르메스로 럭셔리의 세계로 진군하는 애플

실패한 뉴럭리 브랜드에의 도전, 제네시스 프라다

PORSCHE_ The new PORSCHE Cayenne S Hybrid

Louis Vuitton의 "Life is journey" campaign_고르바초프, 숀 코네리 외

Louis Vuitton의 새 모델이 된 Madonna의 image 광고

Louis Vuitton의 새로운 영상광고 where will life take you?(2008년)

Esquire에 실린 루이뷔통 광고(LOUIS VUITTON Ad)

LOUIS VUITTON(루위뷔통) 광고 두번째

LOUIS VUITTON(루이뷔통) 가방 광고 세번째

LOUIS VUITTON Collection Houte Joaillerie L'Ame du Voyage

LOUIS VUITTON 가방

2016 루이비통의 새로운 선택 – 게임 주인공 '라이트닝'을 광고 모델로 삼다

CHANEL BOUTIQUE

HUGO BOSS ad collection

샤넬의 스토리텔링 광고

샤넬 No.5를 입는 마릴린먼로 인터뷰, 샤넬 광고로 부활하다

어떻게 샤넬 No.5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샤넬 No.5의 브랜드 빌딩 역사 – 초창기에서 1970년대

어떻게 샤넬 No.5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샤넬 No.5의 브랜드 빌딩 역사 – 1980년대 이후

구찌 부활스토리, 몰락하는 구찌를 트렌디 럭셔리 명품으로 변신시킨 톰포드(The Brand story of GUCCI & Tom Ford)

4 COMMENT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