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골프여행] 백상어 그랙 노만의 역작, BRG 다낭 골프 리조트(BRG Danang Golf Resort)

Updated on 2019-11-23 by

오늘은 다낭 시내 또는 다낭 공항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멋진 필드로 인기를 얻고 있는 BRG 다낭 골프 리조트(BRG Danang Golf Resort)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 곳은 다낭CC라고도 많이 언급하는 곳입니다. 아마 한국처럼 Country Club 의미로 그리 부르는 것 같네요. 우리는 원래 이름대로 BRG 다낭 골프 리조트 또는 다낭 골프 리조트라고 부르기로 해요.

먼저 다낭 공항에서 가장 가깝다는 BRG 다낭 골프 리조트(BRG Danang Golf Resort)에 대해 알아봅니다.

1.골프장 기본 정보

  • Holes : 18
  • Par : 72
  • Yardage : 7,142
  • 전동카트 : 2인1카트 / 카트 의무사용 / 페어웨이 진입가능
  • 티오프시간
    5~10월 : 주중/주말 06:00 – 12:48
    11~04월 : 주중/주말 05:59 – 08:07 (오전), 10:55 – 12:47 (오후)

2010년 오픈한 BRG 다낭 골프 리조트(BRG Danang Golf Resort)은 편리한 위치와 시스템덕분에 인기를 얻고 있는 골프장입니다.

다낭 공항에서 25 ~ 30분 소요되고, 호이안에서는 25분정도 소요됩니다.

다낭 공항 ~ 다낭 골프 리조트간 거리와 호이안에서 다낭 골프 리조트간 거리 750px

아래 이미지는 다낭 공항으로부터 거리와 위치를 표시해 본 것입니다. 여기에서 보시는 것처럼 다낭 골프클럽은 다낭에 위치하고 있는 5개 골프장중에서 가장 시내와 공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동의 편리성이야말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므로 이 하나만으로도 다낭 골프클럽은 혹실한 우위를 가질 수 있겠죠.

다낭 골프장 5개 위치도 02

2. 백상어 그렉 노먼(Greg Norman) 설계

백상어라고 불리우던 호주출신의 전설적 골프선수였던 그렉 노먼(Greg Norman)이 설계했습니다.

[베트남 골프여행] 백상어 그랙 노만의 역작, BRG 다낭 골프 리조트(BRG Danang Golf Resort) 1

오픈하던 2010년엔 월간 “아시아 골프”에서 베트남 베스트 골프장으로 선정되었고, USA 골프 매거진에서 전세계 TOP15 골프장 중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5년에는 베트남 골프연맹과 베트남 골프 매거진에 의해 베트남에서 가장 관리가 잘되는 골프장으로 선정되는 등 관리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RG 다낭 골프클럽(BRG Danang Golf Club)는 페어웨어가 좁고 길고, 그린 주변으로 다수의 벙커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BRG 다낭 골프 리조트(BRG Danang Golf Resort) 필드 풍경 07
BRG 다낭 골프 리조트(BRG Danang Golf Resort) 필드 풍경

그렇기에 벙커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죠. 여기서 빠져나오려면 고생을 좀 하는데요, 다행히도 베트남 골프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앞뒤 타임에 여유가 많기 대문에 괜히 마음을 졸이며 당황할 필요없이 여유를 가지고 대처해도 됩니다.

이 골프장 코스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형 설계로 다양한 샷을 구사할 수 밖에 없는 난이도 있는 코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골프장 듄코스(언덕으로 이루어진 코스)에서 바라보이는 바다 경관이 아름다운 인상적인 골프장입니다.

특히 16번홀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광으로 사진 촬영 욕구가 샘솟는 곳이죠. 이곳에서는 캔디에게 부탁해 인생샷을 남기는 것도 좋을 듯

BRG 다낭 골프 리조트(BRG Danang Golf Resort) 필드 풍경 05

3. 다낭 골프클럽 이용 팁

간단하게 이 골프장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몇가지 팁을 정리해 봅니다.

  • 혼골이 가능 : 1인 골프를 신청하면 골프장에서 매칭을 시켜줍니다. 점심시간 직후와 같이 수요가 없는 시간대라면 진짜 혼자 골프를 즐길 수도 있다고..
  • 베트남 골프에서 팁은 필수. 여기 다낭 골프클럽은 암묵적으로 팁 10$ 룰이 있다고..
  • 클럽하우스 식당은 한국 음식 카테고리가 준비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다는 평
  • 계란이 풀어진 라면.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는 음식외 라면도 가능합니다. 계란이 풀어진 라면은 현지 물가에 비해서 비싸지만(뭐 골프장안이라 뭐든 비사긴 함) 맛도 있고, 이런 골프장에서 즐기는 라면는 별미로 다가온다고..
  • 우천시고 플레이 가능. 폭우가 쏟아져도 플레이어가 경기를 원하면 계속된다고.. 우비 등으로 무장하고 폭우속에서 골프도 나름 멋진 추억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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